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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근육이다 송인명

근육이다 근육이다 흔들리는데 하나없다 표준이다 표준이다 부러울 것 하나없다 백팔십 백육십 재밌는 팔자잖아 근심걱정 끊어버려 생각을 멈춰야해 넌 행동보다 태도를 바꿔야해 몸보다 마음을 바꿔야지 세상살이 별거없잖아 콩마다 흑점있잖아 근육이다 근육이다 근육이다 근육이다 근육이다 (표준이다 표준이다 표준이다

난 다 근육이다 송인명 (Song in myeung)

근육이다 근육이다 흔들리는데 하나없다 표준이다 표준이다 부러울 것 하나없다 백팔십 백육십 재밌는 팔자잖아 근심걱정 끊어버려 생각을 멈춰야해 넌 행동보다 태도를 바꿔야해 몸보다 마음을 바꿔야지 세상살이 별거없잖아 콩마다 흑점있잖아 근육이다 근육이다 근육이다 근육이다 근육이다 (표준이다 표준이다 표준이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송인명

나이는 빼기 청춘 더하기 미소는 꼭 나눠갖기 건강지키기 내 통장지키기 아들 아들 내 아들 지키기다 (내 딸 내 딸 내 딸 지키기다) 나부터 행복하기다 음음 나부터 편안하기다 무시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 부모 부모라지만 뭔 말만하면 또 잔소리라고 알아서 한다고 내 나이 들어봐라 내 나이 먹어봤냐 젊어 봤단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내인생에후회는없다 송인명

나이는 빼기 청춘 더하기 미소는 꼭 나눠갖기 건강지키기 내 통장지키기 아들 아들 내 아들 지키기다 (내 딸 내 딸 내 딸 지키기다) 나부터 행복하기다 음음 나부터 편안하기다 무시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 부모 부모라지만 뭔 말만하면 또 잔소리라고 알아서 한다고 내 나이 들어봐라 내 나이 먹어봤냐 젊어 봤단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 송인명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라 그 자식의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 부잣집 시댁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여보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술취해 귀가한 늦은밤 자는척 무릎베개 웬수같은 이 인간 없다면 없으면 no no 못살아 부모없는 세상에선 못살아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건강 건강 하세요 며느리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중년의사랑 송인명

오다가다 길에서 만난 우연인가 전생에 못다한 인연인가 우리만나 이렇게 죽도록 사랑하는데 너무아픈 사랑은 형벌같아요 달빛에 숨어서 내게로 와 바람으로 내 창에 찾아 와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해선 안되는 슬픈인연 가슴으로 사랑하는 우리의 슬픈 이사랑 우리다시는 알아 보지 말자

인천연가 송인명

이제는 잊혀진 사랑 추억도 잊고 살았던 수 많은 세월 속에 잊었다던 그 사람 인천에서 사랑했던 보고싶은 사람아 영종도 안개속에 또렸한 네 얼굴 절대 잊지 못할거라고 나없인 안된다고 인천에서 다정했던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인천에서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자식없는세상에서 나살고싶어 오늘신곡//송인명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라 그 자식의 자식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싶어 부잣집 시댁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여보있는 집에서 없는 듯 살고 싶어 술취해 귀가한 늦은밤 자는척 무릎베개 웬수같은 이 인간 없다면 없으면 no no 못살아 부모없는 세상에선 못살아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 건강 건강 하세요 며느리없는 세상에서 나 살고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송인명 (Song in myeung)

나이는 빼기 청춘 더하기 미소는 꼭 나눠갖기 건강지키기 내 통장지키기 아들 아들 내 아들 지키기다 (내 딸 내 딸 내 딸 지키기다) 나부터 행복하기다 음음 나부터 편안하기다 무시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 부모 부모라지만 뭔 말만하면 또 잔소리라고 알아서 한다고 내 나이 들어봐라 내 나이 먹어봤냐 젊어 봤단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가로등 불빛 아래 (with. 송인명) NSY

가로등 불빛 아래 시간은 멈춰있죠잡 생각 많은 밤에 그대와 함께 있죠오늘은 어땠는지 많이 지쳐보여요옆에 있어줄게요 내게 기대줘요가로등 불빛 아래 시간은 멈춰있죠잡 생각 많은 밤에 그대와 함께 있죠오늘은 어땠는지 많이 지쳐보여요옆에 있어줄게요 내게 기대줘요가로등 불빛 아래시작된 둘만의 scenario하나 둘 조명이 꺼지면감독은 없지만 감동이 시작되고멈췄...

