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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방님!*! 송월

우리 서방님~ 우리 서벙님~ 나만 아는 우리 서방님 당신 곁에서 날마다 사랑 노래 기쁜 노래 불러 줄게요 두손 꼭잡고 나머지 인생 둘이 둘이서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서방님 우리 서방님 나만 아는 우리 서방님 우리 서방님 우리 서벙님 나만 아는 우리 서방님 당신 곁에서 날마다 사랑 노래 기쁜 노래 불러 줄게요 두손 꼭잡고 나머지 인생

사랑이 정답 송월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사랑이라 말을 하지만 이가슴 저가슴 헤짚고 다니는 바람같은 사랑이더라 그렇게 뜨겁던 불같은 사랑도 돌아서면 눈물이 되고 그렇게 달콤한 그맹세도 돌아서면 장난이더라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정말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지만 사랑이 정답이더라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사랑이라 말을 하지만 이가슴 저가슴 헤짚고 다니는 바람같은 사랑이더라 ...

두가슴 송월

꽃바람을 타고 왔나 꽃구름에 실려 왔나 뛰는 가슴 사랑하나 내앞에서 생긋 웃네 눈깜짝하는 사이 두가슴에 젖어들고 사랑이 불어오네 내가슴에 살랑살랑 슬픔일랑 저멀리 모두 던져 버리고 당신과 나 사랑하라고 꽃바람 살랑살랑 꽃바람을 타고 왔나 꽃구름에 실려 왔나 처음만난 당신이지만 왜그런지 낯설지 않네 눈깜짝하는 사이 두가슴에 젖어들고 사랑이 불어오네 내...

!*!하늘땅이 무너져도!*! 송월

당신이 너무 좋아서 첫눈에 반해 버렸어 사랑이 꽃이 되고 별이 되는 걸 난생처음 느꼈어요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이기에 나는 정말 행복해요 이 세상을 모두모두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뿐이야 사랑해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당신을 따르겠어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당신이 좋아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그림자 풍랑이 몰아쳐...

서방님 경나현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낮이나 밤이나 나만 사랑해줘요 무심한 우리 서방님아 하늘이 맺어주신 운명 같은사랑 서방님 서방님 처음처럼 사랑해 주세요 영원한 서방님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사랑 서방님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낮이나 밤이나 나만 사랑해줘요 무심한 우리 서방님아 하늘이 맺어주신 운명 같은사랑 서방님 서방님 처음처럼

((서방님)) 경나현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낮이나 밤이나 나만 사랑해줘요 무심한 우리 서방님아 하늘이 맺어주신 운명 같은사랑 서방님 서방님 처음처럼 사랑해 주세요 영원한 서방님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내 사랑 서방님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낮이나 밤이나 나만 사랑해줘요 무심한 우리 서방님아 하늘이 맺어주신 운명 같은사랑 서방님

서방님 홍주

물럿거라 서방님 가신다 여기 우리 서방님 내눈엔 최고로 멋있는 나의 서방님 비켜서라 귀한몸 가신다 하나뿐인 서방님 보면볼수록 빛나는 나의 서방님 영원한 사랑을 드리오리다 어여쁜 내 서방님이 너무 좋아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최고예요 은근한 매력덩어리 내 서방님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뿐이예요 백년만년 천년만년 사랑해요

!**서방님**! 홍주

물럿거라 서방님 가신다 여기 우리 서방님 내눈엔 최고로 멋있는 나의 서방님 비켜서라 귀한몸 가신다 하나뿐인 서방님 보면볼수록 빛나는 나의 서방님 영원한 사랑을 드리오리다 어여쁜 내 서방님이 너무 좋아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최고예요 은근한 매력덩어리 내 서방님 서방님 사랑해요 서방님 뿐이예요 백년만년 천년만년 사랑해요 비켜서라 귀한몸

우리 서방님 김민주

서방님-서방--님 우리-서방---님- 쑥스러워- 부끄럽다. 말도 못 하고 어여쁜 새색시 여기 있어-요 청실홍실- 인연을 엮어 함께 하자고- 두손 모아 빌고 빌었네- 백년해로맺은 언약 영원히- 함께 할 사람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서방님-서방--님 우리-서방---님- 쑥스러워- 부끄럽다.

