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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솔깃

늘 강한 줄만 알았죠 항상 그런 줄 알았죠 사실 여린 그대였지만 나를 위해서 이겨낸 난 전혀 알지 못했죠 아픈 그대 마음을 나 잠시 잊었죠 그대도 같은 나란 걸 그날 기억나죠 그대 눈물 보이던 날 잊지 못해요 그날의 눈물을 내가 하지 못했던 그 말 미안해요 그대 참 고마워요 나 가끔 흔들릴 때에 모두 안된다 할 때 늘 그댄 말했죠 할 수 있다고 믿었죠 그날

나라는 꽃이 피는 계절 솔깃

추운 겨울 우리들은 황제펭귄처럼 사이좋게 옹기종기 담요를 나눠덮고 모두 다 함께 우정을 나누죠 계속된 추위에 지친 사람들은 봄을 기다려 하지만 내 이름은 예비 고3 솔직히 다가올 봄이 무서워 꽃이 피긴 하는 걸까 우린 언제쯤 피어날까 어깨가 무거워와 사실은 나도 봄을 기다리죠 나도 꽃피우길 아름답게 피어날 그날 추운 겨울 꿈을 꿨죠 나에게도 포근한 봄이

텅 빈 자전거 솔깃

?어릴 적 그 날 낡은 자전거 위에 살며시 앉아 미소 짓던 너 수줍은 듯이 내게 말을 건네던 너는 어디에 있나 나를 태우고 가던 너의 뒷모습 가만히 앉아 기대었었지 저 하늘처럼 순수한 웃음 짓던 너는 어디에 있나 시간은 저 멀리 아득해지고 우리의 모습은 사라져가고 있는데 우리 그 때 그 모습은 어디에 있나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아련한 그 추억마저 잊혀...

솔깃 송 솔깃

부족한 시간 속에 담아왔던 작은 꿈 우리들이 달려온 이야기들의 조각들 가진 것 없이 걷던 시간들 모든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둘이었던 꿈들이 어느새 서른 개의 목소리 되어 그대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있죠 이제 들어봐요 다른 얘길 하는 노래 말고 묻어뒀던 우리의 이야기 담겨 있는 이 노래를 힘들고 답답했던 우리들의 시간들 이 노래를 꿈꾸며 우린 ...

ㅁㅗㅇㅅㅏㅇ 솔깃

하얀 구름이 나의 손끝에 여긴 어디지 어두운 하늘에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이건 뭐지 머리 위에 반짝이는 토성 아래 누워 파란색 고양이 끌어 안고 헤엄치며 날아가 볼까 어두운 하늘에 침몰한 보물선을 찾아 다녀볼까 발걸음은 빨라지고 나를 쫓는 사람 코끼리가 되어 총을 들고 나를 향해 쏘아대는데 하얀 구름이 나의 손끝에 나는 누구지

솔깃 로고송 솔깃

힘들고 지칠 때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 이제 들려줘요 (솔직한 얘기) 기억할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데 모여서 우리 마음속에 (솔직한 노래) 만들어가요 세상이 솔깃한 노래를 들려줄게요 솔직한 이야기가 깃든 노래, 솔깃

월요일 아침 솔깃

서류가방에 타일 메고 터져 나오는 검은색 물결을 보며 화려하진 않대도 내게는 다른 내일 다가오길 기다리네 오 하지만 그들 역시도 손에는 문제집이나 하나 달랑 들고 있는 나를 보면서 내가 어렸을 때도 저러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진 않았을까 그렇게도 내가 바랬었던 어른이 된 모습 검은 정장 속 그 모습은 그들 추억 속에 살았었던 교복 ...

아무것도 없어서 솔깃

이른 저녁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 하루 종일 비어버린 것만 같은 내 맘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안에 앉아 무얼 찾고 있는지 둘러봐도 여긴 아무것도 없다 정말 아무도 없다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것도 없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무엇 하나 없어서 어딘가에 있을지 모른단 생각에 나도 몰래 두리번거리고 있었어 아무것도 없어서 아무것도 없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무엇 하나...

