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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끝에서 송솔나무

바다 끝에서 노래 송솔나무, 바리톤 강태욱 / 작사,곡 솔나무 / 편곡 Conni Ellisor 푸른 이 바다의 끝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가야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말이 없는 저 달은 그곳을 볼 수 있을까 저 바다 건너편 항상 그리워 하던 곳 닿으면 닿을 듯한 그리던 곳 너와 나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하나의 소망 저 푸른 바다도

동화속 사랑 송솔나무

동화속 사랑 노래 김효 노래 김효수, 송솔나무 / 작사 양재선 / 작곡.편곡 원상우 -깊은 바다 속 인어공주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꿈꿨답니다- 알고 있나요 처음 그대는 나의 품에 있었죠 알수 없지만 느낄 수 있죠 날 지켜준 사랑을 단 한번만 다시 와요 영원의 끝은 있나요 기다릴께요 *이뤄질 수 있나요 사랑할 수

이마만큼 송솔나무

왜 내게 잘해주냐는 너의 질문에 난 그냥 네가 좋다 말을 했지만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난 네게 푹 빠져 있는 걸. 얼마만큼 날 사랑하냔 너의 질문에 그냥 많이 사랑한다 말했지만 저 반짝이는 수많은 별빛만큼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걸. 나의 눈에는 네 모습이 인어공주보다 백설공주보다 더 이쁜 걸. 이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넌 ...

세상에 눈물이 많은 이유 송솔나무

세상에 눈물이 많은 이유 작사 양재선 / 작곡,편곡 김형석 그대 날 스쳐가는 잠시 동안 난 마주친 그 눈빛에 나를 잃었죠 그대 신비로운 이끌림으로 날 사랑하게 만들고 고개 젓네요 그대 내 가까이 와서 젖은 눈을 보며 속으로 웃고 있나요! 이 밤이 가면 나도 모르게 오늘보다 그대를 더 사랑할텐데 슬픔에 지쳐 익숙해지면 그땐 날 놔줄 수 있는지 ...

.....눈 오는 날의 장미 송솔나무

.....눈 오는 날의 장미 작사/작곡 : 송솔나무 편곡 : Conni Ellisor [Narration]난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그녀와 함께 했던 수많은 약속 중에 아직 변하지 않은 건 사랑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눈 오던 날 나 끝내 울고 말았어 하얀 하늘만 바라보다 너의 그 무엇도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이니 이젠 다신

들리시나요 송솔나무

예수구원을 몰랐으나 이제 영접했고 예수보혈을 난 의지해 죄사함 받았고 예수이름으로 기도해 양식을 얻었고 예수이름으로 명하니 악이 도망가네 정령의 크신 능력으로 들리지 않던 모든 진리가 이제 들려오네 하나님 그 크신 사랑으로 난 이 모든 걸 깨달았고 진리의 참 자유 얻었네 -들리시나요- 나의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레루야~ 이 노래~ 주님께 영~광~...

참 아름다와라 1 (찬 78) 송솔나무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

너의 전화 송솔나무

너의 전화 노래 스네이지, 원상우, 송솔나무 / 작사,곡 솔나무 / 편곡 솔나무, Mike Corbett 네가 아무 말 안해도 울고 있다는 걸 알아 넌 애써 감추려 하지만 난 알수 있는 걸 끝내 나도 울고 말았어 멍하니 네 사진만 보다 어쨌건 나의 세상은 우리의 사랑을 *네가 힘들다는 걸 알아 이젠 내게 감추려 하지마 혹시

눈밟는 소리(Effect) 송솔나무

.....눈밟는 소리(Effect) "굉장해!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어." "고마워." "이렇게 널 볼 수 있다니. 우린 정말 좋은 친구가 될거야." "우린 이미 친구야." "알아. 하지만 너의 모습을 봤으니, 우린 더 친하게 될거야." "모습을 보는 건 조금의 의미밖에 없어. 모습은 곧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될거야." "난 너에게 가장 특별...

