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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송미

아직은 둥지 속에 조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거리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아픔 사랑이었네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정희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만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이거리 어차피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같이 따라갈 아픔을 함께하리라 내슬픔 절망까지 소중이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아픔 사랑이었네 ♪♪ 어차피 시작될 방황이라면 나도같이 따라갈 아픔을 함께하리라 내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가는길 그아픔사라이었네

눈동자 송미

날밤 이슬이 ?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눈이 내리네 송미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모습 애처로히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눈이 내리네 외로운 이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정든 내 님 (트로트)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사랑을 그려준사람 송미

어느날 내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 가슴의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사랑을 그려준 사람 송미

어느날 내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 가슴에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 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 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숨어우는 바람소리 송미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애증의 그림자 송미

사랑이 머물던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사랑이었네!** 최리아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 한 사랑 정은 이 가슴에 머물고 있어 그리움이 가끔씩 가슴을 아프게 하네 이별 뒤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랑이었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 한

당신과 함께라면 송미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당신과 함께라면(MR) 송미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뜬구름 사랑 송미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세요 하나도 없이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

십년만 돌려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내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내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

돌려십년만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내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내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

서울탱고 송미

서울 탱고 - 송미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검은 상처의 부르스 송미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만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

보고싶은 얼굴 송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사랑이었네 파라 (Phara)

그저 인사인줄 알았는데 넌 작별이었네 다시 만날거란 기대에 따라흔든 손인사가 무색해 끝이었네 그건 우리의 끝이었네 아 사랑이었네 안녕까지 동화같은 사랑이었네 아 단 한마디로 끝나버렸던 따뜻하고 아팠던 그때의 우린 사랑이었네 끝이었네 우리의 마지막 장이었네 아 사랑이었네 뒷모습까지 오래도록 사랑이었네 아 단 한순간도 사라져버릴 그리고

사랑이었네 가현

난 잘 모르겠는데 모르겠는데 따뜻한 사람들이 참 무서워 어떻게 그리 쉽게 모든 것을 뜨겁게 만들어서 안지도 버리지도 않는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 되어 이 초라한 마음 속이며 널 바보 같다 말해 버렸네 내가 내가 음 그래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었어 그래 사랑이었네 정도면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어 사랑이었네 사랑이었어 갖고 싶은 게 많았던

사랑이었네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사랑이었네 for 베리타스님 ...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여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

사랑이었네 Yoonguitar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그아픔이 사랑이었네 변해림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거리에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아픔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었네 이아레

그건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어라 세상을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다해 (난 뛰어) 그것이 결코 맺을 수 없는 사랑이라도, 꿈이라 해도 세상 끝까지 사랑하리라. 누구에게나 늘 찾아온다던 시련, 모든 것이 내 것만 같아.

아!사랑이었네 라이어밴드

사랑이었네 아 나는 달리고 있네 그대를 향한 내 맘을 아 나는 멈출 수 없네 이 밤이 지나가면은 눈부신 아침이지만 내 눈은 너무 캄캄해 가슴도 너무 답답해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아 사랑이었네 아 나를 미치게 하네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아 너무 유치한 걸까 오늘도 그대 앞에선

사랑이었네 ★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그것이 사랑이었네 황치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는데 나는 이제야 사랑을 느끼네 그대와 함께 지낸날들이 그게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오~오 그대는 떠나갔는데 오~오 그것이 사랑이었네 잠결에 놀라서 깨어보면 곁엔 아무도 없는 빈자리 가만히 눈감고 기다려보면 그대 목소리가

오늘 밤 속에 주밍

많은 것이 준비가 되있던 게 이별마저 그대답게 했네요 어리석은 나는 여전히 모르는 게 많지만 이젠 내가 아닌가 봐요 긴 사랑이었네 무너진 듯이 술에 취해 걷다 보면 비틀거리며 추억에 잠기다 혼자인 나를 보네 깊어지네 나의 아픔이 그려지네 그대 슬픈 얼굴이 순간이 오늘 밤 속에 이대로는 보낼 수 없기에 영화처럼 아름답지 않아도 흰 눈 내린 하늘

&***연안 부두***& 박지원

떠나간 사람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온 비 내리는 연안부두 떠나면 그만이지 가라 했는데 그까짓 것 했는데 사랑이었네 사랑이었네 그게 정말 사랑이었네 아쉬워 해도 지나간 과거사 지워버리자 떠나간 사람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온 비 내리는 연안부두 떠나면 그만이지 가라 했는데 그까짓 것 했는데 사랑이었네 사랑이었네 그게

아마도 그댄 사랑이었네 남예지

묻어가고 저무는 하늘 강물에 젖었네 쓸쓸한 마음에 쏟아지는 노랫소리에 나는 눈물만 나네 푸르른 달빛은 강가에 머물고 흩어진 기억 갈 곳을 잃었네 저 멀리 그대 손 내밀면 닿을 수 있을까 나는 생각만하네 홀로 남은 새벽 눈물 젖은 하늘엔 별들마저 차가운데~ 혹시라도 그대 찾을 것만 같아서 무거운 걸음 돌릴 수 없어 오늘도 난 그냥

