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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라는 당신 순향

속절없이 오늘도 세월은 가는데 왜 당신은 나에게 애달픈 그리움 던지나요 어쩌다 당신을 사랑 했나요 무슨 이연이 길래 당신을 왜 사랑했나요 억수 같은 눈물비 떨어져 내려 버리면 나는 어찌하나요 그리움이라는 당신 영원토록 사랑할 당신을 애달파 불러보는 이 마음 나 혼자 어쩌면 좋아요 먼 훈날 당신이 그리우면는 어쩌나요 간절한 그리움 아 만든 당신을 어쩌나요 당신과

그리움이라는당신 순향

그리움이라는 당신 영원토록 사랑한 당신을 애달파 불러보는 이마음 나혼자 어쩌면 좋아요 먼훗날 당신이 그리우면은 어쩌나요 간절한 그리움 아~~만난당신을 어쩌나요. 당신과 나사이. 만들사랑을 보낼수가 없어요, 그리움이라는 당신 그리움이라는 당신

설레임 순향

설레였어요 설레였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설레였어요 설레였어요 그대를 처음 만난 날 그저 눈빛 한번 주고 받았는데 이내 가슴 설레임으로 두근거리네 아 어쩌나 아 가까이 그대 당신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요 당신 그리운 이 마음 그대 당신 사모한 내 마음 이런 나의 마음을 꼭 잡아주세요 설레였나요 설레였나요 나를 처음 본 순간 설레였나요

사랑합니다. 순향

1.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비바람이 불어와도 태풍이 몰아쳐도 당신이 내인생을 바꿔놨어요 외롭던 내마음이 봄날처럼 따스해졌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2.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비바람이 불어와도 태풍이 몰아쳐도 당신이 내인생을 바꿔놨어요 외롭던 내마음이 봄날처럼 따스해졌네 사랑합니다...

그리움이라는 것 김예지

♬ 단단한 다짐으로도 보살펴지지 않는 맘이다 어르고 달래도 쉬 멈춰지지 않는 끝없음이다 해치려 이기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참는게 전부인 시간앞에 놓인 기다림이다 닿지도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또 손을 뻗어보는 나 따윈 맘 언저리에도 없는 그댈 내 맘 복판으로 데려오는 일 두 무릎 세운채 등신처럼 울며 흐느끼는 마음의 병 참 싫다 그만하고 ...

그리움이라는 것 김예지 [탕탕그루브]

단단한 다짐으로도 보살펴지지 않는 맘이다 어르고 달래도 쉬 멈춰지지 않는 끝없음이다 해치려 이기려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참는 게 전부인 시간 앞에 놓인 기다림이다 닿지도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또 손을 뻗어보는 나 따윈 맘 언저리에도 없는 그댈 내 맘 복판으로 데려오는 일 두 무릎 세운 채 등신처럼 울며 흐느끼는 마음의 병 참 싫다 그만하고 싶다...

당신이 내가 아니었다 양승현

나 그래도 그런 당신 모습(조차) 사랑해버리고 말았으니까요. 뒤돌아서는 지금 이 순간조차도 내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이런게 헤어짐이라는 건가요? 한걸음 한걸음이 너무 힘들어요. 이젠 지겨워 지워버리려 해도 지워지질 않네요. 2> 당신이 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지는 어떤 사랑을 그렸는지 나 생각하지도 묻지도 않으려 합니다.

Say Tonight 주다인

미안해 이 한마디로 지난날들을 너 용서해줘 나도 날 모르던 그땐 그랬어 혼자이고 싶었어 상처를 받은 듯 굳은 널 보며 안타까웠지만 널 위해 차라리 잘된 일이라 그렇게 생각했어 니가 느꼈을 외로움을 한번도 생각을 안했어 시간은 그런 내가 미웠나봐 그리움이라는 흔적을 남겼어 이젠 알겠어 외로움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언제나 나를 보는 그런 마음에

그리움이라는 돛을 달고 긴 새벽을 지나 아를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를 슬픔에 뒤척이던 새벽 무거워진 눈꺼풀 만큼이나 내가 깨워야 할 고요 있음을 아픔이 아픔인채로 머물지 않고 비로소 빛에 닿아 흐르길 밀려오고 밀려가던 눈물들이 모이고 또 모이면 그 땐 바다로 가려나 그리움이라는 돛을 달고 너를 꿈꾸고 눈물의 시간을 견뎌 영원이라는 바다로 네게 들릴 그 곳의 하늘을 향해 띄워보내는 사랑의 구조신호

그리움 랑잇 (Langit)

내겐 방이 하나 있어 그리움이라는 이름의 네가 머무른 만큼의 그 크기의 그 시간의 그리움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지금은 어떤 옛날을 먼 훗날 바로 지금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해 수많은 별이 태어나 억겁의 시간이 흐른 뒤 뿌연 가스가 된 허공 거대한 그리움이 남아

잊었던 날 동물원

잊었던 날은 불쑥 다시 찾아온 그리움이라는 낯선 얼굴들 그리웠었나봐 참 좋은 당신이 하지만 쉽게 그 모든걸 잃어버려 그 때문인지 예쁘기는 하지만 금방 시들고 마는 꽃을 싫어했지 지겨웠었나봐 그리움에 질린날들이 한동안에 눈물 그 모든걸 포기했나봐 추억이란 기억도 빛을 잃고사라져 되돌아보면 그리움에 대상이 떠나간 후에 잊기 시작했지 외로움이라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지휘: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 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가 피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자리 코스모스가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지휘:윤학원)™ 인천시립합창단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 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가 피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자리 코스모스가

살구꽃 이수진

그리움이라는 신호, 외로움이라는 신호, 아픔이라는 신호를 말이지요. 내가 그대를 생각한다는 것, 그것은 내가 보내는 신호가 그대에게 전해지고 있다는 뜻이지요

당신 당신 당신 조은혜

보고싶어요 당신이 보고싶어요 예전처럼 함께할 순 없어도 당신이 보고싶어요 외롭다면 안아주던 따스했던 그 손길은 나의 가슴 깊은 곳에 영원히 영원히 남아요 마지막 길목에 서서 고독의 쓸쓸한 시?

