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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너 순호

오 믿을 수 없어요 꿈에서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야 푸른 너를 만나고 또 너와 사랑을 말하던 날 세상이 달라 보이더라 난 그냥 자유롭게 혼자인 게 좋았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있던거야 이건 마치 맛있는 걸 먹는 기분 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잖아 오 이건 마치 달콤한 낮잠 같은 걸 아무리 자도 끝없이 잘 수 있잖아 난 원하죠 난

푸른 너 SOONHO (순호)

오 믿을 수 없어요 꿈에서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야 푸른 너를 만나고 또 너와 사랑을 말하던 날 세상이 달라 보이더라 난 그냥 자유롭게 혼자인 게 좋았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있던거야 이건 마치 맛있는 걸 먹는 기분 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잖아 오 이건 마치 달콤한 낮잠 같은 걸 아무리 자도 끝없이 잘 수 있잖아 난 원하죠 난 원하죠 사랑 사랑 오

좋겠다 순호

걸어가다 문득 너를 볼 때 환히 웃어주면 좋겠다 매일 아침마다 내 머릴 만져주며 잘 잤냐고 해주면 좋겠다 웃는 게 참 예쁜 너를 보며 생각했어 우린 알콩달콩 뭘 해도 정말 좋구나 화내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예뻐 보이면 난 어떡해 그냥 결혼하면 좋겠다 좋아라 그냥 너무너무 많이 많이 좋아라 우리 둘 서로가 좋아서 좋아라 세상 좋은 거는 다

화해의 정석 (Feat. 달리 of 마멀레이드 키친) 순호

사랑하며 지내다 보면은 편해져서 소중한 걸 몰라 사랑한다 말하면 당연한 줄 아니까 네 멋대로 맞추려고 하고 그녈 앞에 두고 자꾸 딴 곳만 봐 그녈 떠나보내고 후회하기 싫다면 첫째 혼자 두지 않기 둘째 다 말해주기 그대 진심 가득 담아 사랑하니까 셋째 받아들이기 넷째 그대를 지키기 그 얜 네게 전부니까 소중하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꿈처럼, 넌 (Like A Dream) 순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래야 내 맘이 전해질 테니까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어 그래야 내 맘이 전해질 테니까 푸르른 햇살 너와 닮은 곳 마음속에 두고두고 담고 싶은 순간들 네가 알려준 소중한 마음엔 별이 가득가득 열릴 거야 네가 날 사랑하면 나도 널 사랑할 거야 du ru ru du ru ru du ru ru du ru ru 몰랐던 걸까 정말 네가 ...

노을 순호

걸어가다 문득 올려 본 노을 빛 하늘이 반가운 거야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널 향한 마음이 좋았던 거야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신비하고 보고만 싶고 점점 더 좋아지고 어쩌면 나만 이럴까 가끔은 시무룩한 마음이 들곤 해도 여전히 좋아 내 사랑을 넌 몰라도 나의 마음은 그대로 여기 그 자리야 저 노을이 다 진대도 언제나 여기서 너의 자리를 비워둘게 조...

행복의 이유 순호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오분 정도 뒤척이고 핸드폰을 확인하지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오늘 할 일이 많으니 일어나야지 사는 건 다 이런 걸까 뭘 위해서 나는 사는 걸까 하지만 역시 이런 생각은 내게 안 어울려 그냥 행복할래 자 그럼 말해봐 행복해지는 방법을 말야 너만의 이유로 천천히 걸어가 느려도 괜찮은걸 너의 걸음걸이로 그래그래그렇게 우리 집 고양이 녀석...

봄과 너=설레임 SOONHO (순호)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널 마주쳐 다시 또 사랑에 빠졌어 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 질리지도 않는가 봐 장난 어린 표정 찡긋찡긋 날 안아주네 봄과 = 설레임 지금 너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 반짝이는 네 눈 따라 어디든 가보자 우리 두 손 꼭 잡고 우린 뭐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 끊이지 않는 웃음이 나 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 코드가 참 잘 맞나 봐 장난

사랑을 닮은 너 SOONHO (순호)

안녕 이게 다 뭐게 널 위해 준비했어 부끄럽기는 해도 기분 좋게 들어주길 의미가 없다고 해도 너와 함께 있다 보면 그게 무엇이든지 의미가 생기는 걸 시간이 지나가도 당신을 향한 마음은 같을 거야 하늘을 올려보면 온통 빛이 나 우릴 비춰주는 것 같이 환히 웃고 있는 걸 너와 사랑한 날들 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좋았어 사랑을 닮은 세상의 모든 것들과 살아가는

