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안개비 세모와 네모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세모와 네모 김하정

당신이 세모라면 이몸은 네모였지요 맞지않는 두마음은 울면서 사랑했지요 끝끝내 어긋난 사랑 그사랑 왜 그리울까 그러나 이젠 추억이야 미련도 없이 잊어버려 세모와 네모의 사랑 세모난 당신곁에 네모난 내가 있었죠 눈물젖은 두가슴은 그 사랑 져버렸지요 그렇게 미운 그 사람 그사람 왜 그리울까 아마도 나는 바본가봐 옹심도 없는 여잔가봐 세모와 네모의 사랑 그렇게 미운

추억이 되어줘 (feat. 예슬, Jbie) 세모와 네모

처음 만났던 그날을 그대 기억하나요 안녕 잘 가란 인사도 아쉬웠던 그날을 마음속에 니 모습이 비춰 지나가고 이렇게 흐린 비가 내리면 그대가 있길 바라고 있어 그렇게 우린 지나가지만 잠시 멈춰 서있어 추억이 되어줘 그대의 영원한 기억이 추억이 되어줘 조금씩 스쳐가는 기억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추억이 되어줘 그대의 영원한 기억이 추억이 되어줘 조금씩 스쳐...

꿈에 (feat. 희) 세모와 네모

많이 지쳐 보이네요 무슨 고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보면서 오늘 하루도 힘들었죠 이젠 다 괜찮아요 내가 함께 있어요 오늘 하루도 참 힘들었죠 무슨 고민 있나요 지친 그대 얼굴 보면서 오늘 하루도 힘들었죠 이젠 다 괜찮아요 내가 함께 있어줄게 그대 이제 괜찮아요 이젠 그대 이제 괜찮아요 이젠 불이 꺼진 방 안에 혼자서 지친 그대 얼굴이 내 맘에 걸리네...

삐죽삐죽한 세상에 동그라미 (feat. 김비트) X_K.Lady

세모 ( triangle ) 네모 ( square ) 동그라미 ( circle ) 세모 사람 네모 사람 그리고 동그라미 사람 너와 나는 하트 세상을 걷다 보면 수 많은 모양들의 사람들이 보여 도시속 신호에 맞춰 빠르게 내곁을 스쳐가는 세모와 네모 그 안에 길을 잃고 우두커니 서 있는 동그라미 가는 길을

안개비 김재성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 이형기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 장보윤

창 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지네 나에게 사랑은 구름...

안개비 김종훈

우리 사랑 무지개 빛 꿈으로 엮어 하늘가에 뿌렸더니 어느 샌가 눈물 썩인 안개비 되어 내 가슴을 적시네 내 정성 모두 바쳐서 사랑한 게 무슨 죄인가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가지마 나의 눈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내 잘못이 없잖아 소리 없이 젖어든 가슴의 눈물 안개비로 닦아줘 꿈결처럼 포근했던 우리 사랑을 하늘처럼 밀었더니 내 가슴을 적셔주는 눈물 비오네

안개비 도빈

새벽이 내려않은 눈빛이 슬피울다가 적막에 갇혀버린다 옷깃에 스친 차가운 바람은 내맘의 꽃피워내고 눈을 감는다 안개처럼 흐려지는 내슬픈 노래가 소리없이 흐느끼던 눈물 널향한 그리움 내흔적이 내가슴깊이 남아서 지친 외로움만 또다시 나를 찾는다 깨어진 조각속의 남겨진 지나버린 시간속의 잊혀진 시들어 잠든 사랑을 노래해 내사랑을 보내기 위...

안개비 장보윤(꿈님)

창 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지네 나에게 사랑은 구름...

