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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손예림

구름 위를 걷는 같아 (Walking on the Clouds) - 가슴이 뛰죠 왜 이런 거죠 요즘 따라 네가 달라 보이고 무슨 일이죠 또 그댈 마주칠 거란 상상을 하며 잠들지 못한 밤이 늘어나도 날 웃게 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선물 같은 그대죠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마음 숨길 수 없죠 무슨 일이죠 또 그댈

7월의 너, 11월의 나 (November July) 손예림

차갑게 파고 드는 너의 빈자리 피할 수 없이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시리게 나를 얼리고 날 울리고 시간 지나면 금방 잊혀진다는 말들 틀린 같아 난 안될 같아 너를 처음 만난 여름밤 사랑을 믿었던 꿈같은 날들 어제의 넌 멀리 빛나고 오늘의 난 여전히 너를 그리고 사랑은 더 많이 준 사람이 승자래 받기만 했었던 나는 매일 후회를 하고 널

상상 Gero(게로)

I just wanna talk to you baby looking in your eyes 달콤한 상상을 하곤해 구름 위를 걷는 같아 머릿 속 너와 난 이런 감정이 생긴게 내겐 익숙한 모습은 아냐 자꾸 눈길이 가는게 말하고 싶어 주말엔 뭐하는지 영화는 좋아하는지 지루한 일상 속에 스며드는 널 바라만 보는게 어려워 I just

상상 게로(Gero)

I just wanna talk to you baby looking in your eyes 달콤한 상상을 하곤해 구름 위를 걷는 같아 머릿 속 너와 난 이런 감정이 생긴게 내겐 익숙한 모습은 아냐 자꾸 눈길이 가는게 말하고 싶어 주말엔 뭐하는지 영화는 좋아하는지 지루한 일상 속에 스며드는 널 바라만 보는게 어려워 I just

상상 게로 (GERO)

I just wanna talk to you baby looking in your eyes 달콤한 상상을 하곤해 구름 위를 걷는 같아 아 워 머릿 속 너와 난 이런 감정이 생긴게 내겐 익숙한 모습은 아냐 자꾸 눈길이 가는게 말하고 싶어 말하고 싶어 주말엔 뭐하는지 영화는 좋아하는지 지루한 일상 속에 스며드는 널 바라만 보는게 어려워 I just wanna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feat. 모닝커피) 에스프레소 (Espresso)

숨길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내 맘은 적당히가 안돼 갈수록 커지기만 하는데 니 말투 표정 하나하나 모든 진심이 느껴져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널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할 수 있어서 난 행복해 기분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그런 느낌 사랑해 사랑해 계속 말하고 싶어 난 행복해 기분 좋아 꿈을 꾸고 있는 같아 참을 수가 없어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Feat. 모닝커피) 에스프레소(espresso)

숨길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내 맘은 적당히가 안돼 갈수록 커지기만 하는데 니 말투 표정 하나하나 모든 진심이 느껴져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널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할 수 있어서 난 행복해 기분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그런 느낌 사랑해 사랑해 계속 말하고 싶어 난 행복해 기분 좋아 꿈을 꾸고 있는 같아 참을 수가 없어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Feat. 모닝커피) 에스프레소

숨길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내 맘은 적당히가 안돼 갈수록 커지기만 하는데 니 말투 표정 하나하나 모든 진심이 느껴져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널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할 수 있어서 난 행복해 기분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그런 느낌 사랑해 사랑해 계속 말하고 싶어 난 행복해 기분 좋아 꿈을 꾸고 있는 같아 참을 수가 없어

What l Love your

평소완 다른 오늘 마치 꿈만 같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기대가 되는 날이야 매일 가던 길이 색다르게 느껴지고 햇살은 날 향해 웃고 있는 같아 향긋한 바람은 내 볼을 스쳐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Feel Live 구름 위를 걷는 이 기분 I feel so high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오늘 우리 만날까 지금 어디든 괜찮아 내가 갈게 너에게로 너에게로 Move

PALE BLUE 손예림

tired 네 맘도 내 맘과 같을지도 이 밤이 흐른 뒤엔 우린 없을지도 그 정도면 됐어 노력 했잖아 다 내 잘못이니까 처음 니 말대로 애매한 사이가 되진 말자 친구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부담이었단 걸 추억을 사랑으로 알고 지냈단 걸 지금에 와서 알게 돼 지금에 와서 지금에 와서 흐린 달 푸른 밤 핀 꽃 한 송이 이젠 차가운 구름

