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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V1)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작사 : 김상길 작곡 : 김상길 공정식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2) 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Kim, Yong-Lim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이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눈 못감고 가시던 날 하늘 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용전을 붙들고 앉자 아무리 통곡해도 뵐길이 없어 한 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조아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 조아애 무엇으로 갚으리가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간주중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같은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최영주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내가 어찌 모르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 같은 그 은혜를 못 믿을 이 자식에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곳이 없네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박성미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 많은 이자식의 못 다한 효도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니 죄 많은 자식 사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만날 길이 없어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강진주

어머님 보고싶어서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붙잡아 두려해도 가는것이 세월...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MR)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god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아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노래

낭만사내 송지훈

주면서 고백을 하는 날 화이트데이 그 전날 밤에 가서 준비 그녀가 사는 집 앞에 초를 하트모양으로 셋팅 3월 14일 12시가 되면 전화해 그녀에게 제일 먼저 사탕을 주고 싶었다고 말해 음 이건 어때 즐거워진 순간 행복해진 순간 우린 사랑하는거야 즐거워진 순간 행복해진 순간 언제까지나 함께해 꿈속으로 찾아가 불러줄께 자장가 내가 만든 노래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종교따윈 믿지마 송지훈

교회 가서 나무아미타불을 외쳐 절에 가서 당당히 아멘을 외쳐 그렇다고해서 천벌안오니 걱정마 신은 기도도 들어주지 않지만 공평하게 벌 또한 안주니까 종교따윈 믿지마 x3 너 자신만을 믿고 밀고나가 나는 이것 저것 종교란건 다 믿어봤지 절대적 가치관이란건 존재치 않지 그러나 믿을땐 항상 독실하게 믿었다 하 미련한 짓이었어 이 세상엔 절대적신은 없어 이제...

송지훈

M to the C to the Dot to the S의 라디오 쇼쇼쇼! 오늘은 송지훈씨를 모셔보고 질문할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그냥 서두 없이 바로 시작해도 될까요? Yeah~ 어어오 어어오 어어오 어어오 Do U wanna know me? Do U wanna know me? Do U wanna know me?...

C.Ronaldo 송지훈

내 이름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도 축구황제였던 돼날도보다 더 유명해진 내 이름 선수들의 평점을 매기는 자들이 인정한 현존 지상 최강의 공격수다 내 앞을 막는 자 누군가 내 발은 니 손보다 빨러 눈치채지 못한 순간 이미 뚫려 신체적 능력에 꿀리는게 없어 심지어 외모조차 누구보다 낫고 돈은 이미 벌 만큼 벌었어 공만 갖다 내앞에다 놔둬 드리블이 시작된 순간...

To.SH (AR) 송지훈

M to the C to the Dot to the S의 라디오 쑈쑈쑈 오늘 읽어드릴 사연은 경기도 여주군 여주우체국 사서함 7호 공군 제 8229부대 에서 송지훈 일병 님이 보내주신 사연이네요 군인이시군요 힘내시구요 어라 편지는 없고 봉투 안에 씨디만 한장 있군요 이걸 꼭 좀 틀어주세요 라고 써있네 뭘까요 여러분도 한번 같이 들어보실까요

Wayne Rooney 송지훈

난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루니 축구를 처음보신다면 얜 누구니 하고 물어볼사람은 아무도 없어 어린나이에 꽤나 유명해졌으 맨유의 경기를 세번만 봤다면 내가 유명한이유는 다들알거고 나는넣어야할때 넣어주는 해결사 유명한 수비들과의 대결자 몸좀 풀어보실까 저정도 덩치라면 그냥 밀어버리자 키는작지만 몸은탄탄해 오히려 나보다 큰애들이 벌벌떠네 달리기는 빠르지만 뛸필...

널 잊을 수가 없다 송지훈

난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너의 소중함을 깨달았어- 너 없인 살수가 없어 널 잊을 수조차 없어 내겐 오직 너뿐인걸...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너의 향기가 너무 그리워 널 내품에 안을수만 있다면 다 포기할수 있어- 항상 내곁에 머물러 줄수는 없겠니? 난 너를 행복하게 할 자신 있는데- 너무나 큰 사랑으로 보듬어줄께 너의 모든걸 감싸안아줄께- 날 믿...

서랍을 뒤지다 발견한 낡은편지 송지훈

서랍을 뒤지다 발견한 낡은편지그안에 적혀있는 그녀의 글씨를 보다가 지나간 추억에 눈물이 나고말았어 행복했던 추억이 날더 슬프게 하네 괜시리 이유없이 서랍정리를 하다 지나간 옛사랑의 조각을 발견해냈다 잊으려고 지우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그아픔이 낡은 편지를 적시며 번져가네 날다시 힘들게해 편지위로 지나가는 너의미소가 속삭이듯 들려오는 니목소리가 다시는 내...

