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매화 소프라노 정성미

매화야 매화야 소녀 같은 매화야 춘설에 덮인 눈이 그리도 서럽더냐? 새봄이면 온다기에 너만을 기다렸다 매화야 매화야 아리따운 매화야 꽃들이 활짝 피고 봄 향기 찾아들면 너는 너는 어느새 붉은 눈물 흘리면서 떠나고야 말겠지, 매화야 매화야 아리따운 매화야 고향 산천 그리워서 님의 얼굴 보고파 불러보고 또 불러보며 천년을 살자꾸나 아리따운 매화야 매화야

꽃피는 산촌 소프라노 정성미

아~ 하늘 아래 아침 햇살 풀잎에 스며들고 저 멀리 조각구름 두둥실 흘러만 가고 계절은 말없이 돌고 돌아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만 갑니다. 연분홍 진달래꽃 붉게 물든 날 산촌에는 벌 나비 춤추며 날아들고 산새들 임 찾아 보금자리 찾아갑니다. 무지개빛 사랑에 내마음 가져가 메마른 가슴에 꽃...

마량항 소프라노 정성미

물의 베개에 하루를 눕힌다 거뭇한 우리들의 이야기는 썰물과 밑물로 적는다 그래도 흘러간 것들이 역사가 되어 에돌며 에돌며 복섬으로 간다 떠나도 떠나지 못한 것들이 모여서 닻을 내리는 마량항 순환의 슬픔도 기쁨도 어망에 한여름 담을때 쯤 노을도 미적미적 바다를 놓지 못한다 바다를 놓지 못한다

물안개 소프라노 정성미

강물 위 물안개 하얗게 핀 새벽 자연은 소리 없이 모습을 가리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명상에 잠겨 흐르던 강물은 아침 햇살에 하얀 장막 걷히고 푸른 숨결 내쉰다 한고비 한고비 넘는 삶의 고갯길 물안개 걷히면 새로운 날에 눈뜨고 인생의 강물은 푸른 물결 위에 유유히 유유히 흘러갑니다 어디론가 어디론가 흘러갑니다

선물같은 사람 소프라노 정성미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는 사랑 바보같은 사랑 주고도 모자라는 항상 안타깝고 한없이 주고싶은 그리고 애절한 사랑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내가 가진 사랑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은 나의 사람아

따뜻한 가슴 소프라노 정성미

그대 뜨거운 사랑은 방황하고 식어가는 텅빈가슴 따뜻한 가슴되어삶의 희망과 기쁨 가득채워 주고 있습니다 깊은 사랑으로 다정한 동행이란 가슴 흔드는 뜨거운 눈물 그대 모습 바라보면 비바람 막아주고 포근한 가슴에 피어나는 강렬한 사랑 당신으로 인해 새로운 꿈을 찾았고 밝은 내일 향해 다져가는 기쁨 그대 힘차게 나아가는 그 길은 행복과 믿음 속의 끝없는 평화...

봄내 예찬 소프라노 정성미

내 고향 봄내는 물 맑고 산과 들이 춤추는 마을 개나리 활짝 핀 산까치 노래하는 아늑한 곳 굽이쳐 흐르는 소양강변 청춘 남녀 손잡고 걸어가는 발자국마다 꽃비를 뿌리네 꽃향기를 뿌리네 내 고향 봄내는 봉의산 정기 품어 산과 들이 춤추는 젊음의 고향

자연에서 놀자(가평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소프라노 정성미

자연이 살아있는 곳에서 조용한 상념 속에 날개 펴고운무에 싸인 산세에 포근히 안겨 오염된 영혼을 정화한다자연의 소리가 있는 곳에서 산바람과 계곡물의 무수한 이야기내면을 깊숙이 통찰하는 포용적 안목을 기른다자연을 즐기는 곳에서 풍상을 이기고 하늘 향해 곧게 뻗은나무의 숭고한 삶을 바라보며 지친 삶에 힘과 용기를 얻는다인고의 세월이 만든 최고 예술작품 산...