아빠 사랑해요 손예림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아무말 하지는 않아도 눈빛 속에서 느껴져요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자꾸자꾸 생각나 울 같아요 밤하늘을 보던 나의 눈 속에 별빛이 흔들려요 이젠 나도 알죠 아빠 마음을 아빠 사랑해요 밤하늘 별빛 반짝일때면 문득 생각이나요 내가 힘이 들때 손잡아 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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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걷는 같아 (Walking on the Clouds) - 가슴이 뛰죠 왜 이런 거죠 요즘 따라 네가 달라 보이고 무슨 일이죠 또 그댈 마주칠 거란 상상을 하며 잠들지 못한 밤이 늘어나도 날 웃게 해요 그대는 모르겠죠 선물 같은 그대죠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커져가는 마음 숨길 수 없죠 무슨 일이죠 또 그댈

소풍 같은 그대 - 만남 주형진

눈 부신 햇살이 날 일으켜 새로운 아침이 좋아 분주한 하루의 준비에도 어느새 난 콧노래를 어제 산 하늘 빛의 셔츠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은 그저 감출 수 없는 환한 미소와 미뤄왔던 자신없던 모든 일든 이젠 다 할 수 있을 같아 의미없던 메말랐던 생각도 표정도 이젠 행복한 말 행복한 생각만 가득 늘 지루하기만 했던

소풍 같은 그대 (만남) 주형진

소풍 같은 그대 (만남) - 주형진 눈부신 햇살이 날 일으켜 새로운 아침이 좋아 분주한 하루의 준비에도 어느새 난 콧노래를 어제 산 하늘빛 새 셔츠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은 그저 감출 수 없는 환한 미소만 미뤄왔던 자신 없던 모든 일들 이젠 다 할 수 있을 같아 의미 없던 메말랐던 생각도 표정도 이젠

Nostalgia KOYO (코요)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너를 향해 내가 꿈꿔왔던 구름 차츰 내게

Nostalgia (inst.) KOYO (코요)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너를 향해 내가 꿈꿔왔던 구름 차츰 내게

노스텔지아 (Feat. 에릭)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º━─♨ ☎º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ºº━─♨… ☎ºº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Feat 에릭)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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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メ。수정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79961) (MR) 금영노래방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 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 줄게 바다 위를 걸을 때 배가 돼 줄게

노스텔지아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노스텔지아 (Inst.)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바다위를 걸을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 남자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걷는 듯 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나 그렇게

Nostalgia 요조, 에릭

you heard me nothing can ever change you already know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Nostalgia 요조,에릭,브라운클래식(BrownClassic)

nothing can ever change you already know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더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Nostalgia(83660) (MR) 금영노래방

) (Uh nothing can ever changes) Yeah(you already know yeah check it)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왠지 느낌이 좋아(1절밖에 몰라염..)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 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모습 멈출 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

구름 위를 걷는 기분 프리멜로

모든 게 그대로였던 내 하루 똑같이 반복되던 시간들 그 속에 너라는 바람이 불어와 잠들었던 맘을 흔들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난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야 어두웠던 내 세상이 환해졌어 가끔은 두려워지는 이 감정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 속에 너라는 바람이 불어와 잠들었던 내 맘을 흔들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난 좋아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야 어두웠던

기분좋은길 이정남밴드

바람 따라 가는 길 구름 위를 걷는 길 햇살이 웃고 있는 길 이 길이 난 너무 좋아 꽃들이 내게 미소를 지으며 새들이 내게 속삭여 주네 나비가 내게로 와 향기를 주네 꿈을 꾸고 있는 같아 아냐 꿈이 아니야 모든 게 사실인걸 너를 만나는 길이 나의 천국이야 꽃들이 내게 미소를 지으며 새들이 내게 속삭여 주네 나비가 내게로 와 향기를 주네 꿈을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남자

이래도 되는지 싶어 -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기분 좋은 길 이정남 밴드

바람 따라 가는 길 구름 위를 걷는 길 햇살이 웃고 있는 길 이 길이 난 너무 좋아 꽃들이 내게 미소를 지으며 새들이 내게 속삭여 주네 나비가 내게로 와 향기를 주네 꿈을 꾸고 있는 같아 아냐 꿈이 아니야 모든 게 사실인걸 너를 만나는 길이 나의 천국이야 꽃들이 내게 미소를 지으며 새들이 내게 속삭여 주네 나비가 내게로 와 향기를 주네 꿈을 꾸고 있는

