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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수

난의 향기로 은은한 너의 모습은 흙으로 빚어 불로 태어난 사랑스런 토야 토야 바람을 안을 듯이 비켜 가는 세월에 강물이 멈춘 듯이 아름다운 토야 토야 거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있었네 토야 토야 토야 여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모였네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이제 너를 만나 보리라 사랑으로 믿음으로 자연으로 너를 사랑하리라 토야 토야 토야 토...

혼 (Inst.) 송봉수

난의 향기로 은은한 너의 모습은 흙으로 빚어 불로 태어난 사랑스런 토야 토야 바람을 안을 듯이 비켜 가는 세월에 강물이 멈춘 듯이 아름다운 토야 토야 거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있었네 토야 토야 토야 여기에 우리가 하나되어 모였네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토야 이제 너를 만나 보리라 사랑으로 믿음으로 자연으로 너를 사랑하리라 토야 토야 토야 토...

할미꽃사연-★ 송봉수

송봉수-할미꽃사연-★ 1절~~~○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2절~~~○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토야 송봉수

보아라 들리느냐 저 태동의 숨결을 흙과 불이 빚어내는 감동의 숨결을 희망의 대지여 활기찬 대지여 땀방울이 모여서 용솟음 쳤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영...

할미꽃 사연 ◆공간◆ 송봉수

할미꽃사연-송봉수◆공간◆ 1)어머~님~무~~~~덤앞~에~~~~ 외로~운~할~~~미~~꽃~~~~ 이~~~~자~식~~~은~~~~바~라~보~며~~~~ 눈~물~~~짐~~니~~~~다~~~~~ 젊어~서도~늙~~어서~도~ 꼬부라진할~미~꽃~~~~~ 그사~연~밤~~을~세워~들~~려주~시~던~~~~ 어~머~님~의~~~~그~목~소~리

나비야청산가자-★ 송봉수

송봉수-나비야청산가자-★ 1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2절~~~○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할미꽃 사연 (Inst.)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

>>할미꽃사연<< 송봉수

송봉수-할미꽃사연-★ 1) 어머님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세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2)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나비야청산가자 ◆공간◆ 송봉수

나비야청산가자-송봉수◆공간◆ 1)나비~~야~~~~청산~가~~자~~~ 나~하고~같~~이~가~자~~~~~ 가다~~~가~~~~날~저~물~면~~~~ 꽃~잎~에쉬~~~어~가자~~~~ 꽃잎~이~~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쉬~~어가~자~~ 나무도~푸~대~접하면~~~ 풀~잎~에~~~~서~쉬~~어~~가자~~

토야 송봉수

보아라 들리느냐 저 태동의 숨결을 흙과 불이 빚어내는 감동의 숨결을 희망의 대지여 활기찬 대지여 땀방울이 모여서 용솟음 쳤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영...

효원의 종 송봉수

바람에 실려 메마른 어머니의 세월 갈대처럼 야윈 손길 가슴이 에입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신을 삼아도 어머니 그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정성으로 내 모시어 효원의 종 되렵니다 가지에 패여 앙상한 아버지의 모습 동지섣달 별빛처럼 가슴이 저밉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옷을 지어도 아버지 깊은 뜻을 어떻게 헤아립니까 한평생을 내...

할미꽃사연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되니 어머님...

친구야 친구 송봉수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잘지냈는가 가족은 다 안녕한가 소리없이 간세월을 붙잡지도 못하고 서로 각각 살아왔지만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우리 인생 이제부터야 친구야 친구 다정한 친구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건강했는가 돈은 많이 벌었는가 예고없이 간 세월을 거역 한 번 못하고 서로서로 잊어왔지만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

나비야 청산가자 송봉수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가자? 가다가 날 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같이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고목에 자고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 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 밑에 쉬어가자?...