Poor Heart 송솔나무

모든 것을 가지신, 스스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인간의 형상을 입으시고 끝내 십자가에 못박아기까지 하셨던... 그 마음이 바로 가난한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예수님의 가난한 마음... 그 마음을 본받기 원합니다.

My New York 송솔나무

My New York 노래 김효 작사, 곡 송솔나무 / 편곡 솔나무, Chris McDonald 내가 살던 뉴욕의 이야기를 해줄께 그곳이 어떤 데인지 내 얘기를 들어봐 32가에 가면 영어를 안해도 돼 그곳이 뉴욕의 한국 타운이잖아 한국타운에는 뉴욕곰탕이 있지 15년 전통의 맛있는 뉴욕곰탕 조금 더 올라가서 66가에 가면 회색빛

어렵군요. 송솔나무

어렵군요. 작사 허승경 / 작곡 김광진 / 편곡 김형석 어렵군요 어떤 단어도 표현할 수 없는 걸 알아요 다시 사랑하기에 늦은 것 같은 나를 누구에게 보이나요 어린애 같은 모습을 알았나요 힘든 내 생활 견뎌낼 수 없어 헤매었죠 하지만 고마워요 그대 때문인걸요 새로운 섬을 찾아서 떠날 수 있는 작은 배처럼 희망에 넘치네요 사랑하는 건 쉽지 않...

Bosnia(intro) ... 송솔나무

Bosnia(intro) ... "안녕!" "안녕...누구지? 난 잘 보이지 않는 걸? 멀리 있구나..." "아냐, 멀지 않아. 아래를 봐봐. 그럼 내가 보일거야." "곰돌이구나... 하지만 난 너와 얘기할 수 없어." "왜? 난 친구가 필요해." "네 곁엔 많은 친구들이 있잖아." "난 너와 친구가 되고 싶을 뿐이야." "하지만 난 움직일 수 없...

북에서의 기도 (아이리쉬 버전) (Prayer From The North) 송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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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와라 1 송솔나무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 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

바다 끝에서 일기예보

내가 왔어 너를 찾아서 머나먼 저곳 하늘끝까지 네가 왔어 나를 찾아서 신비한 저곳 바다끝까지 그토록 힘겹게 만난 우리였는데 이리 쉽게 헤어질 수 있는지 수평선 저 끝만 바라보네 내가 왔어 너를 찾아서 머나먼 저곳 동튼곳에서 네가 왔어 나를 찾아서 신비한 저곳 황혼속에서 이토록 아름답게 만난 우리였는데 그리 쉽게 헤어질 수 있는지 수평선 저 끝만 바라보네

바다 끝에서 노블레스

내게 말했지 인생은 잠깐의 휴식이라고 저 푸른 바다가 내게 말했지 이제는 내 안에 나를 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준비의 나날 지금이 바로 그때 다른 곳으로 날아갈때 새로운 날개를 달아준다고 바다가 내게 말했지 해답은 오직 너야 가슴이 원했던 그 얘기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제야 난 깨달았어 바다끝에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본다 이 세상 끝에서

Stay(바다)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Stay(결혼의 여신 OST)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Stay (결혼의 여신 OST )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Stay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Stay(결혼의 여신 O.S.T Part.4)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Stay(결혼의여신Ost)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Stay 바다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여름의 끝 플라스틱 피플

여름의 끝 - Plastic People (플라스틱 피플) 여름의 끝에서 우리들 맘을 흔들던 바다 어릴적 할머니 머리맡 불경을 외던 여름 마음은 분명히 조용한 하늘을 닮아가고 여름의 끝에서 우리들 맘을 흔들던 바다

그 겨울, 파도 고닭

차가운 바람이 머리를 스치고 멀어졌다 다시 다가오는 파도 밀물과 썰물, 반복되는 흐름처럼 우리도 헤어졌지 너랑 걷고 싶었던 해변 끝에서 눈을 감았다 뜨면 어두워진 바다 종이같은 달이 떠오르고 네 웃음소리, 귓가에 들려오네 시간이 지나도, 우주는 기억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아도 어딘가에서 너의 존재를 느껴 파도가 속삭여, 그대는 여기에 겨울의 공기, 시린

