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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장갑 송가수

만지면 부서질까봐 난 그저 바라보네 오~ 벙어리장갑 놓으면 달아날까봐 난 그저 속이타네 오~ 벙어리장갑 우리 둘 사이는 언제나 같은자리 되물어 보지만 아무 말 안해도 그 마음 알아듣네 벙어리장갑 눈도 귀도 입도 없지만은 가슴이 따스한 너 나의 가난과 추위까지 다정히 안아 주는 너 우리 이렇게 오래토록 함께하자고 속마음 살며시 전해보는 벙어리장갑

벙어리장갑 (Inst.) 송가수

만지면 부서질까봐 난 그저 바라보네 오~ 벙어리장갑 놓으면 달아날까봐 난 그저 속이타네 오~ 벙어리장갑 우리 둘 사이는 언제나 같은자리 되물어 보지만 아무 말 안해도 그 마음 알아듣네 벙어리장갑 눈도 귀도 입도 없지만은 가슴이 따스한 너 나의 가난과 추위까지 다정히 안아 주는 너 우리 이렇게 오래토록 함께하자고 속마음 살며시 전해보는 벙어리장갑

벙어리장갑 안수

1절))2절))반복 호롱불밑에 밤새워 짜 주신 어머님 벙어리장갑~~~~~~~~~~~~ 철없이 투정대~던 나를 달래며 끼워주던 벙~ 어리장갑~~~~~~~ 어 ~ 어 제 ~ 밤 품속에 서~어 (중)측은하게 (내)날보며 울먹이시던(중)~~~~~~~ (내)이제는 볼수없네~ (중)다시는 볼수없네(중) (중)어머님의 벙어리장갑

벙어리 장갑 안수

호롱 불 밑에 밤새워짜 주신 어머님의 벙어리 장갑 철없이 투정대던 나를 달래며 끼워주던 벙어리 장갑 어 젯밤 꿈 속에서 측은하게 날보며 울먹이시던 이제는 볼수없네 다시는 볼수없네 어머님의 벙어리 장 갑 찬바람 불고 눈보라치면 그리운 어머니 아 아 아 아 그옛날의 벙어리장갑 우리 어머니 호롱 불

숨바꼭질 알로앤루 우쿨렐레 밴드

내 양말 한 짝 어디 갔을까 여기 있네 알로 n 루 내 장갑 한 짝 어디 갔을까 여기 있네 알로 n 루 내가 혼자서 자고 있을 때 숨바꼭질 하자고 친구와 놀러 나간 사이에 숨어버린 알로 n 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알록달록 줄무늬 양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빨강파랑 벙어리장갑 나 혼자서 양말도신고 혼자서도 옷을 잘 입어요 엄마 아빠 나 좀 보세요 알로 n 루 알로

엄마 김다현

한평생 모두 가족 위해 바쳤던 그 세월을 어찌 견디셨나요 밤새워 떠주신 벙어리장갑 지금도 눈시울 적십니다 당연한 줄 받기만 했던 그 사랑이 이제 와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엄마 엄마 고운 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 덧없이 흐르는 세월의 꽃이 눈물로 흩어집니다 당연한 줄 받기만 했던 그 사랑이 이제 와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엄마

아이, 추워! 마리

머리가 꽁꽁 예쁜 털모자 목이 허전하면 목도리 칭칭 손이 시리면 벙어리장갑 하나도 춥지 않죠 그런데 만약 마음 한 쪽이 꽁꽁 얼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뭐가 있어야 따뜻해질 까요 정답은 바로 너 니가 내 옆에 있으면 따뜻해 포근해 커다란 난로처럼 두 발이 꽁꽁 귀여운 부츠 귀가 시리면 깜찍한 귀마개 바람이 불면 두꺼운 외투 하나도

눈 내리는 겨울 빨간머리앤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장갑 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 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 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눈 내리는 겨울 빨간머리앤?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축복하듯이 기분좋게 감싸죠 설레이는 이 겨울에 벙어리장갑 끼고 길을 걸었죠 하얀 골목길 위에 발자국을 새기며 흰 눈을 밟는 소리 너무 좋아서 마냥 걷고 또 걷고 너에게로 가는 길 종소리 울려퍼지는 거리에 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있죠 흰 눈이 천사처럼 내게 내려와

크리스마스풍경 생명나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후후후 크리스마스엔 다 사랑 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후후후 크리스마스엔 다 용서 할 수 있어요 거리엔 오색 불빛 깜빡깜빡 사람들 웃음 소리 하하호호 천사 지팡이 흔드는 꼬마손 빨간 벙어리장갑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후후후 크리스마스엔 다 사랑 할 수 있어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후후후 크리스마스엔 다 용서 할

Snow (눈 내리는 밤) (Feat. Jhalo & Jaecheon) 팔로(FarLaw)

웃고 또 울고 속삭이다 숨고 슬그머니 손을 잡고 거릴 걷다, 가끔 거울 같은 곳을 통해 마주친 눈 살짝 수줍은 미소 눈 내리는 날 춥지만 너무 따스한 밤 함께 나눠낀 이 벙어리장갑 그 속에 꼭 깍지낀 손가락. FarLaw_ Would you be ma lady? 흘러가는 시간이 빠르기만 해 Call me now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