친구야 친구 (Inst.) 송봉수

친구야 친구 내친구야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잘지냈는가 가족은 다 안녕한가 소리없이 간세월을 붙잡지도 못하고 서로 각각 살아왔지만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우리 인생 이제부터야 친구야 친구 다정한 친구 정말 오랜만일세 그동안에 건강했는가 돈은 많이 벌었는가 예고없이 간 세월을 거역 한 번 못하고 서로서로 잊어왔지만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

혜경궁 마마 송봉수

청솔 사이 부는 바람 피에 맺힌 사연인가 한 세월 구중궁궐 어마마마 탄식이여 화산두견의 구슬픔은 못 다 이룬 꿈이런가 아바마마 사도세자 어마마마 혜경궁 마마 용주사의 범종소리에 피어나는 효심이여 노송나무 그림자에 여윈 가슴 달래면서 임 없는 부귀영화 어마마마 탄식이여 어마마마 모시고서 지지대길 넘어갈 때 아바마마 사도세자 정조대왕 시린 눈물 용주사의 ...

혜경궁 마마 (Inst.) 송봉수

청솔 사이 부는 바람 피에 맺힌 사연인가 한 세월 구중궁궐 어마마마 탄식이여 화산두견의 구슬픔은 못 다 이룬 꿈이런가 아바마마 사도세자 어마마마 혜경궁 마마 용주사의 범종소리에 피어나는 효심이여 노송나무 그림자에 여윈 가슴 달래면서 임 없는 부귀영화 어마마마 탄식이여 어마마마 모시고서 지지대길 넘어갈 때 아바마마 사도세자 정조대왕 시린 눈물 용주사의...

힘내요 (Inst.) 송봉수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없이 꺾어지는 고개를 들어봐요 그리고 날 봐요 나이 탓 말고 세월 탓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은 그까짓 시련쯤이야 무엇이 두렵겠는가 힘내요 힘을 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해봐요 힘내요 좀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시작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다보면 맨날 꼴찌랍니다 변명도 말고 핑계도 말고 열...

아! 통일이여 (Inst.)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끊어졌던 철길에 ...

효원의 종 (Inst.) 송봉수

바람에 실려 메마른 어머니의 세월 갈대처럼 야윈 손길 가슴이 에입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신을 삼아도 어머니 그 은혜를 어떻게 갚으오리까 정성으로 내 모시어 효원의 종 되렵니다 가지에 패여 앙상한 아버지의 모습 동지섣달 별빛처럼 가슴이 저밉니다 자식들의 머리카락 한올한올 옷을 지어도 아버지 깊은 뜻을 어떻게 헤아립니까 한평생을 내...

힘내요 송봉수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힘없이 꺾어지는 고개를 들어봐요 그리고 날 봐요 나이 탓 말고 세월 탓 말고 열심히 뛰다보면은 그까짓 시련쯤이야 무엇이 두렵겠는가 힘내요 힘을 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시작해봐요 힘내요 좀더 힘내요 힘내요 좀 더 힘내요 시작도 안 해보고 겁부터 먹다보면 맨날 꼴찌랍니다 변명도 말...

아! 통일이여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길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길 평화의 길 통일의 길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모두 다 잘 있겠지 ...

토야 (Inst.) 송봉수

보아라 들리느냐 저 태동의 숨결을 흙과 불이 빚어내는 감동의 숨결을 희망의 대지여 활기찬 대지여 땀방울이 모여서 용솟음 쳤네 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여 이 땅위에 태어난 내 이름은 토야 토야 새 천년 감동과 세계인의 화합이 희망에 찬 새시대로 꽃피워 나간다 흙이여 생명이요 도자의 향기여 태동소리 울리며 하나 되었네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사랑실은 노래열차 송봉수

사랑실은 노래열차 희망실고 꿈을 실고 노래속에 행복이있고 행복속에 웃음이있네 여기모인 여러분들 손뼉치며 노래불러요 웃으면 복이와요 사랑이 싹이터요 우리모두 하나되어 힘차게 불러봅시다 사랑실은 효행열차 사연 실고 정을 실고 마음 실고 달려간다 교향노래 사랑의 노래 여기 모인 여러분들 손뼉치며 함께 불러요 세월따라 노래따라 인생사를 위로하며 우리모두 하나...

