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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 다시 손희남

너는 노래했지 천천히 단단하게 내게는 지나간 너에겐 지금 꾸는 나는 부러웠지 은근히 간절하게 나를 스쳐간 너에겐 도착한 내게도 있었지 노래하는 가슴에 묻어둔 노래하는 천천히 단단히 난 다시 노래를 부를 거야 미련 두지 않기 뒤돌아 후회하지 않기 아픈 꿈을 꾸었다면 두 번 다시는 꾸지 않기 그땐 몰랐지 꿈이 없어 맘이 아픈걸 이제는 알지

응원 손희남

도라 머릿속이 하얘 기포 터져 기억들은 날아 저기 지평선이 보여 my city is over 끝이 모아인지 너인지 바람은 들풀을 들추고 네게 번져 가고 싶어 그래서 걸어 눈코입이 지워진 먼지나는 운동장 그곳에 그게 있어 flags of all nations 아래 박터지는 오재미 속에 펼쳐지는 기억들 들려왔던 함성소리 그곳엔 네가 서 있어 나의 기쁨과 나의

호흡법 손희남

하나, 둘, 셋, 넷, 숨을 코를 통해 크게 들이키고 다시 하나, 둘, 셋, 넷, 입으로 천천히 내쉬고 그냥 두는 마음 그냥 우는 마음 울어도 된다고 그냥 두어도 된다고 너무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지 내가 이제 말해줄게 그냥 두는 마음 그냥 우는 마음 울어도 된다고 그냥 두어도 된다고 너무 최선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고 아무도 말해주지

바람을 따라서 날아가면 손희남

바람을 따라 날아가면 들려오는 새의 날갯짓 줄지어 늘어선 새 때는 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Let my mind be 손희남

In the sleepless nights For the countless worries During the endless shiftsIn the gloomy mornings For the farewells that never become easyOne, two, three and fourBreathing in and holding inFilling ...

Sunshine 손희남

All I want is you.I never want anything. You are?I take the highway.you always in my mind.I feel it aliveThrough walkin' a sunshine ,I never want anything. You are?I never want anything.I feel aliv...

배호

- 배호 꿈에 만난 사랑 가버린 사랑 떠나가면 그만인데 속에 찾아왔네 그대와 사랑이 꿈이었다면 그대와 사랑이 꿈이었다면 다시 못 올 사람에게 내 사연을 전해 주련만 꿈에 만난 사랑 가버린 사랑 간주중 꿈에 만난 사랑 무정한 사랑 잊으려고 애를 써도 꿈마다 울려주네 못 맺을 사랑이 눈물이라면 못 잊을 사랑이 눈물이라면

H.Bin

난 뭘 위해서 서있는지 화려함에 속았는지 눈 뜨면 다시 걸어가지 햇살은 왜 또 눈부신지 모두가 빠른 걸음을 걷고서 주저앉아 있어 다시 멈출 듯 고장 나 버린 꿈을 좇아가는 you you you 아득히도 먼 너 끝이 아니길 나도 원했던 건 너야 oh you 손 닿으면 없는 허상인지 (정말) 힘들었던 날만 있었는지 모두가 빠른 걸음을 걷고서 주저앉아

SeeFoot

마이크 앞에 앉아서 길게 써 내려간 음악을 함에 있어서 내가 이루고픈 건 그저 크게 성공하는 것이 아닌 편히 행복하게 잠을 청할 자리 그거 하나면은 되지 나머지는 내게 필수가 아닌 옵션일 뿐 이 길을 내가 선택했으니 그에 대한 부담감은 당연한 거지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일 그건 자신 있어 보여줄 테니 변하지 않아 절대 앞으로 거머쥐게 될 부와 명예 당연시

Various Artists

빗방울 떨어지면 쓸쓸한 나의 마음 떨어지는 빗속엔 흐려진 너의 모습 *그리운 추억들도 이젠 기억할 수 없어 넌 멀어지고 모든 것은 꿈이야 비가 오고 내 마음을 적시면 내 사랑은 다시 시작돼 *Repeat

puffitboi(퍼핏보이)

