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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갈대 송난희

지나간 그 계절은 다시 찾아왔는데 가버린 그 사람은 다시 올 줄 모르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이렇게 잊지 못해 그리움만 더하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목마른 갈대 박재홍

목마른 갈대 - 박재홍 지나간 그 계절은 다시 찾아왔는데 가버린 그 사람은 다시 올 줄 모르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간주중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이렇게 잊지 못해 그리움만 더하네 바람이 설레이는 길목에 서면 어쩐지 그 사람을 만날 것 같아 기다리는 이 마음은 목마른

갈대 채은옥

바람이 옷깃 사이로 살며시 불어오면은 외로운 나의 가슴은 봄날을 그리워 하네 깊은 밤이 되면 너무 외로워서 세찬 바람속에 홀로 지새는데 비라도 내려주렴아 갈대의 옷깃에라도 외로워 목마른 갈대 봄날은 돌아오려나

인생수첩 송난희

1.가도 가도 아득한 인생길 눈보라 길에 정들면 타향도 좋더라 친구도 사귈 탓이라 구비 구비 고생구비 서로돕고 의지해 부귀영화 바랄것이냐 인정으로 살아 가잔다 2. 가도 가도 막막한 인생길 눈보라길에 뜻맞아 나가면 좋더라 행복이 따로 없더라 구비 구비 온갖설음 서로돕고 의지해 이게 정말 인정이더라 이게 정말 사랑이더라

물레방아 도는 내력 송난희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쓰러진 갈대 김지애

차가운 밤바람에 여민가슴 시려도 돌아가는 술잔에 꽃입술을 적시며 밤을 마시는 여인아 사랑은 괴로워 정주면 서러워 외로움을 삼키고 그리움을 감추고 아 아아아아 흘러내린 눈물이 이 한밤을 적신다 쓰러진 갈대라고 뿌리마저 없다던가요 꽃바람을 날리며 허튼 웃음 던지며 목마른 가슴 달랜다 사랑은 괴로워 정주면 서러워 외로움을 삼키고

갈대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우는 이별은 없었을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 같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후렴

갈대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피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

갈대 김시우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고 지나간 시간속에 그리움을 낳앗던 향기도 이름마저 모르는 그대는 갈대인가요~ 바람에 흔들리고 세월에 파묻혀도 묵묵히 그~자리~ 언제나 그~ 자태로~ 나~를 지켜주는~ 당~신은 갈대랍~니다 그대는 그대~는 내가 사랑하는 갈대랍니다.

갈대 Various Artists

갈 대 작사 김주명 작곡 안치행 노래 윤수일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

갈대 김정미

봄비가 내릴 때 감미로웠소 태양이 솟을 때 높이 솟은 길 찬 서리 하얗게 땅 위에 내릴 때 그 누가 그 이름 갈대라 했소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찬 서리 하얗게 땅 위에 내릴 때 그 누가 그 이름 갈대라 했소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아 한줌 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갈대 황보성

갈대 - 황보성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곁에 갈대 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하지 말 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갈 사랑 잊어야지 간주중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갈 사랑 잊어야지

갈대 이세훈

갈대 - 이세훈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 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 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하지 말 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간주중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 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 줄

갈대 이창배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갈대의 순정

갈대 장철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 우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사랑은 바람 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 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반복~

갈대 힉스

허허벌판에 홀로 서바람에 흔들리는 건너만이 아니다다 부질없는 것이라고쓸쓸해 하는 건 너만이 아니다기운 해는 내 삶의후회처럼 붉은데날아가는 바닷새 한 마리허공 속에 울음소리 풀면먼 데 산기슭에서사각사각 서리 돋는 소리로울고 싶은 건 너만이 아니다아직은 해야 할 말이조금 남아 있어흔들리는 건 너만이 아니다아직은 가슴 우려낼사랑도 남아 있어흔들리는 건 너만...

갈대 솔가와 이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조용히 울고 있었다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조용히 울고 있었다그런 어느 밤이었을것이다 갈대는그의 몸이흔들리고 있는 것을그런 어느 밤이었을것이다 갈대는그의 몸이흔들리고 있는 것을알았다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까맣게 몰랐다산다는 것은 속으로이렇게 조용히울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산다는 것은 속...