봄과 너=설레임 (Inst.) SOONHO (순호)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널 마주쳐 다시 또 사랑에 빠졌어 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 질리지도 않는가 봐 장난 어린 표정 찡긋찡긋 날 안아주네 봄과 = 설레임 지금 너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 반짝이는 네 눈 따라 어디든 가보자 우리 두 손 꼭 잡고 우린 뭐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 끊이지 않는 웃음이 나 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 코드가 참 잘 맞나 봐 장난

내 바보 SOONHO (순호)

너와 손잡고 걷는 거 질리도록 보는 거 너와 하는 모든 게 다 좋아 yeah it’s alright 너와 길을 헤매는 거 너와 가끔 다투는 거 그것도 나는 좋아 Cuz U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웃는 네 모습 perfect 분명 세상 가장 큰 나의 행복은 일 걸 내가 했던 그 말이 바보 같아서 웃는 네 모습 역시 바보 같아서

사랑을 닮은 너 ♡♡♡ SOONHO (순호)

시간이 지나가도 [00:41.50]당신을 향한 마음은 [00:47.50]같을 거야 [00:52.20]하늘을 올려보면 [00:55.80]온통 빛이 나 [00:58.50]우릴 비춰주는 것 같이 [01:02.80]환히 웃고 있는 걸 [01:06.40]너와 사랑한 날들 [01:10.00]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좋았어 [01:16.50]사랑을 닮은

i가E로 SOONHO (순호)

것도 혼자가 좋아 근데 무슨 일이야 내게 변화가 생겨 나의 MBTI 뭐건 간에 상관없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마구 정신없이도 날 몰아치네 i가 E로 바뀌는 건 전설 속에서나 있는 그런 게 아녔어 그저 사랑 사랑에게 빠져버리면 세상이 돌고 바뀌어도 상관없는 듯이 미친 듯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고 반응하고 i가 E로 변해가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어 i가 E로

i가E로 (Inst.) SOONHO (순호)

것도 혼자가 좋아 근데 무슨 일이야 내게 변화가 생겨 나의 MBTI 뭐건 간에 상관없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마구 정신없이도 날 몰아치네 i가 E로 바뀌는 건 전설 속에서나 있는 그런 게 아녔어 그저 사랑 사랑에게 빠져버리면 세상이 돌고 바뀌어도 상관없는 듯이 미친 듯이 그리워지고 보고 싶고 반응하고 i가 E로 변해가 그 모든 순간에 네가 있어 i가 E로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 SOONHO (순호)

나 누군가의 봄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웅크리던 저기 꽃들도 모두 피어오르면 왠지 내게도 봄이 온듯해 있잖아 사실 나 혼자만이 비밀스럽게 간직하던 맘이 있어 아무도 모르는 너는 모를 테지만 오래도록 너의 주변을 지켜...

우만벌 (우리 만난 지 벌써 이렇게 됐네) SOONHO (순호)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이렇게 됐네너를 사랑한 지도 이제여전히 좋은지묻지 않아도 말야우린 서로의 맘을알 수 있어나는 또 칭얼대는너를 받아주면서도괜히 웃음이 나자꾸 웃잖아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면 오래도록 여전히 널 아끼는 걸까우리 둘이 좋아하던 만화카페는문을 닫았나 봐그때 우리 봤던 만화들아직도 기억이 나우리 둘이 좋아하던 맛집은문을 닫았나 봐바뀌지 않은...

푸른 여유와 설빈

해 지는 창가에 가만히 앉아 밖을 바라보다 몇 해 전 심어둔 수국 새잎들이 안녕 인사한다 푸른 푸르른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눈을 감았다 달이 뜬 새벽에 창문 너머로 고양이가 울고 잠들지 못한 질문을 남기고 책을 덮는다 푸른 푸르른 바라보다가 나는 울음을 또 한 겹 입었다 세상에 없던 걸 만들겠다며 빛난 너의 눈에 다시 만나자 인사를 건네고 뒤돌아선다

푸른 너 브릭(BRICK)