서방님 이소은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면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택했었던 그대의

서방님 이소은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 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서방님 이소은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택했었던 그대의 잘못인거죠 미워요

서방님 서홍

하늘 아래 오직 한 사람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힘이 들 땐 내 손잡고 활짝 웃는 나의 서방님 가진 것이 없어도 나는 행복해 서방님 서방님만 따를 겁니다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서방님 이소은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 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서방님 호피폴라

잊어요 괜한 걱정 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 테니 노여워 않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 택했었던

서방님 최진희

앞으로 잘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괜히 쿨한 척하지마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혼자서도 잘 한다고 어디 가서 말도 마요 밥도 혼자 먹지 못해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나이가 들어가면 철도 같이 들어야지 치마 품에 안기어서 사랑만 받으려하나 애기 같은 내 남자 철부지 내사랑 오늘도 한 소리 들어야 사는 재미있다네 앞으로 잘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괜...

서방님 강보령

어여쁜나를 찾아왔나요 하늘이 보내준 내사랑 어화둥둥 천년가약 사랑꽃피네요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마주보며 신이나게 춤을춰봐요 빙글 빙글빙글 빙글 돌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죽도록 사랑한다고 졸라대던 귀여운 서방님 내사랑 내사랑 서방님 어여쁜나를 찾아왔나요 하늘이 보내준 내사랑 어화둥둥 천년가약 사랑꽃피네요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마주보며 신이나게

((서방님)) 진정아

서방님 나의 서방님 오늘하룬 어떠 셨나요 힘이 들고 짜증난 일 많으셨나요 힘이 들땐 언제라도 나에게 말해 주세요 외로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당신앞에 당신뿐인 내가 있어요~ 힘들땐 내 마음이 갈게 콜미콜미 당신께 내 사랑이 갈게 콜미콜미 지친 어깨 토닥거릴 내가 내가 여기 있어요 서방님 나의 서방님 오늘하룬 어떠 셨나요 힘이 들고

서방님 진정아

서방님 나의 서방님 오늘 하룬 어떠셨나요 힘이 들고 짜증난일 많으셨나요 힘이 들땐 언제라도 나에게 말해주세요 외로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당신앞에 당신뿐인 내가 있어요 힘들땐 언제든지 call me 당신께 달려갈게 call me 지친어깨 토닥거릴 내가내가 여기 있어요 서방님 나의 서방님 오늘 하룬 어떠셨나요 힘이 들고 짜증난일 많으셨나요

서방님 장혜리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꽃 같은 내 순정을 알아줄 한사람 나 하나만 바라봐줄 사람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애타는 내 마음을 아~ 야속한 당신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눈 뜨면 당신 생각 눈

서방님 (이소은) Violet F

잊어요 괜한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 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서방님 (트로트) 최진희

앞으로 잘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괜히 쿨한 척하지마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혼자서도 잘 한다고 어디 가서 말도 마요 밥도 혼자 먹지 못해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나이가 들어가면 철도 같이 들어야지 치마 품에 안기어서 사랑만 받으려하나 애기 같은 내 남자 철부지 내사랑 오늘도 한 소리 들어야 사는 재미있다네 앞으로 잘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괜...

서방님 (우렁각시) 장혜리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꽃 같은 내 순정을 알아줄 한사람 나 하나만 바라봐줄 사람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애타는 내 마음을 아~ 야속한 당신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서방님(여름여인님청곡) 최진희

앞으로 잘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괜히 쿨한 척하지마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혼자서도 잘 한다고 어디 가서 말도 마요 밥도 혼자 먹지 못해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나이가 들어가면 철도 같이 들어야지 치마 품에 안기어서 사랑만 받으려하나 애기 같은 내

서방님(inst.) 장혜리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꽃 같은 내 순정을 알아줄 한사람 나 하나만 바라봐줄 사람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애타는 내 마음을 아~ 야속한 당신 서방님 누굴 기다리시나요 나는요 당신의 우렁각시야 내 사랑을 다 주고픈 그대 품에 안기고픈 당신의 우렁각시 눈 뜨면 당신 생각 눈

새우젓장수서방님 소영이

새우젓통 지게에 지고 사립문을 나가면서 새우젓 다팔고 돌아올 때 고운 옷 사오신 다던 님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어이해 못오시나요 오늘밤이 지나고나면 내님을 찾아 나설거야 짜리몽땅 한 키에 새우젓통 짊어진 우리 서방님 못보셨나요 새우젓통 지게에 지고 사립문을 나가면서 새우젓 다팔고 돌아올 때 고운 옷 사오신 다던 님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도 어이해

