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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소중한 아이야 송유미

나는 정말 소중한 아이야 나는 믿어 날 나를 사랑하는 그 마음 모두 아름다워 보이죠 나 힘이 들 때도 지칠 때도 있지만 그런 나에게 용기를 주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있어요 나는 정말 소중한 아이야 감사해요 엄마 아빠 부모님의 그 사랑으로 내가 소중하게 되었죠 제 걱정 마세요 저는 잘 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의 그 사랑으로 이만큼 쑥쑥쑥 자라났잖아요

오늘 하루도 잘 부탁해 송유미

기지개 펴고 일어나자 아침 해가 떴어요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이야 반가운 친구 내옆에 있네 랄라랄랄라 오늘 하루도 우리 약속지키며 신나는 놀이 가득해보자 나는 참 행복한 아이야 친구들이 있잖아 랄라라랄라 친구들아 오늘도 잘 부탁해 기지개 펴고 일어나자 아침 해가 떴어요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이야 반가운 친구 내옆에 있네 랄라랄랄라

씨앗과 나 송유미

캄캄한 흙 속에 씨앗이 토도독 살포시 예쁘게 앉았죠 따뜻한 햇님과 촉촉한 물방울 소중한 씨앗을 키우죠 씨앗과 나는 닮은 점 있죠 사랑을 먹고 자라나죠 작은 내 맘에 소중한 꿈도 희망찬 세상의 씨앗이죠 씨앗아 우리 어른되면 이 세상 밝혀주자 캄캄한 흙 속에 씨앗이 토도독 살포시 예쁘게 앉았죠 따뜻한 햇님과 촉촉한 물방울 소중한 씨앗을 키우죠 씨앗과 나는 닮은

믿음의 풍선 송유미

나는 정말 행복해요 누가 나를 믿어줄 때 힘이 들 때도 있지만 믿음 받으면 용기나죠 나는 할 수 있다 생각해요 무엇이든 나는 할 수 있죠 부모님 선생님 믿음은 나에게 날개 달아주죠 무엇이든 난 할 수 있어요 믿음의 풍선 타고 구름위로 슝 날아갈거야 믿음의 풍선 타고 나는 정말 행복해요 누가 나를 믿어줄 때 힘이 들 때도 있지만 믿음 받으면 용기나죠 나는

졸업가 송유미

행복했던 시간들 이제 작별할 시간 우리 기억 속에 간직해놓자 소중한 내 친구도 이제는 안녕 사랑하는 선생님도 안녕히계세요 함께했던 시간들 다시 돌아오진 않지만 내 마음 속에 늘 간직할게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즐거운 내 추억 상자에는 소중한 친구들이 있죠 힘든 순간이 있다면 추억을 꺼내 잠시 웃어볼래요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아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땐 못다한

동그란 말 송유미

이야기로 생각을 전할 때 기억할 것이 있어요 내 마음 친구 마음 다치지 않게 동그란 말로 이야기하기 속상한 일들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은 비 구름 되지만 뾰족한 말들은 안돼 안돼 동그란 말을 써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뾰족한 말들이 나오려 할 때 잠시 참았다가 이야기해요 동그란 말을 생각해요

달콤한 말 송유미

달콤한 말 들려와요 속닥속닥 내 귓가에 사랑해요 고마워요 언제 들어도 행복한 말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말 들이죠 랄랄랄라 사랑한다 고맙다 그 말 들으면 나는 힘이 나죠 삐죽빼죽 성난 마음 편안해지죠 달콤한 말 한마디면 너도나도 미소 짓는 기분 좋은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달콤한 말 들려와요 속닥속닥 내 귓가에 사랑해요 고마워요 언제 들어도

바람과 구름과 햇살 송유미

차에 치일까봐 무서무서 골목길로 숨어 다니는 햇살 아기 빌딩에 받칠까봐 조심조심 하늘을 나는 흰구름아기 아이 눈 매워라 길바닥에 주저 앉아 울던 바람아기 가자 가자 손잡고 가자 가자 시골로 어느 날 바람과 구름과 햇살은 기차타고 산 넘어 서울 떠났죠 야호 시원해라 신난다 이제야 살겠네 만세 야호 차에 치일까봐 무서무서 골목길로 숨어 다니는 햇살 아기

행복을 찾아서 송유미

행복을 찾아 떠나볼까요 불평불만 모두 버리고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찡그린 얼굴은 이제 NO NO NO동쪽에 뜨는 해님과서쪽에 뜨는 달님내게 행복을 주는 시간들해님 방긋 나오면 놀이터 달려가서 놀거야흔들흔들 그네도 만나고미끄럼틀도 타구요달님 방긋 나오면 사랑하는 가족과 만나서오순도순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함께 얘기하죠 행복을 찾아 떠나볼까요감사하는 마음...

이야기 나라로 출발! 송유미

친구들아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우리우리 선생님 이야기 선생님 만나자 오늘은 어떤 이야기 들려주실까 눈은 반짝 귀는 쫑긋 이야기나라로 출발! 친구들아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우리우리 선생님 이야기 선생님 만나자 오늘은 어떤 이야기 들려주실까 눈은 반짝 귀는 쫑긋 이야기나라로 출발!

