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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손다영

찔레꽃 - 손다영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의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간주중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나룻배 처녀 손다영

낙동강 푸른 물에 노젓는 처녀 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 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 간 도련님이 서울 간 도련님이 보고 싶구나 낙동강 물결 따라 흘러간 처녀 사공 세월에만 정을 주니 청춘만 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한번 간 도련님은 한번 간 도련님은 소식이 없네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손다영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 손다영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간주중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길 없소

목포는 항구다 손다영

목포는 항구다 - 손다영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운다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닥선 운다 간주중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모녀기타 손다영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남원의 애수 손다영

남원의 애수 - 손다영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간주중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개나리 처녀 손다영

개나리 처녀 - 손다영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 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간주중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밀양 아리랑 손다영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죽림 속에 우는 새 처량도 하다 아랑의 원혼을 네 설워 우느냐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랑의 굳은 절개 죽음으로 씻었고 고결한 높은 지조 천추에 빛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같이 있어주세요 손다영

나나 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같이 있어주세요~사랑한다고 말만 해놓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불타는 내 마음 건드려 놓고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마음주고 정을 주고 그리움 주고 이제와서 떠나신다니가지마 가지마 가지말아요 영원히 이대로 같이 있어요안녕 안녕 안녕하며 가지말아요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정말 싫어요이대로가 좋아요 그냥 둘이 이대로 같이 있어주...

까치가 찾아오면 손다영

아침에 까치가 찿아와 울면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오늘따라 웬일인지 그 사람 보고 싶구나은행나무 아래에서 맹세하던 그날이자꾸만생각이 난다 끼치가 울 때마다까치가 울 때마다 그리운 사람아♬간주 중♪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오늘 따라 그 님 소식 기다려지네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은행나무 아래에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 ...

그냥 가세요 손다영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미련도 남기지 말고 어차피 헤어져야 할 거라면 그 정도 가져 가야지운명의 장난인 줄 알면서도 뜨겁게 그 사랑을 왜 했던가차라리 그 정이나 주지를 말지가면서 후회한들 가면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나요떠나갈 사람이면 그냥 가세요 추억도 남기지 말고다시는 오지 못할 사랑이면 사랑도 하지나 말지 당신의 그 마음을 알면서도왜 내가...

그건 아니야 손다영

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내가 당신을 믿었었는데이제 와서 싫다하니 그 약속을그 약속을 잊으셨나요차라리 잊을 바엔 사랑일랑 하지를 말지그건 아니야 정말로 아니야이것이 아니었는데잊어야 한다면 미련없이 떠나갈래요미련없이 잊어버릴래♬간주 중♪그건 아니야 그건 아니야내가 당신을 믿었었는데이제 와서 싫다하니 그 약속을그 약속을 잊으셨나요차라리 잊을 바엔 사랑일랑 ...

열두줄 사랑 손다영

퉁겨주는 가락마다 무슨 사연 있길래 가야금 열두줄에 우리 낭군 그려보네 주야장장 깊은 밤에 님의 모습 그려보며 퉁기는 가락마다 우리 님께 전해다오 ♬간주 중♪ 달빛이 사랑이냐 사랑이 달빛이냐 가야금에 실은 사랑 우리 낭군 그려보네 일구월심 기다리는 님의 모습 그려보며 퉁기는 가락마다 우리 님께 전해다오

밤비에 젖어 손다영

주룩주룩 비가 내리네하염없이 비가 내리네이 마음 돌려놓고 내 님은 떠나가네가지말라고 애원을 해도목이 메여 불러를 봐도떠나간 님은 오지를 않고비만 내리네 비만 내리네하하하 이 밤비에 젖는 비의 부르스♬간주 중♪쓸쓸하게 비가 내리네하염없이 비가 내리네두 뺨에 흘러내리는 비 속을 걸어가네가지 말라고 애원을 해도목이 메여 불러를 봐도떠나간 님은 오지를 않고 ...

어화둥둥 내사랑 손다영

이리 보고 저리 봐도 꿈 속에서 만나봐도당신은 오직 하나 어화둥둥 내 사랑아야월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낭군 만나보세당신은 일편단심 어화둥둥 내 사랑아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가야금 열두줄에 꽃이 핀다 내 사랑아둥기당당 춤을 추며 둥기당기 놀아보세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어화둥둥 내 사랑아 내 사랑아♬간주 중♪이리 보고 저리 봐도 꿈 속에서 만나봐도당신은...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아!

찔레꽃 백난아

(대사) 찔레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언덕 위에 초가삼칸 그리운 고향 달 뜨면 산에 올라 노래하던 동창생 지난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천리 객창 타향에서 다시금 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장사익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 찔레꽃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찔레꽃 LPG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이미자

찔레꽃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가루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나무로 내려오시네.

찔레꽃 유혜자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임형주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찔레꽃 이연실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가만이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찔레꽃 스파게티

1.엄마일 가는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밤 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찔레꽃 나훈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은미

엄마의 가는길에 하얀찔레꽃 찔레꽃하얀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날 하나씩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깊어 까만데 엄마혼자서 햐얀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넘어로 내려오시네 가을밤외로운밤 벌레우는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셉니다.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찔레꽃 은방울자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찔레꽃 임형주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 품이 그리워

찔레꽃 3호선버터플라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 달뜨는 저녁이면 워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 서럽습니다 뜨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작년봄에 모여앉자 찍은 사진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찔레꽃 신영균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신나

찔레꽃핀 언덕에 이름모를 새한마리가 먼길떠나온 나그네의 사연을 듣는구나 밤세워 바람불더니 꽃잎들도 잠못들더니 인적도끊긴 산마루엔 낮달이섧구나 내누이같은 찔레꽃 바람에 한잎두잎 그하얀 꽃잎 선홍으로 물들어갈때 바람을타고오시려나 꽃잎에 실려 바람을타고 오시려나 찔레꽃밟으며 찔레꽃또피고지고 계절은 오고가는데 밤벌레소리 하도슬퍼 같이따라서우네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엘피지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이민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찔레꽃 김성환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울었지 목 놓아 울었지 찔레꽃 향기는 아

찔레꽃 박가연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는 못 믿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엘피지(LPG)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조미미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김지애

1)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찔레꽃 오기택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철외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매일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찔레꽃 문주란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즐거운 시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