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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 모자 소리향기중창단

세상 예쁘게 씌워주려고 예쁜 모자가 하늘에 방글 무지개 일곱 색깔 모자 오늘은 어떤 모자 골라 쓸까 세상 마음 곱게 하려고 빨주노초파남보 걸고서 밝은 마음 선물하려 문을 연 모자 가게 무지개 세상 예쁘게 덮어주려고 일곱 색깔의 모자가 방글 하늘의 푸른 마음 닮은 파란색 예쁜 모자 써볼까 파란색 예쁜 모자 써볼까

배추밭 나들이 소리향기중창단

새하얀 배추흰나비너울너울 춤추다커다란 초록 배춧잎에귀여운 노란 알 퐁퐁 낳아요꼼지락 꼼지락빼꼼히 얼굴 내민귀여운 아기 애벌레초록색 커다란배춧잎 냠냠 먹고초록색 옷 갈아 입고꼬물꼬물 친구 찾아배추밭 나들이 떠나요피곤한 초록 애벌레번데기 잠옷 입고새하얀 나비 되는 꿈을꾸면서 꿈 속을 날아요꼼지락 꼼지락빼꼼히 얼굴 내민귀여운 아기 애벌레초록색 커다란배춧잎 ...

스물 일곱 흐른

가난한 그녀의 방엔 바랜 달과 낡아빠진 구두가 나란히 누워 사랑을 꿈꾸기엔 너무 많은 걸 알아 빗나가는 말들마다 몸을 불리고 몸을 불리고 어제 산 새 치마엔 2만원의 꿈과 계속 커지는 구멍이 있고 포기하기엔 아직은 젊고 무너진 의자처럼 뒤뚱대는데 이미 시작된 축젠 되돌릴 수가 없고 이미 알아버린 건 모른체 할 수 없고 이미 커진 꿈들은 끝장을 보려하고 그렇게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 물 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냇물 위에

무지개 Lee Ju Hang (이주항)

일곱 그네 너울 구름에 올라 너울 구름에 올라 너울 구름에 올라 너 울 일곱 그네 너울 구름에 올라 너 울

모자 솔튼페이퍼

?말쑥한 수트에 단정히 빗은 머리칼 어깨를 쫙 펴고 풍족한 미래에 희망을 기대어 가는 길 한참을 걷다가 문득 이건 아닌 거지 중얼거린 그 순간 내 안의 소리가 들려 오더라 Like the first time this feeling is out of this world 난 널 왜 잊고 살고 만 건지 그리 바삐 간 건지 미련스레 벅찬 내 노랠 다시 부르며...

모자 솔튼페이퍼(SALTNPAPER)

말쑥한 수트에 단정히 빗은 머리칼 어깨를 쫙 펴고 풍족한 미래에 희망을 기대어 가는 길 한참을 걷다가 문득 이건 아닌 거지 중얼거린 그 순간 내 안의 소리가 들려 오더라 Like the first time this feeling is out of this world 난 널 왜 잊고 살고 만 건지 그리 바삐 간 건지 미련스레 벅찬 내 노랠 다시 부르며 ...

모자 플라스틱 피플

두 손 모으고 입김을 불어 맘을 새긴 돌을 건네고 질끈 눈 감는 산만한 모자를 벗어 들어 품에 안고서 큰 절 한 번하고 돌아서는

모자 트니트니(Tuni Tuni)

“트니트니 친구들 모자를 벗고 “안녕하세요?” 인사해 볼까요?”모자를 벗고 인사해(후~) 안녕하세요 인사해(트니트니)모자를 쓰고 노래해(후~) 랄랄랄라 노래해 모자를 벗고 인사해(후~) 안녕하세요 인사해(트니트니)모자를 쓰고 춤춰요 랄랄랄라 랄랄라모자를 벗고 인사해(후~) 안녕하세요 인사해(트니트니)모자를 쓰고 따라해(후~) 나처럼해요 이렇게(유후~)...

꿈과 모자

말 꿈과 모자 그 날의 새파란 하늘은 너무 슬펐어 분해된 단어는 속으로 흩어져 그 날의 샛노란 전차는 너무 아팠어 단절된 단어는 동강난 도마뱀 말할 수 없는 말은 우리들의 말 들을 수 없는 말은 우리들의 말 <간주중> 뜨거운 공기로 가득찬 나의 머리를 부유하는 오래된 단어들의 찌꺼기 눈물의 웃음의 슬픔의 기쁨의 이유는 나도 모 른채

군인 아저씨 임지훈

군인 아저씨 모자 위로 하늘 높아만 가네... 지나가는 아가씨 랄라라랄랄 랄랄라... 내 고향 떠나 오던 날 밤 울어 주던 밤새야... 열차 지나 가면은 날짜만 세어 주려마... 노을 타는 가슴 속에 떠오르는 얼굴들... 꺼내 보고 또 보고 커져만 가는 그리움... 하루가 가면 이틀이요 삼박 사일 서너달...