한강의 밤 소프라노 정성미

김포에서 쏘아 올린 큐피드 화살은 번쩍번쩍 빛을 내면서 하늘을 가로질러 날고 있네 바람에 흔들리며 깜빡이던 꿈이 한강에 모습을 비추면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네 너의 빼어난 미모는 오대양도 뛰어넘고 육대주도 뛰어넘었구나 그저 바라만 보았을 뿐인데 너는 가슴으로 파고들어 별빛 가득한 하늘이 되네 사랑이 가득한 한강의 밤이여!

강릉 솔향수목원 정성미

솔솔솔 솔바람이 그립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돌돌돌 물소리가 그립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짹짹짹 짹짹짹새들의 노랫소리 듣고 싶다면신선하고 싱그러운맑은 공기가 필요하다면소나무들 팔 벌려어서 오라 손짓하는 곳오소서 솔 향기 가득한강릉 솔향수목원으로솔솔솔 솔향기가 그립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졸졸졸 물소리가 듣고 싶다면오소서 솔향수목원찌르르 찌르르풀벌레 노랫소리 듣고 싶다...

꽃마중 정성미

발걸음 옮긴 봄 동산엔 겨울숨결 불어내고 봄꽃들 미소 짓네 생동하는 들녘에도 봄꽃들의 속살거림 벌 나비 찾아오니 반겨주네 반겨주네 삶의 행간에 반짝이는 봄빛 조각 잠시, 무거운 봇짐 내려놓고 꽃 마중하세 구부러진 길옆에도 봄꽃들의 속살거림 하늘의 뭉게구름 구경하네 구경하네 삶의 행간에 반짝이는 꽃빛 조각 잠시, 여유를 만들어 만들어 꽃 마중하세

바람으로 오시려나 정성미

내 작은 손톱 위에 밝은 달 띄워놓고 그 사람 떠나면서 글썽이던 눈망울 애틋이 들여다보며 설핏설핏 지새운 밤. 어느새 둥근달이 눈섭달로 기울었네 손톱 끝 마지막 사연 기도로 올리던 밤 행여나 바람으로 오시려나 열어놓은 들창문.

풋사과 익어가는 저녁 정성미

풋것들 여름밤이 깊어가도록잠못들고 있네풋사과 익어가는 밤은 새콤달콤해우리집 텃밭에 풋사과도 뺨을 내밀고총총한 별들을 보고 있네내 색깔의 시 한편 세우기 위해잠못든 풋시인 풋사과와 눈이 마주쳤네말벌이 파먹은 단맛든 사과엔여물어 가는 여름이 동글동글 사각거리네이 밤에도 풋사과는 조금씩 조금씩가을 쪽으로 걸어가고 있네뒷산에서 톳쑥 톳쑥소쩍새의 애절한 울음에...

매화 이병철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되고 싶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 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 한다 매화

매화 등려군

梅花梅花滿天下, 愈冷它愈開花,梅花堅忍象征我們, 巍巍的大中華, 看啊遍地開了梅花, 有土地就有它, 冰雪風雨它都不怕, 它是我的國花.

매화 한성아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매화 장민호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 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 머릿결 내 볼을 간지럽힐 때 사랑을 간직한 채 그대 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 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 머릿결

매화 길병민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매화 [방송용] 한성아

억만겁의 세월을 돌고 돌아도 마음머무는 자리는 언제나 그자리 눈속에 피는 매화 여섯줄 거문고로 님생각 지새운 밤 밤새워 뜯는 거문고에 애간장이 끊어진다. 아아 그리움이 사모쳐 눈속에 피는 매화 달지면 해뜨는데 님은 어이 못오시나 내몸이 떨어져 먼지속에 뒹굴어도 굳은절개 향기로 그대곁에 남으리 그대 곁에 남으리

매화 김윤아

시린 겨울 지나 화사하게 필 꽃을 기다리네. 잊혀진 세상 고결한 꽃잎이여. 덧없는 시간에 흩어지리라. 잠시 동안의 꿈에서 깨어나고서 흩어진 기억 속 슬픈 마음을 베어 내본다. 날아가거라 그리움아 모두 찬란했던 그 봄 너머로. 또다시 차가운 계절에도 지지 않을 저 희망처럼 피어라. 잊혀진 세상 고결한 꽃잎이여. 더없이 환하게 만개하리라. 잠시 동안의 꿈...

