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는 널 그렇게 많이 사랑한 건 아닐지도 몰라 송하람

어쩌면 나는 널 그렇게 많이 사랑한 건 아닐지도 몰라 내 생각보다 생각이 안나 넌 어떻니 안녕 오랜만이야 이제는 너가 편하네 우리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했는데 나의 핸드폰 속엔 이젠 너의 흔적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다들 그러더라 이별이라는 게 너무 힘들고 며칠 밤을 지새운다던데 난 듣던 것만큼 힘든 것 같진 않아 어쩌면 나는 널 그렇게 많이 사랑한 건 아닐지도

Monday 부터 Saturday 타이푼

going down Come on and check it out So girl check it You broke my heart wont you break me down Don\'t hate me now It\'s time to let it go Typhoon track come on let\'s go Yeah Y\'all Ready Rap)나는

고백 송하람

[ 고백 ] 잠시 놓치고 있던 조금 뒤돌아 보면 미처 보이지 않던 그땐 소중했었던 서로 바라만 봐도 행복했었던 시간들 어느새 익숙해진 우리가 잊고 살고 있진 않았을까 이젠 늘 함께 지만 그래서 더 잊기 쉬운 잠시 멈춰 서서 너를 때론 다른 곳을 바라봐 서로 마주 보지 않아도 내게 늘 필요한 건 너라는 걸 알아 내 손을 잡고 있는 잠시 놓치고 있던 두 손을

Angel 송하람

[ Angel ]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깨어도 깨어있지 않은 나에게 아름답게 빛나는 너를 담고 있으면 가만히 눈을 감고 끌어안게 돼 꿈 속에서 사는 것 같아 차가운 바다 속에 홀로 있었던 You save me from the sadness 내게 필요한 건 너 하나야 곁에 있어 줘 Tell me you love me Please babe 사랑한다고 얘기해줘

Smile 송하람

살며시 웃고 있는 널 바라봤을 때 나도 모르게 웃고 있게 돼 You make me smile 귀찮은 걸 시키는 너의 입꼬리에 나도 모르게 움직이게 돼 We’ll making love 이제 Let’s fall in love Yes you, you make me feel so wonderful 너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날 만들어 그래 You make me smile

The Time Goes On (feat. 정하) 송하람

정하) ] 어두운 밤이 지나고 너가 날 비추고 있어 어느새 내 마음은 널 향해 가고 있어 이제는 서로가 있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 매일이 행복해 I hope it lasts forever 걸음걸음마다 내 옆을 보면 늘 그 자리에서 꼭 내가 있을 거야 사랑해 우리는 영원히 함께일거야 The time goes on (I will always love you)

Sweet dream 송하람

구름 너머서 난 깨고 싶지 않아 baby 아마 시간이 지나도 우린 이대로 이 자리에 이 밤이 영원했으면 해 힘든 하루의 끝에 늘 기다리고 있을게 얼굴에 옅은 미소가 비칠 때까지 따스한 바람이 불고 서로 마주 보고 있어 너는 4월의 봄이야 내일 모든 게 사라진다 해도 곁에 서로가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어 어깨에 기대어 어느새 잠든 널

이건 애초에 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캐시모어 (Cashmore)

언제부터 난 너가 싫어진걸까 아니 애초에 널 좋아하긴 했을까 너의 눈물이 이제 아무렇지 않아 난 말 안해도 알잖아 내 떠나버린 마음 이건 애초에 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이건 애초에 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아니면 내 마음이 식어서 인지도 몰라 아니 애초에 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Rewind Rewind Rewind 이건 애초에 사랑이

어쩌면 Flat Shoes

어쩌면 내가 정말 알려고 하지 않았는지도 몰라 하고 싶은 게 뭔지 내 꿈이 뭔지 내가 바라는 삶이 뭔지 어쩌면 내가 정말 하려고 하지 않았는지도 몰라 난 하기도 싫고 손에도 안 잡혀 내버려 둔 것 같아 아 난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아 시간이 자꾸만 날 떠미네 어쩌면 내가 정말 아닐지도 몰라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닐지도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또 다시 반복

Summer Memory 임상아

짧았던 여름이 남기고 떠나간 그대와의 추억 * 하지만 넌 아닐지도 몰라 오 그래 넌 잊었는지 몰라 별빛 밤하늘도 그 아래 나눴던 사랑도 어쩌면 난 혼자인지 몰라 나 혼자 생각하는지 몰라 늘 하늘처럼 늘 바다처럼 그렇게 2.

