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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사계절 송서은

봄은 변덕쟁이 봄은 변덕쟁이 어느 날은 비가 오고 어느 날은 쨍쨍하고 내일은 황사 가득 또 내일은 꽃샘 추위 봄아 좀 참아주면 안될까 나의 오랜 친구 사계절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지 내가 울 땐 비가 오고 내가 기쁠 땐 해님이 찾아 왔지 여름은 욕심쟁이 여름은 욕심쟁이 비도 해님도 모두 모두 갖고 싶어 매앰맴 노래하는 매미들의 지휘자도 욕심쟁이 여름이야

흔들린 우정 사계절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왜 내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내 친구 금강이 레몽

할머니 옛날이야기 어릴적 멋쟁이 친구 사계절 예쁜옷 입고 상큼한 꽃 향수 살며시 뿌리지요 예쁜옷 이름도 많아 봄에는 금강이구요 여름가을 친구되는 봉래풍악이 겨울은 개골 랄랄라 금강이 예쁜옷 갈아입고 얼굴에 사알짝 부끄러 꽃물들고 랄랄라 신나게 뛰놀고 돌아오면 초록빛 셔츠와 반바지 갈아입죠 랄랄라 주홍색 낙엽은 코트입고 새하얀 겨울엔 화사한 눈옷입고 사계절 함께하는

봄빛 달빛 송서은, 전호민

잠들지 못한 지붕 아래 살짝쿵 내려와 (다가와) 달빛을 닮은 자장가 되어 노래 부르네 마음 가득 봄이 다가와 노래 부르네

내 친구 금강이 문수연, 박서경, 박해리, 이주현

사계절 예쁜옷 입고 -상큼한 꽃향수 살며시뿌리지요 예쁜옷 이름도 많아. 봄에는 금강이 구요.

사계절 장덕철

처음 봄에 만났을 때 우리 둘 생각이 나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좋았는데 내려오는 장맛비에 발길을 멈춰 서서 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찬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갈 때면 문득 난 생각에 잠겨 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착각에 그냥 왈칵 눈물이 쏟아져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위에 추억들이 발길을 또 멈추게 하네 너로 인해 행복했었던

사계절 혜경

이 길 위에, 꽃들의 향기와 함께 너와 나의 사계절이 끝없이 이어지길 너와 함께했던 그해 여름밤 끝도 없이 이야기 나눴던 가을밤 나란히 걸으며 약속했던 겨울날까지 그 끝을 몰랐었나 봐 우리 함께할 봄 서로 다른 길 걸어도 너와의 기억은 마음속에 남아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로 너와 나의 사계절이 끝없이 이어지길 흐르는 강물처럼 끝없이 함께한 추억들은 흘러가고

사계절 안재우

매년 봄엔 떨어지는 벚꽃 사이 날 올려보던 여름엔 뜨거운 햇빛에도 안 가려지던 가을엔 너의 얼굴만 한 크기의 낙엽에도 겨울엔 그렇게 많이 내리던 눈 사이로도 날 바라봐 주던 네 눈빛이 아직 날 사계절 내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올해가 지나면 넌 지워지겠지 내년이 되면 전부 지워지겠지 가끔 그런 상상을 해 너와 내가 지금이 아닌 한참이 지난 후에 만났더라면

사계절 최유리

우리는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우리는 온 계절을 더 사랑하게 해 손 많이 가던 너의 날들이 온통 나를 찾아와 참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사랑은 온 계절을 다 품에 안았고 난 사랑의 그 끝을 애쓰고 안았지 난 어떤 나를 사랑해가야 하는지도 모르는 어릴 때 마음 같았지 잃어버린 흔적 나의 온기들 우리의 계절은 그것들과는 다르게 살아있다는 건 난 너를 바라볼

사계절 이효운

잊고 지낸 너의 소식을 어쩌다 우연히 듣게 되었어 추운 겨울이 되어도 여름 같던 네 모습이 다시 선명해져도, 참아야겠지 괜찮은 듯, 애써 웃어봐도 그때 우리가 생각이 나 미안해 아직 계절에 담긴 너라서 그리워하지 않기로 약속했어도 생각나 너와 손잡고 같이 걷던 그 거리가 아직 널 잊지 못했나 봐, 이렇게 초라한 모습에도 봄처럼 따뜻했었던 네가 그리워져도,

사계절 박소정

속에 Oh 깊이 더 깊이 허우적대고 있어 난 Give your time Give your mine 더욱 추워지는 이 밤 견딜 수 없어 Take your lie Take your night 겨울이 오지 않기를 바래 난 한숨이 눈에 보여 입술이 말라가 눈 감으면 네가 보여 사라지지 않아 Baby baby 거기 서서 날 기다리는 건

