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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대 송상훈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완소그대 송상훈

작은 눈에 턱선조차 없는데 평범한 모습이 뭘 그리 좋을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싶지만 환상에서 깰까봐 난 모른 척 니 맘 받아줄 거야 완전 소중한 그대여 상상도 못한 행운이야 넌 나를 보며 웃고 있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그대 곁에 있는 이 순간에 날개 없이도 날 것 만 같아 둥근 몸매 허리조차 없는데 하나뿐인 모습 특별해 보인대

남과 여(With 서자애) 송상훈

철부지 어린 소녀와 긴 여행을 떠나는 일 햇살이 녹은 거리를 선물해 주고 싶은 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잘해주고 싶은 일 두려움 앞에 멈출땐 날 용감하게 하는 일 그대 세상 가장 흔한 말 for you 그래서 더 어려운 그 말 날 믿어달라 말하면 그대는 그래줄수 있나요 우연히 스친 눈빛에 맘에 별이 뜨는 말 단 한번 스친

가슴이아려와 송상훈

송상훈-가슴이아려와--수인♥ 가슴이 아려와 울다가 한번 더 불러보죠 누구도 가질 수 없게~~ 아직도 내겐 기억이 많아 아파서 자꾸 눈을 감게 돼 눈물 닦아 내는 게 너무도 익숙해졌어..

별이 진다네 송상훈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하나 별이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거야 나의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것 같은데

내 사람입니다 송상훈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고맙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 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사람입니다 목숨같은 여자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녈 흔들지마요. 전부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돼요 가진게 없죠.

고독 송상훈

살며시 스치는 바람 갈잎은 넘실대네 하늘엔 조각구름 마치 마음같아 음 아득히 눈가 노을에 기대어 서면 작은 마음 가을되어 바람결 끝에 맴도네 누가 맘 알리오 이 세상 홀로 있는 맘 누가 고독 알리오 흐르는 인생물결 나는 고개들어 멀리 하늘을 보오 누가 맘 알리오 이 세상 홀로 있는 맘 누가 고독 알리오 흐르는 인생물결

꽃피는 봄이 오면 송상훈

니가 떠난 그 후로 눈물은 얼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나 가거든 송상훈

쓸쓸한 달빛 아래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 땐 말해 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 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 까지도 사랑했다

칵테일 사랑(With 박지해) 송상훈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 그 음악을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송상훈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채워 주네요 셀수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닦아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만 날 꼭안은채 다독여 주며 잘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못할 만큼 힘에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사랑인걸 송상훈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밀어내도 안에는 너만 살아

시간은 흐르고 송상훈

나는 지평선 저 편에 타오르는 붉은 해를 보았지 이 가슴 속 너울거리는 불같은 정열로 이 끝없는 세상에 영원한 그 이름이여 아 시간은 흐르고 내게 남겨진 시간은 흐르고 바람부는 저 길에 갈가마귀 날아다닌다 어디서 오나 저 새들은 어인 혼이 저리 흩날리나 이 꿈 같은 세상에 나는 어디에 와 있는가 아 시간은 흐르고 내게

바본가봐 송상훈

그 남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 따뜻한 말투도 나를 위한 배려도 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 그래 어쩌면 그 사람곁이 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 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 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 약속있단 거짓말로 일어선건 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 눈물 때문에 * 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비밀번호 486 송상훈

한시간 마다 보고싶다고 감정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말아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수없게 너만이...

매직 카펫 라이드 송상훈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나르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나르는 우리, 두 사람. 신경 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 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 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 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

어린새 송상훈

저~하늘 아래 멀리 맴돌다 돌다 지친 어~린~새는 엄마품 없이 찬~겨울에 홀로 세상 떠 가는구나 부는 보람에 갈곳을 잃어 엄마 품만 그리다 지쳐 잠들곳 어느곳일까, 찬바람은 여전한데 부는 바람아 가만히 불어라 엄마 잃은 새야 날으렴 저하늘 멀리 높은 곳 까지 더 멀리 멀리 날으렴~~ 음~~ 저하늘 아래 멀리 맴돌다 돌다 지친 어~린새는 엄마품없이 찬겨...

미워도 좋아 송상훈

정말 그럴꺼니, 나를 떠날꺼니~ 우리 이런적 없었는데 갑자기 왜 그래~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 한거라고 다시 웃으며 말해줘~ 그렇게만 해줘~ 니가 내게 어떡게 이러냐고 울고 매달리고 붙잡아 봐도 힘껏 나를 밀어내고 가는걸 보니 이별이 시작인가봐~~ 너라는 사람 미워 너라는 사람 싫어 이렇게 결국엔 나를 울리지만 미워도 니가 좋아 싫어도 니가 좋아...

