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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성 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여기 내 맘속에 성 시경

여기 내 맘속에 by [ 시경]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등록자 : 결비 [성시경 - 여기 내 맘속에]..결비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걸 정리해야 한다는건 맘이 너무 힘든 일 술해 취해 떠들고 태연한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워나 변함 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 주면 이내는 그렇듯 사랑한

미소천사 성 시경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 self lovin\' you Geei I think love I have a crush on you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 self lovin\' you You make my heart keep pu...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박상운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성희재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성시경

원곡 :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T.D.F

song Easy)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turtles and yo da foul! 힙합의 혁명이 들려! da foul yo and the turtles! 새로운 날개를 펼쳐! turtles and yo da foul! 가식과 위선을 던져! da foul yo and the turtles!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강인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Various Artists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Remastering)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안젤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ㅁㅁ~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노래방MR) 조덕배

슬픈노래는 부르지 않을꺼야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께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후렴) 그리운 사람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세 사람 성 시경, Toy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처음 소개하던 ...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이브의 화원 Theme) 안젤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잊지 말기로 해 성 시경, 권 진아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리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

울자기(mr-미니) 주진주

자기 자기 멋진 그대 울~자기 내마음을 훔쳐간 그대 이름 울~자기 새까만 눈동자에 푹 빠지고 싶어 꼭 다문 그 입술에 살짝 키스하고 싶네 그대 향기 내맘에 들어 오면 설레이는 이 맘 그대를 향해 가고 있네~~ 그대 온기 내 맘에 들어오면 나를 미치기 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 그 무엇을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Remake) (SBS 이브의 화원 / 파리의 연인) 강인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탠데 훨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이브의 화원 Theme) 안젤로(Angelo)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반복) 아이처름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반복)

☆울자기☆ 주진주

♬주진주-울자기♬ 작사 : 윤서하 작곡 : 앤디김 ------------------------------------ 자기 자기 멋진 그대 울 자기 ------------------------------------ 내 마음을 훔쳐간 그대 이름 울 자기 ------------------------------------ 새까만 눈동자에 푹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 챈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 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 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 종일 상상해요 그대 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 사랑을 시작할까요 내일 아침

그대 방에 들어오면 조용준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오면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손만 잡아도 나는 좋아요 그대 예쁘게 잠드는 곳 그대 아침에 눈 뜨는 곳 그대의 향기가 곳곳에 녹아들어있는 곳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눈만 보아도 나는 좋아요 이별에 혼자서 울던 곳 사랑에 가슴 설레던

그대 방에 들어오면 소울조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오면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손만 잡아도 나는 좋아요 그대 예쁘게 잠드는 곳 그대 아침에 눈 뜨는 곳 그대의 향기가 곳곳에 녹아 들어있는 곳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눈만 보아도 나는 좋아요 이별에 혼자서 울던 곳 사랑에 가슴 설레던

그대 방에 들어오면 SoulJoe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오면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손만 잡아도 나는 좋아요 그대 예쁘게 잠드는 곳 그대 아침에 눈 뜨는 곳 그대의 향기가 곳곳에 녹아들어있는 곳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눈만 보아도 나는 좋아요 이별에 혼자서 울던 곳 사랑에 가슴 설레던 곳 내가 모르던 그대

신비한 성 차기선

겨울비 한겨울에 내리는 조그만 섬나라에 왔어요 신비한 성에 사는 그대는 타오르는 연기 인가요 저기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은 오늘도 반짝이는데 그대 떠나면 다시 떠나면 내 마음이 슬퍼요 우거진 나무 옆에 왔어요 강물은 길 가운데 흘러요 신비한 성에 사는 그대는 변하지 않는 정금 인가요 저기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은 오늘도 반짝이는데 그대

Open Your Mind 성시경

[나라]바보같은 눈빛으로 무슨 생각 하고있니 어떡해야 내 맘 아니 넌 왜 이렇게 날 몰라 [시경]하지만 이젠 나를 보여줄꺼야 한걸음 더 가까이 네게 가고 있어 [나라]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를 봐 내 손을 잡아봐 언제나 우린 함께야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하도록 forever- 바보 같은 내 망설임 혹시 너는 알고 있니 이런 내맘 너 본다면

그대 내맘에... 강인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그대 내 맘에 데이라이트

하루도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어서 가슴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고 있어서 혹시라도 마주칠까 마주치면 웃어볼까 그대 곁을 서성이죠 잡을 수 없는 깊은 꿈처럼 돌이킬 수가 없다 해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혹시라도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떤 말도 없이 다시 그대 품에 안겨 그때처럼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인걸 한번도 단 한번도

그대 내 마음에 데이라이트 (Daylight)

하루도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어서 가슴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고 있어서 혹시라도 마주칠까 마주치면 웃어볼까 그대 곁을 서성이죠 잡을 수 없는 깊은 꿈처럼 돌이킬 수가 없다 해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혹시라도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떤 말도 없이 다시 그대 품에 안겨 그때처럼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인걸 한번도 단 한번도

그대 내 마음에 데이라이트

하루도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어서 가슴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고 있어서 혹시라도 마주칠까 마주치면 웃어볼까 그대 곁을 서성이죠 잡을 수 없는 깊은 꿈처럼 돌이킬 수가 없다 해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혹시라도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떤 말도 없이 다시 그대 품에 안겨 그때처럼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인걸 한번도 단 한번도

그대 내 마음에 데이라이트(Daylight)

