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 아름다운 꽃에게 소현수

바보야, 오늘도 너에게 주고픈 장미 한송이 이렇게 노랠 담아 너에게 줄게 너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하나뿐인 나의 아름다운꽃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워~ 사랑을 가르쳐준 아름다운

한 아름다운 꽃에게 (Inst.) 소현수

오늘도 너에게 주고픈 장미 송이? 이렇게 노랠 담아 너에게 줄게? 너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하나뿐인? 나의 아름다운 꽃?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워? 사랑을 가르쳐준? 아름다운 꽃?

한 아름다운 꽃에게 (Piano Ver.) 소현수

바보야, 오늘도 너에게 주고픈 장미 한송이 이렇게 노랠 담아 너에게 줄게 너는 나에게 있어서 단 하나뿐인 나의 아름다운꽃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사랑을 가르쳐준 아름다운

꽃에게 (feat. 라다정) 굿바이 인디아

이해할 수 없던 여자가 있었지 어쩜 그리 바보 같았지 울기도 많이 울었던 날들이 많았지 그게 뭐라고 붙잡는지 작은 키에 왜소한 그녀 앞에 새까맣게 커다란 현실 두 손 가득 지킬 게 너무 많아 결국 자신을 다 버렸네 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 난 잘 살 거야 젊은 날의 꿈도 그냥 보내진 않고 엄마보다 꼭 행복할 거야 난 웃을 거야

3월의 내가 5월의 꽃에게 메리애플

조금만 지나면 활짝 웃을 거야 언제나 너에게 찬란한 햇살 가득한 봄이 올 거야 가끔은 네 맘에 흰 눈이 내려도 고개를 숙였을 때 눈물이 나도 그대라는 작은 꽃 하나 비가 내리고 나면 더 자랄 거야 조금만 지나면 활짝 필 거야 피어나 피어나 피어나 봄이 올 거야 조금만 지나면 활짝 웃을 거야 언제나 너에게 찬란한 봄이 올 거야 새하얀

꽃에게 말하는 아이 셩이(Shengyi)

느껴요 탐스러운 모습에 항상 마음이 설레지요 햇살아래 반짝이는 빛깔과 향기를 따라 가다가 은은하게 흐르는 향을 가슴에 품어봐요 꽃을 갖어본 사람은 금새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신비로움 있다는 걸 특별한 날 축하해야 할 때도 꽃이 필요해요 주고받는 기쁨은 일상의 작은 행복이지요 매일아침 창문을 열어 놓고 꽃을 보게 된다면 다소곳이 다가가 이제 꽃에게

우두두다다 김창완 밴드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어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지 내게로 다가오는 널 보고있으면 저멀리 걸어오는 널 바라만봐도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 심장소리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두두 떨리네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말을 안하면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떨고있는걸 하지만 말할꺼야 날아가는 새한테 하지만 말할꺼야 웃고있는 꽃에게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심장소리

우두두다다 김창완밴드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어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지 내게로 다가오는 널 보고있으면 저멀리 걸어오는 널 바라만봐도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 심장소리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두두 떨리네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말을 안하면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떨고있는걸 하지만 말할꺼야 날아가는 새한테 하지만 말할꺼야 웃고있는 꽃에게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심장소리

나는 나비 혜화동소년

바람이 분다 코끝에서 느껴진다 익숙한 향기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에 불어와서 날 안았다 난 눈을 감고서 꽃에게 안겼어 넌 이 세상을 바꿨어 꿈처럼 아름답게 힘든 날개짓 방황했던 시간들도 잊을 수 있어 함께 숨을 쉬다 잠이 들면 꽃잎으로 날 감싸줬다 난 눈을 감고서 꽃에게 안겼어 넌 이 세상을 바꿨어 꿈처럼 아름답게 난 눈을 감고서 꽃에게

