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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잘됐다 (Feat. 김동수) 수노야

그대와 사랑을 하고도 이별을 할 때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을 흘렸었는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이 다하여 나 홀로 저 하늘나라로 떠나 가려하니 차라리 잘됐다 잘됐어 먼저 한 우리의 이별이 사랑은 가도 우리의 추억은 영원하리 영원하리 그대와 사랑을 하고도 이별을 할 때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을 흘렸었는데 하늘이 허락한 시간이 다하여 나 홀로 저 하늘나라로 떠나 가려하니

Hate (Feat. 김동수) Suzi

슬픔속에 묻어 아~ 널 위한 나에 마음도 증오속에 울어 널 지워내고 씻으려해도 더 깊게 박혀 아~ 차라리 느낄 수 없게 더 잡을수도 없게 사라져버려 이젠 넌 이 증오속에 난..

천년의 사랑 김동수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차라리 잘됐다, 차라리 잘됐어 (Feat. Leellamarz) Gist

오랜만에 들른 집 앞 커피샵은 우리 얘기로 쓴 내 노래를 틀더라 우연일까 올해 초반 들어서곤 네 생각에 번뜩 들어가 네 인스타 제대로 된 선물은 받고 사는지 그럴싸한 옷을 입었네 엉터리 같던 그때와 달리 넌 맞는 옷을 입은 거 같아 모질게 백번 했던 말 다 기억해 여전하게 난 널 미워해 애써 돌렸던 말 기억해 짖궂었어 그때 우린 둘 다 차라리 잘됐다, 차라리

스타급 센스 김동수

MC용준/ 김동수 해설위원도 당시 온게임넷 리그 우승 할 때 혼자서 두 명 잡을 수 있었습니까? 동수/ 아, 못 잡아요. (Yeah) MC용준/ 와~ 강민! 동수/ 스타급 센스! ...절대 물량... 스타급 센스! 기본기의 문제예요. 스타급 센스! 상황 종료성 리버예요. 스타급 센스! 이런 상황에 어택땅이라뇨!!!

있잖아 김동수

김동수..있잖아 있잖아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오랜 사진첩을 열어서 니 사진 바라 보고있어 그때는 너무 몰랐었던 나의 마음이 이제서야 내 맘에 다가와 . . 미안해 하고 말하면? 차갑게 돌아서던 나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엇니 돌아서는 나에게 달려와서 그대로 나를 안고서 한번만?

내청춘 김동수

지나간 그 시간들 미련도 많았지돌이켜 생각해 보면 기쁨도 있었지 세월이 흘러갔어도 잊지 못할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살까 추억 속의 그 사람꿈을 꾸던 내 청춘 방황했던 나날들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기억 속에 흩날리네되돌아 갈 순 없지만 아름다운 내 청춘지난날 회상하면서 추억 속에 잠기네꿈을 꾸던 내 청춘 방황했던 나날들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기억 속에...

학창시절 김동수

잘 지냈니 어디 살았니너무너무 궁금했었다까까머리 교복 입고같이 뛰놀던학창 시절 나의 친구야몸은 어떠니 이르지 않니너무너무 보고 싶었다흰머리에 주름이진 네 모습 보니눈시울이 뜨거워진다세월은 흘러갔지만마음만은 청춘이란다오늘은 정말 기분 짱이다사랑한다 나의 친구야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가을 겨울 다시 오듯이남은 인생 후회 없이 멋지게 살자곱게 물든 노을빛...

천년의 사랑 - 김동수 All of G.G.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잘됐다 유세윤

잘됐다 너무 잘됐다 너무 잘됐다 너무 잘됐어 너무 잘됐다 다행이다 너무 다행이다 너무 잘됐다 너무 잘됐다

사랑의 비 (Feat. 김동수) Suzi

[인트로] 떨어지네 내 작은 눈물들이 간절했던 소망의 낙엽들이 떨어져 [1절] 가녀린 너의 손잡고 거닐던날 비난하는 슬픈 절망의 비가 내리네 [전개] 그날에 다 잊혀졌던 내 모든 상처가 이제는 모두 비로 남겨져 [후렴] 이제는 내 모든 아픔을 적시려 하지마 내안에 아직도 사랑의 비가 내리잖아 더이상 널위해 아파할 이유 없다는걸 ...

비온뒤에 수노야

비 비가 내렸다 하루 종일 그대 떠나간 내 가슴에 우수수 우수수온 온 마음을 다 주어도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건지 그대는 무정하게 떠나가 버렸고뒤뒤돌아보니 우리의 사랑은 어차피 이루어 질 수 없었던 사랑 아 바보같이 사랑에 눈이 멀었다 눈이 멀었다 에에프터 레인 비온뒤에 먹물처럼 젖어버린 내 가슴에 그대 이름 세 글자를 눈물로 지운다 눈물로 ...

