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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로 손한묵

이제 널 가질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나봐 하지만 내 마음은 붙잡고 있는 걸 이젠 떠나가지마 내 맘속에서라도 가을 하늘 아침에 함께 했던 공기 많은 사람 속에서 손잡고 걷던 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 우리가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 이젠 저 멀리 사라져가고 있어 되돌릴 수 없는 머나먼 깊은 바다로 드넓은 바다를 함께하는 꿈을 꿨어 이제 널 가질 수 없는 건

나 알아요 (Vocal 하누리) 손한묵

지금 창밖으로 지는 노을처럼 우리 어둔밤을 준비 하나요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그대론데 그댄 밤이 되었죠 거리엔 가로등이 켜지고 있어요 이별 해야만 하는 걸까요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말해줄래요? 온전한 밤이 오기전까지 무거운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차가운 밤공기가 오지않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나 알아요 천천히 그댈 놓아줘야 하는 걸 모르는게...

나 알아요 (Vocal. 하누리) 손한묵

지금 창밖으로 지는 노을처럼 우리 어둔밤을 준비 하나요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그대론데 그댄 밤이 되었죠 거리엔 가로등이 켜지고 있어요 이별 해야만 하는 걸까요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말해줄래요? 온전한 밤이 오기전까지 무거운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차가운 밤공기가 오지않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나 알아요 천천히 그댈 놓아줘야 하는 걸 모르는게...

Born in 2100 손한묵

They say our past was beautiful.Clear rivers, blue sky, and the sun.Birds singing.Oh, and even drew the curtains.They cooked rice and made side dishesFruits with taste you can't imagineAnd water.Th...

Moon 손한묵

I don't have timewith all the clocks around.Love comes in different shape and size.You can't hear it,I hope it finds its way. Yes, I didn't live for a long time. That’s true.But I think we all need...

Let’s Play Chess 손한묵

I don't know how time passesThe winner hasn't been decided yet.No, I want little more I don't know the rulesIs this something I really should know?I know who you areCan't we just enjoy ourselves?If...

Saturday Morning 손한묵

All the choices you make in life.Whatever the choice you make, there is no right answerWhen I go left, I can't tell what's right.Where I walk is the way, the left, right.What time you plan to eat i...

Moon (Remastered) 손한묵

I don't have timewith all the clocks around.Love comes in different shape and size.You can't hear it,I hope it finds its way. Yes, I didn't live for a long time. That’s true.But I think we all need...

Limit 손한묵

Even though I try to hold back what I want to seeEven though I hold back your thoughts come backHow should I break it down?My own Frustrating limitations How should I break it down?Our only wall Th...

Memories (Constellation) 손한묵

We’re like a perfect constellation hover around each otherPulled by gravitationGather one, two, Three, YeahWe met around ten years agoFeels like yesterdayThat doesn't make senseDon’t you wanna go b...

Santiago (with 김윤아) 손한묵

When the summer wind blows, I get a glass of sangria to feel the day with youDaydreaming listlesslyDistant promises begin to blur into viewThe ray of sun that shine on our head may bring upon a joy...

Mosquito 손한묵

It's about time, for them to sneak up on my life (from my behind)You will soon find all that adrenaline rushing through my bodyOh, feel how it turn me onAm I freaky, crazyI can't wait to take'em on...

설레임 손한묵

I've been in the cold for so long,For you only seek me on days that are scorching hotTo see you one last timeI've endured those freezing daysIf you, If you held me for the first time, I might have ...

안.읽.씹 손한묵

I feel like I’m writing in the air No one reads it, you must have learned AII feel like I'm talking to a wallIf you think 'bout it, it's a wall, dead-endThe green light's on, on your InstagramIt me...

When I Halfway Through Whole Life 손한묵

How much longer can we live?I don't want to force myself to be.Can you keep faith, hope, and love?Isn’t it possible because it’s Him?I am just a little dust in this vast universeHow much longer wil...

The Day 손한묵

Stay, we are on our toesBut hey, we need to calm downThe day, is it here? ohMy patience's running so low nowThis is it, my chronic diseaseI'll rearrange for you, Waiting right here in the event hor...

