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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정든 내 님 (트로트)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사랑을 그려준 사람 송미

어느날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가슴에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 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그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 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사랑을 그려준사람 송미

어느날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가슴의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그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송미

아직은 둥지 속에 조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십년만 돌려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돌려십년만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서울탱고 송미

서울 탱고 - 송미 나이 묻지 마세요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애증의 그림자 송미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검은 상처의 부르스 송미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맘 속 깊이 슬픔만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당신과 함께라면 송미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MR) 송미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정든 님 김 세레나

정든 - 김세레나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아니야 정든 나를 잊진 못할 거야 오늘 따라 아침부터 산까치 울고 가네 에헤야 데헤야 저 하늘의 흰구름도 한가롭고 바람도 시원해라 반가운 소식이 오시려나 가슴이 설레이네 아아 정든 오신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간주중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가슴은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가슴은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가슴은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2)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정든 님 김양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가슴은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눈이 내리네 송미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히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눈이 내리네 외로운 이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눈동자 송미

힌 눈동자 그 눈동자 가슴에 가슴에 담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돼 안돼 자욱한 그 날 밤거리 다시돌아올 날 기약없은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안돼 안돼 자욱한 그 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뜬구름 사랑 송미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세요 하나도 없이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

보고싶은 얼굴 송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숨어우는 바람소리 송미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같이하얗게 밤을 세우네김이나는 차 한잔을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숲에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문희옥

정~ 든님 떠 나가네 한마디 말도못하고 붇잡지도 못하고 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 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나는어떻게 얄미운님 무정하오 정말정말 무정하오 2절 고~ 운님 떠나가네 아쉬운 정을남기고 당신은 떠나가네나에게는 당신이 첫사랑인데 야속하게 떠나가면 ...

정든 섬 이미자

정든 섬 -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섬 버리고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가나 이슬 젖은 꽃잎은 마음 같구나 뱃 머리에 얽히는 물새들 같이 따라 가고 싶은 따라 가고 싶은 섬 아가씨 풋 가슴 간주중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섬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모습 같구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김현식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아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정든님)) 예진이

정든 오시는 날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보던 모습이 살짝 스쳐 지나가는 님의 얼굴이 맘을 설레게 하네 언제 오시려나 사랑 정든 사랑뒤에 오는것은 미련 이더라 헤어지기 정말 싫어요 사랑 사랑 정든 하늘 같은 사랑 언제 오시려나 정든 부여잡고 따라 갈래요 사랑 사랑 나의 정든 정든 오시는 날 창가에 앉아 꿈속에서

조엘라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에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우리친구 떠나가더라 속절없이 웃는척 가는척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하아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 떠나간다

유민지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정든 내 님*** 정하나

정든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 번 만 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님아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 찾아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 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님 [데스매치] 음치님청곡//장민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님이 떠나간다

님,,추모곡 김영임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님,,추모곡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정주고 떠난 님 박창영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그 사람 나를 울린 정든 그 사람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내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오지않는 님 박해윤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오지않는 님 이재주

아쉬움만 남겨놓고 떠나 갑니다 잘 있거라 부산항아 정든 님도 잘있오 끝없는 모래사장 걸어 가면서 다정한 말 한마디 하고 싶어도 오지 않는 이기에 떠나 갑니다 아쉬움만 남겨놓고? 나는 갑니다 잘 있거라 갈매기야 정든 님도 잘있오 한없는 서러움을 가슴에 안고 마지막 인사말도 하지 못하고 아픈 마음 달래면서? 나는 갑니다

님 생각 나비소녀

만나면 이별이라 말들 하지만 어이 정든 그님 보내오리오 어쩔까 망설이다 보내고 나니 음 맘속엔 비가 내린다 오늘도 마음은 오직 생각 그님과 앉아 놀던 언덕에 올라 계신 저 하늘을 바라보나니 음 가슴엔 해가 저문다 그리운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이제나 오시려나 기다려봐도 꿈속에 오신 님이 야속하여라 음 눈 속엔 이슬 내린다 눈 속엔

&***정든님***& 최미현

휘영청 달 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별빛보다 고운 바라만 봐도 눈이 부신 님이였는데 아아아 그리워 목메어 불러보아도 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정든 님의 속삭임만 귓전에 맴도네 휘영청 달 밝은 밤에 나홀로 앉아 무심하게 떠나간 그리워 눈물짓네 달빛보다 고운

정든섬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섬 버리고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갔나 이슬 젖은 꽃잎은 마음 같고나 뱃 머리에 얼키는 물새들 같이 따라 가고싶은 따라 가고싶은 섬 아가씨 풋가슴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섬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모습 같고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같이 따라 가고싶은 따라 가고싶은 섬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