내친구 금강이 (24회 금상) Various Artists

할머니 옛날 이야기 어릴적 멋쟁이 친구 사계절 예쁜옷 입고 상큼한 꽃향수 살며시 뿌리지요 예쁜 옷 이름도 많아 봄에는 금강이구요 여름 가을 친구되는 봉래 풍악이 겨울은 개골 랄랄라 금강이 예쁜옷 갈아 입고 얼굴에 사알짝 부끄러 꽃물들고 랄랄라 신나게 뛰놀고 돌아오면 초록빛 셔츠와 반바지 갈아입죠 랄랄라 주홍색 낙엽은 코트입고 새하얀 겨울엔 화사한 눈옷입고 사계절

사계절 반쪽짜리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아직도 혼자가 편하지 미안해 장난 같은 사랑 따위 안해도 난 그만이야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자꾸 깨어나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태양도 없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사계절 조항권

겨울이 지나 봄은 찾아왔지만 난 겨울에 있어네가 없는 봄이 나는 의미 없어계절이 지나 꽃들은 피었지만나는 눈이 내려너 없는 봄이 나는 싫어되찾아줘 잃어버린 봄을봄 지나 여름 난 아직도 겨울겨울 12월에 나는너를 찾고 있어 언제나네 번의 계절 그 어떤 계절도 싫어너 없는 난 겨울에 머물러여름 지나 가을난 아직도 겨울겨울 계절을 바꿔줄너를 찾고 있어아직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사계절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가라 가라 사계절

이제와 후회하면 뭘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가라

돌아와 사계절

돌아와 나에게 돌아와 돌아와 나에게 모두 내가 잘못했어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나 이제 네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모두다 잘못이야 난 너를 잃기 싫어 별것도 아닌걸 갖고 사소한 말다툼땜에 난 자존심을 세워 너에게 상처를 줬지 난 너와 다툴때는 감정이 앞서 있었고 너와 헤어진다 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몇일이 지나도 너는

오늘도 난 사계절

나도 알지 못한 날 굳이 알려고 들지마 보여줄수 없는데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종일 찾아해메도 판에 박히어 있는 모습은 그런 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나겠지 늘 혼자인척

짱가 사계절

미안하지만 우리 그만 헤어져 태연한 니 목소리 다시 말해봐 봐 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마 감히 니가 나에게 이럴 수 있어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막막하지만 살고 싶지 않지만 남자답게 그렇게 웃고 살아봐 봐 세월이 가면 너무 힘든 지금을 한잔 술로 웃으며 추억하겠지

Gimme Gimme 사계절

사랑이 듬뿍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속에 담긴 너의 그마음이 정말 좋았어 Sexy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그길이 너무 외로웠어 밤하늘에 뜬별이 가슴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오 Gimme Gimme Gimme Gimme

잘가 사계절

있어 잘가라 잘가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잡지 못해 막지도 못해 잘가라고 그랬어 내가 싫어 떠나는 너를 보내고야 말았어 사랑아 왜 나를 선택했다 나를 버리고 말았니 잘가 너무나 사랑했었어 앞으로가 곧바로가 뒤도 보지 말고 뛰어가 (막 뛰어가) 혹시 내가 붙잡아도 흔들리지 말고 막 뛰어가 (막 뛰어가) 아프지마 울지도마

초련 사계절

서성이곤 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 다 예쁜걸 보면 항상 너를 먼저 떠올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좋은 멋진 카페를 우연히 알게되도 제일 먼저 니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파 말론 설명할수가 없어

가슴앓이 사계절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나의 사계절 이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반복되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살 수는 없지요 봄 너~는 아는지 순수했던 소녀 마음을 여름 너~는 아는지 청춘의 빛나던 날 들이 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아름답던 청춘을 너는 아는지 가을 외롭고 쓸쓸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좋아 겨울은 힘겹던 지난 여정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다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 오늘도 난 살아가지요 봄

실연 사계절

혼자가 되어 버렸어 나 다시는 널 볼수 없게 된거니 딴 사람을 만나다 보면 쉽게 널 잊을거라던 단순했던 생각이 틀린거야 #나만을 사랑한다 했잖아.

편지 사계절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널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 날 잊어버려 나를 나를 지워버려 제발 네가 싫어 다른 사람 찾아 떠난 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고개 숙이며 울고 있는 너를 위로해 주던 여자 착해 보이는 그녈 보니 맘이 놓였어 너에게 맞는 여자는 나뿐이라 생각했는데 그녀가 있어 조금은

나의 사계절 유소이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 일지라도 끊을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꺾인다 이런 여잔가 반해서 다가간다 맡기라 맡기건만 이제 와서 왜 또 울리나 사랑엔 의심도 없다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 어~제도 오늘도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 어~제도 오늘도

사계절 우리, 김회성, 정수빈

처음 그대가 마음에 들어왔던 날 순수한 그 모습에 세상은 하얗게 바래지고 눈엔 오직 그대만 가득 담겼죠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아는 그대 우리 소중한 추억들이 조금씩 쌓여 이젠 그대가 없는 모습 상상할 수도 없어 추운 겨울 시작된 우리 사랑 봄,여름 그리고 가을을 지나 서로를 향한 마음은 깊어져 가고 그대에게 난 사랑을 배웠죠 우리, 사랑을 시작하고