하얀벚꽃 수노야

하하루를 살아도 그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얀얀 내사랑 나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벚벚나무 아래서 그대 수줍게 사랑을 고백할 적에 꽃꽃잎은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렸다 아 하얀벚꽃은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렸다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여 주듯이 벚벚나무 아래서 그대 수줍게 사랑을 고백할 적에 꽃꽃잎은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렸다 아 하얀벚꽃은 눈처...

봄비소리 수노야

봄 봄날의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아련한 꿈 이련가비비 내리는 거리를 그대와 우산을 함께 쓰고 다정히 걸었네소소망하고 소망하던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아 아아 아아 아 아아아 리리별은 우리의 두 가슴을 이토록 아프게 하고 그대 떠나간 그 거리에는 또다시 주르륵 주르륵 아 봄비소리 아아아아 아아아 나를 울리는 봄비소리 봄비소리 아아 아아 아...

붉은장미 수노야

붉붉게 붉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은 너무나 뜨거웠다 은은하수가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으면 그대는 오작교를 만들어 건너 주고 장 장산이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으면 그대는 대붕처럼 날아올라 넘어주고 미미친 듯이 그대는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하였다 붉게 붉게 피어나는 붉은 장미처럼은은하수가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으면 그대는 오작교를 만들어 건...

꽃샘추위 수노야

꽃꽃피던 시절의 행복했던 추억은 아주 오래전 이야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샘샘솟는 사랑에 또다시 내 가슴은 두근두근 아 사랑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지 추추풍낙엽 사랑이 지던 시절에는 사랑이 지고나면 다시는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위위대한 사랑이여 너는 다시 피어나는 구나 다시 피어나는 구나 꽃샘추위 속에서도 꽃샘추위 속에서도 아아아 아아 아아추추풍낙엽 ...

겨울연가 수노야

겨... 겨우 기억했는데... 다시 잊어버리고... 울사랑은... 자꾸만 아스라이 멀어져간다...연... 연애시절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가... 가는 세월에... 그대 이름도 가물가물... 아아아아아 아아 나의 겨울연가는... 여기까지 인가... 여기까지 인가... 아 아아아아아아아 아 아아아아아아... 연... 연애시절엔......

시베리아 수노야

시... 시련이라 쓰고... 눈물로 통곡한다... 우리의 사랑은...베... 베풀어 주기만 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던... 착한 당신... 당신은 늘 내 곁에 있을 줄 알았는데... 리... 리별은... 하늘의 질투인가... 뜻밖의 일이 되고...아... 아아아 아아 아아...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는 시베리아... 하염없이 흰눈만 내리네...

겨울별빛 수노야

겨... 겨우내 밤하늘의 이름 없는 별 하나로 살다가... 외로운 당신의 가슴속으로 돌아갑니다...울... 울사랑은 아무리 사랑하여도 만나지 못하다가... 이렇게 외로운 가슴과 그리움으로 만나네요...별... 별 하나의 사랑을 모두 담아... 외로운 당신의 가슴속으로 띄워 보냅니다... 빛... 빛나고 빛나고 빛나다가... 겨울별빛이 다하여도... 설...

겨울장미 수노야

겨... 겨루어도 보고 뽐내어도 보던 예뻤던 그 시절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 울... 울고 싶어라... 아아 아아 아아 한 천년은 실컷 울고 싶어라...장... 장천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온 인생이건만... 가신님 무덤가에 서면... 나는 한낱 사랑의 배신자...미... 미안합니다... 당신... 당신은 나만을 사랑했는데... 난 ...

영하일도 수노야

영... 영원토록 당신만을... 나의 여자 나의 아내 나의 반려자로... 사랑하리라 맹세했는데...하... 하루... 단 하루 만이라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였네요...일... 일초... 단 일초 만이라도 온전히... 사랑하였더라면... 당신과 나 사이에는 이별은 없었을 것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도... ...

가을여자 수노야

가 가시는 님 나보기가 역겨워 가신다면남자답게 고이 보내 드리련만너무나 사랑하기에 떠나가신다네너무나 사랑하기에 떠나가신다네을 을숙도엔 가을이 오고 철새들이 짝을 지어 날아드는데어이하여 그대만은 나를 두고 떠나가시는가기어이 사나이 눈물 보고 싶어 떠나가시는가사나이 눈물 보고 싶어 떠나가시는가여 여름날엔 불타던 사랑가을날엔 눈물의 이별아 그대가 떠나가면나...