네모난 시간 박서아

스마트폰 탭탭 스마트패드 탭탭 네모난 시간 속에 오늘도 완전히 갇혔어 앉아서도 보고 누워서도 보고 네모난 시간 속에 오늘도 완전히 갇혔어 파란 하늘을 본 적이 언제였는지 나는 기억이 안 나 이제는 진짜 세상을 만나볼 시간 다 같이 뛰어놀자 마음껏 뛰어놀자 춤추는 꽃에게 인사하고 푸른 들판을 달려보자 다 같이 뛰어놀자 마음껏 뛰어놀자 끝없는 우주를 꿈꾸고 더

to. 꽃 wellbeingkooki

여러번 폈었지 내 마음이 네게 여러번 꺾었지 이 마음을 쎄게 어떤 일 이든 끝까지 하지않음 되지않음, 어쩜 부질없는 일이 될지도 몰름 난 여태 마음을 대충 끄적였었네 알게모르게 그냥 웃어 넘겨버렸네 두번 했음 된 건데 이 짓을 계속했네 100 이 가까이 되어서야 알게됐네 나 이런 글들을 적는거 자체가 이젠 싫어 헌데 네게 꼭 이 말을 전해주고 싶어 아름다운

생명에 축복을 꽃에게 영광을 조시로

눈을떠 어둠속에서 너를 부르는 이노랠듣고가슴이 다시뛰는걸 지금 느껴봐 나를 불러봐나는 빛보다 더욱빠르게 너에게로 날아갈테니이노래와 함께영원한 생명의 끝없는 축복을 거칠것없으리 꿈꾸는 그대로영광의 그빛이 닿는곳 어디든 그대의 향기와 그대의 노래가울려가 퍼져라 어둠속 그끝까지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가득 채워라원했던 모든것들이 시작되는걸 너는 느끼니마음속 ...

넌 묻지 않았어 하늘소년

너는 마디도 묻지 않았어, 내게 귀가 없다고 마음대로 했어, 내게 너보다 오래 더 오래 여기서 일하고 사랑하고 꽃피고 노래한 나무에게 아이에게 꽃에게 영원한 미래에게 넌 묻지 않았어 봄바람 오는 소릴 듣고 오늘 꽃 피고 봄바람 가는 소릴 듣고 내일 꽃 질 내게 마디도 묻지 않았어, 너는 입이 없다고 네 멋대로 했어, 너는 저기 후쿠시마에서

지지않는 꽃 (No Die Flower) 숨비

맑은 물을 떠와서 지지 않는 유일한 꽃에게 주겠네 그 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라네 내가 가진 것은 기타와 목소리 뿐인데 넌 오늘도 따듯한 미소를 건네네 술을 마셨네 갈증을 풀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네 술을 마셨네 볼이 새빨개졌네 난 한잔 밖에 안 마셨는데 술을 마셨네 내 몸과 마음은 텅 빈 놀이터였네 술을 마셨네 외로움을 몰랐네 늘 내 옆에 있었는데 사랑받는 느낌

Schubert: Die schöne Müllerin, Op.25, D.795 - 6. Der Neugierige Fritz Wunderlich, Various Artists

Der Neugierige(궁금한 사람) Ich frage keine Blume, 꽃에게 묻지 않으리, Ich frage keinen Stern, 별에게 묻지 않으리, Sie können mir alle nicht sagen, 내가 알고 싶은 것을, Was ich erführ so gern. 그들은 말해줄 수 없네.

눈빛으로 이씬

심연의 맑은 샘물처럼 가지런한 눈빛이 수많은 어둠의 가로등불처럼 꽃에게 닿기를 살포시 수줍어하던 미소처럼 순수한 눈빛이 소리없이 내리는 색시비처럼 또 역시 꽃에게 닿기를 그래서 언젠가 세월의 강물을 건널 때 차곡차곡 침잠했던 우리가 만나서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토닥이고 눈빛으로 웃고 여전히 뜨거워지길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같이 말할래 자혜네 문방구

주저앉을 뻔 했어 니가 처음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날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 니가 처음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날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 했어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우리 서로 같이

같이 말할래 (Inst.) 자혜네 문방구

주저앉을 뻔 했어 니가 처음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날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 니가 처음 내게 사랑한다 말했던 날 힘이 풀려 주저앉을 뻔 했어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이제 같이 말할래 사랑한다 말할래 우리 서로보다 더 많이 우릴 사랑하는 분께 우리 서로 같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박무영