길목 지다연

길목 - 지다연 낙엽이 바람에 지던 어느 날 길목에 우리는 아쉬움 남기고 말 없이 돌아섰네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우리가 만났던 그 기쁨 만큼 가슴에 밀려오는 외로움도 찬란한 아침이 오는 희망찬 길목에 일곱 고운 무지개가 또 다시 피어나리 간주중 어두운 밤하늘 빛나는 저 별 지난 날 우리의 사랑 얘기

똑같구 (feat. Foggyatthebottom) KHAN

하루를 살아도, 난 똑같구 내일 뒤져도, 난 똑같구 말로만 터는 너네를 싹 보니, 쟤넨 진짜 전부 *밥같군 PTSD 오냐, 모자 팔구 딱 보면 각 나와, 십중팔구 애새끼들 전부 좋은 살구 지네 부모 등골로 말아, 해장국 하루를 살아도, 난 똑같구 내일 뒤져도, 난 똑같구 말로만 터는 너네를 싹 보니, 쟤넨 진짜 전부 *밥같군 PTSD 오냐, 모자 팔구 딱

봄을 그리는 아이 서인선

아이는 일곱 무지개로 봄을 그린다. 노오란 크레용이 쏘옥 내미는 개나리 하품 진달래 궛밥에도 스스로 번지는 분홍 빛깔 늦잠 깬 나비 한 마리 그림위를 기웃댄다 아이의 하얀꿈이 아지랭이로 활짝 피어나면 어느새 봄은 아이와 함께 풀밭에서 뒹군다 아이는 일곱 무지개로 봄을 그린다.

일곱 234

Oh my july그댄 어디 있나요밤새 뒤척이는 밤이면또 생각이 나요Oh my july바람 같은 사람한여름 밤의 꿈처럼금세 사라지죠가끔 눈물이 나면몰래 닦아줄 사람너는 내 마음을잘 알고 있으니다른 의미는 없죠어떻게 될까요우리 사이는길고 복잡한 이야기Oh my july7월에 피는 꽃더운 바람이 불어오네Oh my july바라는 게 있었죠내가 찾아왔던 만큼...

일곱 바투

이 빛은 너의 꿈스쳐 지나가네이렇다 할 말없이 그저 떠나가네es war für dich 이 창은 너의 삶내 던져지고그렇다 할 말없이그저 떠나가네es war für diches war für diches war für diches war für dich 왜 난 알질 못했나 너의 그 기다림을그 처절한 외침 속에서 난말을 잃었네 이 밤은 너의 품급...

채색옷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일곱 색깔 무지개 아름답게 빛나는 채색옷 요셉 기뻐 춤을 추네 주의 축복의 노래하게 하네 축복을 사랑의 빛으로 비추사 사람들 알게 하소서 이 축복의 내 모습을 사랑의 빛으로 주님이 내게 오신 후에 나의 삶은 빛으로 가득해 주의 친절과 사랑 영원하리

gift 린네

Baby future 마음속의 그곳 벨이 울리면 아름다운 날들 서로의 손 잡고 프리즘 무지개 일곱 꿈!

Gift (린네) Various Artists

Baby future 마음속의 그곳 벨이 울리면 아름다운 날들 서로의 손잡고 프리즘 무지개 일곱 꿈! 눈물뿐인 이별 이제 안녕 누구나가 소중히 지닌 그것 자기 자신만이 알고 있는 address 언젠가 다다를 일곱 빛깔 my gift 길 잃은 그대에 이정표를 슬픈 그대에게 우산을 고독한 그대에 따뜻함을 미소 짓는 그대 반짝여라!

사랑할 바엔 하춘화

사랑을 할 바엔 뜨겁게 할 테야 8월의 태양 아래 능금은 익는데 수줍은 열아홉 살 남몰래 애만 타네 파랑새 꽃 속에 어여쁜 노래를 그 노래 부르며 사랑을 할테야 오늘도 이만큼 그리움 쌓이며 이 가슴 소복히 행복을 채울까 그리운 임이여 내게로 와요 일곱 무지개 꿈을 가꾸자 사랑을 할 바엔 멋지게 할 테야 남창에 별이 송송 숨어서 듣는 밤 보라빛 노을 속에

Still I Miss You 모자

젖어있던 너의 눈망울과 조금씩 떨리던 그 작은 입술을 흐르는 너의 눈물을 멈추고 싶었어 가늘게 떨리던 너의 그림자를 너를 내 안에 품었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줬어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 Still I miss you 달콤한 너의 흔적이 아직도 혀끝에 남아 Still I miss you 달콤한 너와 나의 입맞춤 Still I miss you S...

