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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마 송해

충청도 아줌마 - 송해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웁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 희망에

고향 아줌마 송해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및만 섧다 불빛이 섧다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김상진

1.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2.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Kang, Byeong-Cheol & Samtaeki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최정자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니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Unknown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현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82■충청도 아줌마--백남봉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충청도 아줌마 남상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吳基澤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투숙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세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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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마 김나경

충청도 아줌마 - 김나경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강병철과 삼태기

충청도 아줌마 - 강병철과 삼태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에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충청도 아줌마 신행일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승태

충청도 아줌마 - 백승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윤옥진

1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2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신영균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건 부산이건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 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나 보자

충청도 아줌마 강달림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 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천만

충청도 아줌마 - 백천만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충청도 아줌마 박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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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마 백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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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마 문연주

와도 도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않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완수

충청도 아줌마 - 김완수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최세월

충청도 아줌마 - 최세월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충청도 아줌마 정은정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꺼내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조영순

와도 도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않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한주일

1.와도 그만 가~하아도 그~으으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허어엉도 아줌~후움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호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아아르면서 네 설~얼움~후우움(너의~헤에)내 설~허어얼움(을) 엮어나 보~호오오자 ,,,,,,,,,,2.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마는 구수~후우우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만...

충청도 아줌마 김연규

@와도~호(2절~오오) 그만 가~하아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허언데 충청~허엉엉도 아줌마~하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하앙 하나놓고~오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후움(아) 엮어~어허어어나 보~호오오자 ,,,,,,,,,,,,,,,,2. 와~~~~~~~자.

충청도 아줌마 남일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주현미, 김준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세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주현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이원희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건 부산이건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준규, 강달님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의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마주앉은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희망에 살아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나훈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꺼내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보자

고향아줌마 송해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 보이며 망향가 불러 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 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청춘고백 / 충청도 아줌마 현철, 문희옥

와~아도그만가~아도그만 방랑의길은먼데(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길을막네 (주안상하나놓고마주앉은사람아술이나따르면서따르면서) 내설움내설움을엮어~어나보자, 서울이고부산이고갈곳은있지만은 (구수한사투리가)너무도정답구나 (눈물을흘리면서밤을세운사람아과거를털어놓고털어놓고) 새로운아침길을걸어가보자.

충청도의 아줌마 최장봉

충청도의 아줌마 - 최장봉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니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르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받침 길을 걸어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청춘 고백 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남인수 南仁樹 노래(본명 강문수 姜文秀,兒名 최창수 崔昌洙)/1955년 발표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꺾어...

충청도 아줌마 (Cover Ver.) 양연희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 보자

충청도아줌마 박일남

충청도 아줌마 - 박일남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 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충청도아줌마 오기택

충청도 아줌마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움 내설움을 엮어나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나팔꽃 인생 송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남 남북꽃이 발길 닿은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오르니 세월이 웃지마라 내가 믿는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뜨겁피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함개 노래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

아주까리 등불 송해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달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유랑청춘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 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그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그 어디 머물까 그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