비 온 뒤 하늘 위 구름 Pt2 송지훈

언제쯤부터였을까 비온뒤 촉촉한 습기를 좋아하게된게 나조차도 모르는새 어느새 그렇게 되어버렸네 아마도 그녀를 만난 후 부터였던거같아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 그래 그녀는 비온뒤 상큼한길을 걷는걸 좋아했었지 이제는 나 혼자 그길을 걸어 걸어가면서 쳐다본 하늘엔 구름이 보여 비온뒤에 하늘은 맑은날에 하늘보다 저 푸르네 그에 떠있는 구름은 하얗디 ...

힙합 초보자들은 귀기울이게 (Feat.Dj RS) (Remix) 송지훈

V1)이제 힙합 초보자들은 모두 귀기울여 요새 힙합씬은 어린이들의 취향에 맞춰 기울어 도대체 이게 어찌된건지 이해 안되는 것 투성이 가사에 욕이 들어가면 통하니까 개나 소나 욕을 하더라 병신 엿이나 쳐먹어 좃이나 빨어 닥쳐 이새꺄 쟤가 오히려 니보단 낫다 이따위 의미없는 육두문자가 난잡하게 이뤄진 가살 들으며 잘한다라고 박수를 치는...

(Tiger Eyez) 클럽비판클럽송 송지훈

yo 아하 고동색 눈동자를가진 아무것도 두려울것이 없는 얼룩무늬 고양이과 동물 타이거 예 아하 yo 클럽비판 클럽송 ye Let's go 요새는 클럽을 왜가 그대 여자를 꼬시려고 가겠지 대부분 그래 음악 때문에 가지는 않아 근데 옛날엔 그러지 않았어 옛날엔 공연을 보려고 갔었지 옛날엔 공연을 하려고 갔었지 하지만 이제 클럽에 음악을 안중에 두고 오는 ...

소녀시대 Anthem 송지훈

Sabi-간지)다시만난 세계에 소녀시대에 키싱유까지 게다가 baby baby 끝내줬지 9명의 소녀들이 다 매력이 넘쳐 나타나기만 하면 모든 동작을 멈춰 그녀들을 바라볼때면 내 입가엔 미소가 번져 S)난 먼저 태연에 관한 얘기를 해보려 한다. 그녀에 대해 운을 떼려 한다면 다시 만난 세계 뮤비 이야길 안 할 수가 없지 처음 봤을때부터 너무나 이뻤어 이...

SuperStar G Mix 송지훈

더울 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매일매일 사먹는 나는 누구나 인정하는 누구나 알아주는 매점의 아이스크림 매상의 담당 아이스크림을 너무나 좋아해서 밥대신 끼니로 삼은적도 있어 한겨울에 손을 호호 불어가며 먹은 적도 많지~ sabi)우리 어머닌 매일 말하시지 그렇게 매일 아이스크림만 먹는 닌 나중에 기온이 올라가면 녹아내릴 꺼라고오~ 그리고 어머닌 또 말하...

이젠 끝인가봐… 송지훈

그녀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인데 그대 없이는 살수없다 믿었던 나인데 그대는 떠나고 난 그냥 살아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 처럼 살아 속은 텅비고 껍데기만 남아 규칙적으로 숨을 뱉어낸다 꿈같은 현실은 영원한수 없단 걸 깨달아 나는 지금 이렇게 눈물땀을 흘린다 너를 너무나 사랑했던 나는 내맘을 알고있니 너와 평생 함께하기를 바랬던 나를 너는...

너와함께해서행복해 송지훈

V1) 널 처음 봤을때부터 너에게 빠져들어 버린 바보 같은 난 한번만이라도 너의 웃음을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곤 너를 찾아 찾아 헤메었네 어떻게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된 넌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어 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니 너 누가 그렇게 힘들게 한거니 널 나는 마음 속으로 결심을 굳혔지 이처럼 여리고 사랑스런 여자인 너를 내가 곁에 ...

시적심정고백 송지훈

난 너를 언제나 지켜줄테니 나를 위해 미솔 지어주겠니? 나는 너의 흑기사 난 너를 언제나 지켜줄테니 나를 위해 미솔 지어줘 제발(지어줘 제발) 공주여~(공주여~) 너와 처음 안 것부터 우리는 너무 특별해 분명히 운명의 실이 우릴 이끌어 준것일꺼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나만 그렇다면 슬플테니 내게 너도 그렇다고 말을 해줘 제발 그게 진심이길 바라...

