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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낙동강 (Inst.) 송상우

송상우 - ~~낙동강 만년을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네가 울면 나는 슬프다 가야의 후손이여 신라의 후손이여 니 심장은 니가 지켜라 눈을 감고 살아 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가려느냐 바람 앞에 등불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 짖는다 하늘도 울고 산천도 울어 온 계레가 울음운~다 도도히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

아~ 낙동강 송상우

송상우 - ~~낙동강 만년을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네가 울면 나는 슬프다 가야의 후손이여 신라의 후손이여 니 심장은 니가 지켜라 눈을 감고 살아 가려느냐 비겁하게 살아가려느냐 바람 앞에 등불이 되어버린 낙동강이 울부 짖는다 하늘도 울고 산천도 울어 온 계레가 울음운~다 도도히 흘려온 기나긴 강물이여 니가 울면 나는 슬프다 [

사랑은 쿨하게 (Inst.) 송상우

그대여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맘 변한건 슬픈일이지만 사랑은 움직이는건 눈물은 나의몪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 줄 알았지만 너와 나의 사랑은 너무 짧았네 하지만 어떻게해 사랑은 다 그런것 쿨하게 보내줘야지 그대 사랑했으니까 간 ~ 주 ~ 중 그대여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맘 변한건 가슴쓰리지만 사랑은 움직이는건 한숨은 나의몪 영원한 사랑이란 믿어 왔었...

그리운 님 (Inst.)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님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님 그리운 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당신 행복 빌어줄께요 (Inst.) 송상우

송상우 - 당신행복 빌어 줄게요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는 발길이 너무도 쓸쓸했어요 무정하게 돌아서서 안녕하며 떠나가는 당신이 너무 미워요 그래요 이왕 가신다는 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당신을 사랑한 그만큼 빌어 드릴게요 돌아선 당신은 나를 잊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사랑 하니까요 남자답게 빌어 줄게요 [간주] 당신이 떠난 뒤 돌아서는

인생 송상우

송상우 - 인생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낙동강 최백호

님~-을따라 밤을세워-- 사랑도 했-~다~만은_ 이룰수없는_ 운-명이기에_ 슬픈사연~마안-남~아_ 다-시~못-올~ 사~랑두고--// 떠나-간~ 사~람~을-----//// 이렇게 -쉬움에 울어~야하는 추억만--이~ 남-~있네__. ********************************************* 님~-을보낸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송상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사랑은 쿨하게 송상우

송상우 - 사랑은 쿨하게 그대여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맘 변한건 슬픈일이지만 사랑은 움직이는건 눈물은 나의몪 영원한 사랑이란 없는 줄 알았지만 너와 나의 사랑은 너무 짧았네 하지만 어떻게해 사랑은 다 그런것 쿨하게 보내줘야지 그대 사랑했으니까 그대여 미안해 하지 말아요 그대 맘 변한건 가슴쓰리지만

기다릴께 송상우

너와 함께 있었던 기억들 모두다 지워버리고 짙은 너의 향기까지 이젠 난 널 지울게 떠나게 만든 내 마음 아직 나 지우지 못해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은 돌아와 달란 그말 나를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부디 행복하게 살아줘 나를 떠나 후회하고 있다면 영원히.. 행복했는데 너와의 기억들 이제 다 추억으로 남아 돌아선 그날 너의 뒷모습 이제 난 널 지울게...

당신 행복 빌어줄께요 송상우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는 발길이 너무도 쓸쓸했어요 무정하게 돌아서서 안녕하며 떠나가는 당신이 너무 미워요 그래요 이왕 가신다는 님 행복하게 잘 사세요 당신을 사랑한 그만큼 빌어 드릴게요 돌아선 당신은 나를 잊겠지만 그래도 당신을 사랑 하니까요 남자답게 빌어 줄게요 [간주] 당신이 떠난 뒤 돌아서는 발길이 너무나 무거웠어요 냉정하게 돌아서서 웃으며 안...