브릭(BRICK)..푸른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닿으면 부서질것만 같은 도대체 할 수 있는게 없어 차라리 눈감고 싶을때 용기를 내어 너를 바봐 여전히 넌 푸른 숲을 달리고 퍼붓는 비속에 체온은 느끼자나 여전히 넌 아름답게 빛나서 내겐 태양보다 더욱 소중한 널 난 알고 있어 어제의 아픔 버리길 바래 웃음뜬 너를 되찾길

푸른 너 브릭

날개를 다쳐 날 수 없는 닿으면 부셔질 것 같은 도대체 할 수 있는게 없어 차라리 눈 감고 싶을 때 용기를 내어 너를 봐봐 여전히 너는 푸른 숲을 달리고 퍼붓는 비 속에 체온을 느끼잖아 여전히 넌 아름답게 빛나서 내겐 태양보다 소중한 난 알고 있어 어제 아픔 버리길 바래 웃음 뒤 너를 되찾길 바래 하루가 한 숨의 연속이어도

트루마인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꿈을 꾸고 있어 저 바다 속의 바다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다가온 숨결 저 푸른 배 저 푸른 세상 속에 있어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다가온 숨결 저 푸른 배 저 푸른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꿈을 꾸고 있어

트루마인(Truemine)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꿈을 꾸고 있어 저 바다 속의 바다.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 다가온 숨결, 저 푸른 배, 저 푸른 .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꿈을 꾸고 있어 저 바다 속의 바다. etc...

푸른 이츠

못 믿겠지만 난 아무것도 몰라 허공에서 난 허우적거리다가 사랑이고 뭐 낭만이고 다 놓치는 중이야 멍청하게도 Oh no no no 아마 난 이 모습 이대로 No no no no 알아내지 못한 채로 다 포기한 채로 숨을 몰아쉬고 살며시 고개를 든 그 순간 푸른 너의 눈을 본 거야 푸른 너를 알게 된 거야 우리의 내일은 내딛는 걸음 끝마다 푸른 꽃이 필 거야 너는

푸른 나무 김현성

우산 없이 학교 갔다 오다 소낙비 만난 여름날 네 그늘로 뛰어들어 네 몸에 내 몸을 기대고 서서 비 피할 때 저 꼭대기 푸른 잎사귀에서 제일 아래 잎까지 후둑후둑 떨어지는 큰 물방울들을 맞으며 나는 왠지 서러웠다 뿌연 빗줄기 적막한 들판 오도 가도 못하고 서서 바라보는 먼 산 느닷없는 저 소낙비 나는 혼자 외로움에 나는 혼자 슬픔에

푸른 스팽글 원펀치(Onepunch)

푸른색 스팽글을 네 몸에 감싸고 손에 든 사이다보다 맑은 언제나처럼 환히 웃는다 그 웃음만큼만 살았던 나에게 여전히 환히 웃는다 넌 내게 이제는 나도 웃는다 너에게 한 때는 많이 미웠다 해도 이젠 고맙다고 말해 너에게 아직 네 사진을 버리지 못하고 서랍 속 어딘가 숨겨 두고 있어 언제나처럼 환히 웃는다 아름답던 기억아 고마운 사람아

푸른 스팽글 원 펀치(One Punch)

푸른색 스팽글을 네 몸에 감싸고 손에 든 사이다보다 맑은 언제나처럼 환히 웃는다 그 웃음만큼만 살았던 나에게 여전히 환히 웃는다 넌 내게 이제는 나도 웃는다 너에게 한 때는 많이 미웠다 해도 이젠 고맙다고 말해 너에게 아직 네 사진을 버리지 못하고 서랍 속 어딘가 숨겨 두고 있어 언제나처럼 환히 웃는다 아름답던 기억아 고마운 사람아

푸른 바다 이예린

나는 영화속에 그려진 푸른 바다가 펼쳐있는 그곳에서 너와 살고 싶어 저녁 석양빛이 물들땐 나는 사랑의 눈빛으로 너의 팔에- 살며시 기대 꿈을 꿀꺼야 내맘은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 보고 싶을 때 멀리 있지말고 나에게로 내게 돌아와 나는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날아가 너의 곁으로 어디라도 갈꺼야- 너를 위해 하나로 만족 할 수 있게 처음

푸른 스팽글 원펀치

푸른색 스팽글을 네 몸에 감싸고 손에 든 사이다보다 맑은 언제나처럼 환히 웃는다 그 웃음만큼만 살았던 나에게 여전히 환히 웃는다 넌 내게 이제는 나도 웃는다 너에게 한 때는 많이 미웠다 해도 이젠 고맙다고 말해 너에게 아직 네 사진을 버리지 못하고 서랍 속 어딘가 숨겨 두고 있어 언제나처럼 환히 웃는다 아름답던 기억아 고마운 사람아 여전히 환히 웃는다 넌

