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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송진섭 밴드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 지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원하는가 나는 어디로 향하는가 지금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내가 바라보는 곳으로 내가 원하는걸 하며 내 영혼이 잠들지 않게..

정말 사랑한다면 송진섭 밴드

스쳐갔던 친구들 함께했던 기억들 모든게 행복인 걸 나를 눈물짓게 해 고마웠던 사람들 즐거웠던 추억들 모든게 사랑인 걸 나를 미안하게 해 그렇게 소중한걸 알았더라면 그것이 끝인 것을 알았더라면 이제야 알게 된걸 그때 알았더라면 미치도록 사랑 할걸 그랬어 후회없이 정말 사랑한다면 지금 달려가세요 아무 생각지 말고 그냥 달려가세요 정말 보고 싶다면

한걸음씩 송진섭 밴드

작업하던 여자가 딴 남자 만나도 무슨 일을 해야될지 모를지라도 조급하게 생각 말고 한번 크게 웃음 짓고 잠시 내가 넘어진 건 다시 일어나기 위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천천히 걸어나는거야 내가 꿈꾸던 곳을 향해 한걸음씩 한걸음씩 맘대로 걸어가는거야 내가 그리던 곳을 향해 남들보다 느리게 걷는데도 내 자신이 좀더 웃을 수 있다면 내가 지금

너는 어디로 송진섭 밴드

소중했던 기억이 되고 너와 했던 모든 그 순간들이 너무나 그리워 니가 치던 기타 멜로디들이 자꾸 내 귓가를 돌아나가고 너와 했던 짧은 그 여행들이 이제는 웃음만 함께 했었던 그 기억만 남겨둔 채 그냥 니 생각에 자꾸만 눈물이나 너는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난 아직도 널 느끼는데 너는 어디로 너는 어디로 너는 어디로 너는 어디로 넌 지금

내느낌 내생각 송진섭 밴드

내 느낌과 내 생각과 내 사랑과 내 소망이 지금 이순간 위에 나를 느낄 수 있게 이 햇살과 이 바람과 이 대지와 이 푸름이 모든 숨쉬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내 느낌과 내 생각과 내 사랑과 내 소망이 나를 살아있게 해 내가 숨쉴 수 있게 이 햇살과 이 바람과 이 대지와 이 푸름이 나를 설레게 만해 다시 웃을 수 있게 라라라~ ●─╂─Φ

나만의 방식 송진섭 밴드

사람들은 모두다 자신이 배운대로 각자의 방법대로 자유롭게 살아가지 노래할 때도 춤을 출 때도 사랑할 때도 가슴 아플 때에도 여기있는 모두들 자신의 생각대로 각자의 모습대로 재미있게 살아가지 윙크 할 때도 키스 할 때도 안아줄 때도 그녈 볼 때도 나만의 사랑으로 내가 느끼는 대로 사람들과 살겠어 날 좀 내버려둬 내가 꿈꾸는 대로 내가 만든 세상을 웃...

깨어나 송진섭 밴드

지나가던 시베리안 허스키 자기가 얼마나 용감한 갠지도 모르고 동네똥개 소리치면 도망가 자기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한번 생각해봐 나는 그렇게 살아가는 건 아닌지 아무 생각없이 너무 당연히 받아들인 건 아닌지 깨어나 나를 버리고 일어나 세상 밖으로 보아라 나의 눈으로 걸어라 진실 위를 도시 속을 살아가는 비둘기 자기가 얼마나 높게 나는 지...

행복 송진섭 밴드

너무나 오랫동안 먼 길을 헤매였지 행복을 찾으려 짧은 일생동안 저마다의 길을 걷지 행복을 찾으려 내가 어딜 가든 내가 뭘 원해도 내가 뭘 가져도 찾을 수 없었어 이미 내 마음에 내가 찾던 행복이 나를 기다리며 있었기 때문에 이게 바로 행복이라는게 아닐까 아무 이유없이 내 심장이 뛰고 있다는 것 이게 바로 사랑이라는게 아닐까 그냥 내 자신을 바라보며...

