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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둥실 덩더쿵 손심심

두리둥실 덩더쿵 춤추고 노래하세 장단에 맞춰 신명나게 춤추고 노래하세 새들도 노래 하네 나비도 춤을 추네 온세상의 축복속에 알콩달콩 우리사랑 마주잡은 손길 마주보는 눈길 행복꽃이 만발하네 우리 모두 함께 흥겨웁게 춤추고 노래하세 두리둥실 덩더쿵 춤추고 노래하세 세상사 시름 모두 다 잊고 춤추고 노래하세 사랑이 노래 하네 행복이 춤을 추네 꽃구름

두리 둥실 덩더쿵 김준호

두리둥실 덩더쿵 춤추고 노래하세 장단에 맞춰 신명나게 춤추고 노래하세 새들도 노래 하네 나비도 춤을 추네 온세상의 축복속에 알콩달콩 우리사랑 마주잡은 손길 마주보는 눈길 행복꽃이 만발하네 우리 모두 함께 흥겨웁게 춤추고 노래하세 두리둥실 덩더쿵 춤추고 노래하세 세상사 시름 모두 다 잊고 춤추고 노래하세 사랑이 노래 하네 행복이 춤을 추네

덩더쿵 김륜희

덩더쿵 - 김륜희 (덩더쿵 더쿵 덩더쿵 더쿵 덩더쿵 더쿵 덩기더쿵 덩더쿵 더쿵 덩기더쿵 덩기덩더쿵) 휘영청 달은 밝았구요 바람도 스산한데 어설픈 뻐꾸기 울음 소리 당신이 오셨네요 사나흘 당신을 못 보았더니 눈 앞에 아른아른 온 동네 소문나도 난 몰라요 버선발로 뛰어나가네 덩더쿵 더쿵 덩기더쿵 어여라 내 사랑아 덩더쿵 더쿵 덩기더쿵 사랑이로구나

백년사랑 정미미

하늘에 꽃구름 흘러가니 괴로운 일 흘려 보내고 강물에 흘려보낸 그 세월 디시 올 수 없는 우리네 인생 꽃바람에 실려온 사랑 아껴주며 사랑하고 두리 둥실 두리 둥실 살아보세 백년이고 천년이고 어화둥둥 좋을시고 이리 보고 저리봐도 어화둥둥 내사랑일세 하늘에 꽃구름 흘러가니 괴로운 일 흘려 보내고 강물에 흘려보낸 그 세월 디시 올 수 없는

너영나영 이슬기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높은 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기다리며 왜 홀로 앉았나.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돌고요.

&***두리둥실***& 김연주

두리둥실 흘러간 세월 원망하면 무엇하리오 분홍치마 곱던 시절 미련 두어 무엇하리오 아 ~ 그 세월 속에 한올 한올 얽힌 사연 잘났거나 못났거나 한 세상인걸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두리 둥실 살다 가련다 두리둥실 흘러간 세월 원망하면 무엇하리오 분홍치마 곱던 시절 미련 두어 무엇하리오 아 ~ 그 세월 속에 한올 한올 얽힌

망부석 김성환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 보니 처마 밑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 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에헤야 날아라 에헤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의 구름도 둥실 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 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 밤 잠못 이뤄 창문 열고 밖을 보니 조각달만

매화꽃 사랑 손심심

매화 매화 매화 꽃이 온 세상에 만발 하네 처녀 가슴속에 총각가슴 속에 매화꽃 만발 하네 사랑이 피어나네 매화꽃 향기 따라 아무도 몰래 둘이서 살짝 사랑이 익어가네 매실 먹고 이뻐 지면 시집장가 가야지 살랑살랑 매화꽃 곱게 춤추네 매화 매화 매화 꽃이 곱게 곱게 만발 하네 처녀가슴 속에 총각가슴 속에 매화꽃 향기가득 봄바람 불어 오네 매화꽃 춤을...