가을여행 수노야

가 가슴에 못 잊을 사랑 두 글자를 새겨놓고저 하늘나라로 안녕하며 떠나간 나만의 그대 을 을지로에 찬바람이 불고 가로수에 갈색 낙엽이 지면 그대와 함께 걸었던 이 거리를 난 바람 따라 정처 없이 걸어요 그대를 못 잊어 못 잊어 못 잊어 여 여자의 외로운 가슴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준 착한 그대 아 사랑이란 이런 거군요 사랑이란 이런 거군요 그대는 늘...

천고마비 수노야

천 천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인데 나는 그대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어도 안아줄 수가 없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고 싶어도 나누어줄 수가 없네 고고작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애써 감추며 그대에게 예쁜 미소를 짓는다네 예쁜 미소를 짓는다네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마마셔라 한...

추풍낙엽 수노야

추 추억 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속에 묻어 두기에는 너무나 가슴 아픈 사랑이기에 나는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렇게 눈물이 나도록풍 풍진 세상 부는 바람에 티끌처럼 날려도 우리의 사랑은 꼭 붙잡아두고 싶었는데왜 이리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눈물만 나는 걸까 눈물만 나는 걸까낙 낙동강은 찢어지게 슬픈 이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랑하는 내님을 한조각배에...

가을바람 수노야

가 가시려거든 나를 두고 가시려거든 오실 날을 정해주고 떠나가시지을 을숙도에서 처음 만났던 그 사람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나를 두고 떠나가네 나를 두고 떠나가네 바 바다가 다 마르도록 하늘이 다 무너지도록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자고 맹세해놓고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자고 맹세해놓고 람 람 람 람 람 가을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대는 남 남 남 남아 나는 어...

매미소리 수노야

매 매일 맴맴맴맴맴 맴 맴맴 애타게 불러 보지만 그대는 아무런 대답이 없고 미 미치도록 맴맴맴 맴맴맴 애타게 불러 보지만 그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네요소 소중한 것을 소중한 줄 모르면 이렇게 잃어버리고 난 뒤에 맴맴맴 맴맴맴 울면서 후회해요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수 없나요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내게로 리 이별을 할 때는 그대의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 줄 ...

여름폭우 수노야

여 여시 같은 여자를 사랑했다 사랑 한다는 고백은 못 해봤지만 처음 보던 그 순간부터름 늠름한 사나이의 순정을 다 바쳐 그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었다 폭 폭포처럼 비가 쏟아진다 독사 같은 놈 그녀의 앞길을 가로막고 피눈물 나게 하던 나쁜 놈 붉은 장미 꽃잎이 비에 젖어 하염없이 붉게 붉게 떨어진다 숨이 끊어진 그 놈 위로우 우리의 사랑은 아니 그대를...

여름추억 수노야

여 여행을 떠났어요 그대와 함께 죽어도 잊지 못할 아름다운 사랑의 여행을름늠름한 그대의 손을 잡고 아름다운 해변을 걸을 때는 세상의 모든 행복이 우리 두 사람을 축복 해주는 줄만 알았는데 운명은 왜 이리 잔인한 가요추추적 추적 가을로 가는 비가 내리고 먼저 떠나간 그대와 홀로 남겨진 외로운 나 아름다웠던 사랑마저 여름 따라 가고 나면 나도 따라 가야...

찜통더위 수노야

찜 찜은 찐빵 만들 때나 하는 거지 그대는 왜 나를 찜 했나 이렇게 숨 막히도록통 통 큰 그대의 사랑 가까이 다가오면 숨 막혀 죽을 것만 같아도 좋다 좋아 저 멀리 떠나가면 아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싫다 싫어 더 더 더 그대의 사랑을 자꾸만 바라고 또 바라고 점점점 나는 그대가 좋다 좋아 미치도록 좋다 좋아위 위대한 우리의 사랑 찜통더위처럼 ...

칠월수국 수노야

칠 칠석날이 오면 꿈에도 그리워하던 우리 님을 만나보러 간다네월 월출산에 두둥실 두리둥실 떠오르는 반달 반달 쪽배를 타고수 수 천 마리 까마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만든 오작교를 오작교를 건너서 꿈에도 그리워하던 우리 님을 만나보러 간다네국 국화꽃 보다 아름답게 더 아름답게 꽃단장을 하고 미치도록 그리워하던 마음 수줍은 미소에 담아 칠월수국이 질투할 ...

