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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송민호/문희경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엄마야 송민호, 문희경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엄마야 MINO (송민호), 문희경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엄마야 왜 또 불러 Don't Call Me Mama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내가 밥솥이니 지겨 지겨 지겨 지겨 아주 상전이지 지겨 지겨 지겨 지겨 너는 손이 없니 발이 없니 지겨 지겨 Don't Call Me Mama

Okey Dokey [ft지코] 송민호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Okey Dokey 송민호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Okey Dokey 송민호? 지코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Okey Dokey 송민호, 지코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슬프지 않은 사랑을 위해 문희경

세상 어디쯤 머물까 나를 잊을채 멀어져가는 슬픈 그대 모습은 긴 외로움에 시작이였어 눈 내리는 강변에 많은 사람들 어디에선가 향기로 바람에 그댄 내게로 올꺼같아 계절이 말끔히 나의 품안으로 세월속에서 돌아서야 할까 이세상 모든거 잊을수 있어도 그대는 언제나 항상 그대로인걸 하지만 이별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지 언제가 내게 우으며 ...

그대 모습은 장미 문희경

장미꽃 한 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장미꽃 한 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서서 날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대 모습은 장미 ...

누구없소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누구없소 ( 문희경,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

잘 가요 내 사랑 문희경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 그날 밤 부산 밤 부두 떨리는 목소리로 이별을 말하고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잘가요 내사랑 문희경

떠난 무정한 나의 첫 남자 가지 마요 가지 마요 나를 두고 가지 마요~ 애원하고 싶었지만 그대 아플까 봐서 먼발치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잘 가요 내 사랑~ 이제 얼마 동안 아플 테~지~요~ 나를 떠나서 행복하세요 잘 가요 내 사랑 잘 가요 내 사랑 [출처] 문희경-잘

누려봐 문희경

누려봐 (봐봐봐봐) (봐봐봐봐) 누려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들에 숨겨야만 했던 나의 외로움 이젠 모두 벗어나는 거야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이 세상을 한번 떠나간 날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젠 나를 위...

가시리***! 문희경

가시리 가시리 정녕 가시리 내~님 없이는 난~ 못살아요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날러는 엇디 살아 가라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서 가시리 가시리잇고 바리고 가시리잇고 님이여 오소서 내게 오소서 잡사와 두어리 마난 선하면 아니올세라 셜온님 보내옵노니 가시난닷 도셔오쇼...

슬픈 환상 문희경

속삭이듯 부러온 그대 향기가 나의 꿈속에 살며시 다가와 아득한 어둠속으로 마치 유혹하듯 나를 부를 때 그리움이 가득한 도시를 지나 안개 자욱한 거리를 걸으면 언제나 기억에서만 내게 남아있던 그대향기가 떠오네 어둠처럼 흘러가는 수은등 불빛 투명한 내 눈물 너머 춤을 추듯 다가오는 그대의 모습 나를 부르는 따스한 음성 아아아 속삭이듯 불어온 그대 향기가 ...

기다림은 시작일뿐 문희경

언제나 이 길을 지나쳐 갈때면 그대 목소리가 나를 부를듯 한번쯤 우연히 마주칠 수 있는 작은 그리움으로 돌아보네 헤어짐이 우리들의 얘기만은 아닌데 그리움은 무엇일까 만남은 이별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이 마음은 사랑인지 몰라 그대 나를 떠나갔지만 이제 나의 기다림은 시작이야 슬프지 않은듯 크게 웃어보면 문득 다가오는 그대 기억들 안개비 내리던 어둠속의 ...

그리움은 빗물처럼 문희경

이밤에 내리는 빗물처럼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사랑의 영원을 지키지 못해이별의 아픔 있었지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 날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날의 언약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거짓이라고 말해 주세요거짓이라고당신은 진정 내인생에...

홀로있는 벤취가 외롭게 보이지 않니 문희경

홀로 있는 벤취가외롭게 보이지 않니 그렇다고 느껴질 때우리 그 벤취에서 만날까 살랑 불어대는실바람에도 이기지 못해 마른 낙엽은 쓸쓸히 떨어지네그 벤취에서 베르테르 슬픔을읽어보며 비극속의연인들을 생각했지만 나의 마음도 내 발 밑에부서지는 낙엽처럼 외로워어렴풋이 보이는저기 저 가로등 밑 벤취엔불빛만이 바람따라 흩어지누나홀로 있는 벤취가외롭게 보이지 않니 ...