따스한 어느 봄 이름 모를 들꽃이 나에게 말을 겁니다 가쁜숨 고르고 잠시 바라 보다가 꽃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꽃이 되고싶다 말했고 꽃은 그대로 행복하다 하네 나는 삶이 무거워 지친다 말했고 꽃은 삶은 향기로운 거라네 봄바람 귓볼을 스치우던 그날에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나를 스쳐간 이름 모를 꽃이여 나는 그대가 됩니다 바람이 서글픈

snooze Osshun Gum

꿈을 꾸었네 인생처럼 긴 잊혀지기 전에 그려둬야지 그늘은 어둡고 햇볕은 뜨거운 줄로만 알았던 때 받은 사랑을 이렇게 나눌 수 있어 다시 돌아올 겨울을 대비해 가진 사랑을 데워두자 묻지 않은 심장으로 오래도록 너의 곁을 지키리라 꿈을 꾸었네 촛불처럼 밝은 꺼지지 않는 기억의 조각 위 그리운 나무 피어난 꽃에게 난 미안하다 지겹게 슬플 그토록 슬플 마음을 달래본다

아픈 봄 (feat. JUNE) homezone

30초 계절도 참 그래 순간의 향기를 남긴 채로 사라졌네 기다리고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떨어질 저 하얀 꽃잎을 누군가 밟고 지나버릴 때쯤 기억은 추억이 되어줬을까요 아님 상처를 남기고 떠났을까요 아무렴 어때요 나는 그대가 그리울 거예요 이 봄은 날 아프게 해 단지 다른 계절이 와서 떠나야 하면 그 이유라면 조금만 더 있어줄래 이 봄은 날 아프게 해 지는 꽃에게

봄날의 꽃 김현영

하르륵 하르륵 꽃이 지는 것은 봄날이 흘러가서가 아니다 햇빛 찬란한 한순간에 미동도 없이 멈춘 채 제 속으로 침잠해가는 봄의 시간 따라 깊어진 것일 뿐 꽃에게 흐르면서 지나는 시간은 없다 수직으로 아득히 무한과 영원에 가 닿는 찰나와 찰나의 시간이 함께할 뿐 봄이 저무는데 봄이 저무는데 봄이 저무는데 산산이 흩어진 제 꽃잎을 보며 꽃은 꽃대궁 위에 여전히

화조도 花鳥圖 심규선 (Lucia)

격자 사이로 수양버들이 스스스스 제 몸을 떨면 밤이 늦도록 잠 못 이루는 여인은 노래에 기대어 우네 잔 꽃무늬가 가득 수 놓인 소맷부리를 동여맬 때 철없던 소녀는 내 님이 오시길 빌었다네 어찌 잊으라 하십니까 그 빛나던 때를 그저 다 잊으라 하면 까맣게 잊힐 줄 아십니까 나를 부르던 목소리 이제와 간 데 없고 새처럼 훨훨 날아가신

봄이 와서 꽃이 피어서 너 생각이 났어 시그림

어제까지 왔던 빗소리로 아침에 우산을 펼쳤다가 햇살이 비추어 오길래 우산을 다시 접었습니다 봄이 왔나봐요 안개가 피어오르는 화단에서 문득 수줍게 얼굴을 내민 작은 꽃 꽃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함께 사진 한번 찍었지요 오늘 이 예쁜 꽃을 만난 걸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 오늘 이 예쁜 하늘을 만난걸 제일 먼저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봄이 와서 꽃이 피어서

노란 꽃 정새벽

살아가고 또 자라나고 행복하고 또 넘어지고 어느 순간도 그대를 잊지 못하겠지만 그대의 젊음을 몫 삼아 만든 노란 꽃이 피었답니다 그대가 주고 간 사랑이 피어나 비로소 내가 되었습니다 살아가고 또 자라나고 행복하고 또 넘어지고 어느 순간도 그대를 잊지 못하겠지만 다시금 내가 어른이 되어서 마음을 두고 떠나올 때에 그대에게 배웠던 종이접기를 나의 꽃에게