Ask Your Lips (Feat. 김동수) Suzi

마치 넌 아니란듯이 그 웃음을 짓고 있지만 차갑게 흐려진 시선 나를 더 불안하게 해 아무런 의미없는 잊혀질 말들로 날 위하려 해도 거짓뿐 그런널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웃을 수밖에 없는 건 하나만 네게 물을께 마지막 미소였는지 남겨진 우리시간에 아쉬움 없는건지 아무런 의미없는 잊혀질 말들로 날 위하려 해도 거짓뿐 그런널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게 하나만...

Done for me 엘랍 (A-LIVE)

혼자가 됐다 차라리 잘됐다 딱 오늘 하루, 오늘 하루까지만 슬퍼하자 조금은 아프다 조금은 괴롭다 딱 오늘 하루, 오늘 하루까지만 우울하자 네가 떠난 빈자린 뭘로 채울 수 있을까 깊게 베여버린 향기를 지울 수 있을까 봄이 오면 너도 눈과 함께 녹아 사라질까 꽃샘추위 같은 미련이 남을까 우리는 이렇게 끝이 났지만 여전히 네 연락을 기다리게 될까 질문이 가득한 내

쓰레기야 (Trash) 김팬시

no way, help me no way, help me, yeah-yeah no way, help me no way, help me Ah, hello, my lady, 난 이제 재미 없어 너의 집앞 갔던 그 날의 너는 바람 피고 못 참아 나는 끊었던 담배 피고 널 위해 샀던 약을 버려 차라리 잘됐다 (Oh) 사랑 연기 그만해 친구보다 못한 사이로 you 더러운

가져가 줄리엣

내가내가내가 또다시 사랑해도 절대 너는 아닐꺼야 야이 -야야이 -야야이 -야이야이야- 이제 이대로 너를 잊을래 야이 -야야이 -야야이 -야이야이야- 여기까지가 나의 얘기야 나를 사랑했었는지 그냥 만났는지 듣고싶지도 않아 다만 너는 알아야 돼 나를 놓친 너는 후회뿐일 거라는걸 어떻게 - 내게 - 내게 - 내게도 - 이헌일이 생겨 눈물까지 나지만 이젠 차라리

거리두자 Lov2

나는 잘한 것도 없는 미친 꼬맹이 (도깨비가 될까 된 거 같아 겁쟁이) 바보같이 도망가는 못된 버릇이 있어 참 좋았다 너라서 좋았다 미련 없이 보내줄 테니 다시 보진 말자고 말했다 차라리 잘됐다 이젠 stop 이젠 stop 내가 떠날게 너 오늘은 힘들대서 쉬는 날 괜히 시간 안 뺏었어 연락은 없고 내 question엔 단답이라 부루퉁해져 시간 지나면

쌤통

여자만 보면 무조건 껄떡대 봤어 보나마나 무조건 또 채였겠지 뭐 채이다 채이다 거의 망가져 버린 요모양 요꼴 워쩌냐 쌤통 쌤통 잘됐다 가면 갈수록 난 왜 이런걸까 혹시 넌 알고 있니 만나는 여자 어쩜 그렇게도 잘만 찢어지는지 도대체 어쩌라고 내게 그걸 물어보냐 정말 지긋지긋해 널 보면 진짜 갑갑해 답답해 죽겠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쌤통 척(Chuck)

여자만 보면 무조건 껄떡대 봤어 보나마나 무조건 또 채였겠지 뭐 채이다 채이다 거의 망가져 버린 요모양 요꼴 워쩌냐 쌤통 쌤통 잘됐다 가면 갈수록 난 왜 이런걸까 혹시 넌 알고 있니 만나는 여자 어쩜 그렇게도 잘만 찢어지는지 도대체 어쩌라고 내게 그걸 물어보냐 정말 지긋지긋해 널 보면 진짜 갑갑해 답답해 죽겠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주마등 yellowdog

꽉찬 편육이 나왔고 이러나저러나 오늘의 최후의 만찬 나 같은게 죽는다고 누가오진 않을거야 내가 어제 보던야동 들키지도 않을거야 오늘밤이 지나가도 내가죽진 않을거야 내 가 비록 래퍼라도 나를알진 못할거야 술이나 펏던밤 거리를 걷다가 다리가 엇나가 눈앞이 흐려와 yeah 술이나 펏던밤 거리를 걷다가 다리가 엇나가 눈앞이 흐려와 yeah 도망가던 내삶안에 말해 차라리

차라리 (Feat. 검을현) 블랙(BLACK)