나의 사람아 (Solo ver.) 문희경

그댄 사랑이랍니다그댄 행복이랍니다그댄 기쁨이랍니다그댄 희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감사해요그대가 내게 있어주어서참참참 고마워요이세상 끝날까지잡은손 놓지말아요그대만이 영원한나의 사람입니다아침에 눈을떠그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내마음에 평안이 오고내얼굴에 미소가 지어...

Okey Dokey 송민호, 지코 (ZICO)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Okey Dokey 송민호, 지코(Zico)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Okey Dokey 송민호&지코 (Zico)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Okey Dokey 송민호/지코 (ZICO)

연중무휴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송민호-겁 (Feat. 태양) 송민호

?뒤돌아 봤을 때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난 혼자였고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 때 지쳐있단 사실을 몰랐었어 난 외로웠고 문득 겁이 났지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연습했잖아 한 수 천 번은 말야 좌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 원래 기회라는 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 천국...

겁 (Feat. 태양) 송민호

?뒤돌아 봤을 때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난 혼자였고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 때 지쳐있단 사실을 몰랐었어 난 외로웠고 문득 겁이 났지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연습했잖아 한 수 천 번은 말야 좌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 원래 기회라는 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 천국...

아낙네 송민호

똑똑 그대 보고 싶소 넘볼 수 없고 가질 수 없어 (So, sad) 뚝뚝 눈물 쏟아내도 그 고운 자태 한 번 비추지 않고 (너무해에) 내게만 까칠한 그녀는 유명한 화이 서울의 별 다 어딨나 Oh, in your eyes 걔와 함께면 넌 디스토피아, 내 발걸음 따라오면 유토피아 Pretty woman 워 워 귀티나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이뻐 이뻐 넌...

따따블 송민호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았죠 그대를 위해 촛불을 밝혀요 덩실 덩실 행복의 춤을 춰요 제 손 꼭 잡아주세요 달가고 해가도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우리의 행복을 행복을 우리의 사랑을 사랑을 따따블로 만들어요 그댈 위해 다 해줄게요 따따블로 다 해줄게요

Victim + 위하여 (Feat. B-Free,팔로알토) 송민호

누가 남았는지봐 베이식 과 미노 단둘이야 초반부터 거론된 우승후보들 내가 다 drop it like is hot 이제 내가 들을 소리는 뻔해 if i win again but I don`t care 너희들의 워너비 MC들이 내 변호샤야 man 날 씹기 바쁘지 그건 내가 위로 가야하기 때문이지 날 부정 하지마 네 빼고 네 친구들 다 내 무대얘기를 하고있...

Victim + 위하여 (Feat. B-Free, 팔로알토) 송민호

?누가 남았는지봐 베이식 과 미노 단둘이야 초반부터 거론된 우승후보들 내가 다 drop it like is hot 이제 내가 들을 소리는 뻔해 if i win again but I don\'t care 너희들의 워너비 MC들이 내 변호샤야 man 날 씹기 바쁘지 그건 내가 위로 가야하기 때문이지 날 부정 하지마 네 빼고 네 친구들 다 내 무대얘기를 하...

겁 [ft태양] 송민호

뒤돌아 봤을 때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난 혼자였고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 때 지쳐있단 사실을 몰랐었어 난 외로웠고 문득 겁이 났지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연습했잖아 한 수 천 번은 말야 좌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 원래 기회라는 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 천국...

행복합니다 송민호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이 사람 행복해요 진실한 당신 우리의 사랑 끝까지 함께해요 외로운 나의 손을 잡아준 당신과 마지막 여생 함께하리 소중한 내 당신아 아 아 아 아 나는 즐거운 사나이 이제는 놓을 수 없다 놓을 수 없어 소중한 내 사람 이제는 놓을 수 없다 놓을 수 없어 소중한 내 당신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이 사람 행복해요 진실한 당신 우리의...

얼레리 꼴레리 송민호

Take out all these soft piano rolls and drop some bass Nah mean? is ma jam I got this tongue to be 놀려 I'm MINO 얼레 리꼴 레리 얼레 얼레 리꼴 레리 얼레 리꼴 레리 얼레 얼레 리꼴 레리 손가락질도 (HO) 니들의 야유도 (HO) 내가 나온 다음 봐 검지 말고 엄...

송민호

?뒤돌아 봤을 때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난 혼자였고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 때 지쳐있단 사실을 몰랐었어 난 외로웠고 문득 겁이 났지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연습했잖아 한 수 천 번은 말야 좌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 원래 기회라는 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 천국...