안개비 이순이

1.2. 둘이 걷던 오솔길에 안개비가 내리면 이슬 맺힌 기억들이 내려 앉아 그리움에 가슴 적시네 ** 두손 잡고 안타까워 울던 길 지금은 의미 없는 쓸쓸한 길 마음을 비워 놓고 고개 들어도 그날의 추억 안개비에 젖어요. **

안개비 [방송용] 도빈

새벽이 내려앉은 눈빛이 슬피울다가 적막에 갇혀버린다 옷깃에 스친 차가운 바람은 내맘의 꽃피워내고 눈을 감는다 안개처럼 흐려지는 내 슬픈 노래가 소리없이 흐느끼던 눈물 널향한 그리움 내 흔적이 내 가슴깊이 남아서 지친 외로움만 또다시 나를 찾는다 깨어진 조각속의 남겨진 지나버린 시간속의 잊혀진 시들어 잠든 사랑을 노래해 내 사랑을 보내기 위한

안개비 [방송용] 홍선균

그대 그대 아직 거기 있는데 내 마음 이렇게 아픈 것은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 그대 그리움 때문일까 소낙비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 사람 귓전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가버린 그 사랑 돼 돌릴 순 없겠지 추억 묻은 옛이야기도 그대향한 그리움 안개비 되어 내 창가에 내리네 그대 그대 아직 거기 있는데 내 마음 이렇게 아픈 것은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

안개비 홍선균

그대 그대 아직 거기 있는데 내 마음 이렇게 아픈 것은 아직도 남아있는 그대 그대 그리움 때문일까 소낙비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 사람 귓전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가버린 그 사랑 돼 돌릴 순 없겠지 추억 묻은 옛이야기도 그대향한 그리움 안개비 되어 내 창가에 내리네 그대 그대 아직 거기 있는데 내 마음 이렇게 아픈 것은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

**!안개비!** 박시현

이런게 아니였다고 이건정말 아니였다고 서로가 묻지 않고 돌아 오던밤 안개비 자욱 했었지 이제와서 행복하란 그 말 마저도 눈물이 될까봐 아픈 눈물이 될까봐 꺼내지 못했네 우리사랑은 어디까지였을까 서로가 묻지 못한말 우리사랑은 어디까지였을까 안개비 자욱한 밤에 ~ 이제와 후회한다고 내가 정말 후회한다고 변명도 하지않고 돌아 오던밤 안개비

안개비 세모와네모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잎마다 스미네 이미 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마음 적시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마음 적시네

안개비 이조아

안개비 내리는 쓸쓸한 날에 어디서 들려오는 섹소폰 소리 귀 익은 그 멜로디는 가신님의 18번 이였네 가슴아픈 사연 잊었던 추억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 당신도 나처럼 생각나겠지 가슴아픈 옛 사랑이 안개비 내리는 외로운 밤에 그 누가 불어주는 섹소폰 소리 귀 익은 그 멜로디는 가신님의 18번 이였네

안개비 하나로

마른 잎이 떨어져 시든 거리에 안개비가 내리네 우울한 발길 걸으며 허전한 발길 걸으며 부서져 흩어지네 사랑 때문에 이 밤을 지새고 목이 메어 눈물이 나도 그 날의 아픈 상처가 그 날의 아픈 추억이 가슴 속에 남아서 나의 온 날은 눈물로 적시네 안개비가 내리네 마른 잎이 떨어져 시든 거리에 안개비가 내리네 우울한 발길 걸으며 허전한 발길 걸으며 부서져 ...

안개비 이정희

우리 사랑 무지개빛 꿈으로 엮어 하늘가에 뿌렸더니 어느샌가 눈물섞은 안개비 되어 내 가슴을 적시네 내 정성 모두 바쳐서 사랑한게 무슨 죄인가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가지마 나의 눈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내 잘못이 없잖아 소리없이 젖어든 가슴의 눈물 안개비를 닦아줘 꿈결처럼 포근했던 우리 사랑을 하늘처럼 믿었더니 내 가슴을 적셔주는 눈물비 오네 안개비가 내리네

안개비 헤라한

오늘도 난 그대 생각에 이 밤을 뜬 눈으로 새워버렸네 내 곁에 떠나버린 그 사람(우~) 어느 때 마음에서 지워지려나(우~) 난 오늘도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리는 마음에 창가에 섰네 오가는 사람들 속에 행여나 내 님 있을까? 두 눈엔 안개비가 앞을 가리네 우~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난 오늘도 외롭고 쓸쓸하지만 기다리는 마음에 창가에 섰네 오가는...