별이 되어줄게 푸른

돼줄게 지치고 힘이 들면 그냥 나에게 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내게 기대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이 나였으면 어둠이 드리울 때 너를 비춰줄 텐데 이젠 내가 별이 돼줄게 언제나 그 자리에 까만 밤이 찾아오면 빛이 돼줄게 지치고 힘이 들면 그냥 나에게 아무 말도 안 해도 돼 그냥 내게 기대 내가 지쳐 쓰러 지려 할 때 날 믿어주던

푸른 닻 고훈정

어디까지 날 밀어내니 널 몰라서 사랑한 거라고 조금 더 널 알게 된다면 떠날 거란 걱정은 그만해 바람 불면 흔들려도 돼 네 바다에 빛나는 닻이 돼줄게 파도치는 밤이 올 때면 나의 손을 잡아 네가 어떨 때 아픈지 네가 어떨 때 웃는 건지 모두 다 말해줘 내가 기억할거야 너의 모든 순간 오랜 시간 힘들었지 가리지마 그대로 전부

푸른 너에게 정세희

간절할수록 걸음은 느려져 작아짐에 과장한 나의 어린 마음과 하루를 지켜주던 . 싸늘한 계절에 다가온 그대는 얼어붙은 나를 안아주었고 내 오랜 방황도 힘겨운 날들도 모두 끝난 거라 믿고 있었지..그 밤에. 떠나가던 그 날에 하늘을 보며 깨달은 게 있어 나의 초라한 날을 지켜주던 그대가 나보다 아팠다는 걸.

푸른 꿈을 함께 Various Artists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너의 눈엔 희망이 있어 미래가 빛나는 거야 난 꿈을 꾸며 날아가고 싶어 저 파란하늘을 언제나 약속은 영원없이노라 생각을 하지 우리 마음속에 푸른 꿈이 또 펼쳐지잖아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나약하다고도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 (Concrete Band)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Concrete Band)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푸른 바람 구체적인 밴드

푸른 바람이 불면 어느새 찾아올 너의 이야기 날 센 파도에 쓸려 넌 어디로 가나 내 길 막은 채 저기 저 섬으로 가면 널 볼 수 있을까 우린 만날까 슬피 우는 저 새들 잎 없는 나무를 물고 날아가네 달빛 가는 길목에 박제되어 있는 나 조심스레 너에게 나를 비추는 달 저 섬에서 나와 나를 안아줘 한번만 입을 맞춰줘 아직도 난 너에게 닿을 수 있다면 그렇게 난

푸른 달 지니아

난 냉소를 띄어가지만 세상은 아픈 매력으로 나를 유혹한다 그리움도 슬픔도 상처도 어쩔수 없는 고독도 모두 다 언제나 슬픈 눈으로 너를 바라보면서도 너를 외면할 수 없는 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나 자신의 진지한 물음 그리고 참회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내가 만난 소중한 사람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인연의 끈 그 안에서 만난

MY GIRL (Feat. KeeM) PEARL

Oh oh 푸른 하늘 아래 너와 함께 Oh oh 푸른 바다에 비춰진 태양 Oh oh 눈부시게 아름다워 마치 숨어있던 pearl Oh oh 푸른 하늘 아래 너와 함께 Oh oh 푸른 바다에 비춰진 태양 Oh oh 눈부시게 아름다워 마치 You're my girl 하루가 지나면 모두 침대로 다 돌아가듯이 내 발걸음도 마지막은 너에게로 돌아가네요 사계절 지나고

구름과 너 Hynee(희니)

그래 쉬어가도 돼 잠시 내리는 비를 피하듯 숨을 느껴 높이 구름을 보면 걷히지 않을 것 같아 불안해하는 거 알아 잠시 내려놓고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봐 따듯한 빛이 널 비출 테니 어느새 검은 구름이 바람에 뿔뿔이 흩어지고 맑은 하늘이 날 반겨주네 내리던 비가 모인 바닥에 비치는 푸른 하늘처럼 온 세상 어둠이 너로 인해 빛날 테니 너의 뒤를 돌아봐 비 내린 곳에