우리 둘이 손심심

가세가세 함께가세 우리둘이 함께가세 이세상의 어디라도 원앙처럼 함께가세 거치른 비바람 몰아쳐도, 눈보라 쳐도 우리둘이 함께가는길 두려울것 하나도없어 천년 만년 함께가세 손에손잡고 가세가세 함께가세 우리둘이 함께가세 어떤험한 길이라도 헤치면서 함께가세 우리네 인생사 어렵다 해도, 어렵다 해도 우리둘이 함께가는길 그누구도 막을수는 없어 우리꿈을 찾아...

사나이 가슴 손심심

사나이의 가슴속에 젖어드는 이슬비 차가웁게 파고드는 이슬비 짧았었던 한 순간 뜨거웠던 사랑에 재만 남은 빈 가슴을 적시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얼굴에 빗물인가 눈물인가 하염없이 내리네 눈물이야 주먹으로 지울 수가 있지만 가슴속의 상처는 어쩌리 사나이의 가슴속에 젖어드는 이슬비 차가웁게 파고드는 이슬비 스쳐버린 인연속에 행복했던 추억들 지우려듯 ...

아리랑 아라리요 손심심

새침데기 순이 연지곤지 찍고 시집을 가는데 물방아집 돌이 고갯마루 올라 아리랑 노래 하네 꽃목걸이 걸고 꽃반지를 끼고 각시와 신랑되어 손가락을 걸며 둥근달을 보며 맹세한 첫사랑 돌이의 노래소리 순이를 울리네 둘이서 함께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라리요 돌이와 순이 남몰래 울며 가슴만 찢어지네 새침데기 순이 호랑이 아버지 말씀을 거역 못해 물방아집 돌이 ...

딸아 딸아 내 딸아 손심심

딸아 딸아 내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내 새끼가 어디서 혼자 울고 있다면 애간장이 녹아내려 잠이 안 온다 니가 울면 애미 맘은 지옥이요 니가 웃으면 애미도 행복하다 딸아 딸아 내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내 새끼야 웃어라 꽃이 피듯 웃어라 눈물만은 닮지 말고 그리 웃어라 니가 ...

우리네 인생 손심심

서러우면 출세해 그 말 누가 했던가 사람마다 재주따라 가지가지 인생 세상사 그 모두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게 바로 우리네 인생 노을빛이 물든 술잔에 오늘을 타서 마시고 큰소리 한번 쳐보자 크게 한번 웃어나 보자 술잔 속엔 오늘이 주먹 속엔 내일이 어지럽게 나를 흔드네 내심사를 흔드네 세상사 이런 저런일 때로는 울고 웃으며 한...

고향 하늘 손심심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주름살은 그 얼마나 깊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몸성히 잘 있더라고, 사람답게 살더라고 떠나 올때 어머님께 맹세한 그말 잊지 않고 있더라고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머리칼은 그 얼마나 희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 말 전해 주려마 이 자식은 성공해 잘 있더라고,...

아랑 손심심

아랑 아랑 아랑처녀 순결의 꽃 아랑처녀 굽이굽이 남천강물 천년만년 아랑의 숨결 못 다 핀 꽃이었지만 길이 살아 있는 꽃 그 이름 아랑처녀, 아랑 처녀 아랑 아랑 아랑처녀 미리벌의 꽃 아랑처녀 영남루의 대나무향기 천년만년 아랑의 향기 온 누리 가슴마다 곱게 살아 있는 꽃 그 이름 아랑 처녀 아랑 처녀 아랑 처녀

거짓말이었나봐 손심심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작별은 나누었건만 떠나지 못해 떠나지 못해 망설이는 두 사람 이젠 정말 미워졌다고 둘이 서로 말해놓고 무슨 미련 남아있기에 돌아서지 못하나 밉다는 그말 밉다는 그말 거짓말이었나봐 만나지 말자 만나지 말자 서로가 다짐했건만 사흘도 못가 사흘도 못가 또 만나는 두 사람 이젠 정말 싫어졌다고 둘이 서로 말해놓고 무슨 미련 남아있기에 ...