태양의 끝에서 석훈성

바다 끝에 걸려 있는 석양의 끝자락에 너와 나 눈부시던 날들 마지막까지 다 한 숨에 실어보내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어 그저 네 곁에서 지켜보는 것 초라한 나 자신을 보는 것 슬픔 보다 더 힘든 건 너를 향한 끝없는 그리움 다시 떠오르길 너를 닮은 햇살을 가득 머금은 빛이 이 깊은 새벽, 짙은 어둠 끝에 언젠가 난

Halo 국화양 (Gukhwayang)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궁금한 아이 저 심해 깊숙이 닿을 수 있을까 철없는 아이 설레던 맘으로 풍덩 빠져버렸지 처음엔 다 모든게 아름답고 차갑지 않던 바다 Halo oh my halo 이상의 끝에서 헤어나 올 수 없어 Halo oh my halo 이상의 끝에서 빠져나 올 수 없어 간지럽히지마 손 닿을 것 같으니까 간지럽히지마 손 닿을 수 없는 걸 아니까

Stay 바다 (BADA)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수 없는 나를 You're my

Stay (Inst.) 바다 (BADA)

메아리처럼 내 맘에 번지는 비워내도 차오르는 내 가슴 속 그대죠 긴 기다림 아픈 외로움 나와 같았나요 사랑 이별 사이에 서성인 운명 보지 못한 나죠 You're my love 머물러요 내 맘에 가슴 뛰는 그 끝에서 부르고 싶은 마지막 그 이름 그대 my all 후회해요 가슴이 말린 잘 가란 거짓말 그땐 몰랐던 거죠 한걸음조차 뗄 수 없는 나를 You're my

돌고래노래 (Dolphin Song) Smacksoft

언제나 살아있어줘 투명하게 맑은 그대여 너가 가는 길 어디든지 너와 같은 꽃이 피어나기를 눈이 부셔 따뜻한 햇살 나는 다시 하늘 위로 바다 속을 날아 올라 하늘 끝에서 흘러내리네 너의 숨소리 웃는 모습 나는 다시 하늘 위로 바다 속을 날아 올라 하늘 끝에서 흘러내리네 너가 가는 길 어디든지 너와 같은 꽃이 피어나기를 투명하게 맑은 그대여

옛 생각 조수경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바닷가에서 아련히 떠오르는 옛 추억에 해가 저문다 소라껍질 줏어 모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친구 간 곳 없고 파도만이 나를 반기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모래성 쌓고 뛰놀던 시절 그 시절이 생각이 나네 저 바다 끝에서 끝까지 파란 꿈을 수놓던 소꿉 친구 간 곳 없고

바다 건너 길 만드시네 G2G Worship

물속에서 건지시고 내게 생명 주신 은혜 나의 신을 벗고서 주 앞에 엎드리어 주께 순종해 신실하신 주의 약속 성실하신 그의 계획 나의 삶의 끝에서 주만 바라보리라 주님만 주님만 의지하겠네 바다 건너 길 만드시네 주와 함께 걸으리 온 세상이 주를 알리라 그는 주 하나님 물속에서 건지시고 내게 생명 주신 은혜 나의 신을 벗고서 주 앞에 엎드리어 주께 순종해 신실하신

선물 Merry Go Round

멀고 먼 길 그 길의 끝에서 나른한 꿈을 꾼다 코 끝 찡한 그 봄날의 기억 눈부신 바람 흩날리는 웃음소리 어두운 바다 그 깊은 곳에서 또 다른 꿈을 꾼다 무지개 같은 너와 나 그리고 바람만 기억하는 이야기들 잊지 않을께 삶이라는 큰 선물 잊지 않을게 삶이라는 큰 선물 멀고 먼 길 그 길의

선물 메리 고 라운드

멀고 먼 길 그 길의 끝에서 나른한 꿈을 꾼다 코 끝 찡한 그 봄날의 기억 눈부신 바람 흩날리는 웃음소리 어두운 바다 그 깊은 곳에서 또 다른 꿈을 꾼다 무지개 같은 너와 나 그리고 바람만 기억하는 이야기들 잊지 않을께 삶이라는 큰 선물 잊지 않을게 삶이라는 큰 선물 멀고 먼 길 그 길의

LUV PUNK OAH! (오아!)