해피 크리스마스 송유미

흰눈이 펑펑펑 내려와요 온세상 가득히 소복소복 산타할아버지 썰매타고 우리동네 오신대요 크리스마스에는 내 마음에 반짝반짝 예쁜 소망 생기죠 누가누가 선물 받을까 눈 감고 두손 모아 기다리죠 행복이 펑펑펑 내려와요 우리들 마음에 가득가득 산타할아버지 감사해요 내년에 또 놀러오세요 내년에 또 놀러 오세요

유니콘 송유미

날아라 유니콘 저기 저 멀리사랑이 가득한 동산으로 날아라 유니콘 저기 저 멀리 용기가 가득한 동산으로신비한 마법뿔 가지면 원하는 소원들 이루어지죠모두들 마법뿔 가지고 싶지만유니콘은 사람을 경계했대요빵야빵야 사냥꾼이 쫓아온대도요리조리 날아가는 하얀 유니콘도전하고 노력하는 멋진 친구만유니콘 탈 수 있지요날아라 유니콘 저기 저 멀리사랑이 가득한 동산으로 날...

인사의 행복 송유미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죠고맙다고 말하는 건 예쁜 내 마음 보여주죠미안하다고 말하는 건용기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죠고맙다고 말하는 건 따뜻한 내 마음 전해주죠두근 두근 떨리는 마음 잠깐 접어두고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인사해봐요안녕하세요 인사처럼 잊으면 안되는 말 있죠미안하다 고맙다 그 말을 잊지 말아요마음을 전하는 인사는 너와 나를 ...

엄마 아빠는 나에게 송유미

엄마아빠는 나에게 하늘이자 바다 햇님이자 나무 언제 어디서나 내 생각하시는엄마아빠의 맘 느낄 수 있죠우리가 사는 이 세상 속상하고 화나는 일도 많지만내 이야기 들어 주시는 엄마 아빠 계셔서 난 행복합니다엄마 아빠 웃어보세요그 미소가 내 맘의 씨앗 되죠햇님보다 빛나는 그 미소캄캄했던 내 맘도 밝게 만들어주죠엄마아빠는 나에게 하늘이자 바다 햇님이자 나무좋...

난 포기 안해요 송유미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없어요 내 꿈을 향해 달려갈거야 포기라는 말은 나 안 해 작은 개미도 하지 않는 말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 아니죠 성공의 진짜 반대말은 포기랍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많아지죠 오래 걸려도 난 괜찮아 난 할 수 있어 가끔 힘들다고 생각될 때 고개 들어 주위 둘러 봐요 내게 도움 주는 따뜻한 손길 난 느낄 수 있죠 난 포기 안해요

봄 새싹 송유미

봄봄봄 따뜻한 봄이 왔어요새싹이 빼꼼 고개를 들어꽃봉오리 활짝 필 수 있게 해님이 방긋 마중나왔죠새싹들은 사랑 필요하죠아기새처럼구름들은 새싹에게 윙크하네목마를 때 물준다고따뜻한 햇빛과 물을 먹고새싹이 쑥쑥쑥 자라나면은알록달록 예쁜 꽃이 가득한향긋한 아침을 만날 수 있죠봄봄봄 따뜻한 봄이 왔어요새싹이 빼꼼 고개를 들어꽃봉오리 활짝 필 수 있게 해님이 방...

우리들은 친구 송유미

우리들은 친구친구 산책을 갈 때도 밥을 먹을 때도우리들은 함께해요우리는 함께 행복해요토라질 때 있지만 괜찮아요 난친구들이 있어서 기쁜 마음 더 크죠양치할 때도 노래할 때도함께라서 좋아우리들은 친구친구 산책을 갈 때도 밥을 먹을 때도우리들은 함께에요우리는 함께 행복해요토라질 때 있지만 괜찮아요 난친구들이 있어서 기쁜 마음 더 크죠양치할 때도 노래할 때도...

마음이 모이면 송유미

세상에는 여러 마음이 있어요함께 나눌 수 있는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음은 따뜻한 마음이죠서로 위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용서하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 위로하는 마음이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어요그러니 예쁜 마음 고운 마음 함께 모아요 세상 에는 여러 마음이 있어요함께 나눌 수 있는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마음은 따뜻한 마음이죠서로 위...

