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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빛 바다에 잠겨 손어진

잠든 거리 속 포근한 네 온기 푸른 달빛 찬 바람 외로운 불빛 한적하다 못해 고요한 밤 작은 우주에 도착했나 봐 아직 잠들지 못한 숨 너머로 일렁이는 너울 푸른 바다 향기 별빛을 수놓은 파도에 잠겨 그저 영원히 빛나는 밤 나의 고요한 바다 속 빛나는 별 유일한 빛 내리는 세계 꿈일까 꼬집어 본 내 두 볼만 빨개진 건 네 손잡은 내 마음일까 내게 기대어 잠드는

우주빛 바다에 잠겨 (Ep Mix Ver.) 손어진

잠든 거리 속 포근한 네 온기 푸른 달빛 찬 바람 외로운 불빛 한적하다 못해 고요한 밤 작은 우주에 도착했나 봐 아직 잠들지 못한 숨 너머로 일렁이는 너울 푸른 바다 향기 별빛을 수놓은 파도에 잠겨 그저 영원히 빛나는 밤 나의 고요한 바다 속 빛나는 별 유일한 빛 내리는 세계 꿈일까 꼬집어 본 내 두 볼만 빨개진 건 네 손잡은 내 마음일까 내게 기대어 잠드는

봄의 흔적 길 손어진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봄의 흔적 길따스한 바람에 내 마음이춤추는 하루무지개 꽃향기 품에 앉은너를 안고서눈을 감아도 네 꿈에 잠긴나의 마음이파란 하늘 구름 하나 걷는평화로운 날너를 만나러 가는 길날 설레게 하는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가가까워졌나 봐보고 싶었어 날이 좋아서네 생각이 났어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봄의 흔적 길따스한 바람에 내 마음이춤추는 ...

봄의 흔적 길 (Inst.) 손어진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봄의 흔적 길따스한 바람에 내 마음이춤추는 하루무지개 꽃향기 품에 앉은너를 안고서눈을 감아도 네 꿈에 잠긴나의 마음이파란 하늘 구름 하나 걷는평화로운 날너를 만나러 가는 길날 설레게 하는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가가까워졌나 봐보고 싶었어 날이 좋아서네 생각이 났어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봄의 흔적 길따스한 바람에 내 마음이춤추는 ...

바다에 누워 Jambit

Talk to me baby 지금뭐해 나랑같이 바다에 누워 Talk to me baby 지금 너한테 갈래 나랑같이 바람을 느껴 Hey baby don’t worry a bout 그냥 누워만 있자 나랑 있자 yeah ( hey ) Hey baby don’t worry a bout 그냥 누워만 있자 뜨거운 햇살에 녹아내려가 Just lay me down

은혜의 바다 이혁진

주님 앞에 나 엎드려 하늘로부터 오는 형언할 수 없는 그 따뜻함 기다리네 두 손 들어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랑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주님만 바라보네 내 영이 주 사랑에 흠뻑 젖어 그 사랑에 나 물드네 주님 앞에 나 엎드려 하늘로부터 오는 형언할 수 없는 그 따뜻함 기다리네 두 손 들어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랑 내 영이 은혜의 바다에 잠겨 내 영혼이

바다 끝 무쌍마초 (고은성 & 박장현 & 손진욱 & 조연호 & 하동연)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오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바다 끝 최백호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바다끝 최백호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끝 (Feat. HEN) 최백호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바다 끝 송민준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마음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끝 김하나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끝-아찌음악실- 최백호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끝(MR) 송민준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마음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Shut up friends 시닉 (CINIC)

Shut up friends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다 trend로 니가 틀렸지 you just watch 지금 나를 보니 어때 이제는 피가 되겠지 바다에 잠겨 Shut up friends 하나로 모인 돈 하나가 되어 태어난 수백 가지에 멋 그 모든 게 하나로 봐라 Shut up friends just say to my face 이제 아니라고 해봐 just say

COSMIC WAVE (feat. 샘) The Credit (더 크레딧)

천천히 멀어지는 너를 나는 멍하니 바라보는 것 뿐 저 멀리 떠나가는 네 모습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I don't wanna let you go Please tell me miss somebody 점점 빠지는 걸음걸이 You just gonna fade away 밀려드는 바다에 잠겨 점점 사라지는 너의 모습 순간의 떨림에 발걸음을 내딛는 나 우리

너라는 이름 우연소(遇緣所)