평소와 다른 분위기지만 난 좋아 같이 있잖아 다름 아닌 너와 평생 동안 바라왔던 소망 내 세상을 이루는 조각 이런 행복을 느끼려는 순간 깨달았지 넌 이미 떠나버린 후야 잠에서 깬 나는 왈칵 차오르는 눈물을 쏟아 그래 여기 너가 왜 있겠어 도대체 홀로 남겨졌으니 모를 수 없을텐데 그만큼 많이 사랑했나 너밖에 몰랐던 나는 이젠 어떻게 살아야 돼 babe 넌 다시

GIGS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네요 아직 다 하지 못한 일은 다음에 할께요 조심해 가세요 아프지 말아요 언젠가 내가 생각나는 날이 올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알아볼수 있겠죠 오랜 시간 지나고 나 그래를 기억 할께요......정말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이제 정말 안녕히.....안녕

뉴크(NEWK)

나는 지금 꿈을 꾼다 꿈속에 네가 있어 내겐 마치 현실처럼 너무나도 생생한데 넌 날 보며 웃고 있어 나도 널 보며 웃음짓네 뭐라 들리진 않지만 그댄 자꾸 말을 거네 갑자기 어둠속에 그대모습 사라져 버리고 또 다시 꿈이였어 아쉬움만 가득해 꿈에서 나 널 볼 수 있어 함께 할 수 있는 이 꿈이 깨질 않길 바래 널 보내고 싶지 않아 지금

토마스쿡(thomascook)

꿈은 늘 멀고 난 언제나 너를 찾아 헤메지 잠이들면 그제서야 가벼워진 내 발걸음 한참을 울다 난 두려워져 꿈인지 아닌지 어디쯤에 있는건지 다시 깨어나면 내 손끝엔 따뜻한 너의 온기만 남아 한참을 울다 난 알게 됐어 난 이미 꿈에서 깨어나 있었다는 걸 네가 날 떠나던 순간에 난 아직도 멤돌고만 있네

토마스쿡 (thomascook)

꿈은 늘 멀고 난 언제나 너를 찾아 헤메지 잠이들면 그제서야 가벼워진 내 발걸음 한참을 울다 난 두려워져 꿈인지 아닌지 어디쯤에 있는건지 다시 깨어나면 내 손끝엔 따뜻한 너의 온기만 남아 한참을 울다 난 알게 됐어 난 이미 꿈에서 깨어나 있었다는 걸 네가 날 떠나던 순간에 난 아직도 멤돌고만 있네

이신성

한숨 섞인 목소리로 난 물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 건지 지친 듯한 얼굴로 애써 쓴 웃음 지으며 아무 말없이 그댄 하늘을 보며 이 노래를 불러줬어 어느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 위에 내가 서 있어 지쳐버린 건 당연한 그저 과정일 뿐이야 전부 쉽기만 한 것도 재미없어 네 가슴 속 노래를 따라가 먹을 수도 없는 꿈을 찾아서 한번 본 적도

청춘의 꿈 키케이

언제나 그랬듯이 우린 꿈을 꾸네 푸른 하늘 아래 모여 우리들의 젊음의 날들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며 희망을 노래하던 시간들 함께 부르던 노래 아직도 내 맘에 살아 모두가 기억하는 순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새 지나버린 시간 그때의 우리들을 생각해 두려움 없이 달려가던 청춘의 불꽃들 함께 부르던 노래 우리들의 젊음의 날들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며

사운즈굿 (Sounds Good)

있잖아 나는 어릴 적에 어른이 되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고 믿었지 꿈이 하나둘씩 생겨나고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나 많던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 다른 모든 사람들은 꿈을 이루어서 빛이 되고 나는 그림자 걷다 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 나는 뭘 했을까라는 그런 생각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나 많던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 다른

임다운

어젯밤 꿈속에서 세상을 떠나 돌아서며 인사를 했어 돌아갈 수 없는 곳 어딘가를 서성이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 사랑하는 그대가 나를 떠나 돌아서며 외면을 했어 홀로 남겨진 이 곳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꿈에서 깨 생각을 했어 숨이 붙어 있는 동안 새로 써 갈 이야기엔, 내 마음은 녹지도 않은 채 그대로 황량한 맘으로 얼어붙어 있지만 모든 것이 조금씩

