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의 계절은 가고 송상은

이미 멀어져간 시간을 멈추려도 멀리 잊혀져간 추억을 지우려고 그댈 잃은 아픔은 외로움으로 남아 있어요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사랑의 계절속에 사라졌어요 돌아서 울어버리고 아픈마음 달래보는 사랑은 안녕속으로 그대와 나는 타인인걸 추운 겨울 나무 잎새에 어려있는 지난 옛 사랑의 뜨거운 입맞춤도 잃어버린

무인도의 시인처럼 송상은

주고싶어 하지만 이제는 기억해줘 나의 눈물을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그대 있어서 눈부신 세상 다시 시작해 영원한 순간 사랑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말들을 주고싶어 하지만 이제는 기억해줘 나의 눈물을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나약한 낭만의 눈물이 이제는 떠났다는걸 고독한 얼굴로 비에 젖어 절규하듯 고백했지 나약한 사랑의

그리움은 빗물처럼 송상은

어제는 그대가 나에게 안녕이라는 말만 남겨두고 알수없는 미소로 그대는 나를 떠나 갔지 창가에 맺혀진 빗물처럼 그리움은 흘러 나 여기 이대로 멍하니 그대를 그리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묻혀버리고 그대의 모습 더욱더 짙어 가는데 어둠 속으로 뛰어가던 그 뒷모습을 지울순없어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리움은 더해만 가네 세상은 온통 어둠에 묻혀버리고 그대의 모습...

그런가봐 (Rep.) 송상은

괜한 일로 이렇게 토라질 필요 없잖아 자 이제 그만하고 다시 날 좀 봐봐 그게 아냐 가끔 너는 이해 못하나봐 가끔 너는 내 맘 모르나봐 가끔 넌 날 괜히 서운하게 하잖아 그러지마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일에 (웃기지마) 괜히 마음 상할 필요없어 (니가 날 자꾸) 내가 그랬잖아 넌 웃을때 제일 예뻐 (화나게 만들잖아) 모르겠어 가끔 너는 멀게만 느껴져 때...

비난 송상은

[학생들]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돼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돼 [재일]이젠 알아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재일] 니가 무언지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는 안돼) [재일]감히 우릴 (위선 거짓 모욕 사기 기만) [재일]속여왔다니 (더러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둬서...

Beautiful Day (With 송상은) 송상은

눈을 뜨자 wake up 방안 가득히 투명한 햇살이 나를 감싸면 토스트 앤 우유 귀찮아도 샤워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오늘 하루 우우우 뷰리풀데이 뷰리풀데이 발걸음도 경쾌하게 뷰리풀데이 뷰리풀데이 오늘 다 죽었어 중요한 건 make up 거울을 보면 숨겨둔 마법이 시작될꺼야 고양이도 안녕 눈웃음이 좋아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

울지 몰라요 (금상) 송상은

먼훗날 만날 수 있다면 울지 말아요지금은 헤어져 슬플지 몰라도잊혀져만 가는 아쉬운 나의 모든 건우리 마음속에 가득 넘치게요시간이 흐른뒤엔 잊혀지겠죠때로는 외로움에 울지몰라요언젠가 손깍지 끼고 걷던 그길에낙엽이 내리더니 빗물이에요뭐라고 말할지 몰라 돌아섰는데아쉬운 마음에 울지 몰라요그래도 잊으려 눈을 감으면빗물처럼 내리는 건 눈물이예요시간이 흐른뒤엔 잊...

그대 떠난 후 나 그대로 송상은

나 거기있어요 그 자리에 그 웃음을 담고 아무일 없던 것처럼 나 거기 있어요 여기를 보세요 변한건 없어요 그자리 그대로예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길도 여기에 그대 떠난후 나홀로 남겨진대도 다를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댄 아는지 예전에 우리 사랑한 그곳에 내가 있다는 것을 그대 떠난후 나홀로 남겨진대도 다를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그댄 아는지 예전에 우리...