안녕 참 오랜만이지 너의 이름을 불러보는 거 그리 멀지 않은 어딘가에서 너는 웃고 있는 거지 그래 꼭 그랬으면 좋겠어 너라는 바다에 잠겨 일렁인 물속 참 고요했었지 고작 몇 개의 파도를 만난 후에 숨이 막 차올라 그땐 너무 겁이 나서 헤엄쳐 도망쳤지 다시 밀려와 줘 푸르른 우리 그해 여름처럼 안녕 나의 오랜 이름 너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왜 이렇게 나는 벅차오르는

출애굽의 노래 김정식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쳐 넣으셨다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쳐 넣으셨다 야훼(주님은)는 힘 있게 나를 붙드시어 원수에 손에서 구하여 내시니 구원의 하느님 찬양하리라 선조의 하느님 우러르리라 야훼(주님을)를 찬양하여라 그지 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바다 끝 이정권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오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바다 끝 싱어게인 20호 가수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람에 날려 흐트러지면 난 우리를 오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잠겨 슬리피, Rheehab (리햅), SCARY`P

너한테 잠겼었나봐 확인할 수 없어서 내 맘을 사실 이건 장난같은데 우린 전과 다른 인사를 해 피곤해도 너를 비우려 해 나 너한테 잠겼었나봐 눈을 감든 뜨든 언제나 니 생각 나이가 몇인데 대체 나 왜 이러나 어장관리라는 건 나완 어울리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살아왔는걸 you better know 가벼운 사랑이 불장난이라면 불피웠던 성냥으로만 몇십갑 모든것...

잠겨 원형

네가 날 찾았을 때 나는 놀라버렸네 따뜻한 너의 체온 부드러운 너의 말투 그러다 잠겨 네가 날 떠났을 때 나는 놀라버렸네 여전한 너의 체온 차가운 너의 말투 그러다 잠겨

잠겨 진서

나는 점점 숨이 조여 이젠 지쳐버린 몸은 결국 모두 녹아내려 부서지네 뜨겁게 타버린 목은 아무것도 삼킬 수 없어서 발 밑을 멍하니 쳐다보다 숨을 참고 물로 떨어졌다 더러운 몸과 마음은 숨을 거둬 흘러가니 혹시나 날 찾는다면 내 눈을 감겨 보내줘요 더러운 몸과 마음은 숨을 거둬 흘러가니 혹시나 날 찾는다면 내 눈을 감겨 보내줘요

바다 끝 sEODo BAND (서도밴드)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꿈의 기억 정수권

어느 날 문득 꿈에서 깨어 지나간 기억들을 들여다보곤 해 기억이 날듯 잃어버릴 듯 흐릿한 그림 그려보곤 해 그 시간에 잠겨 그 추억에 춤춰 나는 점점 잠에 들고 그 기억에 빠져 나는 점점 네게 취해 온종일 맴돌아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들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하고 싶던 말 할 수 없던 말 모두 꿈속에 맡길게 그 바다에 잠겨 그 기분에 춤춰 나는 점점 잠에

DIVE (Feat. 빈지혜) ollang

떠나고 싶은 바다에 잠겨서 어디든 떠밀려 볼까? 파도를 따라 깊은 곳 어디든 가라앉아도 난 좋아 불빛이 내린 바다 걸을 때 그 많은 네온 사이에 발끝에 몸을 맡겨 어딘가 뛰고 있는 나 살짝 술에 취한 건지 기억을 잃은 건지 몰라 이 도로 위에서 i will dive into you 기다려줄래? 떠나고 싶은 바다에 잠겨서 어디든 떠밀려 볼까?

파도별 헤아림 (HÉARiM)

말은 눈가에 기어이 넘쳐 쏟아내리고 긴 날은 흘러 먼 곳에 바람이 되어 높이 나는 소원을 쌓아 낮의 불로 빚은 새를 띄우네 어디에 잠겨 있나요 멀리 네게 닿을 기도를 보내 아아 저문 바다에 타는 기도를 날려 보내리 쉬이 가는 시간에 파도에 실어 흘러 보내리 이어진 말들이 긴 밤을 기어이 다 기우고 나면 타는 기도 천리를 달리게 멈추지 않게 끝내 열 길 물을

병 (LOVESICK) TREASURE (트레저)

평소보다 석양이 잘 보이는 날 옆자리가 외롭게 비어 있는 날 가벼운 자전거를 타고 나는 또 여운에 잠겨 있네 평소보다 별이 많이 보이는 날 공원이 조용하고 넓다고 느끼는 날 달라진 환경에 나는 아직도 익숙하지 못하고 여운에 잠겨 있네 나갈 수 없는 미로에 빠져 있어 난 너라는 병에 걸려 있어 뭘 해도 뭐를 봐도 맘껏 울어도 영원히 완치 못하는 병이야 빛이 안