계란 후라이 송유미

계란후라이를 만들자 맛있게 만들자 조심조심 달걀 가져와 톡톡톡 터뜨려요 후라이 후라이 하얀 흰자가 맛있어 나는요 고소한 노른자가 맛있어요 계란후라이를 만들자 맛있게 만들자 조심조심 달걀 가져와 톡톡톡 터뜨려요 후라이 후라이 하얀 흰자가 맛있어 나는요 고소한 노른자가 맛있어요

사랑하는 아이야 The Joy

사랑하는 아이야 너를 사랑하노라 햇살같은 너의 얼굴 소중한 나의 작품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라 사랑하는 아이야 너를 사랑하노라 햇살같은 너의 얼굴 소중한 나의 작품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라 내가 너와 함께하며 너를 인도하노라 내 사랑의 품 안에서 아름답게

아이야 유민

톡하고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이제 그대 생각에 아이야 독하게 돌아서면 나는 어떡해 나의 마음 아파서 아이야 내사랑 얘기해봐도 그대는 듣지를 않고 날 두고 멀리 멀리로 떠나는 그대가 미워요 그대 역시 겪어봐야 느낄텐데 이 모든게 가슴 아픈 사랑 이란걸 톡하고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이제 그대 생각에 아이야 독하게 돌아서면 나는 어떡해

아이야 우주소녀 (WJSN)

나를 알아봐줘 언젠가 만나러 갈 테니 저 멀리 새벽별 그 빛을 따라 난 너에게 갈게 아이야 아이야 시계를 더 거꾸로 감아 쌓여있는 기억 속에서 널 찾고 있어 분명히 여기서 나를 바라보던 네가 오늘은 더 그리워 혹시 날 잊었을까 아니 기다릴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나 약속했으니 오래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이야길 믿어볼래 다시 한 번 이

아이야 Bebelune

아이야 우리 어디쯤인진 몰라도 나 가끔은 네가 없어질까 무섭대도 우리 이렇게 같이 누워 있을 때 나는 온전한 나와 널 느낄 수 있어 아이야 우리 어떻게 될 진 몰라도 지금 이 순간이 벅차오르게 남아도 남은 시간이 나에게 얼마든지 간에 그저 한없이 모자라게만 느껴져 눈이 마주쳐 손을 맞잡고 세상 그 무엇도 우릴 떼놀 순 없다고 잠시 떨어져도 우리 함께라는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H.O.T.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정말 기특한 아이야 Ad Sum Domine, 김태진

정말 기특한 아이야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이곳을 잊지 않고 도와주니 말이야) 정말 기특한 아이야 (그러게 그 나이 땐 자기만 생각하기에도 바쁠 텐데 말이지) 정말 기특한 아이야 헌신적인 아이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착한 아이지 정말 기특한 아이야 사랑스러운 아이지 마리아는 우리의 공주님 마리아는 우리의 공주님 깊은 산골 작은 마을

아이야 Rock Band

(intro muzic)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하나님이 너를 만드셨단다 파이디온 선교회

하나님이 널 만드셨단다 내 소중한 아이야 하나님은 널 사랑하시지 내 소중한 아이야 넌 특별한 아이 넌 은혜의 아이 하나님이 주신 신비로운 내 소중한 아이야 바로 너란다

I-YA (Feat. 김수영) 드림아이

안녕 아이야 오랜만야 얼마나 오랫동안 거기 있었던거니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헤메이다 너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지 뭐야 넌 그렇게 계속 날 부르고 있었는데 내 마음 움직이고 있었는데 이제껏 토닥거려 주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이젠 말할게 아껴주지 못해 미안해 살아줘서 고마워 널 사랑해 나의 이쁜 아이야 귀한 아이야, 소중한 아이야 미안해

사랑 파이한조각

난 네 이름 알고 네 목소리 알지 내게 노래하는 너의 귀한 마음을 사랑하는 아이야 소중한 사랑아 나는 너의 방패 가장 큰 선물이라 내가 너의 중심을 알고 네 마음에 하는 소망을 주며 너의 모든 슬픔의 시간들을 다 알고 내 품에 안고 있단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면서 내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이야 반딧불이란다 나훈아

내 작은 가슴 속에 타는 불꽃은 당신을 향한 그 이름 불러도 또 불러도 지치지 않는 그대 그대의 이름 밤이면 풀잎에 숨어 제 몸 태워 불을 밝히는 아이야 아이야 나는 반딧불이란다 ♬간주 중♪ 끝없이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 당신을 향한 몸부림 태워도 또 태워도 타지 않은 사랑 사랑의 불길 밤이면 밤이슬처럼 반짝반짝 불을 밝히는 아이야 아이야 나는 반딧불이란다

아파 아이야 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양파(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양파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의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피노키오에게 주니토니

피노키오 피노키오 소중한 내 아가 피노키오 하나뿐인 내 아가 내게 찾아온 자그만 선물 내게 찾아온 커다란 축복 사랑스러운 아이야 아빠가 네게 바라는 건 누구보다 따듯한 심장을 갖기를 “아빠?” “오, 피노키오!”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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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이동근

나를 좀 봐이야~~~ 아이야 나를~~~ 느껴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내게 너를 맡겨봐 넌 이제 나의~~~ 아이야 나의~~~ 아껴둔 사랑 네게 다 줄 거야 잠 들었던 나를 깨운 너의 첫 모습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마냥 웃음이 나고 왠지 나를 떨리게 했어 첫눈에 반했다는 내 말을 듣고서 너는 기가 막혀 했지만 네가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