희나리 송상우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 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사랑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이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

그리운 님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님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님 그리운 님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천상재회 송상우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

한많은 낙동강 조미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처녀 뱃사공 (Inst.) 하지은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들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낙동강 오성이

1), 낙동강 물결위에 내인생을 띄워놓고 그리움 잊으려고 돌던지는 처녀야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가신님이 오시나요 차라리 낙동강에 추억을 던져요 잊어버려요 잊어버려요 야속한 그님을 2), 낙동강 물결위에 내청춘을 띄워놓고 그리움 잊으려고 돌던지는 처녀야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가신님이 오시나요 차라리 낙동강에 미련을 던져요 생각말아요 생각말아요

낙동강 문소리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눈물짓는 나그네 심정 저 강물은 알고 있을 까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낙동강 장만석

술한잔을 마주하고 빗소리에 울먹이며 네 님이 강 건너에서 손짓을해도 건널수가 없는 여인 님아 님아 언제까지 기다릴겁니까 잊으세요 날 잊으세요 낙동강은 놓아주지 않아요 긴 세월을 기다리다 눈물마저 말랐다고 정든님 좋아하던 노래 한 곡을 불러보는 슬픈 여인 님아 님아 언제까지 기다릴겁니까 잊으세요 날 잊으세요 낙동강은 풀리지 않아요 잊으세요 날 잊으세요 낙동강은 놓아주지 않아요

낙동강 칠백리길 (MR) 나도경

는구~나_ 뱃사공에 노랫~가락 들~려올/듯- 주인잃은 삼강~주막 해가~저물고///- 애달-픈 강나~루~ 전설을~담고- 저강물은~흐르~는~구나__ 삼-강~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 을숙도 철새~들도 때~가되면/날~-

양산에서 맺은 첫사랑 김용임

낙동강 둘래길 따라 봄은 찾아왔는데 그옛날 신라의 달빛은 통도사에 잠이들고 꽃살물결 사이로 어리는 홍매화야 가슴 설래던 첫사랑 내님은 오시려나 천성산 철쭉꽃이 지기전에 지기전에 우리만나요 ~- 나를두고 가신님 못잊어 양산에서 맺은 첫사랑 뻐꾸기 서럽게 울어 울어 봄을 보내면 철쭉꽃 꽃비되어 꽃비되어 내가슴에 내린다 꽃바람 타고 오시나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이 맘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삶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칠백리 김정구

1.달빛 아래 칠백리 낙동강 저 너머로 은혜로운 봄바람 한가히 불어올 제 그 속에 물레방아들은 언제까지 오시노. 2.봄철마다 울리는 아름다운 노래여 만 백성을 기르는 영원한 어머니다 그대의 젖꼭지엔 세월은 흐른다.

낙동강 칠백리길 나도경

1.삼강리 세줄기로 흘러 흘러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사연안고 흐르는 구나 뱃사공에 노랫가락 들려 올듯 주인잃은 삼강 주막 해가 저물고 애달픈 강나루 전설을 담고 저 강물은 흐르는 구나 삼강에서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2..

낙동강 뱃사공 김정구

어제는 이 나그네 건너 보내고 오늘은 어느 길손 실어다 주나 낙동강 칠백리 늙은 뱃사공 강물에 한 세상이 흘러 갑니다 정 두고 떠나가는 나그네 마다 잘 되어 돌아 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삼년 사년 기나긴 날을 낙동강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낙동강 칠백리길 강민주

삼강이 세줄기물 흘러흘러~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사연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 노래가락 들려올듯~ 주인잃은 삼강주막 해가 저물고~ 애닳은 강나루~전설을담고!

낙동강 칠백리 신영균

낙동강 칠백리 - 신영균 칠백리 낙동강 구비구비 사무쳐서 흘러간 정든 땅에 목메어 우는구나 내 부모 내 형제가 그 어데로 갔느냐 아아아아 흐르는 낙동강아 너는 말이 없느냐 간주중 칠백리 낙동강 마디마디 사무쳐서 쓸어간 돌판 위에 뜸북새 우는구나 내 아내 내 아들은 그 어데로 갔느냐 아아아아 흐르는 낙동강아 너는 말이 없느냐

낙동강 칠백리길 박희정

낙동강 칠백리길 - 박희정 함백산 너덜 샘물 흘러 흘러 다대포 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사연 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 노랫가락 들려올 듯 주인 잃은 삼강주막 해가 저물고 흐느적 흐느적 전설을 담고 저 삼강은 흐르는구나 태백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 리 길 간주중 을숙도 철새들도 때가 되면 날아오는데 칠백 리 강물따라 세월일랑 유수같구나 삐걱삐걱