난 꿈을 꾸죠 송진섭 밴드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다가가 그녀의 향기를 난 느껴요 그녀의 눈을 봐요 날보고 미소짓죠 난 나도 모르게 꿈을 꿔요 너와 나 단둘이 단 둘이 모든걸 잊고 떠나요 푸른 밤바다 위를 두 손 잡고 걸어요 너와 나 단둘이 단 둘이 사랑할 수 있는 곳에서 고요한 밤하늘 아래 빛나는 별들을 보아요. 난 꿈을 꾸죠..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안으며 그녀의 숨소릴 ...

깨어나 송진섭 밴드

지나가던 시베리안 허스키 자기가 얼마나 용감한 갠지도 모르고 동네똥개 소리치면 도망가 자기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한번 생각해봐 나는 그렇게 살아가는 건 아닌지 아무 생각없이 너무 당연히 받아들인 건 아닌지 깨어나 나를 버리고 일어나 세상 밖으로 보아라 나의 눈으로 걸어라 진실 위를 도시 속을 살아가는 비둘기 자기가 얼마나 높게 나는 지...

비가와 송진섭 밴드

모든 잠든 새벽 잠에서 깨어 아무 생각없이 창 밖을 바라보다 창 밖 넘어 회색밤하늘는 사이로 지친듯이 비가 소리없이 내렸어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 비가와~~ 맘에 비가 내려와 내 영혼을 울리네 새벽 비가 나를 흔들어 깨워 잿빛구름 속을 멍하니 바라보다 나를 향해 부는 밤바람 사이로 속삭이듯 비가 내 마음에 내렸어 비가와 ~~비가와~...

TV를 끄고 송진섭 밴드

친구들을 만나 이런 얘길 하게 되지 TV속에 나오는 연예인 애기들 오랫만에 만난 가족들과 TV를 보지 TV속에 내가 사라진 것처럼 TV가 만들어준 인생 속에 내가 사는 것 같기도 하고 TV에서 보았던 그 사람이 나와 사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느끼는 진짜 내 삶은 어디에 TV 를 끄고 내이야길 만들어가 살아 숨쉬는 나의 삶을 노래하고 TV 를 끄고...

우리 아버지 송진섭 밴드

a우리 아버지 남들 보기 번번한 직업하나 없이 살아 가시지 하지만 아버지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사랑스런 분이지 학교 갈적에 아침 마다 도시락 싸주시고 우릴 안아 주시지 지각 할까봐 트럭에다 우리를 태워서 데려다 주시고 정말 좋아할수 밖에 없는 우리 아버지 b 아버지의 두눈에 슬픔과 회한이 그래서 날보며 하고 시픈 말이 많으시지 c 우리 ...

비가 와 송진섭 밴드

모든 잠든 새벽 잠에서 깨어 아무 생각없이 창 밖을 바라보다 창 밖 넘어 회색밤하늘는 사이로 지친듯이 비가 소리없이 내렸어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 비가와~~ 맘에 비가 내려와 내 영혼을 울리네 새벽 비가 나를 흔들어 깨워 잿빛구름 속을 멍하니 바라보다 나를 향해 부는 밤바람 사이로 속삭이듯 비가 내 마음에 내렸어 비가와 ~~비가와~...

We Are Flying 송진섭 밴드

We are flying ~~We are Flying~~ We are Flying ~We are Flying~ We are Flying ~We are Flying 세상 모든 이들과 같은 길을 걷지 않는다 해서 무서워하지마 여기 내가 잠시 길을 잃고 방황 한다고 해서 두려워하지마 나는 날려고 준비하고 있을 뿐야 나는 접어둔 날개를 펼쳐내고 절벽 앞으...