이상하다 솔깃

꾸벅꾸벅 스르륵 수업시간 블링블링 총명한 쉬는시간 하교시간 달리는 하이에나 등교시간 기어가는 이구아나 학교시험 공부는 반짝기억 스마트폰 공부는 평생기억 점심으로 배는 이미만석 그래도 치킨 자린 1등예약석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너도나도 우리 이상하다 이상한 이상황 어떻게 해야하나 내눈과 내코 내귀와 내입술이 바라는 일들을 하고싶어요 내맘과 내몸 내손과...

너는 알 수 없는 이야기 솔깃

그 사람이 떠났다 그렇게 빨리 떠났다 길을 걷다가도 문득 떠오른 얼굴 기억이 흐려질수록 짙어지는 그리움 또 외로움에 어느새 흐르는 눈물 지금 난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 니가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렇다 힘내라는 한마디가 비참했던 적 없다면 너는 알 수 없는 이야기 오늘도 울기만 했다 아무것도 못한 채 그 사람의 향기만 쫓아 그렸네 지금 ...

딱 하루만 솔깃

요즘 고민거리가 있는데 잠시만 들어줄래요 혼자 앓고 있자니 시원하게 털어놓을래요 아직은 망설여지지만 용기 내 볼래요 집에선 공부해라 학교에선 대학가라 학원에선 성적 올려라 정말 미치겠어요 나도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대학가서 마음대로 하라네요 지금 꼭 해야 하는데 나의 꿈을 다 적기엔 한 칸짜리 장래희망 칸은 너무 좁고 나의 미래를 모두 펼치기엔...

나를 사랑하는 방법 솔깃

그럴 리 없어 믿을 수 없어 그런 말들을 내가 왜 들어야 해 수군대는 말 비웃음들 내 얘기일까 두려워 악몽 같았던 기억도 아득한 시선들도 마음 뺏기지 않을게 지금 여기서 나를 봐 어떻게 생겼든 키가 얼마나 되든 뚱뚱하건 말랐건 나를 사랑하는 법 세상이 조금 불편하게 굴어도 나는 지지 않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아직도 나는 간혹 움츠러들어 모두가 나를 ...

돌아가는 길 솔깃

갓 고등학생이 된 열 일곱 살의 소녀가 있었지 누구나 그렇듯이 새로운 시작은 떨리고 설렜지 그녀도 그랬지 노력했어 전과는 달랐지 정말 좋은 성적도 받았대 자신이 자랑스러웠더랬지 그런데 왜일까 늘어만 가는 괴리감 부모님과의 관계 갈등의 시작은 대체 무엇 때문이었을까? 누구 탓 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결국에 그녀는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았대 생각해봐...

먼 길을 돌아 솔깃

오늘 하루도 나는 꿈을 생각해 꿈 속에선 자유롭고 싶은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수많은 시선들 힘들고 아픈 마음만 남아있네 같이 먹는 밥이더 맛이 있는 것처럼외로운 꿈엔 누군가 필요해 언제 답이 나올지아직 알 수 없어도나의 꿈을 찾을 때까지 먼 길을 돌아 헤매다 와도 희망은 항상 곁에 있는 걸 힘든 날들을 이겨낸 그 어느날내 꿈과 함께 사는삶을 살고 있기를...

Dream With 솔깃

내가 처음 꿈을 만났을 땐 매일밤 꿈속에서 나와 화려한 조명 아래 서 있는 사람들의 박수 속에멋진 나를 봤지 그렇지만 현실은 막막했지 그 무엇도 내겐끝이 없는 좁은 길 힘이 들고 지쳐서 또그만두고 주저앉고 싶지만 포기 할 수는 없어나의 소중한 꿈을 난 끝까지 이룰거야 난 미래에 멋진 꿈이 있지 소중한 나만의 멋진 꿈성공을 향한 내 열정으로 매일밤 기도...

솔깃송 Part2 솔깃

말하지 못한 숨겨야 했었던 얘기전할 수 없던 듣지도 않았던 얘기피우지 못한 가슴에 남았던 얘기묻지도 않던 관심도 없었던 얘기수십억의 사람 서로 다른 세상그 어디에도 내 이야긴 없고나의 이야기를 불러주는 노래하나 없는 세상에 난얘기하고 싶어요들려주고 싶어요우리들의 솔직한이야기가 깃든 노래얘기하고 싶어요들려주고 싶어요우리들의 솔직한이야기가 깃든 노래를외치...