낙동강 달밤 최숙자

구름다리 허리감아 물제비 도는 강 달밤 출렁출렁 뱃머리에 님 싣고간 포구의 이별 울지마라 생각을 마라 옛 추억을 물위에 흘려 흘려 멀리 저멀리 가신 님 옷고름을 잡고서 돌려보냈소 고이 잠든 강변가에 외로이 우는 강바람 산들산들 불어다오 가슴깊이 스며주렴아 울지마라 생각을 마라 옛추억을 물위에 흘려 흘려 멀리 저멀리 가신 님 내 가슴을 창문에 전해주렴아

낙동강 700리 김정구

달빛 아래 칠백리 낙동강 저 너머로 은혜로운 봄바람 한가이 불어들제 구포의 물레방아들은 언제까지 우시노 창포밭에 저 기슭 제비똥 가득한데 이끼 묻은 청기와장 간장을 끊는구나 구포의 물레방아들은 언제까지 우시노 봄철마다 들리는 아름다운 노래여 만백성을 기르는 영원한 어머니다 그대의 젖꼭지에 세월은 흐릅니다

구포역을 아시나요 김상천

낙동강 구비구비 다대포로 흘러가고 길목에선 조그만한 역 구포역을 아시나요 주룩주룩 밤비가 내리던 날 사랑하는 그사람을 보내고 하염없이 눈물 흘렸던 이별의 플랫폼 ~~~ 어디로 갔나 잊지못할 구포역이여 잊지못할 구포역이여

복주 초교 복주 초등학교

1절 맑고 푸-른 낙동강 정기를 이어 복된 고장 언덕-에 아름다운 배움터 착하고- 슬기로운 새싹들모여 부지런히 배움의 길 갈고닦으-리 어여쁘다 그이름 복주초등학교 온-누리 길이 밝히리 복주초등학교 2절 우뚝 솟-은 영남산 기상을 닮아 자랑스런 조상-님 뜻을 펼친 터전에 참되고- 예절바른 꽃송이 모여 고운꿈- 가슴열어 큰뜻

사랑의 달서찬가 설운도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 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벌 낙동강 노을빛 추억 ~ 사랑의 달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 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 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사랑의 달서찬가 설운도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 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벌 낙동강 노을빛 추억 ~ 사랑의 달서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 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 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멋지게 (Inst.) 도진우

도진우==== 멋지게,,, 1절 코러스===~하 ~하 ~ 하 ~ 하~ ~하 꿈을 헤메이던 나의 인생길 하늘 보고 울어 보는 수 많은 날들 후회 없는 내 인생을 살고 싶었어 그렇게 살아 왔었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꽃은 피듯이 넘어 지고 부서져도 끝나지 않아 지난 세월 아픔일랑 던저 버리고 내 꿈을 가야지

애상 (Inst.)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 아아아 -- 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 아아아 -아포근히

으라차차 (Inst.) 조원석

폼나게 한번 잘 살아보자 오늘도 으랏차차 하루를 연다~ 어제의 아픔 모두다 잊고 새로운 나를 꿈꾼다~ 비겁한 남자는 나약한 남자는 언제나 내이름을 대신 하던 말~ 이제는 툭툭 털어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는다 바람아 바람아 불어다오~ 텅빈 내가슴에~ 희망의 꿈찾아 달려간다~ 뜨거운 가슴도 뜨거운 열정도 다시금 솟아 오른다

으랏차차 (Inst.) 조원석

폼나게 한번 잘 살아보자 오늘도 으랏차차 하루를 연다~ 어제의 아픔 모두다 잊고 새로운 나를 꿈꾼다~ 비겁한 남자는 나약한 남자는 언제나 내이름을 대신 하던 말~ 이제는 툭툭 털어 버리고 새로운 나를 찾는다 바람아 바람아 불어다오~ 텅빈 내가슴에~ 희망의 꿈찾아 달려간다~ 뜨거운 가슴도 뜨거운 열정도 다시금 솟아 오른다~ 으랏차차 신나게