약속 모자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걸약속이 너무 미뤄져 기억이 안나요어디까지 왔을까 기다림은 멀어져가고약속이 너무 그리워서 두 손 모아요길이 있다면 먼저 달려갈텐데만나지 못해도 슬퍼말아요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 따라서약속의 그 시간 기다릴게요하나였던 우리가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서로가 너무 멀어져 기억이 안나요돌아 갈 수 없을까 다시 만날 수는 ...

노란 모자 송재호

내가 어릴 때 쓰던 조그만 모자 색깔은 노란색 동그랍고 귀엽지 지금은 너무 작아서 쓸 수도 없지만 그 모자는 나만의 깨끗한 추억이야 나의 어린시절에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살았지 그때는 노란 모자가 잘 어울리듯이 해맑은 빛깔의 마음뿐이었지 노란 모자가 작아지는걸 느끼면서 내 모습이 커가는걸 알게 되었지 꿈을 꾸던 나의

같은 모자 온앤온

?긴 생머리 불어오는 바람 까만 머리 위 새하얀 스냅백 깔끔한 이마 편한 반바지와 박시한 티 위 네 하얀 미소 보이네 넌 뭘 예쁘게 손 대지 않아도 난 또 그 모습 보면 맘 흔들려 튀지 않게 눌러 쓴 네 머리 위에 놓인 스냅 백이 어울려 Looks good 편히 길을 걷기 좋은 너의 새하얀 스냅백 Snap back 어느새 널 떠올려 Ha 함께 길을 걷...

예쁜 모자 Various Artists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모자 아름다운 내 모자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모자 아름다운

예쁜 모자 류지연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모자 아빠가 사준 내모자 꽃송이 같은 내모자 아름다운 내모자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예쁜 모자 내모자 나들이 갈때 내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모자 아빠가 사준 내모자 꽃송이 같은 내모자 아름다운 내모자

예쁜 모자 용재비나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 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모자 아름다운 내 모자 랄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 때 내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모자 아름다운

빨간 모자 박소정

늑대는 빨간 모자라도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빨간 모자 뒤로 조심스레 다가갔어요. 그때였어요. 빨간 모자가 갑자기 뒤로 몸을 돌리는 바람에 빨간 모자와 늑대가 눈이 마주쳤습니다. 늑대는 깜짝 놀랐지만 빨간 모자는 늑대를 보며 반가워했어요. 빨간 모자는 늑대가 얼마나 무서운 동물이었는지 몰랐거든요.

모자 (Feat.윤서진) 레마

뒤집히는 바람에 태어나 처음으로 하늘을 담았습니다 바람 덕분입니다

연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련산 기슭에 마른 터 일구어 우뚝이 솟아 오른 배움의 자리 찬란한 동해 햇살 빛보라 치면 일곱 여울지는 연미의 슬기 배우며 갈고 닦아 푸르게 자라 대한의 꽃이 되자 연미 어린이

쉬폰치마 꽃눈하 밴드

늦은 오후햇살 커튼에 스며들면 어느새 두 눈은 창문 너머 멀리 향하고 나른한 책상 똑같은 하루하루 그럴 땐 난 몰래 옷장 문을 열고 상상해 화장은 필요없어 높은 구둔 서랍 구석 하늘하늘 하얀 원피스 보들보들 분홍빛 모자 무지개를 닮은 레인부츠 난 어디든지 날아 갈 수가 있어 살랑살랑 나비가 되어 꽃을 찾아 사막을 건너 보드라운 바람 숨결로

칠전팔기 김명기

누구나 한번쯤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듯이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 하나 없는 어둠속에서 희망이라는 것을 찾아 사경을 헤매었었지 난 절대 실패 따위 두려워하지 않아 무서워 하지도 않아 너도 이제 실패를 즐기고 나와 함께 미친 듯 한번 즐겨봐 뚜뚜루 루뚜뚜뚜르르 라랄랄랄라 랄라라랄랄랄라랄-라 뚜뚜루 루뚜뚜뚜르르 라랄랄랄라 랄라라랄랄랄랄라

쉬폰치마 꽃눈하밴드

늦은 오후햇살 커튼에 스며들면 어느새 두 눈은 창문 너머 멀리 향하고 나른한 책상 똑같은 하루하루 그럴 땐 난 몰래 옷장 문을 열고 상상해 화장은 필요없어 높은 구둔 서랍 구석 하늘하늘 하얀 원피스 보들보들 분홍빛 모자 무지개를 닮은 레인부츠 난 어디든지 날아 갈 수가 있어 살랑살랑 나비가 되어 꽃을 찾아 사막을 건너 보드라운 바람 숨결로

행복의 일요일 바니걸스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 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일요일 남강수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해적 모자 어디 갔나? 베베핀

모자 못 봤어? 못 봤는데 우리 같이 찾으러 가자! 해적 모자 어디 갔나? 내 모자, 해적 모자! 해적 모자 어디 갔나? 멋진 해적 모자 찾았다, 해적 모자! 아니야 이건 털모자야 찾았다, 해적 모자! 아니야 이건 밀짚모자야 찾았다, 해적 모자! 아니야 이건 곰돌이 모자야 오 노 노 노 노 노 노 노 내 모자 아냐!