킵고잉 갈대

1998 born그때가 언제냐 서울 올림픽 boy굴렁쇠처럼 굴러다니는 돈 모아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어하지만 우리 집 가난했지순수했지만 동시에 순진했지한 집 건너 어떤 집은 하네 두 집 살림멀쩡해 보여도 쟤네 엄마 집 나갔대워 이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할 수 있는 건 in seoul인데공부 못해 몸으로 때워야지시급으로 따지면 삼천원이야 힉홍대 길바닥에서...

하얀 갈대 임병수

& 모르는 작은 나뭇잎 사이로 살며시 물들여 놓은 호숫가 나는 바람에 흐느껴 우는 하얀갈대가 되어 그대 빛나든 검은 눈동자 다시 떠올리네 & 언젠가 나의 가슴에 안기여 우리의 사랑 변하지 말자고 그대 지금은 어느 곳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는 아직도 그말 잊지 못해 * 그대는 타인이 됐어도 이렇게 그리운 너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여 ~~~~...

바람과 갈대 조용필

작사:이용일 작곡:이봉조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갈대 숲에서 둘다섯

저녁노을 곱게 물던 들가의 갚대숲 내마음 외길다라 꿈을 찾아 날아간다 갈잎처럼 휘날리는 아름다운 검은머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너의노래 너와나의 고운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붉은노을 여울지는 황혼의 갈대숲 그대의 예쁜미소 나볼때만 지으세요 밤이슬에 몰래피는 들꽃처럼 수줍어서 바람부는 외길따라 달려가는 그녀모습 너와나의 푸른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갈대 마음 정수라

이슬비 맞으며 걸어요 우산을 펴지 말아요 두뺨에 흘러내린 이 눈물 당신께 보이긴 싫어 당신은 어쩌면 그토록 거짓말쟁이인가 당신은 어쩌면 그토록 잊기도 잘하시나요 사랑한다며 사랑한다며 먼저 매달렸던 당신이 무슨 염치로 싫어졌다는 그 말 먼저 할 수 있나요 그러나 당신이 싫다면 매달려 울진 않아요 마음씨 갈대같은 당신이 후회도 먼저 할테죠

김정미-갈대 ?

김정미-갈대 봄비가나릴때 감미로웠소.. 태양이솟을때.. 높이솟은키 찬서리 하얗게 땅위에 내릴때.. 누가 그이름갈대라 했소.. 아..한줌바람결에 흐느끼는 갈대여.. 아..한줌바람결에,,흐는끼는 갈대여..

흔들리는 갈대 인순이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를 잊지 못해서 나에게 남겨주신 그 사랑 강물이 되어 흐르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휘어 꺾어주면서 영원히 사랑하자던 그 말 어이 잊으셨나요 이제는 그 누군가 나에게 사랑의 말을 해줄까요 바람은 저 들판에 갈대를 오늘도 흔들고 있네

바람과 갈대 조용필

바람이 불면 갈대는 속삭입니다 바람이 그치면 갈대는 조용합니다 아무도 그 사연 묻지를 말아주세요 바람의 깊은 정을 그 누가 알고 있는지 갈대의 마음을 그 누가 알고있을까 아..바람은 끝없이 불어옵니다 그러나 외로운건 언제나 갈대랍니다

사랑은 갈대 이자연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살며시 다가와서 한 조각 꿈을 싣고 떠나간 떠나간 사람이여 사랑은 믿지 못할 약속만 약속만 남겨놓고 바람에 갈대처럼 소리 없이 스치고 떠나갔네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 두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 약속 앗아간 사람 정 주고 정에 끌려 내가 우네 정 받고 정 때문에 내가 우네 사랑이란 갈대처럼 바람에 흔들리더라 ...