할미꽃 사연 (MR)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 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세워 들려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어머님 무덤 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에픽하이

<타블로> , yeah, never die come on 참패를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 죽도록 아픈맘을 마지못해 죽어도 돼 but the soul, 내 혼은 아무도 뺏지못해 껌처럼 씹어버리고 뱉지못해 huh 욕해도 돼 난 끄덕없어 손가락질하며 쑥덕거려봤자 어쩌피 결국 고개 끄덕거려 적당히 쓸어버려 남자여 무릅을 꿇었다면 그댄벌써 무릎까지

송승헌

스쳐갈 줄 알았던 너의 그 향기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어 이젠 너를 위해서 모두 줄 수 있는데 세상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가 없어 보고싶어 기억하니 네가 살아있는 뜨거운 가슴일 때 안아주지 못하고 바보처럼 기다렸던 나를 그땐 너와 살아갈 날이 많은 줄 알았던 거야 이렇게 어두운 그리움 속에 남겨두려고 날 사랑했었니 간절히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지아&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보고픈 내 마음...

지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보고픈 내 마음...

에픽하이 (EPIK HIGH)

.. Yeah, never die. come on!

김준호, 김호준

홀로 내버려진 내 과거에 지나간 거리에서 남겨진 분신이 더 서있어 증오와 외로움을 안겨진 채로 안돼 그럼 안돼 나의 두 눈은 과거에 난 자리 잡아 맴도네 나는 떠나야 살 거 같아 왔지 난 네 앞에 묻겠지 나의 시간에 대해서 걔 내를 떠난 이유에 대해서 준비조차 안 된 나에 대해서 상처를 전달해 주는 난 죄 넌 흥미롭게 날 보지 말래 더러워졌는데 다음을 기약해

Dear Mom (디어 맘)

yeh this song is that it carry to my mom you hug me I power for you again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어머니 가진것 없어도 사랑이 가득한 주머니 나를 위해 불러주는 그 마음속 하모니 이제는 알아요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yo 내 한몸 가눌 수 없이 쓰러져 헤매이다 외진 곳 한국 이란 곳에 홀로...

사랑의 세레나데 (Feat. Co)

오오오 나 그대에게 바치는 사랑의 멜로디 워어어 그댄 내 맘속 알프스 소녀 하이디떨리는 너의 왼손을 잡고 걸을 땐너의 눈높이를 맞춰 걸을게오오오 그댈 향해 뛰는 내 속도는 페라리 워어어 그댄 날 채워주는 사랑의 배터리비 오는 날 너의 오른손을 잡고 걸을 땐 차도 쪽으로 내가 걸을게내 안에 사랑이 그대에게 다가가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이 되주고그대의 사랑...

진 혼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거니까 타고 남은 나의 모든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다 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날까지 같은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 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함께 해 아름다웠었던 그 ...

진 혼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거니까 타고 남은 나의 모든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다 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날까지 같은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 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함께 해 아름다웠었던 그 ...

청 혼 이소라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

혼 (魂) 송승헌

스쳐갈 줄 알았던 너의 그 향기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어 이젠 너를 위해서 모두 줄 수 있는데 세상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가 없어 보고싶어 Narration 기억하니 네가 살아있는 뜨거운 가슴일 때 안아주지 못하고 바보처럼 기다렸던 나를 그땐 너와 살아갈 날이 많은 줄 알았던 거야 이렇게 어두운 그리움 속에 남겨두려고 날 사랑했었니 간절히 기...

비 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나 없어도 흔들리지마~ 나...

불멸의 혼 임형주

가슴 가르는 저들의 붉은 눈빛을 보라 온 몸 조이는 저들의 검은 그림자를 보라 이 넓은 바다가 파도로 품어낸 보라 지켜가야 할 우리의 조국 끝이 없는 절망 속에서도 당신 모습 내게 다가오네 (간주) 나의 이 한 목숨 죽어 흙이 돼도 사랑하는 나의 조국 이 땅을 지키리라 끝이 없는 절망 속의 성웅 당신 모습 내게 다가오네 파도처럼 세상 변해지...

영 혼 조성모

1) 또 먼곳만 보네요 왜 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이도 잘 지낼꺼란 나와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였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내 생각에 울지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안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 조차도 나를 용서할 수 없었지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그대를...

황 혼 주영훈

말을 해줘 아니라고 세월에 지쳐 잠시 눈감고 있는 거라고 지친 얼굴 창백함도 그저 꿈이라고 내가 있어서 행복했다고 한마디라도 남겨주지 그랬어 내 삶도 함께 가져가 니곁에 숨쉴 수 있게 못다한 얘기도 저하늘위에 먼저 띄울게 홀로 살아있는 건 어차피 죽은거야 어떤 말로도 위로 될 수 없어 눈을 떠 제발 나를 봐 아직은 보낼 수 없어 우리가 꿈꿔온 그무엇도...