너의 모든 것이 다 아득하게 남아 저 까만 밤의 별들을 닮아 바다 끝에서 보다 달이 흘러간다면 날 비춰줘 도시 위아래서 멀어지는 불과 꽃 사이 도망치듯 바람 속에다 어제처럼 태워가는 우리 새벽 안에 머물다 저 아련함 끝에 꿈속을 나서면 (Hey) 밤 하늘의 바닷속에다 나와 헤엄쳐가자 밤은 우리 거야 We're taking the stars!

예수 그 안에 소망의 바다

난 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에 실망과 좌절을 해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쫓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의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그 안에 영원한 자유를 나 얻었네 예수 그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매임을 부끄럽게 하시네 오직

밤, 바다, 여행 이진아

밤하늘 보았던 그 여름밤 아름다웠지 너와 춤추던 그 라틴 음악 멋진 너와 입 맞추던 날 꿈처럼 완벽한 너 슬픔 bye bye bye 이 순간만큼은 다 잊을래 아픔 bye bye bye 어두운 빛은 모두 사라지네 밝게 변해가네 그대는 우리들의 미래를 얘기했지 화려한 불꽃 반짝이는 꿈을 상상하네 나는 한 번도 가려 하지 않은 길 끝에서

밤, 바다, 여행 이진아 (Lee Jin Ah)

밤하늘 보았던 그 여름밤 아름다웠지 너와 춤추던 그 라틴 음악 멋진 너와 입 맞추던 날 꿈처럼 완벽한 너 슬픔 bye bye bye 이 순간만큼은 다 잊을래 아픔 bye bye bye 어두운 빛은 모두 사라지네 밝게 변해가네 그대는 우리들의 미래를 얘기했지 화려한 불꽃 반짝이는 꿈을 상상하네 나는 한 번도 가려 하지 않은 길 끝에서

바다 (feat. 김태현) 한창희

않아 언젠가 다시 일어나 당당히 저 높이 올라갈 테니까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면 고요했던 순간도 이제 모두 묻어두고 나의 마음 흘러내려 한줄기 바다가 되어 끝도 없이 모여 다시 비가 될 날을 기다려 언제까지나 사랑받을 수 없던 지난날들도 아프지 않아 언젠가 다시 일어나 당당히 저 높이 올라갈 수 있을 테니 긴긴 겨울 지나고 다시 봄이 오듯 이길 끝에서

언젠가, 우리 이루리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서 우린 가진 게 하나도 없어도 너의 존재 하나 만으로 모든 걸 가진 것 같던 그 방에서 그 안에서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었고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지 이 세상 어디에서도 너만 있으면 너만 있으면 너만 있으면 너만 있으면 언젠가 우리 저 바다 건너에 같은 하늘을 보기로 했잖아 언젠가 우리 이 세상 끝에서

노을 하노

유난히 맑은 날 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 보며 저 끝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다 괜찮을 거야 식어버린 태양은 바다 뒤로 넘어가고 뜨거이 달궈져 내일 다시 떠오를 거야 저 노을 지듯이 우리 같이 늙자 저 노을 보면서 우리 서로를 기억하자 유난히 힘든 날 그날의 끝에서 널 만난다면 고단 했던 하루도 구름 걷힌 하늘처럼 다 괜찮을 거야 식어버린 태양은 바다 뒤로 넘어가고

끝에서 프리마켓(Free Market)

아직까지 못했던 그말대신 나는 웃을께 기다림에 끝에서 나 지울께 넌 걱정마 쉽지않은 사랑을 하게될줄몰랐어 그게 나의 얘기일줄 꿈에도 몰랐어 널 떠나던 그날밤에 울던 내모습 떠났지만 아무상관없겠지 기다린 사랑을 놓치게 됐으니 이젠 아직까지 못했던 그말대신 나는 웃을께 기다림에 끝에서 나 지울께 넌 걱정마 떠나간 그 거리에서 나홀로 서있던