매화 김건

찬바람을 뚫고 이겨 결국 향길 내듯이 강한 비바람을 견디고 견뎌 살아가듯이 고통을 겪는 건 단지 피어 오르기 위해 움츠러 들지마 믿어 끝까지 가는거야 이제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내가 더 강할수 있게 아픔을 견뎌내 더욱 진한 나만의 향기를 피워 고뇌의 시간은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해 세상이 아직 날 몰라줘도 돼 언젠가는 필거야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매화 노주채

매화꽃 다 진 밤에 호젓이 달이 밝다 구부러진 가지 하나 영창에 비취나니 아리따운 사람을 멀리 보내고 그리는 정도 싫지 않다 하여라 빈방에 내 홀로 눈을 감아라 떠도는 맑은 향기 암암한 옛 양자라 아리따운 사람이 다시 오는 듯 보내고 그리운 정도 싫지 않다 하여라

매화 Various Artists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좋다하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라네 청산에 비껴 서서 굽어 보며 사노란다네 거꾸로 매달려도 제 멋 제 철을 못 이기어 눈 쌓인 그 사이로 방긋이 피었구나 멋없는 잣나무들이사 그 마음을 어이 안다하리 절벽에 매화 한 그루 바위틈에 끼어 있구나 그렇게 구차하게 살아도

매화 퓨전국악 소리애

그대 그림자 따라 먼 길을 돌아서 흐려지는 뒷 모습 한 없이 바라보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그대가 내곁에 스쳐 지날 때 손 끝에 닿으리 그리워 그리워 나 그대 그리워하네 못다한 말 못한 사랑 그곳에서 기다리리 그대 나 잊지마오 늘 곁에 있으리 저 끝에 닿을 때 까지 그대를 지키리 그리워 그리워 나 그대 그리워하네 못다한 말 못한 사랑 그곳에서 기다리...

매화 吉俣良 / Ryo Yoshimata

해가 저물며 밤이 찾아오듯 내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 보다더 빠른 내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얼굴을 바라볼때에는 나도몰래 그댈따라 또 웃다가 가질수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에 눈물이고이죠 인연이아닌듯 버리고버려도 가슴에 더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더버려도 더많이 쌓여서 자꾸그댈...

매화 Wuno, Seein Seo

아침이면 우리는서로의 온기를 꼭쥐고 기지개를 펴겨우내 얼었던 세상에따스한 햇살이선물처럼 내려우리를스치는크고 작은 바람에조금은휘청여도For you널 위해 견뎌내널 위해 피워내널 위해 하얀 웃음 지어내두 눈을 꼭 감고서기대도 돼 힘없이풀어져 쉬어도 돼언젠가 모두에게찬란하게 피어날운명의 봄이 오니우리를스치는크고 작은 바람에조금은휘청여도For you널 위해 ...

매화 Millez

아마 난 매일같이 부족한 사람이었지 알아 난 바보같이 바라는 것도 없었지 자그맣던 그 미소들이 모든것이 행복이었지 시간 아래 잠겨버린 우리의 세월마저도 아 하루가 또 지나가는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아픔들이, 남은 그리움이 모두 다 추억이겠지 시간 아래 물들어 온 주름진 두 손 까지도 아 모두가 잠들 시간이구나 아 너와 함께니 더 바랄 게 없구나

매화 전병훈, Hakuei Kim

이제 매화타령 하것다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인간이별 만사중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라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새김에 완자무늬라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데야 에헤야 에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구나좋구나 매화로다 에...

매화 iLL Rumor (일루머)

풀리지 않는 대화너는 마치 그네와 같아밀면 다시 내게 돌아와 주곤 했어 폭우린 밀린 대화 값을 지불해애와 같은 표정을 하고 말해아 너무 비싼데긁어버리자 슥슥슥슥슥마치 credit card매화향이 봄을 타고 다가오면긁어버렸지 속속속속속고슴도치처럼보이지 않는 곳에서 난 돌아봐진부한 기타 소리 위 자백해 나는 상습범지기만 했단 소린 no 이제는 목격자가 여...