예쁜모자 류지연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때 나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모자 꽃송이 같은 내모자 아름다운 내모자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라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랄라 랄랄랄랄랄랄라 예쁜 모자모자 나들이 갈때 나 모자 빨간 모자 멋진 내 모자 아빠가 사준 내 모자 꽃송이 같은 내

우주의 연인 (우주에서 온 모자코 엔딩) (With 이창희) 김현아

모자 모자 모자 모자 모자 모자 만약 나의 (애인이) 우주에서 왔다면 (왔다면) 둘이 하는 (데이튼) 어떻게 될까 수성에 가서 (잠깐만) 물놀이를 하다가 (하다가) 화성에 들러 (밤새워) 불꽃놀일 하면 아무런 말도 필요없어 (모자 모자) 행복한 너와 나는 (모자 모자) 시간을 잊어버릴 테니까 우우우 (모자 모자 모자) 우리 인생은

길위의 빛 데드피(Dead`P)

많지 않은 나이에 만만치 않은 길위에 작은 발을 내밀은지 어느새 여섯번의 종소리 어서 빨리 자존심이 허락하는 선안에서 할수있다면 해야해 내뒤에선 내가 저만치 두고온 예전의 약속들과 뜨거운 다짐들이 내 이름을 부르네 사실 나는 불운해 넋두리 속 길을 잃은 멍청일뿐 미안해 사진 속의 일곱 살에

대사 일곱 양동근

언제까지 묻어갈거야! 어?! 뭐하는 짓이야 썅놈의섀끼야! 반장님 다친거 안보여?! 어! 이 씨팔..ㅠㅠ 언제까지 칠순이형 칠순이형 두둔 할거야! 어!

일곱 번째 CLC (씨엘씨)

언어는 그닥 필요하지 않아 뭔가 통하는 게 있어 넌 내 여섯 번째 감각 멀리 떨어져 있어도 거기까지 닿을 걸 알고 있어 밤이 깊어 혹시나 별님께 소원 빌어 Oh you 나와 같을까 올라간 내 맘처럼 Oh you 몰래 감출까 저 구름 위에 닿게 우리 사이에 Doo roo roo roo roo roo roo 우리 사이에 그때 그날처럼 일곱

일곱 번째 씨엘씨(CLC)

사이 언어는 그닥 필요하지 않아 뭔가 통하는 게 있어 넌 내 여섯 번째 감각 멀리 떨어져 있어도 거기까지 닿을 걸 알고 있어 밤이 깊어 혹시나 별님께 소원 빌어 Oh you 나와 같을까 올라간 내 맘처럼 Oh you 몰래 감출까 저 구름 위에 닿게 우리 사이에 Doo roo roo roo roo roo roo 우리 사이에 그때 그날처럼 일곱

일곱 번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대사 일곱 정진영

언제까지 묻어갈거야! 어?! 뭐하는 짓이야 썅놈의섀끼야! 반장님 다친거 안보여?! 어! 이 씨팔.. 언제까지 칠순이형 칠순이형 두둔 할거야! 어!

일곱 박자 김일두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오늘 이 하늘 그저 맑아 슬픈 이유는 왜 일까 일곱 박자의 파도를 너는 아니 일곱 박자의 파도를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오늘 이 하늘 그저 맑아 슬픈 이유는 왜 일까 일곱 박자의 파도를 너는 아니 일곱 박자의 파도를 너는 아니 일곱 박자의 파도를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꿈을 하나 먹고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꿈을 하나 먹고 김인순

꿈을 하나 먹고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깜찍하고 예쁜 아기 인형 하나 동그라미 귀걸이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초롱초롱 고운 파랑새의 노래 반짝이는 두 눈동자 무지개 일곱 행복은 넘쳐라 꿈을 하나 먹고 잠에서 깬 아침 안녕하는 내 친구 손짓하며 웃는 꽃봉오리 얼굴 색동옷에

행복의 일요일 한소야

일요일 - 한소야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꺼나 하늘의 흰구름이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 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간주중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꺼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행복의 일요일 Various Artists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 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 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라 꽃 하늘 하늘 반겨 주는데 일곱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애정의 조건 (최유나) 김란영

1.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