오려나(Inst.) 양예림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넘실넘실 아지랑이 꽃피듯 (~ 오려나)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하늘하늘 새악시 춤추듯 오~려~나~~~ 보고싶네 보고싶소 오시려나 나들이 가자하며 오시려나 돌담아래 숨은맘이 들썩들썩 어디메쯤 어디메쯤 오시려나 ~~ 한발 두발 너울너울 (한발 두발 너울너울) 구비구비 사랑산을 넘~어 사뿐 사뿐

돌겠어 (Inst.) 윤기원

몰라 미치겠어 내맘이 멍멍멍해져 기분이 멍멍멍해져? 이대로 울것같아 쓰러질것만 같아 정말 그녀맘 모르겠어 정말 아돈노? 이제는 너를 위해 뭘 해도 안되는거봐 세상은 아무래도 내편이 아니야? 나혼자 쇼를 한거야 무조건 정신을 차려야겠지? 이대로 내사랑을 놓칠수 없어 불굴의 오 오 오뚝이 나의 심벌이었어?

만지지마세요 (Inst.) 자수민

만지지마세요땡겨자수민 Part 1 어젯밤 여자도 그냥 동생인가요 그대의 거짓말 이제 모두 보여요 우리 그만 만나요 이쯤에서 끝내요 여러 여자 만나세요 나나난 싫어요~ 아아아~만지지마세요 아아아 손대지 마세요 이젠 끝난 사인데 왜 자꾸 귀찮게 해요 아아아~만지지마세요 아아아 손대지 마세요 여자 마음 가지고 왜 자꾸 장난치나요 Part

니나니 (Inst.) 홍수라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울지마라 천하일색 나를두고 어찌가나 니나니~니나니 능청맞은 사또나리 가관일세 칠보단장 은비녀가 왠말이냐 옥가락지 새긴정 을 어찌할꼬 한양길이 왠수로다 일편단심 님이시여 니나니~니나니~아서라 울지마라 우리낭군 나를 두고 어이갔나 우리낭군 나를 두고 어이갔나 ~~

아모레미오 (inst.) 명진

~~~~ 아모레미오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아모레미오 당신은 태양처럼 소중한 사람 아모레미오 당신은 고귀한 나의 생명 내인생은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다시 또 태어나도 나 당신을 사랑하고 내 뜨러운 사랑을 그대에게 아낌없이 바치리다 아모레미오 당신은 고귀한 나의 생명 내 인생 끝나는 그 날까지 죽도록 사랑합니다.

아이야 (Inst.) 신유

아아아~ 의지할곳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뜨내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밤이면 서러워우는아이야 인생은주는게아니야 인생이란느껴야하는거 ~ 이리 저리로 어화둥둥 뜨내기아이도 꿈을찾아 행복을찾아 아아아~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내기 저-기유혹하는 황홀한밤이면 괴로워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하는거 ~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마즈막재 (Inst.) 금열

고개고개 이별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운명이라 말하기엔 가슴이 너무아파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간주중<<<<<<<<<< 고개고개 눈물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미운정 고운정을 돌아보며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

고개 (Inst.) 금열

고개고개 이별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마지막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운명이라 말하기엔 가슴이 너무아파 가슴이 너무너무 아파요 >>>>>>>>>>간주중<<<<<<<<<< 고개고개 눈물고개 마지막 울어본 고개 미운정 고운정을 돌아보며 넘던 고개 한순간의 잘못으로 내운명을 바꿔 놓았네 ~~

일편단심 (Inst.) 금잔디

이 곡은 연주곡입니다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잊을것 같아요 나도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 두번다시 ~~~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하나 소원

영주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낙동강 길이 흘러 바다 이루듯 오래고 빛난 역사 우리의 희망 우리 고장 큰 일꾼이 여기서 배웠다네 새 나라 새 일꾼이 여기서 배운다네 우리들의 보금자리 영주초등학교 그 이름 길이길이 더욱 빛내리 태백의 정기를 휘몰아 잡고 물불도 이겨낸 우리의 슬기 우리 고장 큰 일꾼이 여기서 자랐다네 새 나라 새 일꾼이 여기서 자랐다네 우리들의 보금자리 영주초등학교

사랑이여 (Inst.) 양부길

사랑 이여 작사/작곡/ 최 용식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 --사랑은 타버린 불꽃 --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너를잊지못하나

언제까지나 (Inst.)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