Sunday In My Bedroom (Feat. 비오) 베이식 (Basick)

하루 종일 여기서 보내 I can do it all day cuz you are the love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라는 사람들 널 경험 해보지 못했지 Now baby let's rock the bed baby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Sunday in my bedroom Sunday in my bedroom 이건 구름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 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 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구름 위를 걷는 같아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 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 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 어느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거야 DIGNITY (디그니티)

언제부터 피어난지 모르겠어 배워 본 적이 없는 이 감정은 널 떠올리게 해 미소가 무색하게 너라는 향기는 멀어질수록 짙어지고 있나 봐 널 향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 설레이고 있어 누구에겐 그저 흔한 날 중에 하나 별다를 없을 하루조차 나에겐 숨을 쉬는 것보다 중요한 너로 가득한 걸 그 어떤 좋은 것들 보다 더 좋은 건 항상 너니까 네게로 가는 건 마치

Ready For Love 이영현

나의 입술에 가득 미소를 그려준 사람 잔잔했던 내 품에 머물러 줄 것만 같아 기쁨에 하루 마다 내가 행복해 너 때문에 난 가슴 떨려오고 온 세상이 너로 채워져 내게 사랑이 왔나봐 I'm ready for love.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사랑이 다 그렇다면 어쩌겠어 손예림

괜찮아 돌아서도 돼끝내자 헤어지자는 말을 내게습관처럼 하곤 했잖아무덤덤하니 신경 쓰지 말고 가좋은 사람 돼준다고말하더니 변해버리네수고했어 나 때문에 지난날사랑이 다 그렇다면 어쩌겠어뭐를 더해 결국엔 아파만 할걸아무것도 없는 우리 무슨 노력을 해체념하고 오랜 시간 지나 보면추억이 돼 있겠지차갑게 굴던 너라서괜찮아 상처가 그리 심하진 않아그래도 좀 서운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내가 아파한대도 손예림

내가 아파한대도 그댄 상관 말아요 내가 선택한 이 눈물겨운 날도 따뜻하게 느껴지니까 내가 안보인대도 많이 놀라지 마요 가끔씩은 나도 내 사랑이 힘겨워 온종일 울기만하니까 그대가 좋아서 견딜 수 있나 봐요 이런 내가 한심해 보일 테지만 그대가 미워서 견딜 수 없는 날에도 원망하면서 그댈 생각하죠 내가 없어진대도 그댄 모를 테지만 가끔씩은 나도 내 ...

문제적 소녀 (PROBLEM) 손예림

감정 몇 개 중 가끔 짜증 나는 거 누가 누굴 좋아하는 감정 하필 그게 내 맘 속에 들어온 게 함정 하늘이 파랗네 누가 그러던데 더 좋아하면 내가 힘이 들 거라고 그러면 뭐 어때 좀 힘이 들면 뭐 어때 누가 뭐래도 어때 난 내가 좋은게 좋아이야이야 뭐 어때 사랑하다가 혹시 걔가 날 울리면 그땐 같이 욕해줘 야이야이야 좋아하는 것만 해도 평생 오...

Halo 손예림

You can pry open my heart Because I now know you were never here for me Didn’t come to hear excuses I don’t wanna be a fool anymore Tell me, do you wish that you will go back? If you ever feel tha...

섬마을 작은 별 손예림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장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

달팽이의 하루 손예림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 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푸른바람 흰구름에게 손예림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바람아 내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떠난다는 건 손예림

곱게 물든 나뭇잎이 떨어지는 건 귀여운 새잎 돋게 할 준비라지요. 아름답던 꽃들이 쉬이지는 건 맺은 열매 영글게 할 준비라지요. 떠난다는건 슬픈 일 만은 아니랍니다. 더 큰 희망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죠 어린새가 둥지를 떠나가는 건 혼자서도 살아갈 준비라지요. 우리들도 만났다 헤어지는 건 다시 만날 꿈 때문이죠

어린왕자에게 손예림

1.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디선가 들릴듯한 해맑은 그 웃음소리 마음이 외로울때면 너의 모습 그리워져 하나둘 별을 헤며 너의 모습 그려본다 만날 수는 없지만 내맘속에 사는 친구야 지구별에 다시 와주렴 사랑하는 나를 찾아서 2. 노을이 아름다운 저녁이면 생각이 난다 저멀리서 다가오는 나지막한 발자국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