Ending - 떠도는 자의 노래 송진섭 밴드

모든 것이 바람처럼 스쳐가네 스쳐가 모든 것이 꿈처럼 사라지네 사라져 워

늦은 시작 (병희 테마) 송진섭

좀 달라졌어 널 보는 내 마음 기대만큼 가슴 떨리는 시작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아 늘 지나는 그 자리에서 인연을 알아보기가 조금 두려워 아직 어려워 너의 눈을 바라보기가 사실 이런 건 말야 생각도 못해 본 거야 이제는 내게 말해 봐 이런 날 사랑한다고 늘 가까이 있어도 찾지 못한 그런 사람 나라고 그럼 나 다시 말할게 나도 널 사랑한다...

지상 최악의 밴드 Altar

지상 최악의 밴드 예언된 노랠 불렀어 지상 최악의 밴드 노래는 모두를 변화시켜 갔네 모두 눈물 흘리고 변화된 자신을 인정했지 형제나 가족이 무슨 소용 있나 영혼은 철저히 자기 길을 가는 것 지상 최악의 밴드 대장을 십자가에 못 박은 열두명 그렇게 그들은 서로를 팔고 예언을 이뤄 갔지 우린 모두 그들을 닮으려 해 사람들 최악이

Where Are You? 안찬용 밴드

안찬용 밴드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 무는 곳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그대 지금 서 있는 그 곳은 어딘가 그대 발이 서 있는 곳은 그대의 눈빛 머 무는 곳 그대 지금 어디 있는가 <간주중> 그대 지금 있는 곳 그대 서 있어야 할 그 자린가 그대 떠나야 할 곳에 머물진 않는가 그대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조대득 밴드

마음보다 조금 빠른 기차 여지에 찍지 못한 마침표 해야할 말은 다 가져왔을까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길반쯤 꼬여 있는 이어폰에선 평소 잘 듣지 않던 노래 여느때완 달리 잠이오지 않아 새삼스레 어색한 풍경들태연치 못한 내가 될까 익숙한 기억에 휘둘릴까 콧노래를 부른다 빈말을 흘린다 마지막 그대를 부른다 짧진 않던 우리 시간들 익숙한 습관들 소리없이 길...

불멸의 연인 정원영 밴드

바람이 불어온다 기차는 떠나가네 나는 기차 위에 있고 라랄랄라 구름을 가로질러 푸른 달빛 아직 추억이 남은곳 그래 우리만의 평화 또 넉넉했던 하루 떠나\보낼수 없는 지금 달려간다 너무 빨리 가지 마 조금 늦었지만 다시 춤을 추자 다시 어쩜 내모스이 조금 변했어도 기분 좋게 봐준다면

그대여 올라이즈 밴드

강바람이 내 머리를 흩날리는 아주 멋진 가을이 오면 내 머리에 아주 예쁜 꽃을 달고서 나는 둥실둥실 걸어가리라 못생긴 강아지가 날 보고 웃어도 이젠 부끄럽진 않을 테니까 저녁 바람에 흩날리는 휘파람 속에 노을까지 지면 더욱 좋겠네 당신의 어깨위로 지나가는 저 커다란 구름아래 내가 지금 서있는데 당신은 아직도 날 바라보지를 않고 있네 당신

지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꿈 꾸길 멈추네 누군가 맞다 했던 꿈은 믿지 않네 자유를 믿지 않네 누군가 맞다 했던 자유 믿지 않네 난 지금 꿈이 되네 난 지금 자유가 되네 난 지금 꿈이 되고 난 지금 자유가 되네 사랑을 믿지 않네 누군가 옳다 했던 사랑 믿지 않네 미래는 오지 않네 누군가 온다 했던 미랜 오지 않네 난 지금 사랑이 되네 난 지금 미래가 되네

몸치도 춤을 춘다 친절한 밴드

지금 당장 일어나 나와 함께 춤을 춰 지금 당장 일어나 나와 함께 춤을 춰 시간은 점점 빨리 흘러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장 일어나 나와 함께 춤을 춰 헤이 컴온,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컴온 헤이 컴온, 너무 기대하진 말고 나만의 댄싱 올라잇 그 어떤 몸짓도 상관은 없어 이 순간 내게 집중해봐 멈추지마 댄싱 올라잇 숨이 막힐듯한 나를