안개비 이해성

안개비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저 빗속을 걸었네 그립다 그리워 안개비 내리던 밤 그사람 나를 떠났네 울음 섞인 목소리로 안녕 안녕 이라고 아~아~아~ 안개비야 그 사람 너무 그립다 소식 전해다오 여태 못 잊었다고 안개비 내리던 밤 그사람 나를 떠났네 울음 섞인 목소리로 안녕 안녕 이라고 아~아~ 안개비야 그 사람 너무 그립다 소식 전해다오 여태 못 잊었다고

안개비 김파다

창밖에는 내리는 안개비 형광등 아래서 하품을 해 동이 트고 담배 한 개비 물 때 옥상 난간이 아슬하게 녹네 신나게 부르던 멜로디도 씻겨 내려간 듯한 어제의 밤 묵직한 창문을 열었을 때 생기는 빛이 내 눈을 감게 하네

안개비 제이에스

함께 젖어가네요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어둠 속에 비친 거리 불빛들 서로를 찾아 헤매이는 사람들 가슴에 품은 그리움과 아픔 함께하고 있는 이 순간들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서로를 생각하며 울고 웃네요 가슴에 새겨진 추억들이 비 내리는 밤에 더욱더 깊어져 만가고 안개비가 내리는 이 밤에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걸어가며 비온 후에 더 번지는 사랑 안개비

네모 네모 다나랜드 (DANALAND)

네모 네모 창문을 바라보면요 네모 네모 빌딩이 한 가득 있죠 네모 네모 창문을 바라보면은 네모 네모 차들이 씽씽씽 달려요 블록 네모죠 카드 네모죠 책도 네모죠 네모난 모양 블록 네모죠 카드 네모죠 책도 네모죠 네모난 모양이 가득해 네모 네모 창문을 바라보면요 네모 네모 빌딩이 한 가득 있죠 네모 네모 창문을 바라보면은 네모 네모 차들이 씽씽씽 달려요 네모네

네모 윤서빈

세상이 정해놓은 네모 하나 가로와 세로 맞춰진 네 개의 선 동그란 마음도 뾰족한 생각도 반듯한 네모따라 잘라넣었죠 조금 삐뚤어진 선 조금 튀어나온 면 조금 다르면 정답이 아닐까봐 서로 다르면 틀린 것이 될까봐 선하나 지우고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요 무엇이든 담을 수 있죠 선하나 지우면 끝없이 펼쳐지는 세상에 꿈을 그려봐요 나만의 네모 조금 삐뚤어진 선 조금 튀어나온

네모 김지민

세상이 정해놓은 네모 하나 가로와 세로 맞춰진 네 개의 선 동그란 마음도 뾰족한 생각도 반듯한 네모 따라 잘라 넣었죠 조금 삐뚤어진 선 조금 튀어나온 면 조금 다르면 정답이 아닐까 봐 서로 다르면 틀린 것이 될까 봐 선하나 지우고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요 무엇이든 담을 수 있죠 선하나 지우면 끝없이 펼쳐지는 세상에 꿈을 그려봐요 나만의 네모 조금 삐뚤어진 선

네모 김리아

세상이 정해 놓은 네모 하나 가로와 세로 맞춰진 네 개의 선 동그란 마음도 뾰족한 생각도 반듯한 네모 따라 잘라 넣었죠 조금 삐뚤어진 선 조금 튀어나온 면 조금 다르면 정답이 아닐까 봐 서로 다르면 틀린 것이 될까 봐 선 하나 지우고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요 무엇이든 담을 수 있죠 선 하나 지우면 끝없이 펼쳐지는 세상에 꿈을 그려봐요 나만의 네모

안개비 연가 서을

안개비 연가♣ 안~개비가 내리던 그~날밤 외~등불~빛 아~래 그~거리 다~정히 손~을잡고 갔던그~사람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우~리 자주 들리던 그~찻집 그~대 좋아~하던 그~노래 나혼자 우~두커니 듣고 있자면 어느새 눈물이 고~여와요 그~거리그~찻집 그~노래그~기억 모두 그대로인데 그대 지금 어디있나요~ 사랑해요 그대 그리운 내사랑

안개비 (트로트) 장보윤

창 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지네 나에게 사랑은 구름...