풍년타령 강홍식

풍년타령 - 강홍식 산에 들에 오곡이 가득히 차니 동리동리 즐거워 웃음이어라 북을 쳐라 뛰놀자 기쁨의 시절 방방곡곡 삼천리 풍년이로다 북을 쳐라 두두르 둥실 두리 두두둥 곡식단 (穀食段)은 하나 둘 많기도 하다 노적가리 쌓여서 산을 이루니 땀 방울도 한 해에 옥이 되누나 북을 쳐라 뛰 놀자 기쁨의 시절 이 집 저 집 마당엔 도리깨 소리 북을

여로 임은자

여보시게 내 삶을 곱아보니 남는 건 몰골패인 주름살뿐이더라 빠개진 구름신 조아리며 그림자 새겨진 먼 산 너머 걸쳐진 해 초라한 몰골이 서럽기만 하니 타오르는 가슴 열어 콧바람 산바람 씌어본들 시원하리오 머플러 한량 깃고 팔자걸음 뒷짐 틀어 허리춤을 두리 둥실 굽이굽이 흘러온 고로함의 인생사 흘러갈 여생을 위하여 엇박자인들 어떡하겠소 너와

여나영이 누구니 경로이탈

“너영나영~” 너영나영 두리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아니 잠깐만, 오빠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내 의심은 사라지지 않아 지난 주말에도 원래 나랑 약속이었는데 갑자기 등산 간다고 약속도 미루고, 오빠 차에서 제주도 백록담 영수증이 나오질 않나, 동문시장 주차권이

&***여로***& 임은자

여보시게 내 삶을 곱아보니 남는 건 몰골패인 주름살뿐이더라 빠개진 구름신 조아리며 그림자 새겨진 먼 산 너머 걸쳐진 해 초라한 몰골이 서럽기만 하니 타오르는 가슴 열어 콧바람 산바람 씌어본들 시원하리오 머플러 한량 깃고 팔자걸음 뒷짐 틀어 허리춤을 두리 둥실 굽이굽이 흘러온 고로함의 인생사 흘러갈 여생을 위하여 엇박자인들 어떡하겠소

조선의 사랑꾼 조타

어허 이리와요 어여쁜 내 사랑아 어허 얼른와요 꼭 안아줄테요 어허 버선 발로 뛰쳐 나갈테요 조선 팔도 절세미인 내사랑 두리~ 또 둥실~ 우리~ 사랑해요~ 세상에 금처럼 소중한 내사랑 무슨말 더하리요 달려와요 내 품에 안겨요 조선 최고 사랑꾼이올시다 어허 이리와요 어여쁜 내 사랑아 어허 얼른와요 꼭 안아줄테요 어허 버선 발로 뛰쳐 나갈테요 조선 팔도 절세미인

풍선 말랑(MARLANG)

후후 불어 슝슝슝슝 변신 뿅뿅 (헤이) 변신 뿅뿅 (헤이 헤이) 후후 불어 슝슝슝슝 더 크게 펑펑 (헤이) 더 크게 펑펑 (헤이 헤이) 둥실 두둥실 (풍선) 잡아봐 느슨느슨 쭉쭉 당기자 당겨 알록달록 쭉쭉 당기자 당겨 두리 두둥실 떠올라 (오오) 두리 두둥실 떠올라 (오오) 머리 위로 동동 (동동 동동) 하늘 위로 둥둥 (둥둥 둥둥) 후후 불어 슝슝슝슝 변신

망부석 강설애

간 ~ 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밑에 빈 둥지만이 ~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마~~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 에해야 날아라 에야 ~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곳에 ~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 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넘어로 내 꿈마 ~ 저 떠가라 두리 둥실