때로는 그대가 삐삐 밴드

때로는 그대가 날 보고 있었지 때로는 그대가 미소를 지었었지 때로는 그대가 나의 손을 잡았었지 난 그대에게 빠져버렸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니가 없는 지금 난 너무 슬퍼 난 이대로 그냥 잊을 수 없어 다시만난다면 너무나 행복할꺼야 그럴꺼야 때로는 그대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 때로는 그대가 거짓말도 했었지 때로는 그대가 화를 내며

우리의 노래 올라이즈 밴드

가난한 자들의 불만어린 목소리 부유한 자들의 이기적인 목소리 남들이 말하는 세상의 진리도 나에겐 그저 지루한 이야기 가난에 지지 않는 나만의 길이여 세상에 지지 않는 청춘의 꿈이여 행복의 나라로 가는 나의 꿈이여 나를 오라고 손짓을 하네 세상에 물들지 않는 나만의 빛이여 슬픔에 지지 않는 나만의 꿈이여 행복의 나라로 가는 나의 길이여 지금

사춘기 올라이즈 밴드

날씨가 너무 좋아 갈 곳도 잊은채 이리저리 방황하다 할교엘 안갔어 선생님의 화난 모습 엄마의 잔소리 모든게 머리속에서 지금 날 괴롭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는 더 이상 장난감 인형들의 친구는 아닌데 선생님의 말씀도 내 귀엔 더이상 나를 위한 소리로는 들리질 않는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질 않는곳 그 곳에 가면 날 찾을 수 있을까

맘에 들면 서혁신 밴드

가지 않아도 돼 숨지 않아도 돼 지금 여기 이곳에선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니가 가진 웃음과 니가 가진 마음과 너의 환한 미소 그것 하나면 충분해 어깨가 들썩 들썩해 손을 한 번 들어봐 니 맘이 가는 그곳이 바로 천국인걸 맘에 들면 소리쳐 맘에 들면 박수쳐 지금 이 시간은 지나가면 오지 않아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세상이 여기뿐인 것처럼 가끔은

사진 진성윤 밴드

지금 이만큼만 내 곁에 있어줘요,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괜한 넋두리로 당신을 말하진 마세요, 우리에겐 침묵과 무관심이 더 행복하니까요 조금 더 바라보기만 할껄 그랬죠, 내 가슴이 미여져 터질 때까지 묵묵히 멀리서 멀리서 서로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엄마의 아빠의 인생을 겪겠죠 자꾸 멀어지나요?

임대성 밴드

내가 서 있는 이 곳 지금 이 곳이 그 곳일까 주님이 내개 원하시는 그 곳 그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 지금 이 곳이 그 곳일까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곳 그 곳이어야 하는데 주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곳이어야 하는데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그 곳이어야 하는데 하나님 저 있는 이 곳이 이 곳이 주님이 원하시는 곳 그 곳이길

초등학교 앞 벤치 개나소나 밴드

어느 초등학교 앞 벤치에서 추억을 곱씹으며 난 행복에 젖지 이젠 추억보단 현실에 앞서 그리움 잊혀져 가고 난 눈물에 젖지 어느 누가 내 추억 가져 갔나요 어느 누가 내사랑 지워 갔나요 현실보단 감정에 앞서요 하고 싶은 것 들을 마음껏 해봐요 이제 나부터 시작할게요 내사랑은 바로 지금 내가 막 이제 음악이란 순수한 것에 반했을 때 음악은 그저 즐기는 건 줄만

약속 815 밴드

참 오래됐지 우리가 헤어진지도 말이야 이제는 잊을 때가 됐는데 기억나니 우리 헤어져도 몰래 몰래 만나자던 그 말 세월이 지난 지금 우리 모습 빛바래져 사라져 가는데 미안해 이젠 미안해 정말 이젠 그 약속 잊어야 할 것 같아 지금 내 옆에 있는 그 사람을 생각해야해 미안해 이젠 미안해 정말 더는 너를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지금 나를 믿는 그 사람을 생각해야해