어쩌면 유 (U)(II)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되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버리고 나면

내 곁에만 있어줘 (feat. 림호) 블루피쉬 (BlueFish)

눈을 감고 생각해 다정한 너의 모습을 나를 보며 미소 짓는 널 보면 행복해 나보다 더 날 사랑해 주는 널 사랑해 조용하게 다가와 나를 비춰주는 너 가끔 생각해 봐 어쩜 이렇게 만났을까 우연이 아닐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해 난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내게 녹아든 너 놓치지 않을 거야 내 곁에만 있어줘 그렇게 오랜 시간 너를 사랑하고 싶어 행복하게 웃게 해줄게 말을

어쩌면 UN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 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 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어쩌면 UN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되나 봐 (정말 할 수 없나 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 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 있는) 너와의

어쩌면 U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 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빼내 버리고

어쩌면 U(유)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

괜찮아요 송하람

괜찮아요 익숙해져서처음 혼자 왔을 땐가끔은 외롭기도 했었지만괜찮아요 이제 곁에 있는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이죠짓궂게 장난칠 때도 있지만밤에는 가끔 산책도 하고여전히 같은 노래를 듣죠어떤가요 잘 지내고 있죠Don’t worry I’m so fine 나를 걱정해 주는 또 바라봐 주는그대가 있기에고마워요 사랑해요그대가 그립겠지만 잘 지내고 있겠죠딱 지금처럼만차...

어쩌면 김현정

오늘도 간신히 하루를 겨우 보냈어 이미 내곁에 넌 없지만 혹시 하는 기다림에 이젠 너의 기억을 모두 잊어야 할텐데 아직 이별 조차도 깨닫지 못할때가 많아 *어쩌면 아직 난 너하고 헤어진게 아닐지도 몰라 지독한 아픔도, 슬픈 눈물조차 아직 없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너와의 사랑 하나로만 지낼지도 몰라 기억에 기대 사는 것이 너를 잊는 것 보다는 쉬울테니까

잘가 올라이즈밴드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떠나 보내는 너의 뒷모습 바라 보면서 나혼자서 나 많은밤을 소리내면서 울었던거야 지금 니가 내곁에 있다면 뭐든지 다 해 줬을텐데 정말 나 이렇게 울어도 넌 내마음 들리지 않겠지 사랑 한다고 아무리 말하면 뭐하나 그건 전부 거짓말 떠나가는 너하나 잡을수 없었던 내모습 미워지는데

어쩌면 김현정

오늘도 간신히 하루를 겨우 보냈어 이미 내곁에 넌 없지만 혹시 하는 기다림에 이젠 너의 기억을 모두 잊어야 할텐데 아직 이별 조차도 깨닫지 못할때가 많아 *어쩌면 아직 난 너하고 헤어진게 아닐지도 몰라 지독한 아픔도 슬픈 눈물조차 아직 없었는 걸 어쩌면 영원히 너와의 사랑 하나로만 지낼지도 몰라 기억에 기대 사는 것이 너를 잊는 것 보다는 쉬울테니까

너의 대답 태기

열심히 공부했지 너에 대해 이마 가린 머리보단 짧은 게 더 좋대 목소린 좀 낮게 눈높이는 같게 이거 신경 써야 될 게 진짜 한두 개를 넘네 Oh baby 이런 나를 봐줄래 조금이라도 너의 이상형과 같을 때 한 번 더 고백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 게 편할까요 난 기다렸어 너의 대답 더 노력해서 너에게 맞춰갈 순 없을까요 oh you be my life 어쩌면

한마디 신수정

천천히 걸을까 아주 오래 보아도 금세 잊혀질 테니까 내가 좋아하던 네 목소리는 안녕하고 또 사랑한다 말하는데 사랑 그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가르쳐 줘 손 닿을 수 없는 거기 무언가 그게 사랑이라면 내 품에 가져다줘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아닐지도 몰라 그 두 글자 아래 머무르는지도 몰라 언제부턴가 사랑해란 말은 어설퍼지고 네가 없는 구석까지 추워지게 해 나를