공상에 잠겨 차민희

조용한거리 따분한음악 개성없는 옷차림에 모두가 똑같은 생각 같은음식 같은장소 지루한얘기 투성이야 획일화된 관념뿐야 시계소리 똑딱똑딱 조용한 사무실에서 모두가 숨죽여 일해 매일매일 걱정근심 쳇바퀴는 돌아가고 오늘도 똑같은 길로만 가 공상에 잠겨 달나라로 가보자 동심에 잠겨 마음껏 뛰어보자 색색의 옷을 입고 한껏 멋을 부려보자 날개로 훨훨

잠겨 (Acca.) 슬리피, Rheehab (리햅), SCARY`P

너한테 잠겼었나봐 확인할 수 없어서 내 맘을 사실 이건 장난같은데 우린 전과 다른 인사를 해 피곤해도 너를 비우려 해 나 너한테 잠겼었나봐 눈을 감든 뜨든 언제나 니 생각 나이가 몇인데 대체 나 왜 이러나 어장관리라는 건 나완 어울리지 않을거란 생각으로 살아왔는걸 you better know 가벼운 사랑이 불장난이라면 불피웠던 성냥으로만 몇십갑 모든것...

비밀 (Vocal 성현주) 멜로우카페

있겠지만 빛이 밤을 쏟아내면 다시 잠들지 않는 꿈을 꿔요 서로를 끌어안고 어둠이 우릴 감싸면 남몰래 비밀을 속삭여요 온 세상을 둘이서 늦은 봄으로 채워가요 항상 내 곁에 가만히 웃으며 그대 나의 얘길 들어줘요 나 이렇게 그대 어깨에 기댈 테니까 함께 새벽을 맞으러 가요 우리 시선을 포개어 수평선 너머 아무도 모르는 우리를 보아요 둘만의 바다에

새벽유성 생훈

고요한 새벽, 칠흑같은 하늘, 너의 얼굴 떠올라 추억의 바다에 잠겨 기억 속 너는 별 별빛 속 너의 미소 잊혀지지 않는 밤 깊은 잠에 물든 길거리 가로등 황홀한 빛 그림자 낡은 사진 한장 추억의 너와 너 마음속 빈자리 채워질 수 없는 그리움 눈감으면 다시 너의 향기 가득한 밤마다 떠오르는 너 새벽 유성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내 맘 보고 싶은 너 날 흔들어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다에 입맞춤 더 넛츠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의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빨개져버린 니얼굴 까맣게 그을린 니 모습과 잘 어울려서 괜찮아 기적같은 일이겠지 니가 내곁에 있는건 내 삶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순 없을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에

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딥디디딥디~~~

바다에 누워 높은 음자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

바다에 누워 이재수

빠빠빠빠빱 빠빠빠빠빱 빠빠빠빠빱 나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에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바다에 누워 려욱 (슈퍼주니어)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어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

바다에 누워 원미연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바다에 누워 이무진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홍경민, 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서이숙 & DK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너의 바다에 김욱

지나가던 자전거 경적 소리에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 바라보니 겁이 나 못타겠다던 그 시절 너의 모습이 불쑥 찾아와 우두커니 서서 눈 감고 널 그리네 비가 오던 한적한 여름 어느 날 오랜만에 여유로운 주말 오후 떨어지는 빗물 소리 네가 오는 발소린지 착각을 하고 뒤척이며 또다시 난 널 그리는 오늘 너의 바다에 앉아 무심코 기대어

바다에 가면 일곱시쯤

우리 기념일 왜 항상 바다야 7년째 만나는 너와 일곱번째 이 바다 지겹지도 않니 넌 다른곳도 참 많은데 도대체 왜 자꾸 바다에 집착을 하는건지 라랄랄라 바다에 가면 뜨거운 모래사장에 새겼던 너와 나의 기억들 있어 라랄랄라 바다에 가면 우리가 보았던 등대 그곳에 담아두었던 추억들 툴툴대지마 너도 좋아하잖아 7년째 만나는 너와

바다에 입맞춤 더넛츠

지금을 얘기 하자면 내 맘을 고백하자면 기타가 필요 할 것 같아서 내 노랠 들어 주겠니 조금 긴장하더라도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내 앞에 그대 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테니까 태양은 가득히 눈부신 바다의 입맞춤 바람은 가볍게 헤엄치듯 셔츠속으로 사랑해 사랑해 이대로 이대로 영원히 지구 끝까지 울려 퍼지는 내 사랑에 노래 칵테일 한 잔에 벌써 빨게져...

바다에 누워 이영현, 네가 ?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Du du lu lu du du lu lu lu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