보고싶다 송상훈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내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치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노래비 송상훈

송상훈 노래비 ~ 그대잠든 ~얼굴에~나의 사랑이 ~보이고~ 팔벼게한~ 아가 ~얼굴에는~ 행복이 보여~ 이렇게~사는동안~다가왔던` 슬픔이 ~ 나의지난~ 일기로 ~감출~수~있어~ 숨가프게~ 흘러간~ 우리의~ 지난시절 푸른 하늘처럼~ 맑기만~했는데~ 떄로는~가끔씩~ 서로비교하고 떄로는~울기도~ 했엇던~~~~~~ 당신에~모습에~ 마음

체념 송상훈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 보낼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

강물 송상훈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잿빛같은 사연들을 기나긴 세월 속에 꿈 많았던 시절아 강물에 띄워야지 사랑없던 초저녁 밤 흘린 눈물처럼 띄워야지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강물에 띄워 보내야지 구름같은 사연들을 여울진 꿈결 속에 쓰러져간 그림자들 강물에 띄워야지 아픔서린 눈물의 밤 흘린 눈물처럼 띄워야지 강물에 띄워보내야지

미워할 수 없는 그대 송시현, 송상훈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갈수록 달라지는 그대 웃음한번 보내고 돌아서는 뒷모습 다가설수 없는 답답한 이 마음 내가 한번 돌아서볼까 그때는 어떤 표정일까 내가 멀어지면 그대도 서운하지않을까 그럴수록 보고싶은 그대 그럴수록 좋아지는 그대 웃음한번 보내고 돌아서는 뒷모습 미워할수 없는 그때 그대 그 모습 바빠 뒤바 뒤바 바빠

사랑 후에 송상훈&서자애

등을 진 채 걷고 있죠 차는 눈물에 흐려지는 그대모습 마지막이죠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다시 나 그대를 안고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어디로 가는지 걷고 또 걷죠 어쩌다 우리 이별까지 온 건지 난 모르겠어요 자신 없어요 그대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건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 지나면 새로운 날이 올거야 이렇게 한번 웃어봐 송상훈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건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 지나면 새로운 날이 올거야 이렇게 한번 웃어봐 송상훈

그대 안의 블루 김원주 (포맨), 벤

난 난 눈을 감아요 빛과 그대 모습 사라져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저 파란 어둠 속에서 그대 왜 잠들어가나 세상은 아직 그대 곁에 있는데 사랑은 아니지만 우리의 만남 어둠은 사라지네 시간은 빛으로 물들어 또다시 흐르네 눈빛 속 그대 그대 난 난 꿈을 꾸어요 그대와의 시간은 멈춰지고 이제 어둠이 밀려오네 빛바랜 사랑 속에서

내 안의 사랑 김신연

지난 여름에 울리던 익숙한 멜로디 마음을 눈길을 가지고 갔네 바람에 날리우는 풍금속 멜로디 날 자꾸 오게 만드네 저녁 무렵에 내가 찾아간 곳에는 그대 지쳐 터벅터벅 발을 옮기네 노을에 비추이는 그대 그림자 날 자꾸 뒤따르게 만드는데 내가 그대 앞에서 힘이 될께요 웃음 짓는 그대 얼굴 내게 안식이되죠 그대 내게 들려준 흔한 노래이지만

내 안의 그대 윤상현

다가온다 한걸음씩 내게 온다 힘겨운 발걸음을 멈춘다 바로 여기 그대 서 있는 곳 따뜻한 봄날 바로 곁이죠 눈부시던 꽃잎은 바람에 흩날려가도 곁에만 머물러 줄 사람 그대란 사람 부족한 날 알지만 힘이 들 걸 알지만 곁을 지켜주던 단 한 사람 참 고마워요 곁에 있어줘서 그대가 있어줘서 고마워요 참 고마워요 마주 본다

내 안의 그대 강지윤

우연히 갔던 친구 생일에 그녈 보았어 그토록 내가 보고팠던 그녀였는데 조금은 야윈듯한 모습에 짧은 머리칼 오늘도 그녀옆엔 어떤 사람이 있어 어떻게 전해야할까 보고픈 마음 너무 많았는데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난 이렇게 웃고 있었지만 맘속에는 후회하고 있어 널 다시 만나 얘기하고 싶어 OOH YEAH 널 다시 만나 얘기하고

내 안의 그대 이승기

환하게 나를 감싸주었던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면 난 그댈 위해 이 세상 속에 온 거라 생각이 들었었죠 당신이 곁에 있을 때면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죠 하지만 난 이젠 아플 준빌 해요 떠나는 그대 맘이 힘들지 않게 그대가 떠나도 나는 혼잔 아니죠 가슴 안에 그댄 언제나 숨을 쉬고 있죠 지금도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내 안의 그대 UPTOWN (original)