우리 어쩌면 다시 만날지 몰라 이혁

오늘은 우리의 마지막 날이 될 거라 언젠가부터 난 느껴왔던 거라 이 느낌이 뭔지 슬픈 건지 나도 모르겠더라 분명한 건 오늘이 마지막 일 거라 그날은 더없이 행복했던 날이더라 그날은 더없이 짜증만 나더라 좋았던 날들도 참 많았고 슬펐던 날도 참 많았고 하지만 분명 오늘이 끝일 거라 우린 어쩌면 다시 만날지 몰라 서로가 서로의 아픔이라 당연한

가지마 한영주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 차갑게 날 버리고 싶은 그 마음도 어쩌면 아직 사랑일지 몰라 아시나요 알고는 있지만 모른 척하고 싶어 늦어버렸다는 건 다 끝났다는 건 날 위한 변명이니까 가는 걸음 붙잡고 싶어 그 마음 되돌린다면 네가 머물던 그곳 사랑한 순간 아직 먼 기억이 아냐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가지마 한영주 (An Youngju)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 차갑게 날 버리고 싶은 그 마음도 어쩌면 아직 사랑일지 몰라 아시나요 알고는 있지만 모른 척하고 싶어 늦어버렸다는 건 다 끝났다는 건 날 위한 변명이니까 가는 걸음 붙잡고 싶어 그 마음 되돌린다면 네가 머물던 그곳 사랑한 순간 아직 먼 기억이 아냐 가지마 날 떠나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Thanks To Soulmate 이선율

언젠가 너를 만난다는 그런 꿈을 꿨어 나를 떨리게 하고 나를 치유해 주는 그런 사람 너였으면 좋겠어 오랫동안 너를 만난기를 나는 기다려왔어 때론 오랜 친구처럼 때론 다정한 연인처럼 지금처럼 그렇게 있어줘 널 사랑한다는 건 내겐 너무 두려운 일인걸 어느새 혼자인게 익숙해져 버린 나인걸 너와 함께한다는 건 어쩌면 너무 힘들지 몰라 이런 나를 나를 이해주겠니

잃어버린 너를 찾아 진시몬

이젠 나를 부르지 마 외로움에 혼자일 때 너는 비로소 너를 찾게 되지 잃어버린 너를 자신과의 만남 속에 가리워진 진실들을 스스로 이젠 깨우쳐야만 하네 내일은 멀지 않아 의지하면서 내미는 손이 왠지 넌 부끄럽지 않니 이제는 혼자 일어서야 해 널 지키는 건 너일 뿐야 세상 사람들 왜 변해 가는지 넌 내게 슬프다 말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변해

너와 나 민송

너를 바라 볼 때면 설레는 건 아니지만, 알 수 없는 끈끈한 마음이 들어 너와 나 함께 오랜 시간 보낸 건 아니지만 우린 서로에게 점점 물들고 있었어 마치 정해진 것 처럼 우리 손을 잡고 걸어갈 때면 이상하게도 편안하단 말야 불안함 없이 있는 그대로 그냥 잔잔해 너만 할 수 있는 말과 분위기 자연스레 그대로 스며들어 어쩌면 이 모든 건 널 사랑하게

옛 여자라서 오윤혜

하루만 더 참아 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널 보낼수밖에 임성은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날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하며 널 보내야겠지 하지만 너 떠난 지금 내 모습은 무의미한 삶이란걸 알았어 마지막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고 있잖아 단 한마디라도 말을 하고 떠났었다면 하늘이여 왜 나에게 이런 깊은 상철 주나요 한 사람을 사랑 한 일이 이런 고통이었나요 내가 많이 잘못했나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로 대답할