살다보면 매화

살다보면 살다보면 살다보면 아는게 인생 내일일은 아무도 몰라 내일일은 누구도 몰라 앞일은 모른단다 인생은 오르막길 내릴막길 있듯이 굳은일 좋은일도 찾아올때도 있지요 긍정으로 살아요 서로 믿고 살아요 사랑으로 살아요 살다보면 살다보면 살다보면 아는게 인생 내일일은 아무도 몰라 내일일은 누구도 몰라 앞일은 모른단다 인생은 오르막길 내릴막길 있듯이 굳...

주인공은 여러분 매화

주인공은 여러분 ~~전 주 중~~ 사랑하면 안돼요 좋아해도 안돼요 스쳐간 인연인 것을 이제는 아시나요 이마음을 아시나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영화 속의 주인공 아니~랍니다 꿈 속의 그대도 아니~랍니다 사랑찾아 왔어요 님을찾아 왔어요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간 주 중~~ 사랑하면 안돼요 좋아해도 안돼요 스쳐간 인연인 것을 이...

달빛소녀 (Feat. 정성미) 이승환

달빛 소녀 - 이승환 9집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꺽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

매화 타령 경기도 민요

인간 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 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뒤~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로~닫~이 국~화색김의~ 완자무늬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 에~~~~~~ 에~ 에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

붉은 매화 박지원

나를 스친 저 바람은 내 님도 스쳤을까 흐린 날 붉은 매화 고왔던 세월 잊을 수 없는 날들 그렇게 가지 말라 애원했건만 이별의 옷자락은 얼룩지는데 아아 무정한 사람 사랑 주고 떠난 당신 언젠간 숙명처럼 다시 만날까 나를 스친 저 바람은 내 님도 스쳤을까 흐린 날 붉은 매화 고왔던 세월 잊을 수 없는 날들 그렇게 가지 말라 애원했건만 이별의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순정이더냐 긴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누구를 기다리나요 잠 못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 잃어 못오시나 매화꽃만 울그락 붉으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긴 외로움에 흘리는 그 눈물 그누가 닦아주나요 잠 못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

매화 타령 하춘화

인간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에 상사다니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혀야데야 에에에 피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다르다지 국화새김에 완자 모리론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혀야데야 에에에 피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하고 무슨 염체로 산삼버선을 골라다 달라느냐 좋구나 매화로다 에혀야데야 에에에 피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나돌아가...

붉은 매화 불꽃심장(Shinjou Hanabi)

슬픔도 눈물도 절망도 모두 가슴 속에 끌어 안으면 세상은 붉은 매화 꽃잎처럼 모두 흩날려 가겠지만 그것 또한 지나가는 것 If you hold Sadness, tears, despair All into your heart The world will be blown off As a red blossom But it will go by

매화 타령 이은주

매화타령 (1976) - 이은주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에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다 안방 건너방 가루닫이 국화새김에 완자문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에야 데야 에헤야 에헤 디여루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 그저께 밤에는 구경...

매화(꽃) 김부옥

1.운명같은 인연없이 만날수 없었던 사람한밤두밤 날이갈수록 소록소록 쌓이는 애정당신의 한몸보다 가솔을 위해 한몸이 들새처럼 있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안타까워 가슴이 안타까워이한몸 다하도록 당신을 위해 행복을 만들겠어요2.운명같은 연분없이 만날수 없었던 사람 하루이틀 날이갈수록 소록소록 쌓이는 애정당신의 한몸보다 가솔을 위해 하루가 이틀처럼 있는걸 바라보...

붉은 매화 신혜

설렘으로 붉게 핀 매화 꽃 그 누구의 순정 이더냐 긴 목마름에 애타는 그 입술 그 누구를 기다리나요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밝은 달은 알기나 할까 아~~ 무정한 님아 날 잊어 안오시나 길잃어 못오시나 매화 꽃만 울그락불그락 시리도록 붉게핀 매화 꽃 그누구의 사랑이더냐 긴 외로움에 흘리는 그눈물 그 누가 닦아주나요 잠 못 이뤄 뒤척이는 사연 휘영청