님마중 가요 (MR) 지유

1절))16초 꽃ㅡ ㅡ바ㅡ람ㅡㅡ이ㅡ 불어 오ㅡㅡ면 ㅡ 두리 둥실 ㅡ사랑이ㅡ 오ㅡ네ㅡㅡ ㅡ무지ㅡ개 ㅡ빛ㅡ 바람이ㅡ 되ㅡ어ㅡ 고운 ㅡ사랑 ㅡ찾ㅡ아ㅡ오ㅡ네ㅡㅡ 님 마중ㅡ 가ㅡ요ㅡ ㅡ님마중ㅡ 가ㅡ요ㅡ ㅡ오색ㅡ빛 ㅡ무지ㅡ개 ㅡ따ㅡ라아 ㅡ ㅡ사랑ㅡ찾아ㅡ 오시ㅡ는ㅡ 님 행복찾아 ㅡ오시ㅡ는ㅡ 님ㅡ 고운 ㅡ사랑 님ㅡ마중ㅡ가ㅡ요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억의 두물머리 정 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추억의 두물머리 정음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피어나면 황포돛대 바람타고 추억 따라 마음 맡기네 세미원 연꽃 정원 두리 둥실 어우러져 피어나던 추억의 두물머리 사랑 남한강 북한강 만나듯이 언제 또 우리 만날까 황포돛대 바람타고 내 마음도 정처 없구나 양수리 호숫가에 그리움만 피어나네 물래길 두물머리 아~ 그리운 추억의 두물머리~ 두물머리 양수리에 물 안개가

두리 두리 양혜승

우리 두리 두리두리두 우리 두리 두리두리두 아하아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여기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 우리 둘이 봐봐 여기가 허리허리 우리 둘이 봐봐 여기가 허리 두툼한 뱃살 왕년엔 원조몸짱 날씬한 몸매 살들에 파뭍혀가 잘가 내 살아 안녕 뱃살아 날떠나 살아 Bye Bye(두두두) 벌려 벌려 벌려 활짝 날 따라 흔들어봐

두리 두리 양혜승 +두리님희망곡+♪ii팽도리ii♬

두리 두리 우리 두리두리두 우리 두리두리두 아하아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여기.. 우리 둘?

두리 두리 아티스트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 때 어쩌다 그럴 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 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할 땐 둘이 하세요 두리 두리 두리 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이리저리 이리저리

두리 두리 참깨와 솜사탕

안녕 잘 지냈나요, 내 사랑 나 보고 싶진 않나요? 어젯밤 나의 꿈 속의 주인공 그댈 너무 보고 싶네요 안녕 잘 지냈나요, 내 사랑 나도 많이 보고 싶네요 주말에 별 일 없으면 귀여운 아기 코끼리 보러 갈래요? 뭔가 두근대는 이 맘 어떡하죠? 몰라 어쩌면 이 맘 들킬 텐데 설레는 맘 괴롭히지 마요 터질 것만 같아 나는 이런 감정이 처음인 걸요 온...

두리 두리 진성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 이리저리 이리저리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

두리 두리 장철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 때 어쩌다 그럴 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지요 영화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할 땐 둘이 하세요 둘이 둘이 둘이 둘이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우리 사이 우리 사이 다른 ...

두리 두리 김용임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 쪽이 둘일 때 어쩌다 그럴 때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할 땐 둘이 하세요 두리 두리 두리 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잖아 이리 저리

두리 두리 Various Artists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문제겠어요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울다가 돌아서지요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둘이 하세요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행복하자나이리저리이리저리 다른 사람찾지마세요사랑은 둘이 하는 것잊지마세요남자가 하나 여...

생일 백미현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 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모습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너영 나영 김용우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고파 울구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 이로구나 호박은 늙으면 맛이나 좋구요 사람이 늙으면 무엇에나 쓸꼬 너영 나영 두리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놀구요 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상사랑 이로구나 저달은

하늘에서 살지요 동요콘서트 구름빵 배우들

동그랗지 않은 건 누구일까요 햇님도 동그랗고 달님도 동그란 동그랗지 않은 건 누구일까요 하늘에서 살지요 반짝반짝반짝 빛나죠 빨리빨리 생각해서 알아 맞춰보세요 와 잘했어요 자 그러면 아빠가 지금부터 다른 문제를 하나 내볼게요 우리친구들 다 같이 맞춰 보세요 햇님도 아니고요 달님도 아니지요 뭉게뭉게 떠다니며 살지요 하늘에서 살지요 두리

