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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뭐야 순이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당신이뭐야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쓸쓸히 마주한나에게 휘날려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깨요 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원하게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 방실이

☆★☆★☆★☆★☆★☆★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모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

뭐야뭐야 홍경민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오는 윷놀이가 아닙니다 던져서 모가 나오면 점수 450점 그냥 드리는 찬스 모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세상...

뭐야뭐야 박상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레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레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아 ...

뭐야뭐야 김희재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여자라 하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레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

뭐야뭐야 와이제이 패밀리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 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 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 ...

뭐야뭐야 예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 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 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 ...

뭐야뭐야 문희옥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 날

뭐야뭐야 임백재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두 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 것...

뭐야뭐야 민승아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뭐야뭐야 김혜연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 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뭐길래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뭐야뭐야 조유정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제발 날 내버려두지마당신이 당신이 뭐길레날 이렇게 힘들게 해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휘감겨오는 그사람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 하지만너무 가슴이 아파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최선을 다할께요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당신이 뭐길레 날 애원하게 만들어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뭐야...

뭐야뭐야 YJ Family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제발 날 내버려두지마당신이 당신이 뭐길래날 이렇게 힘들게해술잔을 쓸쓸히마주한 나에게휘감겨오는 그사람세상에 흔한것이남자라지만너무 가슴이 아파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최선을 다할께요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당신이 뭐길래날 애원하게 만들어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살빠질것 같아제발 날 내버려두지마뭐야 뭐야 뭐야 ...

뭐야뭐야 Various Artists

1절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당신이뭐야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쓸쓸히 마주한나에게 휘날려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깨요 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원하게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 정선화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당신이뭐야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쓸쓸히 마주한나에게 휘날려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아파 다시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깨요 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원하게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 살빠질것같아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 (방실이) Various Artists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야당신이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이렇게 힘들게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깨요 뭐야뭐야뭐야뭐야 당신이 뭐길래 날 애원하게만들어 뭐야뭐야뭐야뭐야 살 빠질것같아 제발날 내버려두지마 뭐야뭐야뭐야뭐야 뭐야뭐...

뭐야뭐야, 약수 박정아

#10640 뭐야 뭐야 작사 이가원 작곡 이호섭 노래 방실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 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게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

뭐야뭐야 (MR) 히즈쇼

Hook) 주님은 왜 나를 사랑하나 뭐야뭐야 뭐야뭐야 (L) 주님은 왜 나만 바라보나 뭐야뭐야 뭐야뭐야 (O) 예쁜 구석 하나 없는 것 같은데 뭐야뭐야 뭐야뭐야 (V) 주님은 왜 나를 사랑하나 뭐야뭐야 뭐야뭐야 (E) Song) 친구도 미워하고 동생하고 싸우고 엄마 말도 안들었는데 (L.O.V.E) 주님은 날 여전히 사랑한다 하시네 어머어머 좋아 몰라몰라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뭐야뭐야 - 휘타&자혜 히즈쇼

Hook) 주님은 왜 나를 사랑하나 뭐야뭐야 뭐야뭐야 (L) 주님은 왜 나만 바라보나 뭐야뭐야 뭐야뭐야 (O) 예쁜 구석 하나 없는 것 같은데 뭐야뭐야 뭐야뭐야 (V) 주님은 왜 나를 사랑하나 뭐야뭐야 뭐야뭐야 (E) Song) 친구도 미워하고 동생하고 싸우고 엄마 말도 안들었는데 (L.O.V.E) 주님은 날 여전히 사랑한다 하시네 어머어머 좋아 몰라몰라

사랑의 뒷북 (Inst.) 풍운아

윤종신(풍운아) - 사랑의 뒷북 (뭐야뭐야 뭐야뭐야 뒷북) (그냥그냥 그냥그냥 뒷북) 사랑은 타이밍인데 우린 왜 엇갈리나요?