Present 손한묵

Thirteen months a year, it lingers in my mindBut I know it doesn't change us from being kindOne more month a year, it does sound kinda niceBut I know we are each other's sweet paradise, wooBittersw...

바다로 간다 라피

바다로 간다 시원한 바람에게 발걸음 맡기고 뜨거운 태양도 친구 되어 어깨 두르고 간다 바다로 간다 돌담길 따라 걷네 어디가 끝일까 물 한 모금 목 축이고 모퉁이를 돌면 바다가 보이네 하얀 모래에 그림자 살랑이며 헤엄치던 물고기들 화산의 열기를 삭힌 바위틈을 지나 어디로 가는 걸까 저 바다 하늘과 맞닿은 그곳에 두 팔을 활짝 열어 깊은 숨을 내쉰다

믿음의 깊은 바다로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평범한 내 삶에 찾아오신 주님 믿음의 깊은 바다로 날 부르시네 이제는 나를 위한 믿음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로 날 부르시네 내 삶의 파도가 밀려올 때도 거친 바람이 나를 흔들어도 이 배의 선장은 바로 하나님 두려움 없이 믿음의 항해를 떠나자 더 깊은 믿음을 향하여 노를 저어라 (헤이!)

바다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바다아이 윤하 (Younha)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바다아이 윤하 (Younha/ユンナ)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아이(48102) (MR) 금영노래방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곳으로 갈 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나는 아이가 되어 바다로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DLIO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자

주님의 바다 더위크 워십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앞에 마주할 때 나를 이끄는 성령의 바람에 나를 내어 맡기고 깊은 바다로깊은 바다로 믿음의 발을 내딛어 주님의 바다에 내가 들어가 성령의 파도를 타고 주님의 바다에 온 몸을 잠궈 성령의 호흡하리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Feat. 김은비) 최명신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 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 보나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맘이

바다로 갈 거야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바다는 하얀 파도와 반짝이며 빛나는 물결 눈을 감아도 밀려오는 내 바다는 나를 감싸 안고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거친 숨소리와 온몸에 부딪히는 물결 날아올라 나는 자유로운 한 마리 새처럼 바다 속을 날아가 더 깊고 먼 곳으로 난 바다로 갈 거야 바다로 갈 거야이야 넓은 바다에 나를 던져 깊은 곳까지 빠져들 거야 난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feat. 함부영) 준하와 나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 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보나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 박은옥 11집 [\'12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몇 시일까, 겨울 비 내리는데 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 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시내 버스 모두 돌아오고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이제 여기 변두리 잠시 닻을 내리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 박은옥

몇 시일까, 겨울 비 내리는데 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 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시내 버스 모두 돌아오고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이제 여기 변두리 잠시 닻을 내리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정태춘, 박은옥

몇 시일까 겨울 비 내리는데 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 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시내 버스 모두 돌아오고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이제 여기 변두리 잠시 닻을 내리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국립합창단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 408장 노성혜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닷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CTS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 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주의 보혈의 강 (Feat. 지영) 남궁성린

여기 강이 흐르네 주의 보혈의 강이라 온 세상을 덮는 넓고 넓은 강이라 이 강으로 나오라 넓고 넓은 주의 강으로 모든 죄를 씻어 맑히는 주의 보혈의 강이라 이 강으로 나오라 넓고 넓은 주의 강으로 모든 죄 짐 벗겨주는 주의 보혈의 강이라 여기 강이 흐르네 주의 보혈의 강이라 온 세상을 덮는 깊고 깊은 강이라 이 강으로 나오라 깊고

1804 내귀에도청장치

맛있는 줄 알고 먹었어 하지만 이건 맛 갔어 순수한걸 맛보고 싶어 주위는 온통 더러워 이런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썩어가고 있어 절망의 끝 어디에 끝내고 싶어 이런 더러움들을 모든 희망은 녹았어 잠들고 싶어 영원히 깨지 않을 나의 깊은 바다로 들어가 순수는 이제 끝났어 싱싱한 줄 알고 마셨어 하지만 이건 썩었어 깨끗한 걸 마시고 싶어