순천만 갈대 진해성

매달리지 않으련다 잡지도 않으련다 싫다고 밉다고 가는 사람을 당신이 나빠서도 내가 나빠서도 아니었어 인연이 다 했을 뿐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 참을 수 없는 슬픔 그러나 원망은 안 할 거야

갈대 소리 추가열

그 옛날 기억 저편에 탱자향기 가득한 교정 웃어주던 정든친구 반겨주던 보고픈그대 흑두루미 날개 짓속에 내맘실어보내고파 정든고향 남쪽나라 가슴시린 갈대의 추억 바람이 불어오면 부드러운 갈대의 몸짓 죽어서도 못잊어 오늘도 귀기울이면 아~ 아~가슴속 들려오는 고향의 갈대소리

상한 갈대 고희만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 하시는 주님 져가는 등불 끄지 아니하시는 주님 상한 마음을 감싸 안아주시는 주님 나의 모든 기도를 다 들으시는 내 주님 그는 다그치지 않으시며 상한 모든 맘을 만지시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이가 다 들으시네 그는 다그치지 않으시며 상한 모든 맘을 만지시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이가 다 들으시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시는 꺼져...

사랑은 갈대 강승모

사랑은 갈대 - 강승모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이 마음 불태워 사랑한 이 가슴에 허무한 재만 남기고 못 믿을 건 사랑이라 누가 말했나 못 믿을 건 정이라고 누가 말했나 갈대 갈대 사랑했던 님의 마음 바람에 갈대이던가 간주중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당신은 왜 떠나가셨나 이 마음 다 바쳐 사랑한 이 가슴에 외로운 정만 남기고

흔들리는 갈대 주현미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바람에 꺾어지진 않는답니다 연약한 여자마음 울리지말고 아픈 마음 서로 달래주어요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당신의 마음 당신의 사랑 그것이래요 당신이 먼저 그렇게 가면 나는 어쩌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갈대 숲에서 둘 다섯

저녁노을 곱게 물든 들가의 갈대 숲 내마음 외길따라 꿈을 찾아 날아간다 갈잎처럼 휘날리는 아름다운 검은머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는 너의 노래 너와 나의 고운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붉은노을 여울지는 황혼의 갈대 숲 그대의 예쁜미소 나볼때만 지으세요 밤이슬에 몰래피는 들꽃처럼 수줍어서 바람부는 외길따라 달려가는 그녀모습 너와 나의 푸른꿈이 갈대숲에 물든다 갈대숲에

상한 갈대 신경훈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는 외치지 않으며 목소리 높이지 않고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예수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상한 갈대 위금자

바람이 모질게 불면 내몸을 모두 아끼고 외로우면 외로워서 눈물을 홀로 흘렸지 참지못할 그리움이 마음에 사무치면은 깨어진 종소리가 목메여 울듯 흐느끼는 상한 갈대여 회색빛 그늘속에서 고독을 홀로 삼키며 외로우면 외로워서 술잔에 의지했었지 참지못할 괴로움이 가슴에 사무치면은 깨어진 종소리가 목메어 울듯 흐느낀 상한 갈대여

사랑은 갈대 오욱철

바람불면 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보내는게 사랑인가 맺혀진 당신모습 영원할 순 없겠지만 세월가도 가슴속엔 그리움만 남겠지 사랑이 갈대인걸 사랑이 갈대인걸 난 왜 몰랐던가 바람불면 부는대로 세월가면 가는대로 잊혀진게 사랑인가 맺혀진 당신모습 잊을 수는 없겠지만 세월가도 가슴속엔 외로움만 남겠지 사랑이 갈대인걸 사랑이 갈대인걸 난 왜 몰랐던가

상한 갈대 강수정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사랑의 주 하나님 찬양 합니다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오직 천국을 사모하며 걸어가는 순례자의 길전에 소중히 여긴 모든 것들바람 속에 날려 보내고이제는 주 예수님만 전부입니다그 사랑 너무 크셔라 놀라운 은혜나의 작은 마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오직 ...