Goodbye (feat. 송인명)(Prod. Coyblue) NSY

잘가란 인사없이 너는 그곳에너가 여기 있었단걸 기억해 하나의 숨소리 마저 기록된이곳에서 모든것을 찍을게 흑백 영화 속 우린 색을 띄웠고 장면들은 고스란히 담겼어알게모르게 우린 아름다웠어 Goodbye my dear friend많이 보고 싶은데 이젠 볼수도 없어 널 영원을 믿었던 진심을 배웠던 순간 속에 너에게 인사를 Goodbye비가 무섭게 내리고...

인천에서 제2의 청춘을 위하여 송인명 (Song in myeung)

슬플땐 참지마 울어도 돼 희망에 속지말고 오늘을 살자 스트레스 주는 친구 끊어버려 괴로운 사랑일랑 버리고 살면돼 어느새 젊었던 나 이 나이 되었네 당신참 젊고 예뻤었는데 거울속 내 모습 낮설어라 그땐 우리참 젊었었는데 청춘이 좋은 때라 말들 하지만 아니야 아니야 거짓말이야 가진 것 확실한 것 없었던 청춘 지금이 더 더 더 좋은거지 나이는 다리부터 온다...

유미(YOUME)

내 맘에서 이젠 사라져 더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싫어 사랑한다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거란걸 너무나 잘알아 태워버려 모든 추억 찢어버려 사랑도 필요없어 너의 기억 소용없어 떠나줘 또말해봐 늘 그래왔잖아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널 떠나갈꺼야

점례

너의 눈앞에서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 기분 넌 알지도 못한채 멀어져 가기만해 끝까지 못났어, 너와 원래 부터 이기적 이잖아 너의 눈앞에서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 기분 넌 알지도 못한채 멀어져 가기만해 니 맘속의 한줌의 재 만도 되지못했어 나는 , 너에게 바친 내 시간 맘과 감정 까지 아깝지 않아 Ok , 원래 이기적 이잖아

Youme (유미)

내 맘에서 이젠 사라져 더이상 힘들어 참을수 없어 그런 변명 싫어 사랑한다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거란 걸 너무나 잘알아 태워버려 모든 추억 찢어버려 사랑도 필요없어 너의 기억 소용없어 떠나줘 그만해봐 늘 그래왔잖아 나 이젠 지쳤어 믿을수 없어 너의 눈물 나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널 떠나갈꺼야

[애니]다!다!다! Unknown (Korea) - 한국

뭔가 잊어버리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 거리는데 한 마디 못하고 그냥 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간 전하고싶어.

유미

내 눈 앞에서 이젠 사라져 더 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나 싫어 사랑한단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 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아 태워버려 모든 추억 찢어 버려 사랑도 필요 없어 너의 기억 소용없어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유미

내 눈 앞에서 이젠 사라져 더 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나 싫어 사랑한단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 거라는 걸 너무나 잘 알아 태워버려 모든 추억 찢어 버려 사랑도 필요 없어 너의 기억 소용없어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리즌

무엇도 볼 수 없었죠 내 앞의 어둠 때문에 내 눈조차 뜰 수 없었죠 또 더 두려워졌었죠 커다란 아픔이 항상 날 두렵게만 했었죠 아픈 날 일으키신 주님을 알지 못하고 늘 혼자 울던 내 모습을 말하지는 못했지만 매일 주님께 다가가도 그 사랑 깨닫지 못하는 날 위해 모든 아픔도 참으셨죠 날 사랑하기에 무엇도 볼 수

샤크라

[보나] ..모두다..그대를 위해서 예요.. [황보] 다그렇게다(슬픔아픔내가다) 다모두다(행복미래그냥다) 다그렇게다(슬픔아픔내가다) 다모두다(그대를위해서) [려원] 이별의 세상이 눈물을 흘려요.. 이젠잊어요..다잊어요.. 괜찬아요..버려진거겠죠.. 나그런거죠..이젠 날 잊어요...

샤크라

[보나] ..모두다..그대를 위해서 예요.. [황보] 다그렇게다(슬픔아픔내가다) 다모두다(행복미래그냥다) 다그렇게다(슬픔아픔내가다) 다모두다(그대를위해서) [려원] 이별의 세상이 눈물을 흘려요.. 이젠잊어요..다잊어요.. 괜찬아요..버려진거겠죠.. 나그런거죠..이젠 날 잊어요...