이 농약같은 가시나 (Feat. Mac, 찐, 강짱) 키덜트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네모난 그 상자속에 푸른 바다 같은 오늘도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가져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없이는 안되 난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이 농약같은 가시나 (Bonus Track) 키덜트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네모난 그 상자속에 푸른 바다 같은 오늘도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가져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없이는 안돼 난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이 농약같은 가시나 (Bonus Track) 키덜트(Kidult)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네모난 그 상자속에 푸른 바다 같은 오늘도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가져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없이는 안돼 난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이 농약같은 가시나 (Feat. Mac, 찐, 강짱) 키덜트(Kidult)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네모난 그 상자속에 푸른 바다 같은 오늘도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가져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없이는 안되 난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이 농약같은 가시나 (Feat. Mac & 찐 & 강짱) 키덜트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네모난 그 상자속에 푸른 바다 같은 오늘도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가져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없이는 안돼 난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오늘도)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이 농약같은 가시나

Blue Is Beautiful 망각화

연기처럼 내게 사랑은 사라지고 나는 사랑을 믿지 못해 더는 너를 보고 있는 지금도 한숨과 화난 얼굴로 밀어내도 넌 어느 샌가 너는 내 앞에 나의 마음을 삼킨 니 마음의 향기 내 마음을 만지고 적시고 채우는 우리만의 위대한 비밀이 제발 바램이 이뤄지길 나의 푸른 사람과 푸른 사랑의 노래 여린 사람 넌 나의 사랑을 알고 있니 나의 닫힌 마음을

너에게만 Plan:D

넌 내게 항상 묻곤 했었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그럴 때 마다 난 말했었잖아 내 삶의 전부는 너라고 이 순간도 너에게로 지금 나 달리고 있어 나의 푸른 꿈 달콤한 너에게만 내 사랑 보여줄 거야 넌 내게 너무나 아름다워 넌 내게 항상 묻곤 했었지 얼마나 더 가야하는지 그럴 때 마다 난 말했었잖아 내 삶의 전부는 너라고 이 순간도 너에게로

BLUE W&Whale

푸른 바람으로 맑게 물든 얼굴 너의 숨결 가득 푸른 땀, 푸른 꿈 가슴 뛰던 처음 입맞춤 푸른 시간 속에 가득 고인 날들 다시 눈 감으면 푸른 , 푸른 너의 노래 Fly! Into The Sky.

푸른 이나래

수많은 상처에 나는 밀려나 떠오르지 않겠지만 가끔은 조금씩 생각날 정도로만 손끝에 담아 잠시 기억해 주겠소 가만히 눈 감아도 한 계절이 조용히 떠나간다 추억들 저 상자에 넣어둘 새 없이 흩어져 결코 마주 볼 수 없게 돼 한동안은 잠들지 않던 바람에 머리칼이 흩날리던 순간을 기억하오 오래도록 채워지지 않던 그림자 어느새 저만치 들어와 눈 앞에 펼쳐진다 ...

푸른 김원박

이미 늦어 버린 것 같아 후회 하기엔 이미 다 두고 왔는걸 눈이 부셔 앞이 보이지 않아 남겨진 곳에 또 그대로 또 반복했던 멍청한 실수 속엔 속마음 들킬까 했던 거짓말들이 묻어 푸른 하늘이 아름답게 넓은 바다가 또 설레게 나의 마음을 데려가 나 여기서 살게 색깔들이 모여 알아볼 수 없지만 그걸 내 색이라 할래 여러 빛이 모여 만든 저 까만하늘은 나만에 스케치북

Summer Drive 제이윤기

왜 그리 쳐져 있어 왜 이 좋은 날에 집에만 있어 자 지금 떠나자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없이 둘이 사랑에 빠질 때처럼 뜨겁게 우릴 비추는 여름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과 푸른 바다 내게 기대어 잠깐 잠든 하나 하나가 정말 완벽한 그대와 나 summer drive 난 오직 하나면 돼 내 두 손을 잡아주면 난 됐어 오 지금 떠나자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아무 생각없는 나 Ducks

숨가쁜 하루 힘겨운 눈동자 세상은 아파하고 날씨는 어둡고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아무 상관없는 나 아무 관심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 아무 생각없는 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저기 저 산너머에 푸른 바다가 보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버려진 기분 병들어 가는 삶 세상은 아파하고 날씨는 어둡고 지구가 멸망한다

소나무(하얀거탑 Ost) 바비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 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 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