너와 나, 사랑한 그때로 정해일

비 오던 저녁 어느 날 혼자 카페에서 나올 때 가방을 왜 하필 두고 나왔는지 몰라 무심코 돌아가던 길 그때 멀리서 너를 보았지 익숙한 뒷모습 나를 멈춰 세웠었어 기억을 잊은 줄 알았어 추억도 지운 줄 알았어 그렇게 생각했어 그렇게 믿었어 너와 나 모르는 사이라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와 친구에게 전활 걸어 난 넋두릴 했어 돌아가고

ed Kaution

좋아해 아니 좋아했었지 널 사랑해 그건 나 혼자 했지 구차해 보이지만 널 사랑한 적 없어 음 좋아했었어 네 표정 너의 말투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 다 지난 일이겠지만 Give it up 더는 필요 없어 네가 던지는 미끼 내려도 끝이 없는 너의 DM들 중의 하나 Give me love 난 필요했어 네가 건네는 진심 너의 어항에서 난 이제 안녕 난 너란 매력에

어디야？ CLC

아무 일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 요즘 널 보면 불안해 왜 이래 왜 이래 아닐지도 몰라 왜 이래 왜 이래 아닐지도 몰라 잠깐만 네가 내게서 눈을 떼도 그게 1초라도 나는 화가 나 난 몰라 난 몰라 자꾸 왜 이럴까 난 몰라 난 몰라 자꾸 왜 이럴까 점점 커져버린 내 맘이 널 지치게 했나 네가 멀어진 걸

어디야? CLC (씨엘씨)

아무 일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 요즘 널 보면 불안해 왜 이래 왜 이래 아닐지도 몰라 왜 이래 왜 이래 아닐지도 몰라 잠깐만 네가 내게서 눈을 떼도 그게 1초라도 나는 화가 나 난 몰라 난 몰라 자꾸 왜 이럴까 난 몰라 난 몰라 자꾸 왜 이럴까 점점 커져버린 내 맘이 널 지치게 했나 네가 멀어진 걸 느껴 I never knew 어디야

어디야? (Where are you?) CLC (씨엘씨)

아무 일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사실 나 요즘 널 보면 불안해 왜 이래 왜 이래 아닐지도 몰라 왜 이래 왜 이래 아닐지도 몰라 잠깐만 네가 내게서 눈을 떼도 그게 1초라도 나는 화가 나 난 몰라 난 몰라 자꾸 왜 이럴까 난 몰라 난 몰라 자꾸 왜 이럴까 점점 커져버린 내 맘이 널 지치게 했나 네가 멀어진 걸 느껴 I never knew 어디야

우리 사랑한 동안 에일리

비는 마르고 눈은 녹잖아 그렇게 잊어가면 되잖아 너는 아직도 내게 남아서 내 앞을 흐려지게 만들어 갈수록 진해져 너와 내 기억은 잊고 있던 장면까지 더해져 생각도 못 했어 다투던 날들을 되돌아보니 다 내 잘못인걸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나서야

우리 사랑한 동안 에일리 (Ailee)

비는 마르고 눈은 녹잖아 그렇게 잊어가면 되잖아 너는 아직도 내게 남아서 내 앞을 흐려지게 만들어 갈수록 진해져 너와 내 기억은 잊고 있던 장면까지 더해져 생각도 못 했어 다투던 날들을 되돌아보니 다 내 잘못인걸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우리 사랑한 동안 에일리(Ailee)

비는 마르고 눈은 녹잖아 그렇게 잊어가면 되잖아 너는 아직도 내게 남아서 내 앞을 흐려지게 만들어 갈수록 진해져 너와 내 기억은 잊고 있던 장면까지 더해져 생각도 못 했어 다투던 날들을 되돌아보니 다 내 잘못인걸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우리 사랑한 동안 .. 에일리(Ailee)

비는 마르고 눈은 녹잖아 그렇게 잊어가면 되잖아 너는 아직도 내게 남아서 내 앞을 흐려지게 만들어 갈수록 진해져 너와 내 기억은 잊고 있던 장면까지 더해져 생각도 못 했어 다투던 날들을 되돌아보니 다 내 잘못인걸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나서야

사랑한 그만큼만 뜨락 친구 청곡 2번째=서주경

서주경/사랑한 그 만큼만..