한;

어색하기만 한 우리 첫 만남 그래도 왠지 싫지 않았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해 너의 예쁜 미소가 나를 두근두근두근 설레게 했지 이유가 어디 있어 좋으면 그냥 좋은 거지 언제부터일까 이게 사랑일까 왜 자꾸 너만 보면 행복할까 어쩜 그렇게 넌 예뻐 빈틈없이 예뻐 사랑사랑사랑 사랑해 너의 그 모든 걸 요리보고 조리 또 봐도 어딜

다!다!다!(Tooniverse Ver) 투니버스

뭔가 잊어버린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한마디 못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마음을 줄텐데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보는 너의 눈빛이 따스해질때

다 기억해 권오경

시간들이 멈춰지고 음악소린 사라지네 날보는 너의 입술은 뭘 떠들어 대는건지 모르겠어 니가 하는 말이 들리지 않는걸 니말을 모르겠어 믿어지지않아 사랑할꺼란말 사랑한다던말 영원할꺼란말 니가 했던말 기억해 기억해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음악소린 다시 커지네 널보는 나의 눈에는 눈물만이 가득하고 모르겠어 내가

다 지나갈꺼야 임성희

끝난 줄 알았어 너 없는 세상이 무너진 줄 알았어 밤새워 울던 내 모습, 지워버릴래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 또 웃을 거야, 분명히 알잖아 아픈 만큼 더 강해질 테니까 이제는 내가 나를 안아줄래 지나가니까, 괜찮아질 거야 오늘의 눈물도 언젠간 말라가겠지 텅 빈 마음에 꽃이 필 때까지 나만의 길을 걸어갈 거야 그때는 몰랐어, 네가 전부인 줄 근데

다 좋아 슈가버블(Sugar Bubble)

설레였어 너 때문에 몇 백번씩 생각났어 설레였어 너 때문에 오늘 하루 행복했어 너와 함께 걸어갔던 삼청동길 구석에는 작고 이쁜 인형들이 우릴 보고 웃어줬어 나를 보는 너의 눈빛 너무 멋져 보였어 나를 감싼 햇살이 널 더 밝게 비춰주었어 니 눈빛도 니 눈썹도 니 뱃살도 그게 너무 좋아 니 목소리 니 눈동자 니 스타일 그게 너무

샤크라

모두다 그대를 위해서예요~ 그렇게 (슬픔 아픔 내가 ) 모두다 (행복 미래 그대가 ) 그렇게 (슬픔 아픔 내가 ) 모두다 그대를 위해서 이별에 세상이 눈물을 흘려요 이젠 잊어요 잊어요 괜찮아요 버려진 거겠죠 그런거죠 이제 날 잊어요 답답하고 너무나 슬퍼지네요 많고 많은 슬픔이

샤크라

~ 모두다~ 그대를 위해서예요. 그렇게 (슬픈 아픔 내가 ) 모두다 (행복 미래 그대로 ) 그렇게 ( 슬픈 아픔 내가 ) 모두다 그대를 위해서 이별의 세상이 너무나 흐려요. 이제는 잊어요. 잊어요. 괜찮아요. 버려진 거겠죠. 그런거죠. 이젠 날 잊어요. 답답하고 너무나 슬퍼지네요.

샤크라(Chakra)

- - (보나)..모두다.. 그대를 위해서 예요..

다 잊었다 더더밴드

넌 몰래 뭐라고 말해 애써 뒤돌아 보지마 어쩔 수 없는 말의 바램 내려놓은 그 기억 JUST FOR NOW 날 내버려둬 원해 길 YOU 스물넷 그 이듬해의 졌어 다녀간 눈길 널 원해 길YOU 숨을래 이젠 그만해 잊었다 잊어서 잊었네 잊었네 볼 수 없었던 날들 진실의 방황에 빠져 시선도 거둔 채

다 잊었다 더더 밴드(TheThE Band)

넌 몰래 뭐라고 말해 애써 뒤돌아 보지마 어쩔 수 없는 말의 바램 내려놓은 그 기억 JUST FOR NOW 날 내버려둬 원해 길 YOU 스물넷 그 이듬해의 졌어 다녀간 눈길 널 원해 길YOU 숨을래 이젠 그만해 잊었다 잊어서 잊었네 잊었네 볼 수 없었던 날들 진실의 방황에 빠져 시선도 거둔 채