하루도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어서 가슴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고 있어서 혹시라도 마주칠까 마주치면 웃어볼까 그대 곁을 서성이죠 잡을 수 없는 깊은 꿈처럼 돌이킬 수가 없다 해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혹시라도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떤 말도 없이 다시 그대 품에 안겨 그때처럼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인걸 한번도

유리의 성 엄정화

잡은 손이 떨려 날 놓지 마요 가슴이 얼굴을 묻어요 이 춤이 끝나거든 이제는 차갑게 돌아서요 되돌아 보지마 그대 눈빛보면 보낼 수 없을테니 사랑이 끝나가요 아픈 눈물 넘쳐 흐르지만 이제는 투명한 유리에 비치는 뒷모습만 아련해요 불빛 꺼져가고 이제 성은 무저져내려요 깨어진 유리조각만이 남아있죠 어깨에 젖은 눈물 나 간직하고 갈께 용서해 나를 잊어버려줘

그대 내 마음에 (Inst.) 데이라이트(Daylight)

하루도 단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어서 가슴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고 있어서 혹시라도 마주칠까 마주치면 웃어볼까 그대 곁을 서성이죠 잡을 수 없는 깊은 꿈처럼 돌이킬 수가 없다 해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혹시라도 내 맘에 들어오면 어떤 말도 없이 다시 그대 품에 안겨 그때처럼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나인걸 한번도 단 한번도 미워한

동화의 성 어금니와 송곳니들

돌아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하루 해가 달랐어요 동화책 속으로 숨어버린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흙내 민들레 솟아오르는 새 저 깃털

유리의 성 엄정화

잡은 손이 떨려 날 놓지 마요 가슴에 얼굴을 묻어요 * 이 춤이 끝나거든 이제는 차갑게 돌아서요 뒤돌아 보지마 그대 눈빛보면 보낼 수 없을테니 사랑이 끝나가요 아픈 눈물 넘쳐 흐르지만 이제 투명한 유리에 비치는 뒷모습만 아련해요 * 불빛 꺼져가고 이제 성은 무너져 내려요 깨어진 유리 조각만이 남아 있죠 ( 어깨에 젖은 눈물

그대내맘에 들어오면 (도전) T.D.F

Easy)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tutles and yo da foul! 힙합의 혁명이 들려! da foul yo and the turtles! 새로운 날개를 펼쳐! da foul yo and the turtles! 더 새로운 세상이 있다.

오 주님 메들리 샬롬노래선교단

오 주님 내맘에 믿음 내 맘에 믿음 주소서 오 주님 내맘에 온전한 믿음을 주소서 난 예수님이 좋아요 정말정말 좋아요 난 예수님이 좋아요 정말정말 좋아요 아빠보다 엄마보다 난 예수님이 정말정말 좋아요 언니보다 친구보다 난 예수님이 정말정말 좋아요 오 주님 내맘에 믿음 내 맘에 믿음 주소서 오 주님 내맘에 온전한 믿음을 주소서 아무도 몰라 주님이

동화의 성 산울림

들어 가고파 나 어릴 적 놀던 동화의 성으로 지친 몸으로 돌아와 잡초 우거진 성문밖에 나 지금 홀로 서서 꿈이었던가 온갖 것이 살아 얘기하던 때는 동화책 속으로 숨어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다 지난 어린 날은 먼 훗날 그대 성숙한 여인으로 나 푸른 양복 신사가 된다해도 건초더미 위 따뜻한 봄볕 무심코 누운 들판의

그대 방에 들어오면 (Inst.) SoulJoe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오면요 나는 좋아요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손만 잡아도 나는 좋아요 그대 예쁘게 잠드는 곳 그대 아침에 눈 뜨는 곳 그대의 향기가 곳곳에 녹아들어있는 곳 그대 방에 들어오면 나는 정말 좋아요 그대 눈만 보아도 나는 좋아요 이별에 혼자서 울던 곳 사랑에 가슴 설레던 곳 내가 모르던 그대

내맘에 펑크 이현정

내 맘에 펑크 펑크 펑크 펑크 내 맘 에 펑크 펑크내지 말아요 스크 스크래치 났네요 그대 때문에 내가슴 펑크 났네요 내 맘에 펑크 내지 말아요 내 맘에 스크래치 낫 네요 자꾸만 설레게 자꾸만 들뜨게 나보고 어쩌라고 그대가 불어버린 가슴에 슬픈 바람구멍 났네요 맹세나 말던지 약속해놓고 뺑소닌가요 내 맘 에 펑크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성희재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마법의 성 정세훈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 뿐이자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헬 달라고 마법에 서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에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마법의 성 Various Artists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마법의 성 The Classic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에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마법의 성 Alexander Sheykin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마법의 성 반시루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은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에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내맘에 내맘에 이강산

내 맘에 내 맘에 말씀이 뿌려지면 주님 주신 단 비 먹고 은혜 받아서 향기로운 꽃 믿음의 열매 많이 맺어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세상 만들거예요 내 맘에 내 맘에 말씀이 뿌리내리면 매일같이 동행함을 증거하면서 사랑의 열매 기쁨의 열매 많이 맺어서 예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세상 만들거예요

노성주

돌 틈에 핀 꽃을 한 송이 따서 들고 산길을 오르자니 구름이 쉬어가네 천년을 변치 않고 지켜온 이 자리에 언제나 동무해준 꽃 한 송이 구름 한 점 길게 펴온 옛날들을 한 줄에 세워놓고 무엇을 생각한 나이든 돌들아 운명의 뒤바뀜이 무상타해도 지켜본 사연들이 너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