꿈(Dream) 이진희

그날에 피었던 꽃잎의 색깔과 그날에 불렀던 노래를 잊었지 젋음이란 이유 앞에 오늘을 다시 지우고 시간이란 물음 속에 내일을 다시 그리지 지나간 사랑도 지나간 지나간 추억도 시간의 흐름속에 의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그저 누군가가 시키는대로 그저 누군가가 하라는대로 살아가고 싶은게 아니잖아 그러니 난 오늘 여길 떠날래 어린 맘에 담아 놓았던 빛나는 마음들은

김은서

요즘 내 일상은 하루 종일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넌 눈치 없게 또 나를 비웃고 가 언젠 안 그랬냐며 어쩜 우린 이렇게 나쁘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한때 우린 참 좋았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떠날래 다 뒤로 한 채 사라진대도 모르지 않을까 따스한 햇살 아래에 비추는 햇살 너와 나 언제쯤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지는 않을까 네가 없는 여긴

낭만유랑악단

한참을 기대던 먼 훗날의 기약 그토록 뜨겁던 너는 어디로 점점 다가가면 사라질 것 같은 희미한 불씨에 멈춰진 발길 날개를 잃은 꿈이여 하늘을 품던 꿈들이 다시 내게로 지치고 지친 쓰러진 나의 꿈들 어린 시절의 조각들 사이로 희미하게 피운 꿈의 꽃들이 힘겹게 내민 손 바닥에 앉아서 작게 웃음 지으며 나를 반기네 고갤 들고서

oxian

난 꿈에서 깬 뒤에도 여전히 꿈인데 뭘 더 바래 하고픈 걸 하는 이런 삶이 부럽다던 그대들은 어디로 나도 머리론 알지만 이해 못 시켰지 쥐똥만 한 벌이로 이쯤 되니 오기로 버텼지만 대체 난 어딜 보고 걷는질 모른 채 다시 한번 거리로 전부 포기하면 편한데 또 쪽팔린 게 싫었던 어린 객기에 또 쪽을 팔고 모른체했지 어릴 땐 제 밥값 못해도 괜찮던 어린이 막상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바람 불던 어느 하루 곳엔 하늘 날 듯 두 팔 펼친 한 소년 두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두 눈 뜨면 까만 방 한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여린 한 소년에겐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 모두

Silk

처음 그댈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난 다시 태어났죠 깊었던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열리듯 난 바뀌어갔죠 오랜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죠 같이 웃고, 함께 울며,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여 저 하늘 구름과 별들에게 인사하죠 아름다운 푸른 별 아래서 우리 정말 행복했음을

실크

처음 그댈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난 다시 태어났죠 깊었던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열리듯 난 바뀌어갔죠 오랜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죠 같이 웃고, 함께 울며,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여 저 하늘 구름과 별들에게 인사하죠 아름다운 푸른 별 아래서 우리 정말 행복했음을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Mystic Puzzle)

verse 1 바람 불던 어느 하루 곳엔 하늘 날 듯 두 팔 펼친 한 소년 두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두 눈 뜨면 까만 방 한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chorus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여린 한 소년에겐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bridge

Dream (꿈) Lee Lee

항상 아이들의 열정을 보면서 내 어릴 적을 돌아봤죠 나도 어른이 되면 꿈들을 펼칠 거라고 하지만 인내와 정성이 필요했죠 꿈을 위해서라면 희생하고 노력해야만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다운 꿈을 위하여 꿈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린 모두 꿈이 있었죠 꿈을 향해 살아갔죠 지금은 어디 있는지 행복했던 꿈은

인챈터

내가 이루고 싶었던 꿈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어 가끔 내 노랠 들을 때면 잠시 눈을 감고 거기 있어, 여전히 땔 그리워하곤 해 나를 기다려주던 사람들 떠나고, 혼자 멍하니 지나간 날들을 눈부셨던 지나온 내 어린 날을 아무 바램 없이 함께 달려온 너 이젠 각자 가는 길이 조금씩 달라지고 멀어져도 함께 있는 거라 믿을래 하루하루 살다 보면