다 잊었다 더더(THETHE)

넌 몰래 뭐라고 말해 애써 뒤돌아 보지마 어쩔 수 없는 말의 바램 내려놓은 그 기억 JUST FOR NOW 날 내버려둬 원해 길 YOU 스물넷 그 이듬해의 졌어 다녀간 눈길 널 원해 길YOU 숨을래 이젠 그만해 잊었다 잊어서 잊었네 잊었네 볼 수 없었던 날들 진실의 방황에 빠져 시선도 거둔 채 사라진

다 잊었다 더더 (THETHE)

넌 몰래 뭐라고 말해 애써 뒤돌아 보지마 어쩔 수 없는 말의 바램 내려놓은 그 기억 JUST FOR NOW 날 내버려둬 원해 길 YOU 스물넷 그 이듬해의 졌어 다녀간 눈길 널 원해 길YOU 숨을래 이젠 그만해 볼 수 없었던 날들 진실의 방황에 빠져 시선도 거둔 채 사라진 나락 속 그 모순 JUST FOR NOW 날 내버려둬

최혜빈, 마이웨이사운드(MYWAY SOUND)

우리의 여운으로 가득한 날들을 펼쳐볼래 내 맘이 들켜도 좋으니 사랑이란 말을 해줄게 무심하게 지나갔던 우리 날들에 의미 없는 것은 어떤 것도 없으니까 말야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받을 줄 모르나봐 말야 우리가 달려갈 길에 반짝이는 것들만 가득했음 좋겠어 무심하게 넘겨버린 우리 날들을 사랑하는 기억들로 남겨놓을거야 말야 익숙하지

하트의 노래 다!다!다!

뭔가 잊어버린 듯 자꾸 불안한 마음만 생기고 하루 지나고 지나도 허전한 마음뿐이야 언제부터인가 널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한마디 못 하고 그냥그냥 우물거렸어 나에게 조금만 남들같은 용기가 있다면 내 마음을 줄 텐데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좋아해 비밀이긴 하지만 언젠가 전하고 싶어 날 보는 너의 따스해질때 말해줄께

다 주셨나봐요 정경희

느낄수 있었네 어디에서든 무엇을 하든 주의 향기 느낄수 있었네 주의 따듯한 손길 놓을 수 없네 다가졌나봐 사랑스런 딸로도 주님의 귀한 딸로도 세상에 귀한 것들을 주셨나봐요 예수 그이름 가장 귀한 그이름 내게 주신 모든 것의 이름 예수 느낄수 있었네 어디에서든 무엇을 하든 주의 향기 느낄수 있었네 주의 따듯한 손길

백현수

끝난거 아니였니 아니니 이제 지친 나에게 뭘 원하는거니.. 내가 불쌍한건 아닌거니 그러니 그건 아냐 만약 그런거라면 가버려..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다? 바비 킴

다가와 처음 본 순간 너에게 천천히 다가가 살며시 네게 인사를 해 나 지금 순간에 너에게 가까이 다가가 조용히 네게 말을 하네 손톱만큼 자라던 맘에 니가 어떻게 전해질지 매일 기대해 놀랐던 너의 모습 그마저 설레이네 오늘도 너에게 더 다가가려 해 멀리서 보이는 너에게 모른 척 다가가 모른 체 옆을 지나가네 귓가에 들리는

다 그렇지 타이키즈(Tykeys)

물었지 사랑을 속여 가며 만날 수 있냐고 아무 느낌없는 너의 표정이 꼭 그런 것 같다고 아무렇지 않다는 얼굴로 날 안으며 달래고 울었지 사실이라도 떠날 수 없으니 처음부터 이렇게 나 빠져버릴 꺼라 생각 한적 없어 이유 없이 차가워진 너를 느낀 후에 너무 늦은 후회를 했어 [Rap] 그래 나 너 처음부터 사랑 아니란 걸 알았지 No