>>>목마른소녀<<< 정윤희

목마른 소녀-정윤희 1)))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 부턴가~ 꿈에 사는~ 아! 나는 목마른 소녀~ -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꿈을 먹는~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 오은정

아파트 담과 담 사이로 돌아서 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미완성 사랑으로 끝나버린 밤이 내가 마지막 본 모습이었네 짧은 순간 깊게 사랑하고 떠나간 사람 계절처럼 떠나간 사람 사랑은 끝났지만 미련은 클거야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이었네 저만치 담과 담 사이로 멀어져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말없이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던

불란서 영화같은 사랑 오은정

아파트 담과 담 사이로 돌아서 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미완성 사랑으로 끝나버린 밤이 내가 마지막 본 모습이었네 짧은 순간 깊게 사랑하고 떠나간 사람 계절처럼 떠나간 사람 사랑은 끝났지만 미련은 클거야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이었네 저만치 담과 담 사이로 멀어져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말없이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던

&***어리석은 사랑***& 길경화

세월이 약이라는 그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 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한 사랑 정을 이 가슴에 머물고 있어 그리움이 가끔씩 가슴을 아프게 하네 아아아아아 이렇게 끝나버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아낌없이 다 주었을걸 이별뒤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랑이었네 세월이 약이라는 그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말을

꿈결 오정선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수심 나운하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수심 (Cover Ver.) 이승희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참사랑 옥주

골목길 떠나올때에 눈물을 삼키며 돌아선 사람 때는 몰랐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니 사랑이었네 아 아 참사랑인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했던 사람아 부디부디 행복 해다오 뒤돌아 떠나올때에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선 사람 때는 몰랐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니 사랑이었네 아 아 참사랑인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했던 사람아 행복하게 잘살아다오 아 아 참사랑인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수심 박진아

수심 - 박진아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간주중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아쉬운 사랑 버들피리

안녕이라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모습 생각이나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사랑을 하다 떠나간사람 남몰래 그려보는 서글픈 마음 달랠길 없는 아쉬운 사랑이었네 남몰래 그려보는 내마음속엔 사랑의 눈물자욱 뒤돌아보면 아무도없는 아쉬운 사랑이었네 안녕이라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모습 생각이나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사랑을 하다 떠나간사람

아낌없이 바쳤는데 심수봉

봄이 오면 꽃은 피고 모두가 활짝 피건만 지쳐버린 내 마음에 볕뜰날이 있으려나 행복을 찾으라며 돌아서던 사람 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며 여자처럼 울지도 못하고 방황의 긴긴세월도 가슴속 사랑이었네 덕수궁 돌담길에 다정한 연인을 보면 추억이 사랑이 내게도 떠올라 이제는 잊으라던 사람 보고 싶어 정처없이 밤차에 몸을 싣고 그리고 칠년세월 미움의

아낌없이 바쳤는데^^ 심수봉

아낌없이 바쳤는데^^ 봄이 오면 꽃은 피고 모두가 활짝 피건만 지쳐버린 내 마음에 볕뜰날이 있으려나 행복을 찾으라며 돌아서던 사람 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며 여자처럼 울지도 못하고 방황의 긴긴세월도 가슴속 사랑이었네 덕수궁 돌담길에 다정한 연인을 보면 추억이 사랑이 내게 떠올라 이제는 잊으라던 사람 보고 싶어 정처없이 밤차에 몸을 싣고

One Way Ticket (차표 한장) 함중아와 양키스

차표 한장 차표 한장 차표 한장 차표 한장 다시 못 올 차표 한장 우우우~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러웁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랑이였네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러웁지만 떠나가야 할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랑이었네 기적이 우네 손을 흔드네 돌아서서 눈물짓네 다시 만날 날 때까지 부디 안녕히 떠나는 마음 보내는 마음 서러웁지만 떠나가야

첫인상 유미리

햇살이 창문 사이로 소리없이 부서지던 날 무심히 스쳐가던 낯설은 얼굴 하나 내 마음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 뒤에 당신의 미소는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 가슴속 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의 모습 당신의 얼굴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왠지 돌아설

첫인상 유미리

햇살이 창문 사이로 소리없이 부서지던 날 무심히 스쳐가던 낯설은 얼굴 하나 내 마음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침묵이 흘러간 뒤에 당신의 미소는 고운 눈빛은 사랑의 시작이었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람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 가슴속 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의 모습 당신의 얼굴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왠지 돌아설

첫인상 김민아

햇살이 창문사이로 소리 없이 부서지던 날 무심히 스쳐가던 낮 설은 얼굴하나 내 마음 사로잡았네 조용한 찻집에 앉아 추억이 흘러간 뒤에 당신의 미소는 고운눈빛은 사랑에 시작 이였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사랑 스쳐가는 사람들중에 내 가슴속 깊은 곳에 머물던 당신에 모습 당신에 얼굴 그냥 보낼 수가 없었지 왠지 돌아설 수 없었네 어둠을 밝혀주듯이 어느 날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