목마른 바다 구창모

바다에 눈이 내리면 물결은 더 슬피 울어요 그대를 사랑할수록 외로운 내 마음처럼 바다는 목이 말라서 몸부림 치고 있어요 파도에 울음 소리를 그대는 알고 있나요 느낌없이 바라보는 그대 눈빛에 야위어간 내 모습 이러다가 우리서로 상처 남긴체 헤어지면 어떻게 허전한 가슴 채울길없는 내마음을 모르시아요 바다에 눈이 내리면 물결은 더 슬피 울어요 그대를 사랑...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목마른 소녀 정윤희

목마른 소녀-정윤희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목마른 사슴이 Disciples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아헤매듯 내 영혼 주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구름이 걷히면 희망의 태양 떠오르듯 주 사랑 내 삶을 환하게 비춰주시네 주님의 사랑 날 찾아와 어둔 내 눈 밝히시네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 볼 때 안전한 곳에 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 하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주 사랑 나를 인도하네 말보다 일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목마른 사슴 장윤정

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 싶은지 한마디 듣고 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왜 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맴돌다 맴돌다가 발길 돌리는 내 자신 내가 미워요 미칠듯 그리움에

목마른 잎새 오여진

목마른 잎새^^ 여자의 불꽃같은 가슴에 사랑이 고일때 굴러가는 한낱 가랑잎도 기쁨을 주지만 여자의 안타까운 마음에 미움이 쌓이면 아름다운 꽃말에도 슬픔을 주네 아...

목마른 여인 태진아

내손은 잡아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사랑을너의 가슴에 가득 채워줄게 이 거리를 지날대 너를 보았지 꽃을 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고 있었나 오늘 밤에는 내가 달래마 목마른 여인아 나에게 기대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향기로 너의 가슴을 흠벅 적셔줄게 이 거리를 지날때 너를 보았지 꽃을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목마른 사슴 장윤정

당신이앞에있으면 왜나는울고싶은~지 한마디듣고싶은그한마디~에 가슴은까맣게타네~요 목마른사슴처럼서러운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말을못해요--~ 왜말을못해요 어렇게가슴은타들.어가는~데@@ ----------------------------- 당신만앞에있으면 왜나는바보가되는~지 맴돌다맴돌다가발길돌리~는 내자신내가미워~요 미칠듯그리움에죽을것같~아 ...

목마른 사슴이 김명식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어느 때에 나가서하나님 뵈올꼬 내 영혼아 어찌 낙망하여 불안해 하는고 너는 네 얼굴을 도우시는 하나님 바라라

목마른 사슴 조현자

(코러스) 왜말을 못해요 왜말을 못해요 1.당신이 앞에 있으면 왜 나는 울고싶은지 한마디 듣고싶은 그 한마디에 가슴은 까맣게 타네요 목마른 사슴처럼 서러운 마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왜말을 못해요 왜말을 못해요 이렇게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코러스) 왜말을 못해요 왜말을 못해요 2.당신만 앞에 있으면 왜 나는 바보가 되는지

목마른 사랑 럭셔리 삼형제

회색빛 거리엔 바람 너 사랑한게 꿈인 것 같아 지난 날 외로움은 여전히 그대로다.. 도시에 모퉁이 돌고 돌다 이미 지친 내몸에 영혼의 안식처가 되준 너 내 슬픈 사랑아.. 가슴속에 밀려오는 슬픔 어디로 떠나지 못한 나의 비겁함에 눈물이 난다.. 가까이 있지만 내것이 아닌 너 너도 느낄 슬픔에 내가슴도 울고 있다.. 가슴속에 밀려오는 슬픔 어디로...

목마른 사랑 김신우

그대만 사랑했던 죄로 기다리네요 비라도내려오면 찾아올까봐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미운줄도 모르고 밤이면 창에 어린 그댈 두고 그려보네 무슨 사연이 남아서 그리 울먹이는가 내가 미워떠난 사람 아주가고 없는데 사람아..내 사람아~ 목마른 나의 꿈이여 이별아..내 이별아...부디 행복 하여라...

목마른 사슴이 디사이플스(Disciples)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메듯 내영혼 주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구름이 걷히면 희망의 태양 떠오네 주사랑 내삶을 환하게 비춰 주시네 주님의 사랑 날찾아와 어둔 내눈 밝히시네 영혼 기뻐 노래하네 주볼때 안전한 곳에 날 세우시네 사슴처럼 뛰게하네 무엇을 하든 어딜 가든 주사랑 나를 인도하네 날보다 일보다 중심을 원하시는 주 나이제 주님만

목마른 내영혼 Various Artists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 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물결 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비 내려 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