물기어린 꿈 컨트리공방

봄에서 여름 계절과 계절사이 아이에서 어른 어딘가 서성이는 너무 겁이나 때론 너무 겁이 없어 무엇하나 쉽지 않던 시간들 다시 나를 만난다면 얘기해줄래 ‘물기어린 꿈을 안고 여름으로 가’ 다시 나를 만난다면 얘기해줄래 물기어린 꿈을 안고 여름으로 가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두려움 없이

어젯밤 꿈 한영애

어젯밤에는 꿈속에서 사람 만났는데 좋아한다고 말을하고 싶은데 부끄러워 못했네 2. 오래간만에 꿈속에서 그사람 만났는데 너무 반가와 아무말도 못하고 꿈이 깨어 버렸네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사람 만난다면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못다한 말 많은데 3.

어젯밤 꿈 한영애

어젯밤에는 꿈속에서 사람 만났는데 좋아한다고 말을하고 싶은데 부끄러워 못했네 2. 오래간만에 꿈속에서 그사람 만났는데 너무 반가와 아무말도 못하고 꿈이 깨어 버렸네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사람 만난다면 오늘밤에는 다시 꿈을 꿀까 못다한 말 많은데 3.

그대의 꿈 차은주

나에겐 오래된 꿈이 있다며 그대 내게 그렇게 다가왔죠 무뎌진 두 손을 내게 내밀며 말없이 그대 내게 기댔죠 오 그대의 침묵은 내게 말하죠.

여름밤의 꿈 김건모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에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여름밤의 꿈 김건모

한낮에 기억들은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에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에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꿈속의 꿈 리아

꿈속인 듯 걸어갔지 긴다리를 건너 갔지 그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하고 했지 곳에 또 도착해 보면 다시 먼길 긴다리를 건너 갔을 때 다시 먼길 지금의 나를 볼 수 없어 느껴지지 않는 나의 생각 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상이 그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상이 그림속에 갇혀 있는 날 내가 보고 갇혀있는 내가 날보며 웃고 있지

꿈속의 꿈 리아

꿈속인 듯 걸어갔지 긴다리를 건너 갔지 그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거하고 했지 곳에 또 도착해 보면 다시 먼길 긴다리를 건너 갔을 때 다시 먼길 지금의 나를 볼 수 없어 느껴지지 않는 나의 생각 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상이 그곳으로 가면 새로운 세상이 그림속에 갇혀 있는 날 내가 보고 갇혀있는 내가 날보며 웃고 있지

나비의 꿈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없는 긴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모습은 되살아나 산산히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 없는 내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날 보던 미소도 오랜 추억도 모두 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아름다운 꿈 강태구

하얀 눈이 내리면 그때가 생각나 너무 그리워 긴 시간은 절대로 다른 무엇도 대신 할 수 없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두 번 다시 없을 아름다운 꿈에서 깨어 다시 혼자가 되었네 하얀 눈이 내리면 그때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제 우린 그곳에 없지만 사라진 건 아니야 끝난 것도 아니야 아름다운 꿈을 꾸었네 두 번 다시 없을 아름다운

다윗의 꿈 이한열

지금 밟고 있는 땅 이곳에 펼쳐질 미래 다윗의 심장가지고 주님의 언약을 이루리 나 비록 연약하지만 주님의 능력 믿으며 세상에 쓰러진 영혼 다시 살릴 비전을 품고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힘 없는 종교를 넘어 빛이 된다면 나의 모든 것 우리의 모든 걸 드려 다시 주의 나라 세우리 세월이 지난 어느 날 주님의 영광 나타낼 수많은 과정 속에서

il

어느 날 다시 너가 돌아오면 그때로 다시 난 또 돌아가고 싶은걸 아무래도 그건 힘들 걸 알면서도 난 이렇게 이 자리에 머물러서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네 생각이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나서 나도 이기적이지 이럴때만 생각나 네게 달려가고 싶은데 애써 매번 이렇게 내 맘 돌려봐도 너를 향한 내 맘은 감추기가 힘들어 나 너 없이 어떻게 지내야 할까 이 봄은 이대로