같은 마음이었으면 솔깃

작은 설렘과오랜 걱정 뒤새롭게 내게 찾아왔던우리의 시간여름이라기엔 서늘해진 가을푸른 하늘 아래걸었던 낯선 등굣길하루 사이 가벼워진 발걸음과그 길 가득 채운우리들의 웃음소리함께 하는 즐거움에기다려지던 하루매일매일 반복되는 아침일상 속에도그저 우리 함께였기에소중했던 시간들쌓여가는 낙엽들과물들어갔던 오해들희미해진 한 달의 짧은꿈속의 우리들전하려던 이야기들은...

Rockstar 솔깃

아직 서툴고 어색해도난 그저 음악이 좋았어이 노래 내 목소리내 마음속 그 멜로디나 이제 찾은 것 같아I'm just burning in 나의 밴드이 노래 내 목소리이 세상에게 보여 줄래음악을 배우고파우린 어디로 어디로 가나순수한 열정은 하루만큼 식어가나포기는 못하겠어불타오르는 끓는 나의 심장을간직한 내 맘속 미래로우리를 몰아낸 그 삐딱한 시선오늘도 포...

조각배 솔깃

흘러간다아무 이유도 모른 채휘청인다하염없이밀려간다거친 바람 부는 대로흔들린다불안 속에서아무것도볼 수 없어이 세상 끝에서나는 헤매이고 있어이 안개 속에서어디로 가야 할지 이 길이 맞는지조차 난 알 수가 없어그 적막과이 바람에밀려가 끝 모를 강을 헤매이고 있어흘러간다이 강 흘러가는 대로휘청인다끝도 없이밀려간다그저 이 강위를 따라흔들린다안개 속에서아무것도볼...

Starlit Way (Feat. D.A.P.O) 솔깃

오늘도 반복된 일상들에 아무 일 없는 듯 쉴 새 없이 흘러간 시간은 내 걸음마저 지나쳐가 어느새 앞선 발자국들 위에 나 홀로 서있어 I just walk my way 다시 돌아온 길은 또 다른 길이 되어 Time awaits until it slowly washes away 이대로 Before the sky 난 이곳에서Rain and snow 바...

Cool Cool Cool 솔깃

I wanna cool HeyI wanna cool HeyI wanna cool HeyI wanna I wanna Yeah나도 늘 변하고 싶어 널 따라 하고 싶어 Oh Oh Oh내성적인 모습들이 너무 답답해show me show me show me nowshow me show me show me how내 맘은 들썩 내 몸은 삐그덕show me show...

9번 버스 솔깃

오늘도 시작된 아침에 집을 나서 걸어온 정류장엔 익숙한 너의 뒷모습 애써 무심한 척 네 곁에 한 발짝 다가서 봐도 그저 너 앞에만 서면 난 shy girl 북적거리는 버스 속에 설레 나 벌써 흔들거리며 기다려 다음 정거장에 니 모습 앳되 보이는 얼굴은 몇 학년일까 같은 교복인데 왜 본적 없을까 웃어볼까 살짝 눈 맞출까 흔들거리는 버스...

먼 길을 돌아 솔깃(Soulkit)

오늘 하루도 나는 꿈을 생각해 꿈 속에선 자유롭고 싶은데 어디서 왔는지 모를 수많은 시선들 힘들고 아픈 마음만 남아있네 같이 먹는 밥이 더 맛이 있는 것처럼 외로운 꿈엔 누군가 필요해 언제 답이 나올지 아직 알 수 없어도 나의 꿈을 찾을때까지 먼 길을 돌아 헤매다 와도 희망은 항상 곁에 있는 걸 힘든 날들을 이겨낸 그 어느날 내 꿈과 함께 사는 삶...

Dream With 솔깃(Soulkit)

내가 처음 꿈을 만났을 땐 매일밤 꿈속에서 나와 화려한 조명 아래 서 있는 사람들의 박수 속에 멋진 나를 봤지 그렇지만 현실은 막막했지 그 무엇도 내겐 끝이 없는 좁은 길 힘이 들고 지쳐서 또 그만두고 주저앉고 싶지만 포기 할 수는 없어 나의 소중한 꿈을 난 끝까지 이룰거야 난 미래에 멋진 꿈이 있지 소중한 나만의 멋진 꿈 성공을 향한 내 열정으...

