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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할 수 있어 수와진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있을거야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하늘 같은 사랑 수와진

아무런 말도 하지마 다알고 있어 너의 눈물이 참아왔던 그리움이라는걸 미안하단 그 말은 이제 필요없어 함께 있는 걸로 우리는 다 괜찬을거야 아픔은 끝이 났으니 우리 해어짐도 너를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걸 버렸지만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커져가는 사랑이 있어 이제는 함께해 너와나 하늘같은 사랑 슬픈듣한 그표정 이젠 짖지마라 해여지는 두려움도

처음의 약속 수와진

다 괜찮아 거야 헤메이지마 너 힘들어 하지마 간절하게 바래왔던 꿈인걸 알잖아 내가 지쳐서 있을 때 힘이 된 건 바로 너야 처음 원했던 그대로 살아가라 말했잖아 그런 니가 자꾸 약해져 조금 쉬어갈 뿐인데 있다 했잖아 그때의 널 기억해 예전처럼 날 웃으며 바라봐 달라지지마 너 자신을 지켜봐 다시 생각할수록 그만큼 힘들어

마이웨이 수와진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쳐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지중해 수와진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 같은 네온에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도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밤을 다시한 번 수와진

averyday everynight I been dreamin Everynight everyday I have prayde Everyday everynight I been dreamin Everynight everyday I have prayed yo baby girl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걸 어제라도 말 할껄 한결 날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걸

영원히 내게 (포크송) 수와진

이넓은 세상에 날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어러움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메이다가 나 또한 볼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 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줘 영원히

영원히 내게 수와진

이넓은 세상에 날위한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어러움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메이다가 나 또한 볼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 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속에서 슬프게 할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만약에 수와진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수와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장난감 병정 수와진

언제나 내창에 기대어 초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사랑을 할꺼야 수와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 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꺼야 사랑을 꺼야 아무도 모르게

사랑으로 수와진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태양 아래로 수와진

워~워 지루했던 날들을 어디론가 사라져 새로운 날 들이 저기 태양처럼 빛나고 있어 워~워 자유롭게 날아봐 너와나의 젊은 날 들을 위해서 간주중 혼자였던 날들이 항상 힘들게 느껴 졌지만 그녀와 멀리 떠나 가는거야 난 멋진차를 타고서 시원하게 달려봐 가슴속에 ... ....

원치 않는 사랑 수와진

떠나리라 떠나리라 나 오직 널 위해 서라면 어떻게든 널 잡고 싶지만 그건 내 욕심 일테니 네가 날 울릴지 몰랐어 네가 날 아프게 줄은 바보처럼 믿고만 있었지 너도 나처럼 행복 할꺼라 얼마나 힘들었겠니 말은 못하고 원치 않는 사람 곁에서 차라리 조금 더 빨리 내게 말해주지 사랑이 깊어지기 전에 눈물이 흘러도 참을게 가슴이 아파도 웃을게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그때는 아마도 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꺼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 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나에게 남겨 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밖에 마지막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그때는 아마도 너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꺼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 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 이상 나에게 남겨 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밖에 마지막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수와진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가슴만 아픈사람...

새들처럼 수와진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이별이란 수와진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않던 그때는 아마도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일거야 오직 너만이 전부였던 사랑한 지난날이 아득한 꿈결처럼 자꾸 느껴지기만 해 그 어떤 말도 더이상 나에게 남겨놓지 말고 떠나가줘 이제는 너를 감당할 수는 없는 초라한 내가 미워져 이별이란 이별이란 그냥 혼자있게 만드는 아픔 그저 바라볼 밖에 마지막 뒷모습 못다한

파초 수와진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

사랑해야 해 수와진

♬ 우리는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며 살아 왔던 날들 우리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하며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마음 아니였는데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을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사랑해야해 혼이남겨...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 갈까나 울다 울다 지치면 우 - 님이 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파초 수와진

어제처럼

사랑하는그대를보내고 수와진

사랑하는 그대를 멀리 보내고 텅빈 하늘만 바라다 보네 헤어지기 싫어하는 이내 마음을 그댄 정말 왜 몰라주나요 지난날의 짫았던 만남이지만 누구보다 ( 떠나줘 했는데)잘 모르겠음 이젠멀리 내곁을 떠나버렸네 잊지못할 내사랑 그대여 바람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겨놓고서 저세월 속으로 떠나갔네 나를 언제까지나 잊지말아요 아무리 슬프고 외로워...

회상 수와진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애워싸도 내님이 미소짖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간주곡)...

새벽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 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풀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어이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님이데려 가소서 님그리운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짖네~ (간주곡) 꼽사등에 잡초는 내님에 설...

날개 수와진

나는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은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찬바람만 길게 꼬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 모든생명들이여~~ (간주곡)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

나그네 사랑 수와진

입술을 깨물고 울고 서 있는 저 얼굴은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가만히 다가가 안아 주고픈 저 어깨는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손을 잡지 못해도 따스한 그대 체온 포근한 사람으로 가슴가득 나에게로 와~있어라 나 이제 기쁨속에 살아가려는 그림자는 으흐 아~아 내가 모르는 사람 가슴 맞대지 않아도 외로운 그대 숨결 포근한 사람으로 가슴 가득 나에게로 와...