안개비 여인 김세림

안개비 내리던 날 강남역 그 카페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낀 두 사람 속삭이듯 들려오는 부르스에 몸을 싣고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죽어도 변치 말자던 여인아 여인아 안개비 여인아 여우비 내리던 날 청담동 와인바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두 사람 흐느끼듯 울어대는 색소폰에 흠뻑 젖어 사랑한다고 황홀하다고 영원을 함께 하자던 여인아

&***안개비 여인***& 김세림

안개비 내리던 날 강남역 그 카페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낀 두 사람 속삭이듯 들려오는 부르스에 몸을 싣고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죽어도 변치 말자던 여인아 여인아 안개비 여인아 여우비 내리던 날 청담동 와인바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두 사람 흐느끼듯 울어대는 색소폰에 흠뻑 젖어 사랑한다고 황홀하다고 영원을

네모 네모 웜뱃 똥 김규욱, 김이안

토실토실 웜뱃 씰룩씰룩 엉덩이 토실토실 웜뱃 씰룩씰룩 엉덩이 뒤뚱뒤뚱 웜뱃 아이참 정말 귀여워 (똥 똥 똥 똥) 웜뱃 동글동글 웜뱃 푹신푹신 까만 코 동글동글 웜뱃 푹신푹신 까만 코 킁킁킁킁 웜뱃 아이참 정말 귀여워 (똥 똥 똥 똥) 뒤뚱뒤뚱 웜뱃 꼬르륵꼬르륵 똥 마려 뒤뚱뒤뚱 웜뱃 꼬르륵꼬르륵 똥 마려 웜뱃 똥은 네모 똥 웜뱃 똥은 주사위 똥 웜뱃 똥은

안개비 (Feat. 사이공) M&A (Mild Beats & Addsp2ch)

[verse1] Some times i feel i was ain't nothin', without an attitude 혼란스런 거리를 걷다 비가 또 내리고 whatever.. matters effect on my heart breakin' 이건 내 어깨를 적실 정도의 안개비 자유롭고 싶던 갈매기 절벽에 내밀린 채 준비도 안된채 날갤 퍼덕여..

안개비 (Feat. 사이공) M&A

Some times i feel was ain't nothin Some times i feel i was ain't nothin without an attitude 혼란스런 거리를 걷다 비가 또 내리고 whatever matters effect on my heart breakin 이건 내 어깨를 적실 정도의 안개비 자유롭고 싶던 갈매기

안개비 (Feat. 조형근) 트로트리

안개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우산 없이 걸어도 아무렇지 않겠지 안개비 속을 걸었네 아무도 날 볼 수 없을거야 가려진 이 가면속에서 쌓인 눈물이 터져버렸네 여기서는 울어도 돼 여기서는 젖어도 돼 그리움에 젖다 보면 눈물이 되는거야 많이도 생각 했었지 한숨도 내 쉬었지 가슴이 메어와서 움켜쥘 때도 있네 안개비 속을

안개비 (Feat. 추서준) 김대경

눈을 감아도 보인 듯해 빛거리엔 이미꺼진듯한 조명들뿐이야아마 이건 마지막이니깐i know 음음u don't wanna go내가 네게 빚진 후내게 말해 미친놈철없던 싹이 또사라지고 time마지막이 어디에무대 끝의 서리비가 내린 듯이적적해진 분위기마지막에 난이 계절은 왠지익숙해져 갈까내 마음까지 다비가 온듯해 right oh god반쯤 끝에서 흐르던 모래...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안개비 이야기~~~~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블랙커피4050 ~~~~ 안개비 ^*^ ~~~~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김종찬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 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 만 내린다 홑이불 처럼 사각 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 들었으면 잠시라도 잠 들었으면 그대 들려 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