꽃길만 걸으세요 문정원

서방님 서방님 나의 서방님 꽃길만 걸으세요 개나리 피는 봄에도 모란이 피는 여름도 꽃길만 걸으세요 잃어버릴까 헤매어 울까 걱정일랑 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 지켜 줄 께요 꽃길만 걸으세요 서방님 나의 서방님 꽃길만 걸으세요 서방님 서방님 나의 서방님 꽃길만 걸으세요 들국화 피는 가을도 눈꽃이 피는 겨울도 꽃길만 걸으세요

내사랑 퐁퐁퐁 송희라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내사랑 퐁퐁 내게 오세요 어릴적 개울가에 마주앉아서 퐁당 퐁당 돌을던지듯 사랑에 싹튼 우리 두사람 퐁하고 안아주세요 큐피트 화살에 맞아버렸네 당신만 보면 좋아요 퐁당 퐁당 가슴이 콩닥 두근거려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몰라요 정말 몰라 사랑을 몰라 몰라 무지개다리 수놓은날에 서방님 내게 오세요 꿈처럼 아니 연처럼 서방님 사랑할래요

서방님(줄인 것) 이소은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면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택했었던 그대의

서방님(21368) (MR) 금영노래방

잊어요 괜한 걱정 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 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수록 소녀는 우스워질 테니 노여워 않아요 견뎌 내야죠 처음부터 잘못 택했었던 그대의 잘못인 거죠 서방님

서방님(6203) (MR) 금영노래방

잊어요 괜한 걱정마요 예전에 내가 말했잖아요 그대 가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지켜줘요 괜한 욕심 말아요 언제나 내가 말하잖아요 여기 그대 눈 멀게 한 소녀의 고운 미소 그리 영원하진 않아요 서방님서방님 용서하세요 허락하려 할 수록 소녀는 우스워질테니 노여워 말아요 견뎌내야죠 처음부터 잘못 택했었던 그대의 잘못인거죠 미워요 괜한

젊은이의봄 김정구

젊은이의 봄 -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 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갓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느냐 흰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영월 댐 송월 댐 부소산

신상사줘 (공포벨) 오키(Oki)

서방님~ 서방님~ 신상사줘~ 신상사줘~ 서방님~ 서방님~ 신상사줘~ 신상사줘~ 신상구두 사줘 (아~) 신상바지 사줘 (아~) 신상빽 사줘 (아~) 신상시계 사줘 (아~) 신상사줘 신상~

꼬마신랑 Various Artists

호랑이가 담배피던 옛날 옛적에 꼬마신랑 장가가던 첫날밤에요 오줌을 쌌대요 아구 챙피해 엄마 찌찌먹으로 집에 간대요 서방님 서방님 가지 마세요. 내일 아침 누룽지를 끓여드릴께 서방님 서방님 울지 마세요. 내일 아침 옷을 빨아 입혀드릴께

꼬마 신랑 박상문

서방님 서방님 가지 마세요. 내일 아침 누룽지를 긁어 드릴께. 서방님 서방님 울지 마세요. 내일 아침 옷을 빨아 입혀 드릴께.

방자문안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모보경, 이상호

우리 서방님 뒷목에 검정 사마귀가 있었지. 가서 봐야지. 여보시오 여보시오, 거기 좀 서 계시오.” “왜 아니 가고 그러느냐?” “내가 볼 것이 좀 있소.” “볼 것 없다. 어서 가거라.” “꼭 좀 봐야겄소.” 방자 쫓아가 어사또 뒷목을 보랴허니, “하, 이놈이 어른의 덜미를 잡고 왜 이러느냐?” “꼭 좀 봐야겄소.”