혼 (Remix) 송승헌

★송승헌 - (魂) (Remix) .......Lr우★ 스쳐갈 줄 알았던 너의 그 향기가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어 이젠 너를 위해서 모두 줄 수 있는데 세상 어디 에서도 너를 느낄 수가 없어 보고싶어 기억하니 네가 살아있는 뜨거운 가슴일 때 안아주지 못하고 바보처럼 기다렸던 나를 그땐 너와 살아갈 날이 많은 줄 알았던 거야 이렇게

비 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나 없어도 흔들리지마~ 나...

황 혼 주영훈

말을 해줘 아니라고 세월에 지쳐 잠시 눈감고 있는 거라고 지친 얼굴 창백함도 그저 꿈이라고 내가 있어서 행복했다고 한마디라도 남겨주지 그랬어 내 삶도 함께 가져가 니곁에 숨쉴 수 있게 못다한 얘기도 저하늘위에 먼저 띄울게 홀로 살아있는 건 어차피 죽은거야 어떤 말로도 위로 될 수 없어 눈을 떠 제발 나를 봐 아직은 보낼 수 없어 우리가 꿈꿔온 그무엇도...

청 혼 이소라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게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것 같아 말한뒤에라도 후회하진 않을게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

결 혼 느티나무언덕

지나간 날들에 짧고 아쉬웠던 햇빛이여 잘~ 가거라 사랑은 남겨두고 우우우~~ 힘겨운 날들 있어 그때 서로 나눈 사랑의 말들 그 여운으로 또 하루를 견디어 왔지 오늘까지 사랑은 언제~나 함께 있는~것 하나의 소망을 간직하며 둘이서 꿈꾸는 것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것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빛나는 믿음으로 손잡고 나가~~는 것 사랑을 찾던 마음 사랑...

결 혼 느티나무언덕

지나간 날들에 짧고 아쉬웠던 햇빛이여 잘~ 가거라 사랑은 남겨두고 우우우~~ 힘겨운 날들 있어 그때 서로 나눈 사랑의 말들 그 여운으로 또 하루를 견디어 왔지 오늘까지 사랑은 언제~나 함께 있는~것 하나의 소망을 간직하며 둘이서 꿈꾸는 것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것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빛나는 믿음으로 손잡고 나가~~는 것 사랑을 찾던 마음 사랑...

가끔은 혼 김연우

한걸음 물러납니다 닿을 듯 닿지 않는 곳으로 눈물에 번진 그대의 모습은 아파올만큼 너무 아름다워요 한번 더 잘라냅니다 눈물을 먹고 자라는 마음 부르지 못한 그대 이름이 가슴을 쳐서 멍이 들어도 미안해요 이런 사람이라서 그대 앞에 다가설 수 없어서 사랑해 그말 한마디를 못해서 가끔은 혼자 웁니다 참 못난 사람입니다 변명 한마디 찾지 못하는 세상의 ...

진 혼 야 다

내일이면 눈뜨지 않고 영원히 잠들길 바래 그대 없다면 내가 살아 있어도 그건 죽은거니까 타고 남은 나의 모든것 그대의 곁에 뿌려줘 못다 했었던 우리 사랑 나눌 수 있게 마지막 부탁이야 그래 죽는날까지 같은날에 하고 싶다고 우리 함께 약속했었잖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돼 그대를 따라서 이 세상 떠나가려 해 오 우리 사랑 영혼까지 함께 해 아름다웠었던 그 ...

케이프 혼 윤하 (YOUNHA)

전례 없던 도전이면선례 없인 불안하지걱정 어린 충고는 잘 들었고 그댄 잘못 없어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아체감은 저마다 다를지라도이것 하난 변함없어후회하고 부서져도 내가 선택해다른 누구와 비교해나로 태어난 우연과 그 이유알 수 없어도 난 찾을 거야높은 너울 위수평선 뒤높은 너울 위수평선 뒤마음만 먹은 일이라면시작조차 안 했을 걸헛된 꿈의 조난이라 비난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