사계절 (feat.나재현) 운섭

너무나 아름다워서 많이 소중해서 그저 웃던 나날들 자, 그렇게 7월의 여름을 저 푸르른 하늘 그늘 아래 서서 뜨거운 햇빛이 너무도 싫다던 그대 손도 잡지 않고 장난치던 지내온 나날이 정말 어렸었지 그땐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다시 온 계절아 그 날로 다시 돌아가 행복한 사랑했던 기억만 더 남겨줘 어느샌가 떨어진 낙엽들 저 달가운 노을 저무는 날 보며 서툰

그리운 사계절 소방차

그리운 사계절 - 소방차 꽃피는 봄길에서 여름이 오면 해변에서 가을엔 숲길에서 겨울이 오면 찻집에서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대는 어디로 갔나 세월은 가도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아무리 미워해도 날이 갈수록 그리운데 추억남긴 사랑아 그대는 나를 잊었나 **나는 알수가 없어 그대의 마음을 난 몰라 알수가 없어 왜 나를 두고 떠나갔는지몰라**

철없던 사랑 사계절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미움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한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허수아비 사계절

추억에 갇힌채로 살아갈 순 없잖아 어차피 다시 돌아갈수 없을 테니까 그래서 더 소중하다는 것도 알지만 널 바라보는 내마음은 자꾸 슬퍼져 처음부터 몰랏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언젠가 잊을꺼라고 생각햇는데 너의 눈엔 언제나 추억만이 가득차있어 너에겐 아직도 내가 들어갈 틈이 없나봐 워~~~라~~쉽진 않겟지만 추억은 이제 가슴에 묻어 라~라~니앞에 서잇는 나...

무기여 잘 있거라 사계절

한 여자가 다섯 번 째 이별을 하고 산 속으로 머리 깎고 완전하게 떠나버렸대 첫 번째 남자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 같은 써클의 남자친구래 둘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남자친구 대학에 떨어진 거야 화가 나서 군대를 갔고 이 여자는 기다렸지만 남잔 다시 유학 가버렸지~ 첫사랑이란 안 되는구나 여잔 비관을 했고 다신 사랑 않겠다는 맹셀 했대 이 여자의 두 번...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사계절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봐. 왜 자꾸 어두워만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 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마리 새처럼 내가 혼자라는 외로움이 그 안에 다시 못 들어오게 비라도 내리게 하늘을 찔러봐 저기 너무 맑은 ...

진이 사계절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oh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 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the Mr.Lee 진이 너의 ...

다짐 사계절

그때 내가 아니야 니 얼굴만 봐도 눈물짓던 그런 표정 하지마 잔인한 너에게 후회 뿐야 널 우연히 만나면 나에 달라진 모습을 너 보여 주면 혹시 내게 다시 돌아 올까봐 하지만 끝난 거야 니가 나를 잊는데 도움만 됐을 뿐 오히려 헤어진 게 잘 됐다고 안심했을 너야 그대 날 떠나가 왜 날 버리나 나 없이도 행복했었나 why left alone with n...

Money 사계절

머니 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 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뭔데 자꾸 날 울려 난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머니 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 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돈없어 굶어봤어 돈없어 ...

사계절

흔들리는 네 눈빛에 끌렸어 애써 나를 피하지는 마 버려졌던 기억 따윈 덮어둬 이미 나도 겪어봤으니 다시 한번 내게 말해봐 너도 나를 사랑했다고 나 역시 너 처럼 사랑이 두려워도 외로운건 싫으니까 반만 나를 믿어봐 반만 나를 닮아봐 정말 사랑하다가 끝나도 후회 없도록 앞만 사랑해봤자 뒤돌아서면 남이야 어차피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랑은 없어 더 이상은 네...

I'm Still Loving You 사계절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빛 바라만봐도 눈이부셔 날 행복하게해 내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될거야 차마 얘기못한 내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달은 아마 내맘 알거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

열정 사계절

안개 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 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고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눈멀고 마는 활화산처럼 터져 오르는 ...

빗속의 여인 사계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repeat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

바꿔 사계절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 어느 누굴 믿어 어찌믿어 더는 못믿어 누가 누굴 욕하는거야 그러는 넌 얼마나 깨끗해 너나 할것없이 세상속에 속물들이야 바꿔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바꿔 바꿔 사랑도 다 바꿔 바꿔 바꿔 거짓은 다 바꿔 바꿔 바꿔 세상을 다 바꿔 Thangth it was a must to trust you now i cru...

오빠 사계절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널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엔 사...

후회 사계절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올순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어다지만 조금도 변한게없이 시간흐르면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아 날 용서해줄순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마음 눈물로 후회 합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사계절

바람소리 처럼 멀리 사라져 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 빈 가슴 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 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어제 우리가 찾은 ...

흥보가 기가 막혀 사계절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코러스 (놀부) ** 아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