끝에서 백청강

뻔한 농담들과 익숙한 습관들 너와 같아진 버릇까지도 몇 번을 모른 척 잘 지내다가 문득 다시 반복 하는 난 잘 지낼 거야 이게 맞을 거야 너 행복하길 바란다면 너와 나 여기 이 길의 끝에서 서로의 추억을 바라보다가 아무리 지우려 애를 써도 결국엔 하나 날 안아줄 사람 너야 매일 놓아두던 네 작은 외투와 책들 위로 먼지만 남아

끝에서 김채원 (에이프릴)

잠에서 깨 뒤척이다 무심코 널 찾아 헤맸어 이 새벽 내내 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모든 순간 네가 했던 말들이 떠올라 빛나던 모든 게 사그러지듯 결국엔 다 또 무너져 영원한 건 없어 끝없던 우리의 끝을 마주해 서로의 공백 속 지난날 함께한 기억을 안고서 저 멀리 사라져 지금까지 꼭 잡은 너의 손을 놔 뒤돌아서 닿을 것 같지 않던 끝에서

끝에서 Voice & Noise

아직까지 못했던 그 말대신 나는 웃을께 기다림의 끝에서 나 지울께 넌 걱정마 쉽지 않은 사랑을 하게 될 줄 몰랐어 그게 나의 얘기일 줄 꿈에도 몰랐어 널 떠나던 그날 밤에 울던 내 모습 떠났지만 아무 상관없겠지 기다린 사랑을 놓치게 됐으니 이젠 아직까지 못했던 그말 대신 나는 웃을께 기다림의 끝에서 나 지울께 넌 걱정마 떠나간 그 거리에서 나홀로 서있던 모습에

끝에서 2202

그림자 짙은 밤이 지나고새벽의 창가에 빛이 스며들 때공허한 거리 속에 조금씩깊어져 멀어지는 걸 느껴함께 걸었던 이 길을 지나가그때의 내가 생각이나질 않아이 길에 끝에 있잖아우리가 왜 멀어졌던 걸까희미해져버린 길에눈물 속으로 숨은너의 뒷모습만되돌아가면 우린 달라졌을까그때 너에게 나는 어땠을까이 길에 끝에 있잖아우리가 왜 멀어졌던 걸까희미해져버린 길에눈물...

끝에서 쿼바디스, 도미네

하늘이 무너져도 너와 함께라면 차가운 세상 속에서 너의 온기가 나의 꿈을 이뤄줄 유일한 별이야잊지 않을게 그대의 눈빛과 우리의 약속 그 모든 순간들을 마치 끝없는 길을 걷는 듯이너를 품고 이 밤을 지나 서로의 가슴 속에 담긴 그리움 세상이 멀어져도 나와 너 끝없이 사랑할게 내 삶의 전부시간이 흐르고 바람이 불어도 변하지 않을 내 마음의 ...

새벽바다 (시인: 문덕수) 문덕수

많은 태양이 쬐그만 공처럼 바다 끝에서 튀어 오른다 일제히 쏘아올린 총알이다. 짐승처럼 우르르 몰려왔다가는 몰려간다. 능금처럼 익은 바다가 부글부글 끓는다. 일제 사격(一齊射擊) 벌집처럼 총총히 뚫린 구멍 속으로 태양이 하나하나 박힌다. 바다는 보석 상자다.

지금 남극에는 우-나의서울별

집에 오는 길에 눈이 내렸었어 익숙한 풍경이 흰 눈에 덮이기에 걸음을 멈추었어 언젠가 우리 꼭 함께 가기로 얼음 위에서 춤을 추기로 정말 소중한걸 지키고 싶을 때 생각했던 그 곳 잊지 않고 있어 너무 바쁠 때나 시덥잖은 농담에 웃고 떠들때는 때론 잊다가도 꿈을 꿀 때 만은 또 함께 듣던 음악속엔 늘 흰 눈의 바다 희미한 안개가 드리울 때마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