겁(Feat. 태양) 송민호

?뒤돌아 봤을 때 생각보다 멀리 와있었어 난 혼자였고 문득 겁이 났지 내가 날 봤을 때 지쳐있단 사실을 몰랐었어 난 외로웠고 문득 겁이 났지 넌 잘하고 있어 헷갈릴 때면 여태 그랬던 것처럼 그냥 Go 너답게 해 너는 너를 알아 연습했잖아 한 수 천 번은 말야 좌절 한 두 번 이젠 시시해 원래 기회라는 건 인생의 위기에 넌 알잖아 다시 일어나는 법 천국...

그대를 사랑합니다 송민호

사랑 사랑 사랑을 모르던 이 가슴에 송글 송글 사랑이 싹 텃어요 우리가 만나 좋은 인연을 맺었어요 몽글 몽글 행복이 찾아 왔어요 그대여 그대의 환한 미소 영원히 제게 주실거죠 그대여 이세상 끝까지 함께 하실거죠 이 가슴에 새긴 사랑 슬픔도 기쁨도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할래요

어울려요 송민호

어울려요 그댄 여전히 찰랑이는 고운 긴 머리가 가려워요 마음 한 켠이 도무지 손이 닿지를 않죠 어울려요 파란 목도리가 하지만요 옆에 하나 더 있다는 게 거슬려요 파랗게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은 딱히 안 어울리죠 얄밉게 속삭이는 그대들의 이야기 속에 내 자리가 있을까 궁금해 내일은 나와 어울려요 어울려줘요 언젠가 우리 어울려요 어울려줘요 안 어울...

Moneyflow (다 비켜봐) [ft지코&팔로알토] 송민호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 더 11years old 그때쯤 50 음악을 접하고 귀가 트여 나의 첫 작업 물을 Recorded 겁 없이 전진했고 처음과 달라진 방향에 방황하기도 했어 타협없던 어린 맘에 금이 가 돈이 다 가 아닌데 난 여유따위 없어서 뭐든지 다 했어 Now 난 여기 왔지 놓쳐버린 나를 찾기 위해 너랑 얘기 할 시간이 없어 ...

엄마야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줘. 제발. 그녀 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꺼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 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엄마야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줘 제발 그녀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 해~ 또 다른 사랑을

엄마야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 줘 제발 그녀 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 온 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 꺼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 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해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내가 무슨 잘못했는지

엄마야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줘 제발 그녀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 해~ 또 다른 사랑을

엄마야 신승훈

엄마야. 어떡하면 그녈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는지. 내게 가르쳐줘. 제발. 그녀 없는 세상이 너무 두려워. 드디어 내게도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꺼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하지만 그댄 떠나려 해.

엄마야 노민우

해지는 공원에서 놀던 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운 동화속처럼 언제나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세상이 힘이들때면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어린날 별을 보며 얘기해 주시던 너무 따스했던 엄마의

엄마야 윤찬

에 헤에헤야 데 헤에헤야 나 죽어서도 못 잊을 아름다운 이름이여 엄마야 보고프면 어떡해 엄마야 그리우면 어떡해 엄마야 외로우면 어떡해 엄마야 꽃이지면 어떡해 에 헤에헤야 데 헤에헤야 나 미워해도 괜찮다 하신 말씀 아파요 엄마야 해가 지면 어떡해 엄마야 달이 뜨면 어떡해 엄마야 나도 따라 갈테야 엄마야 꽃이 피면 어떡해

엄마야 클래지콰이(Clazziquai)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 엄마야 이번만은 내뜻대로 너만은 보낼수가 없어 제발 믿게해줘 내게 이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엄마야 이번만은 잊지못해 다시는 사랑못할거야 나의 모든 것을 걸어

엄마야 클래지콰이

드디어 내게도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온거라고 매일을 얼마나 들떴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태어나 맨 처음 기도했어 이번엔 이별이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지킬수 있게 한번만 도와주길 * 엄마야 이번만은 내뜻대로 너만은 보낼수가 없어 제발 믿게해줘 내게 이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엄마야 이번만은 잊지못해 다시는 사랑못할거야 나의 모든 것을 걸어 처음으로

Okey Dokey MINO (송민호), 지코 (ZICO)

일개미처럼 생방 행사 팬싸 당최 없는 공백란 이놈의 끼를 어디에다 방출해 학창시절부터 연예인각 행선지를 묻지마 따라오기엔 벅차 넌 내가 될 수 없어 계속 빨빨거려봤자 내 수저가 금수저로 보이면 병원 가봐 네가 라식 해봤자 네 비전은 여전히 흐릿해 바이바이 돈과 명예중 하날 골라 한 치 고민 없이 난 몽땅 쓸어 담아갈 거야 엄마야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

누구없소 (사모님은 쇼핑중 &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문희경/김보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