나이제 알아 송상은

문득 고개든 그대 모습이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건 내가 가졌던 그 무엇보다 그댈 사랑한 이유 일꺼야 알수 없었지 왜 그렇게 그대는 사랑 할수록 아쉬워 지는지 웃고 말았지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면 나의 하루는 시작되지만 그대 만나는 ...

웬일일까 송상은

오늘은 웬일인지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했네 오 웬일일까 그대가 날보고 싶다면서 전화를 했는데 난 믿을수 없어 꿈이라 생각 들지만 그것은 아니야 오! 그건 그대의 틀림없는 목소리가 맞지만 너무 달라진 그대 믿어야 하나 그대가 너무 달라진 모습 내게 보이면 나는 깜짝놀라 얼굴 빨개질지 몰라도 그대의 그 햇살같은 사랑 흠뻑 맞으며 나도 이제 한송이 꽃...

이별 파티 송상은

이젠 그대를 보내리아무 말도 않으리햇살 가득 번지던 그대 미소이젠 잊었어지난 추억이 생각나눈가 눈물 흘렀어사랑이라 말하던 그때 기억모두 지웠어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예전 그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없어어젯밤에 그대를 잊기 위해서마지막 파티 열었어요그대 안녕 이 밤이다 지나면 정령우린 이별인가그대 안녕 사랑했던 기억 잊어도오늘은 잊지 못하리이젠 다시 ...

그댄 아나요 송상은

사랑한다고 아직은 말은 못해도 조금씩 그대 느낄수가 있어요 오늘 밤에는 그대에게 내맘 전하려 이렇게 나는 어둔밤을 지새요 조금씩 더해 가는 나의 아픔엔 어느새 그대 향한 내 사랑으로 가득차네 언젠가는 내곁을 떠날줄 알면서도 지금 내맘엔 오직 그대뿐이야 바보가 되어버린 사랑에 빠진 나를 그댄 아나요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을 조금씩 더해 가는 나의 아픔엔...

안 울어 송상은

오늘은 웬일인지 떠나고 싶어 이대로 기차에 몸을 싣고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그렇게 그렇게 가고싶어 돈 한푼 안가지고 집을 나와 이거리 저거리 기웃 기웃 터벅 터벅 터벅 터벅 걸으며 투덜거리네 얄밉게도 갑자기 떠난다고 말을 하면 울며 불며 매달리고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나는 나는 나는 안울어 네게는 이런것도 사랑이었나 나는 나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좋은 ...

우리 하나로 송상은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우리 하나로 우리 하나로 나 떠나갈래 저기 사랑있는곳 나의 추억 있는곳 나 찾아갈래 빛이 멈춰있는곳 나의 내일있는 곳으로 찾아갈래어둡고 쓸쓸한 이세상 모든것을 이렇게 사랑 하나로 비추어 주리니...

사랑의 계절은 가고 한경애

또 다시 오지 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 뺨 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따라 가고 나만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히 아름다히 오늘의

사랑의 만가 임주리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거짓 아닌 거짓 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원미연

하늘에게 그 겨울처럼 또 흰눈이 내려오면 떠오는 그리움 거리에선 그 겨울처럼 연인들은 정다웁고 난 홀로 외로이 지워져만 가는 그때 기억들을 * 잡으려 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또 멀어지고 안타까운 맘 어떻게 하나요 아 아 이젠 계절은 가고

사랑의 계절은 WELOVE

보살펴 주시네 당신 품 안에서 용서와 사랑 가르치신 주님 아버지, 당신 같은 분은 없네 이날은 주의 날 기쁨과 웃음 가득한 우릴 이끌어 주신 당신을 찬양해 이날은 주의 날 우릴 살리신 주님 내 마음에 당신의 집 세우시네 이날은 주의 날 기쁨과 웃음 가득한 우릴 이끌어 주신 당신을 찬양해 이 날은 주의 날 우릴 살리신 주님 내 마음에 당신의 집 세우시네 주의 계절은