다 그렇지 타이키즈

물었지 사랑을 속여 가며 만날 수 있냐고 아무 느낌없는 너의 표정이 꼭 그런 것 같다고 아무렇지 않다는 얼굴로 날 안으며 달래고 울었지 사실이라도 떠날 수 없으니 처음부터 이렇게 나 빠져버릴 꺼라 생각 한적 없어 이유 없이 차가워진 너를 느낀 후에 너무 늦은 후회를 했어 그래 나 너 처음부터 사랑 아니란 걸 알았지 No 운명이라 생각한적 없었어 애썼어

Good Bye

이제 떠나가줘 Goodbye Oh 이제 니께 아니야 해가 지면 다시 나를 찾고 결국 너에게로 가 내가 붙잡아도 아침이 오면 떠날거란 걸 알지만 I don\'t know why I love you so 지금도 생각나지만 Hello Hello Hello 한동안 나 힘들겠지만 이제 떠나가줘 Goodbye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지마 우린

다 가져라 미유

아침이 오면은 햇님이 뜨지요 밤이 오면은 달님이 빼꼼 얼굴을 내밀지요 그런거야 널 사랑하게 된 건 말이야 이렇게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었어 어쩔 수가 없었는걸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무너무 당연하게도 말야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 사랑 너 가져라 그런거야 널 사랑하게 된 건 말이야 이렇게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었어

난… 백현수

끝난거 아니였니 아니니 이제 지친 나에게 뭘 원하는거니 내가 불쌍한건 아닌거니 그러니 그건 아냐 만약 그런거라면 가버려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가 제발 <간주중>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 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져버리고 떠난건

난... 백현수

끝난 것 아니었니 아니니 이젠 지친 나에게 뭘 원하는 거야 내가 불쌍한 건 아닌 거니 그러니 그건 아냐 만약 그런 거라면 가버려 괜찮아 돌아보지 말고 가 제발 나도 잊었어 너와의 모든 사랑 그동안의 모든 아픔까지도 다시 찾아와 뭘 어쩌려는 거니 이제는 다른 사람인 내게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 모두 져버리고 떠난 건 너였잖아

내게 와줘 다!다!다! 2

외로웠던 너는 내게 왔지만 기다렸었던걸 너는 몰랐었지 이제까지 바래었던 순간만이 나를 기뻐하게 했었던 거에요 기억하고 있진 않나요 꿈같은 순간 바라는건 없었지만 나혼자만 좋았다면 너를보내고 망설이지 않았겠지 힘들어도 내게 다가와(내게와) 이젠 너 없이는 내가 없잔아 메일 보고있어도 널 볼순 없지만

다 가져라 유지희

아침이 오면은 햇님이 뜨지요 밤이 오면은 달님이 빼꼼 얼굴을 내밀지요 그런 거야 널 사랑하게 된 건 말이야 이렇게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었어 어쩔 수가 없었는 걸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무 너무 당연하게도 말야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내 사랑 너 가져라 그런 거야 널 사랑하게 된 건 말이야 이렇게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었어 어쩔 수가 없었는 걸

-다비치-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떨리는 너의 입술을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난 주님을 박경준

처음 주의 품에 안겼을 때 세상 모든 게 신비했죠 하늘 바다 들꽃 달빛 어떻게 지었을까 모든 날 웃을 수 없겠지만 이제는 그 사랑 믿습니다 아픔 슬픔 눈물 고통 이겨낼 힘주심을 주님을 믿습니다 이해 못해도 변한 것 하나 없는 이 길일지라도 주님을 따라갑니다 알지 못해도 내 삶을 주의 뜻대로 함께 이루어 가심을 모든 날 웃을 수 없겠지만 이제는

다 잊은듯이 벨로체

잊어버린듯이 잔잔하게 살다가 문득 너의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너의 기억을 잘라내도 뿌리내린 추억이 많아 눈물이나 오늘도 보고싶다 사랑이 깊어서 널잊지 못해서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보고싶다 니가 그리워서 너무 사랑해서 버릇처럼 니가 보고싶다 또 하루가 지나고 억지로 웃다보면 니가 남긴흔적들 조금씩 흐려질까 끝을 알아버린

다 잊은듯이 오병길

잊어버린듯이 잔잔하게 살다가 문득 너의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너의 기억을 잘라내도 뿌리내린 추억이 많아 눈물이나 오늘도 보고싶다 사랑이 깊어서 널잊지 못해서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보고싶다 니가 그리워서 너무 사랑해서 버릇처럼 니가 보고싶다 또 하루가 지나고 억지로 웃다보면 니가 남긴흔적들 조금씩 흐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