차라리 널 그냥 지나칠 걸 얼마나 기다린 널 이제는 지워진 너 차라리 널 그냥 지나칠 걸 얼마나 기다린 널 이제는 지워진 너 첫 만남 흔했던 술자리 어색해할 내가 싫어 정했지 불만이 있어보이진 않앗어 10년 만에 만난 너는 여전히 아름다웠어 내 첫사랑 세월은 무시해버리고 잘 통했지 말이 그리고 넘어가는 술잔도 많이 취한지도 모르고 마셨어

차라리 (Feat. 검을현) 블랙

Song) 차라리 널 그냥 지나칠 걸 얼마나 기다린 널 이제는 지워진 너 차라리 널 그냥 지나칠 걸 얼마나 기다린 널 이제는 지워진 너 Verse1) 첫 만남 흔했던 술자리 어색해할 내가 싫어 정했지 불만이 있어보이진 않앗어 10년 만에 만난 너는 여전히 아름다웠어 내 첫사랑 세월은 무시해버리고 잘 통했지 말이 그리고 넘어가는

아니라면 (Feat. Ahyun) 제이투(J Two)

혼자서 이 거리를 걸었어 네가 옆에 없는지도 몰라 이젠 나를 떠나가서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도 널 대신할 순 없나 봐 이렇게 아픔이 멈추질 않아 한 번만이라도 널 꼭 만나고 싶다 혼자서 불러보는 이 노래 네가 늘 듣던 그 노래 아무런 소식조차 없는 내 그리움의 사람아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라면 차라리 이젠 날 잊어줘요 내 사랑이 아니라면

가라그래 (Feat. 소연) 정다경

가라그래 그딴 사랑 같은 거 가라그래 다 잊어줄 테니까 울기는 싫어 까짓 그러라 그래 차라리 차라리 가라그래 주었다 다시 거둘 거면 첨부터 주지나 말지 이토록 깃털보다 가벼운 그런 게 사랑이니 오~ 모든 게 다 거짓말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내게 가라그래 그딴 사랑 같은 거 가라그래 다 잊어줄 테니까 울기는 싫어 까짓 그러라 그래

아니라면 (Feat. AHYUN) 제이투 (JTWO)

혼자서 이 거리를 걸었어 네가 곁에 없는지도 몰라 이젠 나를 떠나가서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도 널 대신할 순 없나 봐 이렇게 아픔이 멈추질 않아 한 번만이라도 널 꼭 만나고 싶다 혼자서 불러 보는 이 노래 네가 늘 듣던 그 노래 아무런 소식조차 없는 내 그리움의 사람아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라면 차라리 이젠 날 잊어 줘요 내 사랑이 아니라면

여전해 (Feat. 정재헌) Millivv

하루하루가 바빠 일 년이 너무 짧아 가지 않을 것만 같던 시절 다 지나가 덕분에 나 살아 너 덕분에 나 살아 지나간 사랑 의미 없는 거 알아 나타나 달라고 해도 바람 불면 사라질 걸 알았었네 그래도 여전해 memory my iphone에 꽉 쥘래 안 놓게 여전히 여전해 어쩐지 허전해 마음을 덜어내도 티가 나 더럽게 차라리 뭐 어때

딸기맛 메타콘 우예린

내일 아침에 먹을 빵을 사가지고 돌아가는 길에 저기 건너편에 처음 보는 슈퍼 어 새로 생겼나봐 잘됐다 냉큼 횡단보돌 건너서 슈퍼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문득 생각나는 딸기맛 메타콘 네가 좋아한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내 손엔 딸기 아이스크림 두 개가 잠시 네 생각에 살짝 미소 짓고 집으로 돌아왔더랬지 문을 열고 집에 왔는데 조용한 핸드폰이

온리유 (Feat. 봉필전자밴드) 롤러아이돌 (Roller Idol)

Only you only you 어떻게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 Only you only you 차라리 차라리 꿈이라면 좋겠어 오늘밤도 I can t breathing I I can t breathe without you I can t breathing I I can t breathe without you I can t breathing I

온리유 (Feat. 봉필 롤러장아이돌 (Roller Idol)

Only you only you 어떻게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 Only you only you 차라리 차라리 꿈이라면 좋겠어 오늘밤도 I can t breathing I I can t breathe without you I can t breathing I I can t breathe without you I can t breathing I

온리유 (Feat. 봉필 롤러아이돌

Only you only you 어떻게 어떻게 너를 잊고 살아가 Only you only you 차라리 차라리 꿈이라면 좋겠어 오늘밤도 I can t breathing I I can t breathe without you I can t breathing I I can t breathe without you I can t breathing I

청춘 (Feat. 김필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