사랑의 만가 박진광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키워줬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운명은 웃으며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다음엔

사랑의 만가 조용필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사랑의 만가 조용필

작사:손석우 작곡:손석우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사랑의 노래 송지윤

걸어도 행복한 그때 생각이 나 내 님께 보낸 지난 편지 기억 못하네요 시간이 많이 흘렀나요 바람이 가고 계절은 변했죠 서로의 일들이 너무 많았나요 내 님의 상처 그만큼 컸던 걸까요 지금은 기억이 안 나요 나홀로 흘려보내죠 내 사랑 내 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아픔뿐이던 우리의 사랑 노래는 내 님은 어디에 따스한 바람을 느꼈었던가요

Beautiful Day (Feat. 송상은) FOLEY (폴리)

눈을 뜨자 wake up 방안 가득히 투명한 햇살이 나를 감싸면토스트 앤 우유귀찮아도 샤워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오늘 하루 우우우beautiful day beautiful day발걸음도 경쾌하게 beautiful day beautiful day오늘 다 죽었어 중요한건 make up거울을 보면숨겨둔 마법이 시작될 거야고양이도 안녕눈웃음이 좋아 ...

Beautiful Day (With 송상은) FOLEY (폴리)

눈을 뜨자 wake up 방 안 가득히 투명한 햇살이 나를 감싸면 토스트 앤 우유 귀찮아도 샤워 뭔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오늘 하루 우우우 Beautiful Day Beautiful Day 발걸음도 경쾌하게 Beautiful Day Beautiful Day 오늘 다 죽었어 중요한 건 make up 거울을 보면 숨겨둔 마법이 시작될거야 고양이도 ...

이별계절 팜 프로젝트

따뜻한 봄처럼 찾아와 뜨거운 여름과 같은 사랑을 했고 우리의 사랑의 계절은 영원히 타오를 것 같았는데 오지 않길 바랬던 식어버린 바람이 불고 당연한 듯 부는 찬바람 이별 계절이 바람 불어 너의 말은 차가워지고 네 눈빛은 나를 얼어붙게 만들고 너를 잡고 싶지만 이미 넌 날 떠나고 있고 눈이 내려 네 모습이 흐릿해져 보이지 않아

Circle 해이

흘러 내린 눈물이 내 모습을 지워가도 너의 하루를 사랑해 줘 누군가의 이름에 미소 짓는 널 만나도 너의 하루는 아름다운 것 보내주길 함께한 아침 부서지던 햇살 꽃잎처럼 은은했던 우리의 여행길 내 눈물의 온기 널 닮았지만 나를 안아줄 순 없는 걸 알아 우리 계절은 지나 버렸지만 언제나 그렇게 계절은 가고 오는 것 그렇게 계절은 가고 또 오는 것 계절은 가고

Circle 해이(Hey)

흘러내린 눈물이 내 모습을 지워가도 너의 하루를 사랑해 줘 누군가의 이름에 미소 짓는 널 만나도 너의 하루는 아름다운 것 보내주길 함께한 아침 부서지던 햇살 꽃잎처럼 은은했던 우리의 여행길 내 눈물의 온기 널 닮았지만 나를 안아줄 순 없는 걸 알아 우리계절은 지나버렸지만 언제나 그렇게 계절은 가고 오는 것 그렇게 계절은

가고 싶다 노민우

가고 싶다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가 들리던 그곳으로 가고 싶다 그리운 산들바람이 불던 그 여름으로 가고 싶다 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남은 그 공터로 가고 싶다 늦은 밤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그때로 계절은 흘러 다시 오는데 모두 가고가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여기에 가고 싶다 할머니가 불러 주시던 오래전 그 집으로 가고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내사랑님 희망곡)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오해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오해 노영국븊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오해 (Inst.) 노영국