아름다운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죽지 못해 산다는 건 최전설

언제까지 이게 들릴까 내 얘기를 써 내려가네 무엇에 이끌려 가는 걸까 추운 새벽 눈 감기 전에 난 오늘도 널 생각해 죽지 못해 산다는 건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야 죽지 못해 산다는 건 길고양이의 울음소리 같아 죽지 못해 산다는 건 문틈 사이 저 작은 불빛이 다음날 아침을 알려주네 늘 그랬듯 옷을 입고 신발 끈을 매고 집 앞에 안개 꽃에게

아름다운 한컷 울랄라세션

아름다운 단어 하날 너의 가슴에 심어주고파 더 아름다운 너의 미솔 보고 또 보다 잠들고 싶어서 꿈속에서도 네가 깰까 봐 더 조심조심스럽게 이쁜 사진 컷 같은 그댈 마음에 담아서 oh good day good day good day good day 바람이 차면 그댈 안아주고 아름다운 컷 그대 방에 널 걸어놔둘래 이 날씨와 네

아름다운 얼굴 손병휘

드리워진 그 곳에 꽃이 피지 않아도 오래도록 새 마리 머물지 않아도 시절 밑바닥까지 쓰러져 무참한 기억 흉터로 남은 얼굴 슬픔 속에서도 빛이 난다 노래 잃은 시인의 흔들리는 눈빛처럼 밤새 물 억새 먼발치에서 고개 숙여도 시절 밑바닥까지 쓰러져 무참한 기억 흉터로 남은 얼굴 슬픔 속에서도 빛이 난다 그늘 속에서 인생을 배우고 햇살 한줄기의

아름다운 사람 현경과 영애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아름다운 사람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어두운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여라 세찬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여라.

아름다운 사람 류정필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사람 나윤선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사람 김현철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사람 성바오로딸 수도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여전히 아름다운 윤혁(디셈버)

날 웃게 사람 내 옆에 있어준 사람 늘 지친 날 위해 위로가 되주던 소중한 사람 소박했던 시절 행복했었던 우리 둘 철 없었던 지난 우리의 모습 추억 너도 가끔은 기억 하는지 여전히 아름다운 너 여전히 가슴아픈 너 여전히 널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 난 여전히 너 때문에 애써 지우지 못하고 행복했던 그 순간만을 기억해

여전히 아름다운 윤혁 (디셈버)

날 웃게 사람 내 옆에 있어준 사람 늘 지친 날 위해 위로가 되주던 소중한 사람 소박했던 시절 행복했었던 우리 둘 철 없었던 지난 우리의 모습 추억 너도 가끔은 기억 하는지 여전히 아름다운 너 여전히 가슴아픈 너 여전히 널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 난 여전히 너 때문에 애써 지우지 못하고 행복했던 그 순간만을

아름다운 사람 양희은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 임희숙

어두운 빛 내려오면 처마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으으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권진원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랑이어라 새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맞으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사람 이은미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 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세 찬 바람 불어오면 들 판에 아이 달려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 어부 둘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 어부 둘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한다면 세상은 기쁨으로 가득할거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세상은 즐거움이 넘쳐날거야 내게 있는 소중 것 함께 한다면 우리 주님도 기 뻐할거야 그대 아파할 때 위로하고 그대 슬퍼할 때 눈물 닦아주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 그대의 아픔을 얘기해봐요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니까 그대의

아름다운 일요일 장은숙

아름다운 일요일 - 장은숙 안개 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이 헤이 헤이 다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 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헤이 다 즐거워라 하 하 하 주일만에 그대 마 마 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 사 사 사랑이었네 오~ 마 마 마 난 말 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이 헤이 헤이 다 즐거워라 일요일은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김민기 - 아름다운 사람 00;12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01;20 세~찬~~바~람~~~ 불어 오면 벌판에 ~~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아름다~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밑에 아이 울고 서있네 그맑은 두눈에 빗물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2. 세찬 바람 불어오면 벌판에 아이 달려가네 그더운 가슴에 바람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3.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하나이 우뚝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