보내주는 일 솔깃 (Soul'get)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아무런 표정도 없이날 보고 웃어주지 않는 널그저 바라보고 있어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너를 안을수록 너를 원하는 내 모습이어그러진 유리 조각 같아깨질 듯해너를 그리고 너로 채우다하얗게 지새운 수많은 밤들을내가 어떻게그대로 다 보내줄 수가 있겠니나를 안고서 나를 부르며서로를 가득히 메우던 그날도너는 어떻게그대로 다 보내줄 수가 있었니어디...

&***백년애인***& 하빈

내 삶의 일력도 파란줄로 꽂아놓은 사랑 삼백 육십 오일 그대 가슴에 사랑을 꽃 피우고 행복의 탑을 쌓자 당신은 백년애인 귓 솔깃 안해도 눈 번쩍 안해도 당신 만이 내 사랑인 걸 잊지 말고 오세요 눈물대신 미 소로 눈물대신 미 소로 백년애인 내 사랑아 내 삶의 일력도 파란줄로 꽂아놓은 사랑 삼백 육십 오일 그대 가슴에 사랑을 꽃

백년애인 하빈.다빈

1절))2절)) 반복 내~ 삶~~의 일력도~~에 파란줄로 꽂아놓은 사랑 3백6십5일 그대 가~~슴에 사랑을 꽃 피우고 행복의 탑을 쌓자~ 당~~~~~~~~~~~~신은 백년애인 귓 솔깃 안해도 눈 번쩍 안~~해도~~~~~~~~~~~~~ 당만이 내 사랑인 걸 잊지 말고 오~~세요 눈물대신 미 소로~ 눈물대신 미 소로

그 놈 목소리 씨야

그래 그랬지 넌 솔깃 솔깃 할 만했었지 부드럽게 나를 Hdlic Hdlic 하게 했었지 너무 뻔했었던 거짓말을 들어도 믿고만 싶게한 그런 목소리 였어 흔들리잖아 너의 전화 한 콜에 난 믿고 싶잖아 변한 너일지도 몰라 바보같잖아 왜 이렇게 쉬워 내가 다짐이나 말지 너를 잊겠다고 귀름감아 넘어오는 그 놈 목소리 지겨워도 듣게 되는

그냥 안아버렸네 이매진

귓불이 솔깃! 이게 바로 사랑인가 이 순간을 놓치면 안돼 네 앞에 다가서서 깜짝놀라 쳐다보는 너를 너를 너를 그냥 확 안아 버렸네 그냥 확 안아 버렸네 도망갈까봐 날 떠나갈까봐 딴 놈이 채 갈까봐 그냥 확 안아 버렸네 잠깐의 고요함이 지나고 정신차려 보니 분노의 번개같은 손바닥이 내게 날아드네 눈앞이 번쩍! 따귀는 철썩!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

그날 김연숙

김연숙/그날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날 이지훈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

그날 소리엘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은 내 마음에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 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사랑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참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그날 장윤정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김란영

* 그 날 * 언덕 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우~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그날 김희진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 한...

그날 이미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

그날 에메랄드케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

그날 어떤날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우리 머리 위에 언제인지 난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 그날엔 그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야 이 거리 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마 두려워도 하지마 * 수없이 다짐하고 또 허물어 푸르른 꿈 위해 오늘도 조용히 일어나 혼자 걷는 너에게 나는 이렇게 부르지 저 파란 하늘 위에 날으는 법을...

그날 @김연숙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두곤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그날 반주곡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그날 에메랄드캐슬

내가 설 그대 옆자리에 나 아닌 다른 사람 있네요 멀리서 그저 이렇게 바라만 볼 수밖엔 없군요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 보다 더 그댈 지켜줄 사람 떠나요 이별이 길면 나조차 어떻게 할지 몰라요 힘들겠죠 빈 자릴 바라보며 사는 게 어떨진 모르지만 어딜 가든지 행복하길 바래요 그걸로 난 만족해요 너무 아름답더군요 하얗게 물든 그 모습 가질 수는 없지만 언...

그날 김민기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 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

그날 김나연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그날 케이팝

girl, in my heart you left me alone in my life heartbreak in my soul check out this funky sound rap) 사랑했던 그 사람을 보내야 했다. 뒤돌아선 그 모습에 참아야 했다. 가지 말란 한마디를 삼켜야 했다. 행복 하란 그 말만은 차마 못했다. 이대로 그대로 멀어지면 다신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