계절은 가고 계절은 EH 오고 덧없는 세월은 흘러만 가고 그대는 내 숨소리, 메마른 눈물 사랑은 가고 그리움만 만남 한없는 서러움 바람이 되고 그대는 내 그림자 어디에나 있네 돌아선 사랑에 옛맹세 미움으로 변하고 차디찬 이별에 옛맹세 아직도 내사랑 인생은 가고 인생은 또 가고 무심함 강물은 흘러만 가네 그대는 내가슴에 아직도 있네

I Need You (Feat. 송상은) FOLEY

매일매일 똑같은 투덜투덜 잔소리 눈치 없이 웃고 있네요 별 것 아닌 일에도 화내고 또 시큰둥 그래도 사랑하는걸요 I need you 그래도 니가 좋아 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I need you 사랑을 하면 다 그런거죠 I need you 그래도 너무 좋아 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달려갈거야 with you ...

Yes, All Right (Feat. 송상은) FOLEY

여긴 어디쯤이야 물었어 nobody knows 적당히 걸어가 떨리는 마음에 또 눈을 감았어 마음에 소릴 들어보는거야 다 버릴 수만 있다면 It's allright 너무 자유롭다 하기엔 그것도 불편해 비켜갈 순 없자나 피할 필요도 없자나 그렇다면 당당하게 부딪혀보는 거야 yes, all right 조금은 센척할 필요도 있어 yes, all righ...

I Need You (Feat. 송상은) FOLEY (폴리)

매일매일 똑같은 투덜투덜 잔소리눈치 없이 웃고 있네요 별것 아닌 일에도 화내고 또 시큰둥그래도 사랑하는걸요 I need you 그래도 니가 좋아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I need you 사랑을 하면 다 그런거죠 I need you 그래도 너무 좋아I need you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달려갈거야 with you 세상 모든일들이 뜻대...

Yes, All Right (Feat. 송상은) FOLEY (폴리)

여긴 어디쯤이야 물었어 nobody knows 적당히 걸어가 떨리는 마음에 또 눈을 감았어 마음에 소릴 들어보는거야 다 버릴 수만 있다면 It's allright 너무 자유롭다 하기엔 그것도 불편해 비켜갈 순 없잖아 피할 필요도 없잖아 그렇다면 당당하게 부딪쳐 보는 거야 yes, all right 조금은 센척할 필요도 있어 yes, all right ...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정경화

느낄수 있어 지우려고 애써도 자꾸 떠오르는 그대를 이제는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일인데 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시 널 볼수 없으니 자꾸 보게되는 사진은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 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보낼께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 한번의 계절은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발라드 공장

작아지는 나를 느낄수 있어 지우려고 애써도 자꾸 떠오르는 그대를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하나 다 지난 일인데 잊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돼 벗어나려 해도 다시 그려져 다시 널 볼수 없으니 자꾸 보게되는 사진은 이젠 어떡하나 어떻게하나 다 지난 추억들 함께했던 시간 이젠 모두 떠나보낼께 지난 너와의 추억은 모두 하늘에 머물러 줬으면 또한번의 계절은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의 계절 (Inst.)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시간에 갇히다 이모셔널 머신(Emotional Machine)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또 다시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고 이렇게~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봄은 돌아오고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다시 계절은 바뀌는데 음~ 이렇게~ 이제 내 곁에 아무도 없네 그대 떠나가네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순간이 지나고 이시간이 지나면 네가 오는데 네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시간에 갇히다 이모셔널 머신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고 또 다시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되고 이렇게 이렇게 계절이 바뀌고 봄은 돌아오고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고 다시 계절은 바뀌는데 음 이렇게 이제 내 곁에 아무도 없네 그대 떠나가네 오늘이 가고 이 계절이 바뀌고 이 순간이 지나고 이 시간이 지나면 네가 오는데 네가 내게 오는데 왜 오지를 않는데 내가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