동그라미 세모 네모 곰 세마리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모두 어디 있을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모두 찾아보아요 예쁜 옷의 옷걸이는 세모 세모 알쏭달쏭 맛이있는 삼각김밥 세모세모 세모세모 삼각형이 어디 있을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모두 어디 있을까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모두 찾아보아요 우리 아빠 핸드폰은 네모 네모 재미있는 동화책도 네모 네모 오물오물 하얀 두부 네모 네모 네모 네모

아침 건아들

밤새 가슴을 불살라 피어난 빨간 꽃잎에 비 소리 내려 쪼개 질 듯 글썽이고 안개비 방울방울 바람불어그네줄 타는 꽃방울서 밤새 가슴을 불살라 피어난 노란 꽃잎에 비 소리 내려 텨질 듯 글썽이고 안개비 방울방울 바람불어 그네줄타는 꽃방울서 비라서 내려 줄 손 가 비라서 내려 줄 손가 새침하니 차려입고 어서오시라그리운 나의 아침이여 밤새 가슴을 불살라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사람들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 사람얼굴을 그린 스켓치북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다른 생각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사람들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사람 얼굴을 그린 스케치북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색다른 생각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 사람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동그라미 세모 네모 키즈키즈 동요나라

우리 엄마 예쁜얼굴 동글동글 두루 마리 화장지도 동글동글 달콤 달콤 알사탕도 동글동글 동글 동글 동그라미 어디있을까 예쁜 옷에 옷걸이는 세모세모 알쏭 달쏭 피라미드 세모세모 맛이 있는 삼각김밥 세모세모 세모 세모 삼각형이 어디있을까 우리 아빠 핸드폰은 네모네모 재미 있는 동화책도 네모네모 오물 오물 하얀두부 네모네모 네모 네모 사각형이 어디있을까

네모 머리 향유고래 김규욱 외 4명

바다의 네모 머리 향유고래 이빨 고래 향유고래 최강 덩치 향유고래 큰 머리 향유고래 출동~ 나 향유고래 자랑할 게 또 있지 어? 뭔데? 바로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향유고래 똥 구름 똥 응가! 향유고래 똥 구름 똥 향유고래 똥 구름 똥 향유고래 구름 똥 구름 똥 한 판 더~?

우리집 네모 친구들 엄선우

우리집 네모 친구 텔레비전 우리집 네모 박사 컴퓨터 우리집 네모난 휴대전화 똑똑한 네모들이죠 궁금한 모든 것 척척척 심심할때도 즐겁게 약속만 정하고 사용한다면 편리한 미디어 세상 되죠 우리집 네모 친구 텔레비전 우리집 네모 박사 컴퓨터 우리집 네모난 휴대전화 똑똑한 네모들이죠 궁금한 모든 것 척척척 심심할때도 즐겁게 약속만 정하고 사용한다면 편리한 미디어 세상

세모 네모 동그라미 천진우

시간이 지나면 그저 막연하게 뭐가 돼도 됐겠지 눈을 감았다가 뜨니 이젠 어린 내게 증명해야 돼 시간을 조금 더 줘요 이미 제법 많이 쓴 것 같지만 거울 속의 내 모습은 어른이라 부르기엔 부족해 혹시 언제까진 가요 방황할 수 있는 나이 혹시 벌써 지났나요 기웃거리기만 하는 사이 세모 네모 동그라미도 있죠 근데 우린 이 모양 이 꼴이죠 이도 저도 아니긴 한가 봐요

준비없이찾아온이별 이재민 (배창자)

남은정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누가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달라 그~말 때문에~~ 몹시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이별~~~ 슬픈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