귀애 미나

널 기다리겠어 나 여기 이대로 계절이 지나가고 꽃잎이 진대도 너하나 나 참을 수 있어 내안에 사랑은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는한 난 혼자가 아닌걸 알아 이기적인 나를 많이 이해했던 너 너에게 받았던 사랑만큼 돌려줄수 있게 해줘 널 잡아야 했어 너무나 늦은걸 아닐까 너 없는 시간속에 나의 이사랑이 무뎌질까 두려워 내겐 그리움이라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부활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귀애 미나

널 기다리겠어 나 여기 이대로 계절이 지나가고 꽃잎이 진대도 너하나 나 참을 수 있어 내안에 사랑은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는한 난 혼자가 아닌걸 알아 이기적인 나를 많이 이해했던 너 너에게 받았던 사랑만큼 돌려줄수 있게 해줘 널 잡아야 했어 너무나 늦은걸 아닐까 너 없는 시간속에 나의 이사랑이 무뎌질까 두려워 내겐 그리움이라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 손진영 & 백청강 & 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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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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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을 보내고… 변진섭

나는 사랑을 몰랐나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 만큼 그보다 더 쓴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맺힌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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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참조은사람들♥경호실장♬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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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정동하-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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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영&백청강&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비닐우산의향음♬]정동하,손진영,백청강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손진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사랑이라는이름을더하여 정동하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귀애 윤미나

널 기다리겠어 나 여기 이대로 계절이 지나가고 꽃잎이 진대도 너하나 나 참을 수 있어 내안에 사랑은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는 믿음이 있는한 난 혼자가 아닌걸 알아 이기적인 나를 많이 이해했던 너 너에게 받았던 사랑만큼 돌려줄수 있게 해줘 널 잡아야 했어 너무나 늦은걸 아닐까 너 없는 시간속에 나의 이사랑이 무뎌질까 두려워 내겐 그리움이라는 너의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백청강, 이태권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믿음을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정동하 외 3명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당신 당신 오욱철

눈감아도 당신이 눈을떠도 당신이 당신이 보고 싶은데 내마음 당신을 그냥두고 가실건가요 당신 가슴에 나 머물수 있게 해줘요 가까이 아주 가까이 당신이 나를 부를때 난 그저 하나되고 싶을뿐인데 너무 작지도 않은 너무 크지도 않은 당신 당신 당신 사랑하고 싶어요 (2절) 눈감아도 당신이 눈을떠도 당신이 당신이 보고 싶은데 내마음 당신을 그냥두고 가실건가요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유(U)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U(유)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사랑을 보내고(85658) (MR) 금영노래방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쓴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 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맺힌 건 그대 추억일뿐이죠 흐르고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U(유)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큰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사랑을 보내고... 변진섭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쓴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맺힌

잔상 단잠

그날들 그 시간까지 너의 이름만으로도 벅찼던 날 다시 또 한번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바람따라 떠나버린 걸까 지난 날들은 이젠 희미하게 남은 너의 조각 맞추기 그대모습 기억 저편으로 멀리 사라지고 있대도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날들 그 시간까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꺼야 이 시간도 모두 다 지나갈 추억임을 그리움이라는

그 자리 Red C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을 마지막이라는 말 꽃이 피면 질 걸 알면서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이별은 없을까 내가 널 찾을 때면 비어진 너 마침표 찍을 때면 떠날 추억 긋고 또 그어 닳아진 밑줄 소란한 마음 사이에 있을 그리움이라는 마음 가장 추운 기억을 보내고 나면 다시 피어날 꽃을 만날 수 있을 거야 내가 널 찾을 때면 비어진 너 마침표

마음은 마음대로 (Re-Mastered) 우재 (WOOJAE)

영원은 바보들의 환상 참 아름다운 착각 모를 리 없지만 홀린 듯이 손을 잡아 서로의 품이라는 좁은 외딴 섬에서 같은 향기로 물들어 고요하기 그지없어 그곳의 존재는 누구도 알 수 없을 거야 밀려오는 파도를 피하지 말자 어디로 향한대도 슬프지 않아 시간의 추위는 결코 만만치 않을거야 영원할 수 없는 밤을 사랑하자 우리의 마음은 마음대로 되지 않아 그리움이라는 달콤한

오늘부터 베이비블루(Bady Blue)

정말 얼마만큼 널 잊을수 있을지 몰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움이 많아 가슴 아파도 널 잊을꺼야 난 더 후회 할지도 몰라 그리움이라는 혼자 남겨진 시간이 너무나 싫어~~ 널 안았던 그많은 밤들과 참을수 없는 지난날 우리의 추억 다 지울래 아프게만 느껴져 내 소중한 사랑은 끝이 난거야 너는 기억하지 못해도 너와의 그 마지막 뒷모습까지

당신 또 당신 태희

꿈속 같던 그 사랑이 내게는 전부였지요 내 인생 다 할 때까지 그댈 의지하며 살래요 살면서 힘들 때도 괴로울 때도 내 마음 달래주던 사랑한 당신 두 번을 태어나도 난 당신뿐 내겐 오직 당신뿐 꿈속 같던 그 사랑이 내게는 전부였지요 내 인생 다 할 때까지 사랑만 하고 살겠어요 살면서 힘들 때도 괴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