Plastic Syndrome 김종서 밴드

세상 모든 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오늘 늦은 밤 TV토크쇼 너를 천사로 만들 패션 매거진 세상은 수퍼맨만을 기억해 거리엔 똑같은 얼굴의 사람들 나는 나 너는 너 서로 비교하려 하지마 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똑같이 살 순 없어 세상 모든 걸 다 가지려 하지마 꿈은 꿈대로 남겨둬 세상 모든 걸 꾸미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살면 돼 너의 화려한

잃어버린 일기장 서율 밴드

나와 다른 너 알 수 없던 너 궁금했던 너 지금 여기에 모여 얘기를 하네 다른 목소리 다른 얼굴들 도란거리고 있네 비밀의 밤은 녹아버리고 아침이 오네 하얀 종이에 네가 보이네 까만 글자로 네가 말하네 소곤거리네 잃어버린 일기장을 다시 찾은 오늘 나는 꿈을 꿨네 멀리 멀리 달려가는 꿈 나와 다른 너 알 수 없던 너 궁금했던 너 지금 여기에 모여 얘기를 하네 다른

사춘기(思春期) 올라이즈 밴드

날씨가 너무 좋아 갈곳도 잊은채 이리저리 방황하다 학교엘 안갔어 선생님의 화난 모습 엄마의 잔소리 모든게 머릿속에서 지금 날 괴롭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 더이상 장난감인형들의 친구는 아닌데 선생님의 말씀도 내 귀엔 더이상 날 위한 소리로는 들리질 않는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 그 곳에 가면 날 찾을 수 있을까 거울에 비친 내

바람에게 묻는다 스칼렛킴 밴드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올라이즈 밴드 광고송 Ⅳ 올라이즈 밴드

인터넷 홈페이지 www.alllies.co.kr로 가시면 지금 바로 철인삼종셋트를 주문하실수가 있습니다. 화~ 고거 머 가마이 듣고만 있어도 그거 진정한 사나이가 된다는 그앨범 아이요? 참 나도 거 이야기는 마이 들어봤는데 곤대 고거 듣는다고 진짜로 진정한 사나이가 되나?

너의 뜻대로 배희관 밴드

그댄 지금 어딜 보고 있는지 누군가를 의식하고 있는지 거리 위에 널브러진 흔해 빠진 돌처럼 너는 그저 혼자일 뿐이야 그댄 지금 뭘 두려워하는지 무언가를 주저하고 있는지 손을 놓아 날려 버린 질주하는 활처럼 거리낄게 하나 없잖아 누군가 원하는 대로 누군가의 뜻 대로 네 자신을 버려둔 채 살아온 날들 이젠 모두 던져 버려 너의 삶을

Mr. Show 이선정 밴드

당신 제 정신이 있는 건지 그걸 지금 웃자고 한 얘긴지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Be quiet 밤새도록 영양가 없는 얘기들 (Mr.show Mr.show)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떠드네 (Mr.show You never know) 나를 완전히 바보로 봤어 Mr, Show 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얘기 짜증짜증 짜증나는 잡담프로 이젠 말도

별들에게 물어봐 화접몽 밴드

되어준다면 가로등이 고장난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돌아가는 너의 발길을 비춰달라 부탁할텐데 나 부탁할텐데 작은곰자리 가장 밝은 별 하나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더 늦기 전에 니가 그 별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언제든 혹시 니가 돌아오길 바랄 때 쉽게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밝게 비춰달라 부탁할텐데 나 부탁할텐데 별들에게 물어봐 지금

Mr.Show 이선정 밴드

당신 제 정신이 있는 건지 그걸 지금 웃자고 한 얘긴지 모르면 나서지나 말지 Be quiet 밤새도록 영양가 없는 얘기들 (Mr.show Mr.show) 알 수 없는 방언으로 떠드네 (Mr.show You never know) 나를 완전히 바보로 봤어 Mr, Show 지긋지긋 지긋한 사랑얘기 짜증짜증 짜증나는 잡담프로 이젠 말도 마