당돌한여자 뭐야뭐야 서울의밤 나영민

나는안보고도느낄수있죠 집으로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어깨가무거워보여 이런나당돌한가요 술한잔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날봐요우리마음속이지는말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얘기하면손해라도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말해요 그대여자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여자이고 싶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뭐야

여전히 내겐 순이

<여전히 내겐...> 아무리 뒤집어보고 바로보아도, . . . . . . . . . . . . . . . . . . . . . . 여전히 내겐 친구뿐인거 같아.^^

Im Sorry 순이

<Im Sorry...> 미안해 애들아... 생각해보면.... 미안한 일이, 미안하다고 말해야 될 일들이... 너무도 많은거 같은데... 친구라는 이유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 왔었어. 그런데도 우린...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동안 나를 이해해준 너희의 이해력에.. 난 또 미안해질 뿐이야... ...

Whats Goin On 순이

이건 너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가사...^^ <새장속의 친구>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묻어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이제는...

우연 순이

<우연> 미영,윤주,정미,지애,현주... 이렇게 각기 이름도 다르지... 생김새도 다르지... 생각들도 다르지... 이렇게 많이 다른 우린... 기막힌 우연으로 만났지만... 우연으로 모이게 된 각기 다른 조각들이... 인연의 하나가 되기 위해선 서로가 깍여 끼워지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 힘들어도 우리말야... 절...

내겐 그런 친구가 있었지 순이

<내겐 그런 친구가 있었지...> 요즘에서야.. 너희들 한명 한명의 모습들이 선명히 보이는거 같아. 요즘에서야.. 서로의 닮은 구석을 찾으려 애쓰는거 같기도 하구... 미영아~! 윤주야~! 정미야~! 지애야~! 나의 그런 친구들아~ 요즘들어 우리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뒤에 고3이라는 힘든 굴레에 못이겨 조금씩...지쳐가는 ...

상심의 새벽 순이

<상심의 새벽...> 오늘밤처럼... 이렇게 친구들을 많이 생각해보며 지새우기도 처음인거 같아. 정말 상심의 새벽인거 같아... 고민고민 끝에... 결국 어떤 해답을 얻으며 아침을 맞이할런지...^^ 상심의 새벽은 길기만 하다!

Crazy 순이

<Crazy...ㅋㅌㅋㅌ> '미치지 않고선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 자기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일에 한번 미쳐보자~! 그래서 그 어떤 일도 우린 해보자!

사랑의 밧줄 순이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은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순이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결국엔 남는건 자신뿐이라고들 하지... 그래도 그게 전부라고.. 전부일꺼라고는 믿고 싶지 않은게... 우리들 마음이잖아. 그래.. 결국에 남는 자신... 그 자신속에 정말 나밖에 없을까? 내가 있기까지.. 나의 추억과, 나의 생각을 나누게 한것은 결코 내가 아니라는거...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remix 순이

d아야, 넌 왜 그리 예쁘니?

일 없습니다 (Prod. by MC 썰) 순이

내가 싫다고 떠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 하나요 일 없습니다 일 없습니다 한번 속아도 두번은 안 속아요 나만 바라본다 해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두눈으로 한눈 판 당신 너무 미워요 너무 미워요 나를 더이상 흔들지 마세요 일 없습니다 일 없습니다 한번 속아도 두번은 안 속아요 내가 싫다고 떠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 하나요 일 없습니다 일 없...

춤추는 탬버린 순이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오늘 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에 밤 거리 떠나간 그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탬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노래는 그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탬버린 훌라 훌라 훌라 이밤이...

청춘열차 순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

참아주세요 순이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안돼요(왜...

서울대전대구부산 순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

공주는 외로워 순이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

콩깍지 순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

갈색추억 순이

1.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그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불 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순이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

18세 순이 나훈아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내사랑 순이는 돌아올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 있나요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이름은 순이 주정남

내 이름은 순이랍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네네나에요. 그냥 그냥 십팔번으로 통한답니다. 술이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 괴로워서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고향에 부모형제 고향에 내 동생 보고파서 웁니다. 그 날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캬베라에서 보았다는 뜬 소문도 거짓이에요.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순아! 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