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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소리

눈은 펑펑 내리다가 밤새 흩날리고 이름 모를 나뭇가지 위에 잠시 쌓이다가 이내 마음 무거우면 툭 하고 떨어져 처음으로 돌아가 이내 마음 가벼워져 푹하고 발 담글 곳을 찾아 어디론가 흘러가네 눈은 펑펑 내리다가 바람결에 흩날리고 이름 모를 나뭇가지 위에 잠시 눌러앉으면 아침 일찍 건넨 첫인사는 바람결에 속삭이고 창문 밖에 나뭇가지 위에 잠시 눌러앉으면

크르르

소리 없이 내려오는 속에 가만히 내 마음 하얗게 또 물들어 너를 두고 돌아오던 날처럼 가지런히 남겨진 기억들은 여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지워 보려 해도 선명해지는 건 너를 앓는 것 같아 한겨울의 바람 내 몸을 감싸네 움츠렸던 내 맘과 이곳에 남아 너를 그리는 밤 찬 바람에 얼어붙어 버릴 나인데 그치지 않는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한서윤

조그만 산길에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여운만

최정원, 김효근

조그만 산길에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박완

조그만 산길에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밤 눈 강허달림

한 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 데서 맞는 소리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눈 내리는 거리풍경 임창제

까만 밤 눈은 소리 없이 거리에 내리고 오가는 사람들 머리 위엔 하얀 눈꽃 펴 오른다 만나고 헤어진 거리마다 함박눈 쌓이고 가로등 불빛에 비쳐지는 낯익은 그림자 어둠 속에 들려오는 즐거운 노래 소리가 헤어짐이 아쉬운 연인들의 이야기 소리 내리는 거리 풍경 속에 또 하루를 그려 간다 까만 밤 눈은 소리 없이 거리에 내리고 오가는

이규도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 들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여운만

백남옥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강화자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박미애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흰 밤 아이린 (IRENE)

한 여름의 밤 잠 못 이루는 밤 늘 같은 하루하루 어제 오늘 또 지나가 별 헤매는 밤 어둔 밤을 지나 새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태원 네거리 밤하늘에 달이 따스한 마음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들리는 풍경 소리 희미한 달빛 소리 또 달과 같이 하이얗게 오른다 나와 같이 그대와 같이 하이얗게 으음 빛난다 내리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징글벨 (캐롤) Various Artists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종 소리 울려라 종 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 소리 울려라 종 소리 울려라 종 소리 울려 예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05 밤 눈 강허달님 3집

한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맞는 소리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김효근 : 눈 양기영

조금한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 하얀 산길을 헤매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 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김효근 : 눈 Various Artists

조금한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 하얀 산길을 헤매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 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밤눈 Various Artists

한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맞는 소리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치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라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밤중에 눈이 나리네 소리도

밤눈 말로

한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맞는 소리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치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밤중에

밤눈 이은미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맞는 소리.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눈 (Snow) 송광선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눈 (Snow) 김보경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양준이 (杨竣伊)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 내리는 겨울 빨간머리앤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장갑 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 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눈 내리는 겨울 빨간머리앤?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장갑 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 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눈 (Snow) 김효근, 송기창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여운만

최진호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임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여운만 남아있다오

수철리 산 174-1번지 밴드 굿락

내리는 저물녘 건너편 설화산은 저고리 쌓이는 오솔길마다 차마 사각거리는 소리 밤나무는 가만히 내놓지 않았다 뿌리가 품고 있던 옥비녀와 은반지 꽃무늬 새겨진 쌍가락지 M1과 카빈 소총 탄두 탄피 박힌 두개골 불에 탄 뼈 도끼질 당하고 톱으로 잘리고 나서야 내놓았다 폐금광 구덩이에 뿌리내린 밤나무는 구슬과 청동 종 마사토와 진흙 잡석 사이 켜켜이 묻어놓은

김금희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임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조길자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을 걸어 간다오.

화이트 크리스마스 앤프랜즈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 주시네 거룩한 이 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 보내는 방울 소리 들리는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올해도 다시

징글벨 뮤직키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밤눈 @송창식@

송착식 - 밤눈 00;'18 한~밤중에~~ 눈이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 맞는~소리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01;41 당~~신~은 못듣는가?

징글벨 동요프랜드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징글벨 (Jingle Bells) 호랭이 성님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징글벨 (캐롤) 동요프랜드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징글벨 4월과 5월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징글벨 개구쟁이메리크리스마스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깊은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눈꽃 사공빈

지난 밤 사락 사락 눈이 소리 없이 내리더니 온 세상 아름답게 새 하얀 그림을 그렸네 눈부신 아침햇살에 반짝이며 피어난 하얀 꽃 가지마다 활짝핀 눈꽃송이 너무 아름다워 살며시 살며시 다가가 가만히 귀기울이면 고운 사랑 피어나는 소리가 소근소근 들려와요 지난 밤 소록 소록 눈이 소리 없이 내리더니 온 세상 눈부시게 새 하얀 그림을 그렸네

징글벨 (옴니버스 앨범 'X-Mas Carol' 수록곡) 산울림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 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 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 면서 빨리 달리자 <간주중>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 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 단 맞추니 흥겨워서

징글벨 치타부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크리스마스가 끝나가!”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오예!”

징글벨 (Jingle Bells) 톰토미 (TOMTOMI)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눈 (Snow) 김효근, 양준모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눈 (Snow) 김효근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눈 (Snow) 양준모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징글벨 김향순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Jingle Bell 정채은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간주중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징글벨 유리상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야 가자 저 언덕 넘어 멀리 가보자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징글벨 미달이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른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계룡산에서 SunO

첫눈에 놀란 두견 어느새 사라지고 노루와 담비도 속에 숨었는데 앙상한 황매화 나무 찬 바람에 떨고 있네 동학사 너머에 돌로 쌓은 오뉘탑 가시 박힌 호랑이 어디에 또 없을까 어여쁜 각시 얻어서 한평생 살고지고 관음봉 휘감고서 걸려있는 구름 잡힐 것만 같아서 허위허위 올랐더니 구름은 어느 틈엔가 저만치 달아나네 골마다 구도자들 흔적이 서려있고 구성진

아니아니

ver1) 너 없인 하루도 못살 줄 알았어 니가 없는데도 겨울은 오는구나 눈이 내리는 이 거릴 걸어도 내 맘은 아직도 그 날만 기억해 내 맘도 하얗고 온 세상도 하얗고 Chorus) 오는 날에 우린 헤어졌죠 눈만 내리면 자꾸 그대 생각만 나 선명해요 유난히 춥던 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소리 치던 그 날 ve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