새싹들이다 큐티엘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푸른 꿈이 자란다 곱고 고운 꿈 두리 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넓은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펴고 달려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Happy Birthday 더 자두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제치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 둥실 귀여운 자두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 너무 컸더란다 꿈 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 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두리 두리 (Inst.) 양혜승

우리 두리두리두리두? 우리 두리두리두 아하아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여기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 우리 둘이 봐봐 여기가 허리허리 우리 둘이 봐봐? 여기가 허리 두툼한 뱃살 왕년엔 원조 몸짱? 날씬한 몸매 살들에 파뭍혀가? 잘가 내 살아 안녕 뱃살아? 날떠나 살아? Bye Bye 두두두 벌려 벌려 벌려 활짝? 날따라 흔들어봐 부비부비 아하아 ...

두리 양혜승

두리 두리 우리 두리두리두 우리 두리두리두 아하아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여기.. 우리 둘이 봐봐.. 어딜봐 여기 우리 둘이 봐봐.. 여기가 허리허리.. 우리 둘이 봐봐.. 여기가 허리 두툼한 뱃살.. 왕년엔 원조 몸짱.. 날씬한 몸매.. 살들에 파뭍혀가 잘가 내 살아.. 안녕 뱃살아.. 날떠나 .. 살아..

풍진세상아 (Cover Ver.) 하태진

세월아 원망 마라 머물다 가는세상아 배뛰어라 달 밝은 밤에 마셔보자 한잔의 술 안주삼아 노래 하고 님을 품고 즐겨보자 두리 둥실 두둥실.

황금정원 전옥경

내 마음속에는 님 뿐이라 들판에 쉴새없어 피어나는 그리움 고이 담아 내 님 찾아 떠나가리 부질없던 삶도 슬피울던 (삶~도) 고향 떠나오는 길에민~들~레 홀씨되어 하늘을 채우러 날아가버렸네 이제 저 구름따라 두리~둥실 내 님 가시는 곳 황금정원 따라가~리라 덧 없는 세월따라흘러흘러 내 님 계시는 곳 황금정원 찾아가리라 인생의 여정길 돌고돌아

디스코 메들리 9 노래 조용필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망부석 노래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 보니 처마끝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 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 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

디스코 메들리 9 노래 조용필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망부석 노래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 보니 처마끝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 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 님 계신 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

바 람 새 동 요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빨강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두리

바 람 새 동 요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동 동 동 동~ 동 동 빨강 풍선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두리

고향하늘 김준호&손심심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주름살은 그 얼마나 깊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주려마 이 자식은 몸성히 잘있더라고 사람답게 살더라고 떠나올때 어머님께 맹세한 그말 잊지않고 있더라고 고향하늘 지나서 흘러오는 구름아 어머님의 머리칼은 그 얼마나 희더냐 행여 다시 고향 가거든 내말 전해주려마 이 자식은 성공해 잘있더라고 대접받고 살더...

거짓말이었나봐 김준호,손심심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작별은 나누었건만 떠나지 못해 떠나지 못해 망설이는 두 사람 이젠 정말 미워졌다고 둘이 서로 말해놓고 무슨 미련 남아있기에 돌아서지 못하나 밉다는 그말 밉다는 그말 거짓말이었나봐 만나지 말자 만나지 말자 서로가 다짐했건만 사흘도 못가 사흘도 못가 또 만나는 두 사람 이젠 정말 싫어졌다고 둘이 서로 말해놓고 무슨 미련 남아있기에...

딸아 딸아 내 딸아 김준호 & 손심심

딸아 딸아 내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내 새끼가 어디서 혼자 울고 있다면 애간장이 녹아내려 잠이 안 온다 니가 울면 애미 맘은 지옥이요 니가 웃으면 애미도 행복하다 딸아 딸아 내 딸아 울지 마라 마라 니가 울면 애미 눈에서 피눈물 난다 내 새끼야 웃어라 꽃이 피듯 웃어라 눈물만은 닮지 말고 그리 웃어라 니가 울면 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