님마중-★ 이소정

이소정-님마중-★ 1절~~~○ 청실홍실 수놓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곤지 찍고서 님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향한 일편단심 변함이 있을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얼씨구좋다 님마중 나가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지화자좋다 님마중 나가자~@ 2절~~~○ 청실홍실 수놓은

님마중 이소정

청실홍실 수놓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곤지 찍고서 님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향한 일편단심 변함이 있을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얼씨구좋다 님마중 나가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좋아 지화자좋다 님마중 나가자 청실홍실 수놓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곤지 찍고서 님마중 나가자 매화꽃이 진자리 눈송이 쌓여도 님을향한

노모 이야기 우리

없네 거울에 비춰지는 늙은 내 모습 아 내 나이 여든 맞구나 돌아보니 내 인생에 많은 추억 담겨 있구나 이제는 잊어버린 곱던 내 청춘 내 늙은 노모 이야기 증손자가 웬 말인가 내 나이를 믿을 수 없네 내 새끼 얼굴 보니 하얀 흰머리 아 내 나이 여든 맞구나 돌아보니 내 인생에 많은 행복 담겨 있구나 나 홀로 남겨두고 떠난 서방님

&***님 마중***& 이소정

청실홍실 수놓 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 곤지 찍고서 님 마중 나가자 불어오는 바람에 꽃잎은 지지만 님을 향한 일편 단심 변함이 있으랴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 좋아 얼씨구 좋다 님 마중 나가 자 얼싸좋다 좋구나 좋아 서방님 오신다 좋다 좋아 지화자 좋다 님 마중 나가자 청실홍실 수놓 은 연분홍 치마에 연지 곤지 찍고서 님

옥중상봉 임방울

원반제공: 이중훈 (중머리) 서방님 듣조시오, 내일 본관사또 생신끝에, 날 올리라고 영나(내)리거든 칼머리나 들어주오, 나 죽었다, 하옵거든, 아무 손도, 대지를 말고 삯꾼인 체허고 달려들어, 서방님 손으로 감장허여, 부용당, 방을 치고, 깔고 자던 백담요에, 베던 베개 덮던 이불 자는 듯이 나를 뉘어 놓고, 비단 입성도 나는 싫어요, 서방님 헌 옷 벗어

춘향 유언 춘향가

원반 : Victor KJ-2328-B 녹음 : 1939. 3. 5 (중몰이) “여보 서방님 듣조시오. 내일 본관사또 생신잔치 끝에 날 올리라고 영이 나리거던 칼머리나 들어주오.

아이고 춘향아, 아이고 서방님 매란국극단

모두 다 내 탓이로구나 아이고, 서방님!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대감마님 행차 후에 기체 안녕하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었소

초립동 이화자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 - - 스리스리살짝흥 - -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 - 스리스리살짝 흥- - 시어머니

이어도사나/해녀가 (굿거리) 제주도 민요

우리 어멈 날 날적에 어느 바당에 아아아 미역국 먹어 으샤으샤 3. 성님 성님 사촌성님 시집살이가 아아아 어떻습니까 으샤으샤 4. 한푼 두푼 모은 돈은 서방님 용돈에 아아아 모자라간다 으샤으샤 5. 우리배는 소낙배요 남의배는 아아아 쑥대낙배요 으샤으샤 6. 이어도물은 저승물이요 이어도문은 아아아 저승문이라 으샤으샤

초립동 나유진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보았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하였소 아리아리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시어머니 잔소리는 자나깨나 성화로다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간다간다

꽃가마 변태식

꽃가마 Various Artists 숯가마 탄가마 꽃가마 집가마 술래술래 술가마 얼레얼레 시악시 갑또랑에 멱 감 고 구릉둔뫼 올라서서 훠어이 훠어이 훠어이 숯병이촌 서방님 언제 언제 오실 까 오실까 오실까 오실까 깍꾸웅 <간주중> 숯가마 탄가마 꽃가마 집가마 술래술래 술가마 얼레얼레 시악시 갑또랑에 멱 감 고 구릉둔뫼 올라서서 훠어이

초립동 하춘화

초립동 - 하춘화 밀방아도 찧었소 길삼도 하였소 무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매울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초립동 장춘화

초립동 - 장춘화 물방도 찧었소 길쌈도 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스리스리살짝 흥 고추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할손가 음음음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흠 스리스리 살짝 흠 시어머니

초립동-★ 이화자

이화자-초립동-★ 1절~~~○ 밀방아도 찧었오 길삼도 하였오 물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오 아리아리 살짝 응응응~ 스리스리 살짝 응응응~ 고초당초~맵다한들~시집보다 더 할손가~음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는간다 간다 간다 나는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2절~~~○ 시누이도 섬겼오 콩밭도 메었오 모본단 저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