같이 가자 (Prod. By 하동균X고태영) 송지훈

멀어진다 맘을 여는 법조차 몰랐던 나 사랑을 하기에도 두렵던 나 사라진다 사라진다 연기처럼 짙어진다 내 맘에 칠해진 너의 색처럼 다시는 꾸지 못할 꿈처럼 선명하게 남아 지울 수도 없이 물들어가 마지막이 너로 채워진 그날 괜스레 웃어본다 발걸음을 멈춘다 같이 가자 어디가 끝일지는 모르지만 어디서 멈출지도 모르지만 함께 가자 부서진 맘을 안아주는 곳...

낮잠 송지훈

오늘 날씨가 좋아요 즐거운 약속 하나도 없이 혼자 서성이다 돌아오죠 창밖엔 꽃들이 예쁜데 여긴 그대가 없어 낮잠이나 좀 잘까 생각해요 눈 감으면 올까요 그대 꿈결처럼 가까이 잠시뿐이라 해도 내게 눈 감으면 볼까요 그대 그럴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잘게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기특하게 살고 있다가도 울컥 떠오르는 기억들이 뽀얗게 쌓인 먼지처럼 헤아릴 ...

비 온 뒤 하늘 위 구름 Pt2 (Remix) 송지훈

언제 쯤 부터 였을까? 비 온 뒤 촉촉한 습기를 좋아하게 된 게 나조차도 모르는 새 어느 새 그렇게 되어버렸네 아마도 그녀를 만난 후 부터 였던 것 같아 사랑 했던 유일한 사람 그래 그녀는 비온 뒤 상큼한 길을 걷는걸 좋아했었지 이제는 나 혼자 그 길을 걸어 걸어가면서 쳐다본 하늘엔 구름이 보여 비온뒤의 하늘은 맑은 날의 하늘보다 짙푸르네 그 위에 떠...

비 온 뒤 하늘 위 구름 Pt2 (Remix Inst.) 송지훈

언제쯤부터였을까 비온뒤 촉촉한 습기를 좋아하게된게 나조차도 모르는새 어느새 그렇게 되어버렸네 아마도 그녀를 만난 후 부터였던거같아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 그래 그녀는 비온뒤 상큼한길을 걷는걸 좋아했었지 이제는 나 혼자 그길을 걸어 걸어가면서 쳐다본 하늘엔 구름이 보여 비온뒤에 하늘은 맑은날에 하늘보다 저 푸르네 그에 떠있는 구름은 하얗디 하얘 마치 그때...

그녀는 떠났다 송지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어 달력에 적혀있는 날짜를 세다보면 알게될테지만 그럴 여력조차 없어 너와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의 추억에 사로잡혀 점점 감상에 젖어들어 가는 나를 보고 있자면 역시 널 못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랑했나봐 아니 지금도 사랑하나봐 그녀는 나를 확실히 떠나버렸지만 나는 왜 계속 이렇게 그녀의 곁을 못떠날까하는 걱정이 ...

내 모든 것 송지훈

처음 봤을때부터 너에게 올인했던 내 모습을 알고는 있는건지- 그대의 환한미소 그거 하나만으로 난 너무나 행복해 너를 갖기 위해 너를 얻기 위해 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나를 보고 있잖니 내 맘 알잖니 내 모든 것은 이제 너 하나인걸-oho- 내 모든 것 널 위해서 나는 뭐든 할 수 있어- 너 하나만 내곁에 있어주면 돼 그걸로 나는 만족하니까- 송지훈

너와 함께해서 행복해 송지훈

V1) 널 처음 봤을때부터 너에게 빠져들어 버린 바보 같은 난 한번만이라도 너의 웃음을 다시 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곤 너를 찾아 찾아 헤메었네 어떻게 연락이 되어 만나게 된 넌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어 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니 너 누가 그렇게 힘들게 한거니 널 나는 마음 속으로 결심을 굳혔지 이처럼 여리고 사랑스런 여자인 너를 내가 곁에 ...

나 (Inst.) 송지훈

M to the C to the Dot to the S의 라디오 쇼쇼쇼 오늘은 송지훈씨를 모셔보고 질문할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그냥 서두 없이 바로 시작해도 될까요 Yeah 어어오 어어오 어어오 어어오 Do U wanna know me Do U wanna know me Do U wanna know me Do U wann...

나만의 부드러운 감정 송지훈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오늘은 또 너와 무엇을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보는 나에이 뭐 이런걸 정하고 있어 그냥 만나면 좋기만 한데 뭐우리 그냥 만나서 걷는것만으로도 행복해 어제는 너가 좋아하는 봄비가 내렸네 봄비내린 후에 쌍큼한 길위 걸어가는게 너는 무지 좋다 했지그래 오늘은 나랑 단둘이 걷는거야 다른 사람들은 내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