파도 이동희

잠잠하길 바랬던가 바다 한가운데에서 평화롭기만 바랬었나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고 이 밤을 지내야 새벽이 오네 파도를 넘어서 비로소 앞으로 당신께로 더욱 갈 수만 있다면 더 깊은 바다로 더 큰 파도를 넘어 그 곳으로 가네 파도를 넘어서 비로소 앞으로 당신께로 더욱 갈 수만 있다면 더 깊은 바다로 더 큰 파도를 넘어 그 곳으로 가네

꿈속의 바다 미라엘

깊은 바다의 끝, 거기엔 뭐가 있을까? 반짝이는 그곳을 향해 나의 꿈은 계속돼. 꿈 속의 바다에서 나는 자유로운 물고기, 어디로든 헤엄치며 내 마음대로 떠다니죠. 아침이 오면 사라져도 난 다시 그 바다로, 매일 밤, 다시 만날 꿈 속의 바다로 떠나요. 해파리 친구도 인사하고 산호초에 살짝 기대어, 작은 물방울 속에 담긴 비밀 이야기를 속삭여요.

난 돌아갈거야 백자

난 멀리로 떠났지 또 다른 세상을 찾아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났지 하지만 난 찾을 수 없었네 넌 이미 나의 마음 깊은 곳의 바다 난 돌아갈거야 저 넓은 바다로 나의 추억 속으로 그대를 찾아서 언제나 영원토록 품에 안을 나의 바다여 난 사랑할거야 저 높은 파도를 나의 깊은 추억을 나만의 그대를 내 마음 속의 나의 바다여 하지만 난 찾을 수 없었네 넌 이미 나의

바다로 할리퀸

chorus oh, 이젠 더 젊은 날들을 위해 oh, 이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바다로... 나의 모든 사연들 나의 모든 아픔들 여기 바다 속으로 던졌어 내 꿈을 위해..

바다로 바이비엘(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바이비엘 (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김형찬

그대와 바람과 나 저 파도를 보러 가네 그대와 별빛과 나 저 바다를 보러 가네 사랑한단 말 하기 전에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나의 눈에 그대의 모습을 담네 그대와 음악과 나 저 파도를 보러 가네 그대와 달빛과 나 저 바다를 보러 가네 함께 하잔 말 하기 전에 생전 처음의 떨림으로 나의 손은 그대의 손을 꼭 잡네 지금이 지나가도 시간들은 흘러서 가도 푸...

바다로 [방송용] 바이비엘 (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J.U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BALDU (발듀)

우리 같이 휩쓸리다 어디로 갈지 몰라도 그래도 서로라면 우리라면 괜찮을 바다로 바다로 네게 가만히 기댈 때면 고요히 포개지는 서로에 안도를 해 난 지금과 같은 날들이 늘 허물어 휩쓸려버릴까 불안하기도 해 그런 종이배 같은 내게 끝없이 주는 마음이 고마워 때로 모래성 같다고 느낄 때 눈을 꼭 맞춰줄래?

바다로 홍영구 (HYG)

바다로 가요 잠시만 내려놓고 이제는 떠나줘야 해요 바다로 가면요 조용히 들어봐요 그곳의 노랫소리를 When you're trying to think something It will always help you better So If you don't know what to do It will always help you It will always help you

바다로 씨클 (C.Cle)

흉물스런 흉터를 흉성으로 바꾸는 나이테 이 노래가 닿기를 이름없는 누군가의 곁에 We should go 바다로 뒤틀린, 일그러지고 잊혀진 바다로 삐뚤어진 Night folks 미끄러지는 가운데 꽉 붙잡은 펜-We wrote 작은것들의 희생, 죽음 Unsung heroes Here comes a life, 바다로 소리없는 이를 대표해 Got a voice Rhyme

오늘을 태워 처럼(CHURUM)

You 널 데리러 가 어젯밤에 두고 온 설렘은 챙겨가지고 나와줘 Hi 보고 싶었어 왜 어제보다 오늘 더 떨리는지 날씨 탓이나 해볼까 아니야 솔직히 말할까 니가 더 점점 더 난 좋아져 내 옆엔 니가, 니 옆엔 내가 저기 수평선을 걸어 저 끝까지 오오 오늘을 태워 오오 니 옆에 내가, 내 옆에 니가 빠져 헤엄치고 있어 파도처럼 밀려와 깊은 너의 바다로 뛰어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