사랑의 송가 수와진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나)님 말씀 전한다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 주네 하느(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모~르는...

꽃이된신부 수와진

꽃망울 피어나네 화사한 그대 모습에 향기가 가득 넘치죠 꽃이 된 신부 이니까 우아한 요정 이예요 은은한 그대 모습이 언젠가 우-린 말했죠 오늘을 기억 하자고 언제까지나 영원히 그 대 그 모습 변치마오 꽃향기에 묻힌채 다정히 살아가요 그대는 꽃 나는 나비 사랑을 속삭여요 꿈속에 천사 같아요 눈부신 그대 모습이 그대의 화원 속으로 내 마음 가고 ...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우리님 수와진

나를 두고 가신님 멀리 못간다 마음대로 멀리 못간다 두고두고 애를 태울걸 우리님은 멀리못간다 우리님 계신곳 소문나라 끝없는 발걸음 먼길을 찾아서 나를 두고 가신님 멀리 못간다 마음대로 멀리 못간다 두고두고 애를 태울걸 우리님은 멀리못간다 우리님 계신곳 소문나라 끝없는 발걸음 먼길을 찾아서

사랑이끝까지따라간채로 수와진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있어요 잠시도 그대는 내곁을 떠나갈수 없어요 이대로 있어요 두손을 마주잡은채로 바라만 보아도 좋아요 그저 그저 이렇게 아~~시간이 미대로 멈추어서 아~~그대와 함께라면 좋겠네 아~~사랑이 이대로 영원하여 아~~언제나 함께하면좋겠네 사랑이 끝까지 따라간 채로

파초 수와진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파초의

님의 모습 수와진

창가에 어리는 희미한 님의 모습 고요한 밤이 오면 떠오르는 달님이 그리운 내 님인가 내 님의 모습인가 아~아~아~ 아~ 이제는 그모습 그리며 꿈길을 헤메이다 별을 헤면서 마음 달래네 창가에 어리는 외로운 님의 모습 지금도 잊지못해 애타게 그리며 그 이름 불러보네

후회 수와진

밤새 비는 내리고 왠지 모를 한숨이 그사람은 어디서 행복할까 지금은 어디에..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남김 없이 나의 사랑 모두다 꺼내어 줄텐데 함께 가도 세월은 내 마음보다 훨씬 먼저 앞서가나봐 난 그대로인데 그새 벌써 내가 언제 여기 까지 왔나 난 무얼 하며 살았는지..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할수 있다면 ...

파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 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 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 만나는 날은 안개가 낀 이른 새벽아침 너의 이슬이 나~를 적실때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는 나는 불꽃이 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적신다 나는 나는 갈대가 되어 너를 기다리고 너는 너는 이슬이 되어 나의 모습을 찾는다 우리들...

날개 수와진

난 어둠속을 떠도는 날수없는 작은새 연약한 내몸 자꾸만 힘을 잃어가고.. 자 바람만 길게 고리를 물고 있어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간직하고 이슬같이 반짝이는 눈망울 무지개빛 꿈을 꾸는 천사가 되고 싶어... 하늘이여 땅이여.모든 생명들이여 모든 생명들이여.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나-는~ 풀-꽃-이~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너-는~ 이-슬-이~되어~ ^나~의-모-습-을~ 적-신-다~ 우리-들-이~만-나~는~날~은~ 안~개-가~ 낀~이른~ 새-벽-아-침~ 너-의~이-슬~이~ 나~를~적-실-때~ 나-는~기-쁨의~눈-물-을~ 흘-린-다~ 나-는~나-는~ 풀-꽃-이~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

그날 위해 수와진

그날 새벽안개 걷히고 동녁 아침 밝으면 하얀 찔레꽃 피어나 지지않는 그날까지 가자 언덕넘어 태양이 우리 머리에 떠올라 지켜 주려니 그날위해 찾으러 떠나자 하얀 찔레꽃 필때 찾으러 떠나자 아름다운 세상

내님~ 수와진

계절이 바뀌는 바람따라 지는꽃 어이 막으리 가버린 사랑을 내 어이 잡을수가 있으리 곱사등에 잡초는 내님의 설움인가 향내음에 술잔을 마저 비우소서~ 걷다 걷다 지치면 님이 데려갈까나~ 울다울다 지치면 음~~ 님이데려 가소서 님 그린 마음은 흩어진 배꽃따라 날리우면 행여나 가신님 돌아올까 내다보면 한숨짓네 (간주중) 곱사등에 잡초는 ...

회상 수와진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님이 미소짓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그님이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이 흐르죠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에워싸도 내님이 미소짓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사랑해야해 수와진

♬ 우리는 세상에 끝에서 힘겹던 시간동안 돌아보지도 않고 앞만보며 살아 왔던 날들 우리 너무 오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가슴에 담아두고 혼자만에 생각하며 살았지 미안해 그런 마음 아니였는데 사는게 내뜻대로 되지 않았어 혼자서 말없이 울던 그날들을 니가 그토록 그립고 보고싶었어 사랑해야해 너에 빈자리에 내가 다시 채워질때까지 사랑해야해 혼이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