JUNN2

시간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저 지내 온 어린 날 이렇게 금방 지나간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처럼 그저 해맑게 웃는 아무 걱정 없는 내 기억 속 그때처럼 잠시 시간이 멈춘다면 꿈만 같은 내 어린 날이 희미해진 순간들 시간은 날 떠나갔지만 우리 꿈에서 만나 그리워 기다릴 게 I love you 어쩜 이렇게 빨리 다시 돌아갈

꿈 속에서 애쉬(Ash)

검은 어둠 속에 누워 홀로 두 눈을 떴어 찬 이불 속에서 나는 아직 기억을 할 수가 있어 작은 떨림 까지도 속에서 나는 하늘을 홀로 날고 있었어 내가 지나왔던 곳을 멀리 바라 보면서 아...아아.. 어렸을 적 꿈꿔왔었던 너를 갖고 싶었던 아...아아..

364일의 꿈 [ ss하루o님 신청곡 ] 나윤권

작년 오늘 밤에도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 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 오늘 아침에도 난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모든 빛이 사라져버릴 것을 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노랑나비의 꿈 박창근

웃는 모습 참 아름다운데 난 그녀에게 다가갈 수 없어 한 십년쯤 아니 이십년 아니 백년쯤 훨씬 지난 어느 날 너는 소녀 나는 소년 어느 꽃들 핀 동산에서 다시 만나 만나 두뚜뚜두 두뚜뚜두 두뚜뚜두뚜 두두뚜두뚜 뚜 두뚜뚜두 두뚜뚜두 두뚜뚜두뚜두 뚜뚜두뚜뚜 뚜 단꿈을 꾸었지 노랑나비의 꿈이 너무나 아름다워 슬프지만 그까짓 백 년쯤

364일의 꿈 나윤권

작년 오늘 밤에도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나의 세상이 그대라는 빛으로 물들 것을 오늘 아침에도 난 까맣게 몰랐었어 하루 사이 모든 빛이 사라져 버릴 것을 이렇게 슬픈 밤이 될 줄을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남아있는 꿈 DJ DOC

이순간이 마지막이라해도 웃으면서 한참 널 보고싶어 흐려지는 눈물에 가려 너의 모습 기억 못하면 안돼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멀리라도 널 지켜보고 싶어 하루에 한번씩은 그대가 지나간 설레는 거리에서 멀리 떠나고 먼훗날에 서로 소식이 끊기는 그날이 온다해도 그순간부터 남은 꿈을 꾸면돼 다시 널 만나는 세상을 기다리는 기쁨의 순간들을

남아있는 꿈 DJ. DOC

이순간이 마지막이라해도 웃으면서 한참 널 보고싶어 흐려지는 눈물에 가려 너의 모습 기억 못하면 안돼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멀리라도 널 지켜보고 싶어 하루에 한번씩은 그대가 지나간 설레는 거리에서 멀리 떠나고 먼훗날에 서로 소식이 끊기는 그날이 온다해도 그순간부터 남은 꿈을 꾸면돼 다시 널 만나는 세상을 기다리는 기쁨의 순간들을

남아있는 꿈 DJ DOC

이순간이 마지막이라해도 웃으면서 한참 널 보고싶어 흐려지는 눈물에 가려 너의 모습 기억 못하면 안돼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멀리라도 널 지켜보고 싶어 하루에 한번씩은 그대가 지나간 설레는 거리에서 멀리 떠나고 먼훗날에 서로 소식이 끊기는 그날이 온다해도 그순간부터 남은 꿈을 꾸면돼 다시 널 만나는 세상을 기다리는 기쁨의

나비의 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꿈꾸고 있는 것 같아 예전처럼 다 모두 똑같아서 이젠 여기 없는 너를 하루 종일 찾아 헤맸어 익숙해져 버린 습관처럼 너의 이름을 또 부르고 그저 단 하루도 가지 못한 채로 제 자릴 맴도는데 너 없는 긴 하루가 지나가고 오늘도 함께 한 기억 속에 살아가도 서늘하게 떠나가던 모습이 되살아나 산산이 내 맘을 부수고 떠나간 너를 돌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