바람에게 묻는다 (Rock Ver.) 스칼렛킴 밴드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못 잊을 사람 아직도 나를 기다려 그곳에서 서성이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내게 불러줬던 노래 아직도 혼자 부르며 울고 있던가 바람에게 묻는다 지금 그곳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던가 달이 떴던가 바람에게 듣는다 내 그리운 사람

일루와 일루와 밴드

어디다 풀지 몰라 지겹기만 하지 Hey 거기 지나가는 아가씨 잠깐만 나랑 잠깐 얘기 좀 할까 1분만 아깝진 않을 거야 10분 뒤엔 미소만 한가득 할 거야 아마 아니면 딱 집에 가는 길에 분명 후회할 걸 잠잘 때 자꾸 생각나 이불 걷어찰걸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그냥 이리 와서 조금만 놀다가 거기서 뭐 하고 있어 일루와 너와 내가 있는 지금

쓰레기 올라이즈 밴드

하루에도 우린 수 없이보지 썩어가는은 인간들을 내옆에도 지금 수 없이있지 냄새나는 인간들이..

대머리송 친절한 밴드

1 어지러워 지금 나 된 통 당했어 친절한 척 하지마 너의 속셈을 말해 어리숙한 표정과 너의 따뜻함 속에 날카로운 눈빛을 이제야 알게 됐어 머리 아파 견딜 수 없어 대머리가 될 것 같아 스트레스 정신없어 말 돌리지 마 나 듣기 싫어 날 위한 거라고 말하지는마 대머리가 될 것 같아 대머리가 될 것 같아 2 어지러워 지금 나 된

간식송 I (2시의데이트) 올라이즈 밴드

걱정하지 마라~형님이 너한테 간식을 주마 간식~ 간식 그게 뭔데 와~이고 완전 정신 못 차리네~ 간식 모리나 간식 간식~그거 얄팍한거 아니에요~ 크크~와~완전 숨넘어 가고 그라네~어~ 지금 당장 글 남겨야지 간식을 먹을수가 있다. 자~빨리 글을 남겨보자~ 나 맨날 글 남기는데 간식 한 번도 안주던데~ 형님아~배고파 죽겠다.

붉은 바다 올스타 밴드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기름으로 더렵혀진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 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 저 바다의 피로 물을 멈추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선물 해모수 밴드

사람 만나라며 긴긴날 나누던 사랑을 던지고 난 혼자 남겨진 채 멀어지는 그대를 보네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수년간 사랑을 나누며 함께한 당신만큼 내게 충분할 순 없겠죠 시간이 흐르면 다른 만남 갖게 되겠죠 하지만 당신이 사준 구두와 당신이 사준 옷 입고 내가 웃을 수 있을까요 헤어짐이 아픈 건 미처 준비 못한 이별에 못다 준 사랑 때문이죠 지금

네 옆에 앉고싶어 일루와 밴드

지금 나 쳐다봤지 나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왜 멀리서 그러고 있어 내가 니 옆자리에 (앉아도 될까) 니 똥그란 두 눈에 빠져 수영하고 싶어 여긴 너무 답답해서 (못 견디겠어) 살짝 짓는 눈웃음에 다른 남자들이 넘어가잖아 나 지금 네 옆에 앉고 싶어 그러고 나서는 널 와락 안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니 손을 꽉 잡고 싶어

思春期(사춘기) 올라이즈 밴드

날씨가 너무 좋아 갈곳도 잊은채 이리저리 방황하다 학교엘 안갔어 선생님의 화난모습 어마의 잔소리 모든게 머릿속에서 지금 날 괴롭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 더이상 장난감 인형들의 친구는 아닌데 선생님의 말씀도 내귀엔 더이상 날위한 소리로는 들리지 않는데 누구의 소리도 들리지않는곳 그곳에가면 날 찾을수 있을까 거울에 비친 내얼굴은 언제나 잔뜩 찡그린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