어쩌면 Knock

어쩌면 네 말이 맞을지 몰라
 난 차갑고 무심하다는 너의 말
 서늘해진 건 공기가 아니라
식어가는 마음의 온도일지 몰라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 몰라
 난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걸
 어둔한 변명 같겠지만
 오해야 이것만은 내 진심인걸

 서툴렀다고 말하기엔
 이미 너무 늦은 걸
 사실은 나 

 어쩌면 어쩌면
 나는 너에게 너에게
 내 사랑을 말하고 싶었던

사랑한 그만큼만 서주경

사랑한 그 만큼만 서주경(▶9름◀) 사랑한 그 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그 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 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께 이세상 그누구도 두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거라는 그말을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께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모습

어쩌면 (Featuring 백건양) 유

어쩌면 지금쯤 나를 잊었을지 몰라 나의 얼굴마저 내 이름까지 다 지웠을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내가 널 기억하니까 아주 우연하게 널 만나면 먼저 알아 볼 테니까 나는 안 돼 나봐 (정말 할 수 없나봐) 널 잊고 살아가는 건 (난 할 수 없나봐) 너 없이 사는 것조차 내겐 힘에 겨운데 가슴속 깊은 곳에 (박혀있는) 너와의 추억들마저

옛 여자라서 KCM & 이지혜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잘가 올라이즈 밴드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떠나 보내는 너의 뒷모습 바라 보면서 나 혼자서 나 많은 밤을 소리내면서 울었던거야 지금 니가 내곁에 있다면 뭐든지 다 해 줬을텐데 정말 나 이렇게 울어도 넌 내마음 들리지 않겠지 사랑한다고 아무리 말하면 뭐하나 그건 전부 거짓말 떠나가는 너하나 잡을수 없는 내모습 미워지는데 니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왔던건

뒤죽박죽 한동근

어쩌면 우리가 헤어지는 게 맞을지도 그럴지도 아닐지도 몰라 이렇게도 힘들고 또 다치고 아파하고 있는데 뭐가 우릴 서로 당기는 걸까 분명히 우린 서로가 다르게 말하는 것도 그런 것도 아닌 것도 같아 이렇게도 힘들고 다치고 아파하고 있는데 뭐가 우릴 붙잡고 있는 걸까 It is hard to say 내 맘 구석에 자리 잡은 널 지우기 싫은

¿i¸® ≫c¶uCN μ¿¾E ¿¡AI¸®(Ailee)

비는 마르고 눈은 녹잖아 그렇게 잊어가면 되잖아 너는 아직도 내게 남아서 내 앞을 흐려지게 만들어 갈수록 진해져 너와 내 기억은 잊고 있던 장면까지 더해져 생각도 못 했어 다투던 날들을 되돌아보니 다 내 잘못인걸 우리 사랑한 동안 왜 말을 안 했어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 이기심들이 우리 사랑한 동안 내 뜻대로만 해서 헤어지고 나서야

널 보낼수 밖에 임성은

[널 보낼수 밖에]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날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하며 널 보내야 겠지 하지만 너 떠난 지금 내모습은 무의미한 삶이란걸 알았어 ** 마지막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고 있잖아 단 한마디라도 말을 하고 떠났었다면~~~ 하늘이여 왜 나에게 이런 깊은 상철 주나요 한 사람을 사랑 한 일이 이런 고통이였었나요

일편단심 벨라, 혜성

도도한 네 눈빛 조금 까칠한 네 말투 어쩌면 그렇게 내 맘을 흔들어 놓니 나를 바라보는 너의 섹시한 두 눈에 내 맘이 떨려와 어쩌면 좋아 아무 말도 내게 하지 마 다 알아 나를 외면하는 넌 오늘도 나만 사랑하잖아 괜찮아 조금 천천히 우리 사랑 시작될 거야 하지만 바빠 바빠 넌 전화도 안 받고 몰라 몰라 넌 내 맘도 모르고 어떻게 나를 알

일편단심 벨라/혜성

도도한 네 눈빛 조금 까칠한 네 말투 어쩌면 그렇게 내 맘을 흔들어 놓니 나를 바라보는 너의 섹시한 두 눈에 내 맘이 떨려와 어쩌면 좋아 아무 말도 내게 하지 마 다 알아 나를 외면하는 넌 오늘도 나만 사랑하잖아 괜찮아 조금 천천히 우리 사랑 시작될 거야 하지만 바빠 바빠 넌 전화도 안 받고 몰라 몰라 넌 내 맘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