매화(MR) 길병민

갸름한 그 얼굴에 수줍은 미소지으며 이슬처럼 초롱한 눈동자에 여인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꽃이 되고 싶어라 꺼지지않는 사랑의 불씨 그대가슴에 심어놓고 마르지않는 사랑의 샘에 목을 축이며 살아가리 여인아 여인아 나의 여인 매화 여인아 여인아 사랑한다 매화 나풀대는 긴머리결 내 볼을 간지럽힐때 사랑을 간직한채 그대앞에

매화 (Inst.) 김건

찬바람을 뚫고 이겨 결국 향길 내듯이 강한 비바람을 견디고 견뎌 살아가듯이 고통을 겪는 건 단지 피어 오르기 위해 움츠러 들지마 믿어 끝까지 가는거야 이제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내가 더 강할수 있게 아픔을 견뎌내 더욱 진한 나만의 향기를 피워 고뇌의 시간은 나를 더욱 단단하게 해 세상이 아직 날 몰라줘도 돼 언젠가는 필거야 거친 비 바람아 몰아쳐라...

매화 (梅) 십이월

아이야 날이 차갑구나 따듯하게 입고 아파하지마아이야 오늘 하루만은 내 곁에 있어 주면 안 될까내 하늘아 내 바람아 내 후회야 돌아오는 시린 계절 같아내 보름아 이 겨울아 내 아이야 밤아, 하얀 향기 속에 살아곁에 있는 날 잡아줘 날 사랑해 줘 얼마 남지 않는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줘겨울이 돌아올 때쯤여기 이곳 내 자리 피어있으니내 새벽이 내 마음이 내...

ソプラノ (Soprano / 소프라노) Ikimonogakari

降り始めた通り雨が あたしの肩を冷たく濡らす ?を?うその?は ?だと知って我に返る 掛け違えた答えが 二人の愛を?えた 過去に?る力も 無いくせに ?がりの鼓動は鳴る あの日見つけた?の欠片は あたしの中でいつか消えたの? もう二度と?かないあなたの手を 思い出す理由さえもう無いの? 降り注ぐ雨はただ優しく こぼれ落ちてく?をかばう 夕暮れが連れ出した雨の香り それだけが唯一優しい… 押し...

달빛 소녀 (With 정성미) 이승환

햇님을 닮아 온누리에 순수와 희망을 품은 아이 볕살이 고운 예쁜날에 꽃의 노래 소리 들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오 아니되오 뜻은 꺾이지 마오 달님을 닮아 어둠에도 수줍은 빛을 띄고 있네 달빛 노을에 모든 시름 씻겨 내리면 가지리오 가지리오 하늘빛 날개 아니되...

Romantic Sense (Feat. Simon Dominic) 제이에이 (JA)

날 바라봐줘 넌 나의 달콤한 쁘아종 브라보 나의 인생에서 넌 최고의 소프라노 날 바라봐줘 넌 나의 달콤한 쁘아종 브라보 나의 인생에서 넌 최고의 소프라노 날 바라봐줘 넌 나의 달콤한 쁘아종 브라보 나의 인생에서 넌 최고의 소프라노 난 움직일때마다 너를 떠올리지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항상 떨리지 내 볼에 니 입술이 닿는 순간 그것은 아침의 사과보다도 상큼하다

梅花(매화) 등려군

등려군 - 梅花 매화, 매화, 온 세상에 가득 梅花梅花 滿天下 越冷他越開花(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카이후아) 매화의 강인함은 우리들 위대한 大中華를 상징하지요 梅花堅寅象徵我們魏魏的大中華(메이후아 쩬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봐요, 온 세상에 매화가 피어 있음을 看啞 遍地開了梅花(칸아 피엔디카이리오메이후아)

매화 같은 여자 최영주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매화 / 梅花 등려군

?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 카이후아 메이후아 지엔 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칸아 피엔디 카이리오메이후아 요뚜오디지오요타 삥슈펑위타도뿌빠 타시워디꾸어후아 메이후아 메이후아 만텐시아 옐랑타옐 카이후아 메이후아 지엔 인샹쩡워먼 웨이웨이디따이쭁후아 칸아 피엔디 카이리오메이후아 요뚜오디지오요타 삥슈펑위타도뿌빠 타시워디꾸어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