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대신에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건 베게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 뿐 너와 함께 하던 시간을 이제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 만으론 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 순 없는데 반복)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안에 있어 곁 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내 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 해주는지 늘 걱정 했었죠 누구나 이쯤되면은 잊는 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 이리도 힘든 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나에게 돌아오는 일없을

내 안의 그대 서영은(첫사랑OST)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내 안의 그대 서영은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 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안의 그대 박화요비

오래도록 그려왔던 길이열리죠 그대와나 하나란 이름에 허락된 미래 마르지않는 바다곁에서 지켜주는 아픈 미래도 없죠 같은 마음으로 다 안을 수 있게 사랑 우린 믿고왔죠.. 기다리는 수많은 사연들 두렵지않아 그대안에 강해진 영혼이 나를 이끌어 마르지않는 바다곁에서 지켜주는 아픔이 될꺼죠 같은 마음으로 다 안을 수 있게 사랑 우린 믿고왔죠....

내 안의 그대 UPTOWN

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대신에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건 베개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뿐 너와 함께하던 시간을 이제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만으론 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순 없는데 모두~ 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안에 있어 곁에 없을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내 안의 그대 업타운

추억 만으론 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 순 없는데 (Chris vocal) 모두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안에 있어 곁 에 없을 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내 안의 그대 UPTOWN

늘 나의 얼굴을 스치던 너의 머리카락 대신에 이제 나의 귓가를 간지럽히는건 베개를 적시며 흐르는 눈물뿐 너와 함께하던 시간을 이제 무엇으로 보낼까 추억만으론 앞에 있는 이 많은 시간을 모두 다 채울순 없는데 모두~ 다 그대를 잊으라 했지 이렇~게 슬퍼하는 날 보고 하지~만 그대는 안에 있어 곁에 없을뿐야 난 그대를 기다려

내 안의 그대 양승운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난날 그대와 나 호수처럼 맑은 별빛처럼 고운 그리움만 남기고 하늘이 유난히 높던 그날 그어느밤 그대 눈에 잠긴 별빛을 가슴속에 담았네 언제나 그댄 그리움 그댄 향기가 있죠 세상 누구도 그 누구도 그대일순 없어요 스치는 바람에도 난 그대를 생각해요 사랑한 기억은 가슴에 남아 그리움이라 하죠

내 안의 그대 이필호

아무 기댈 곳 하나 없어 무엇도 보이지 않던 날 불안함에 익숙해 행복한 삶은 늘 뒤에 그 날에 안에 그댄 따뜻한 봄날의 바람이 돼 늘 뒤에 있기만 했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해 준 그대란 사람 이젠 나에게로 멈춰진 채 그대로 우리 사랑 안에 서로 있는 모습 그대로 그 사랑에 우리 이제 발을 맞춰요 I believe in you for

내 안의 그대 서영은?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내 안의 그대 서 영은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내 안의 그대 전하리

풀잎이 사각사각 몸을 부벼대는 밤 눈동자 한 가득 안에 님을 담고 밤하늘 별이 소근 밀어를 나누는 밤 벤치에 그대와 나 사랑의 시를 썼지 세월은 흘러가고 추억은 기억 속에 내안에 있는 그대 그 님이 오신다면 분단장 곱게 하고 불그레 맞으리라 안에 맞으리라 세월은 흘러가고 추억은 기억 속에 내안에 있는 그대 그 님이 오신다면 분단장 곱게

내 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해주는~지 늘 걱정했었죠 누구나 이쯤 되면은 잊는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이리도 힘든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내 안의 그대 변진섭

그대를 데려간 그가 잘해주는~지 늘 걱정했었죠 누구나 이쯤 되면은 잊는다는~데 그게 잘 안돼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나는 지금도 노력해 보지만~~ 안에 있는 그댈 꺼내기가 왜이리도 힘든걸까요 날 잊지 말아요 쉽진 않겠지만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길 바래요 이 다음 세상도 그대를 보기 위해서~~ 태어나고픈 한 남잘 위해

내 안의 그대 신 유정

미운정 잊고서 멀어진 사~랑 이밤도 너를 잊지 못해~ 인적없는 강~변에 홀로않~자 멀어진 그~사랑 그리워~ 하네 우리 서~로~ 배램이 많아~서 우리에 마음은 언제나 힘이 들었지 세월이 저만치 흐르고~ 나~니 너와의 미운정들~도~ 이제는 내품에 않아 볼수 있어 사랑하고~ 사랑하~리라 ***2절**** 나이제 그대에 고운정들은 함께만...

내 안의 그대 신순애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내 안의 그대 Forever프로젝트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요 나는 행복할것 같아요 내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에 나는 없던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떻하죠 내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떻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그대가 이름을 부를땐

내 안의 그대 발라드 킹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