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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꽂히나 슈퍼리치밴드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게 다가와 자꾸 꽂히나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할 말이 너무 많아 슈퍼리치밴드

뛸듯이 기뻤어 널 보던 그 순간에 바라보면 저절로 미소가 흘러서 무엇이 그렇게 너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던거야 하루만 단 하루일지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꼭 안아주고 싶지만 여전히 닫혀있는 그대의 눈을 나를 바라보게 할 순 없어 할 말이 많아 그렇게 할 말이 많아 다가서서 할 말이 많아 또 돌아있는 또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에 할 말이 많아 무엇이 그렇게 너와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 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 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 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 그렇게 하늘만 보더군 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 그대만의 진실일거야 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 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 보여지는 웃음인데 내 마음에 전해지는 이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 웃음 짓게 하는데

그대의 맘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 그렇게도 니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 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 그렇게도 니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의 맘 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 그대의 맘 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슈퍼리치밴드

한 여름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그대에게 들려줄 이 노래 따스한 바람보다 시원한 바람이 좋은 한 여름 밤에 이 노래 밤이 찾아오면 들려주던 이 노래가 오늘 다시 들려줄 이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난다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꿈 같은 노래 소리 그대에게 말해줄 이 노래가 내 맘에 있네 한 여름 밤에 노래 한 여름 밤에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는 시원한 노래

그대의 맘 2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 그렇게도 니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 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 그렇게도 니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의 맘 내 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 항상 불었던 바람이 왜 이리도 차가운지 항상 불었던 바람이 그리 쉽게

길을 열어주고파 슈퍼리치밴드

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 그대의 정열 뭐든지 되어서 그대의 입술 그곳에 닿아 오늘도 말을 전하네 오늘은 희망 내일은 웃음 햇살이 밝게 되어서 그대의 맘에 그곳에 닿아 오늘도 말을 전하네 자욱한 안개에 갇혀도 길을 안내 하고서 거기가 저기인지 여기인지 나침반이라도 되어 길을 열어 주고파 길을 열어 주고파 길을 열어 주고파 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 그대의 정열

희망을 부르는 기타와 노래 슈퍼리치밴드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해는 져서 다시 어둠이 그렇게 일상은 반복되고 무슨 일이 없을까보니 내 곁에 있는 그대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어릴 적 꿈은 노래 부르는 것 기타치고 그냥 노래해 언제나

오늘밤 슈퍼리치밴드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사랑 그대의 그 미소 그리움 사람의 스치고 바람 같은 그대의 미소 오늘도 내맘 상처야 우 우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 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너풀거리네 슈퍼리치밴드

이하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그대의 마음에 그대의 생각에 빠져서 생각이나 지우려해도 또 생각나 자꾸 자꾸 생각이 나서 그대 그리움 미소가 한참을 바라봤어 너의 떠나던 그리움에 속아 속아 속아 속아

랄랄라랄랄랄라 보고싶구나 슈퍼리치밴드

보고 싶구나 보고 싶구나 생각인 나누나 그리워지누나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미소가 다시 볼 그날이 또 어느때야 또 어느때야 그립고 그립다 하루가 지나도 또 하루가 지나도 보고 싶구나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또 어느때야 또 어느때야 그립고 그립다 하루가 지나도 또 하루가 지나도 보고 싶구나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랄랄라랄랄랄라

하늘에 맡겨 보자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네 화창한 날이다 산에가야 물고기 잡고 물에 가야 꿈을 찾는 법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짜장면이 더 좋다 말했나 그건 각자 생각 그건 각자 노래 모든 건 생각이 다를뿐 그리 가다보면 그리 걷다보면 자연의 섭리 그게 바로 나 그게 바로 내 마음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 슈퍼리치밴드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 잡는다고 내 사랑이 드리울까요 한번 떠나던 길이 멀고 먼가요 바라보던 그 길이 본다고 그렇게 말을 해 놓고 내 머리엔 한숨만 내려있네요 그렇게 떠난길이 멀고 먼가요 바라보던 내 맘에 말을 해봐도 다시 내 사랑이 서글퍼져 오늘에서야 나도 알 것 같아요 나만의 사랑이었다는 걸 울어 허어 울어 마음을 비워봐야지 울어 허어 울어 지친 마음을

각인 슈퍼리치밴드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

눈물이 났다 그렇게 눈물이 났다 슈퍼리치밴드

있는데 눈물이 흘러 아직도 눈물이 흘러 여전히 흘러 너는 활짝 미소 짓는데 아직까지 너의 대한 믿음을 놓치 못하고 있어 환하게 웃는 그 모습에 반해서 여전히 그 곳에 너는 말도 못하고 나의 맘속에 영원히 기억되어 사랑만 사랑만 애타게 찾아 서성거리는 나를 발견해 미련만 미련만 찾아 오늘도 이렇게 길을 가는 나를 발견해서 해서 그렇게 해서 오늘도 또 노래

눈물이 눈물이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며 다가온 그대 어디서 오는 건지 말을 전하네 사랑의 미소 내게 남기고 어디로 가나 내 길에 웃음을 보였지만 미소는 슬퍼 왜 그리 슬픈거지 물어보지 않았었지 이이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다 기쁨의 눈물만 흐를 뿐이유 눈물이 눈물이 흐를 뿐이다 긴 머리 날리며 내게 다가온 그대 미소가 예쁜 그대이기에 어디서 오는 내 마음 그대의 그 안에 봄 같이 예쁜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아련히 슈퍼리치밴드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지 그대 향한 꿈을 아직까지도 멈춰져 있는 내 마음에 그렇게 펼쳐져 파란 꿈처럼 다가와서는 내게 손을 내밀어 순간 멍해져 바라보면은 눈물이 흐르더라 아련히 떠오른 그대의 그 미소가 날 잡아 이끌어 이끌어 자꾸만 날 이끌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의 맘을 아나 보고 싶은 맘 물에 적어서 띄워 보내네 언제나 그렇듯 날은 가고 그렇게 말하던

목이 말라 슈퍼리치밴드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나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외로운 한숨 무엇인가 어디인가 생각해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그대의 얼굴 밤만 오면 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그렇게도 다시 생각나 목이 말라 깬 건 사실이지만 한 번 두 번 마시다가 니가 생각나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밤만 오면 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너무 뜨거워 슈퍼리치밴드

우우우 너무 뜨거워 아후 너무 뜨거워 그녀에게 대었다 마음이 대었어 완전히 대었다 손도 잡지 못하고 아후 너무 뜨거워 아후 너무 뜨거워 차가운 나의 마음에 따뜻하기만한 그대의 온기가 대었다 오늘을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나는 뜨거워져 내일을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또 나를 볼 때면 그대를 볼 때면 하루가 지나고 또 날이 새도 그대를 볼 때면

맘 같지만 슈퍼리치밴드

난 말하고 너는 먼 곳만 바라보누나 무엇이 너의 맘을 움직일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살아가는 게 있어 바라보는 게 있어 그리운 게 또 있어 그대의 목소리 아하하 나는 말을 너에게 말해도 맘 같지만 나는 너를 바라보고 말해도 맘 같지만 다시 바라보고 말해도 맘 같지만 맘 같지만 언제나 그대는 날 외면하네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맘 같지만 맘 같지만

긴 머리 그녀 슈퍼리치밴드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오늘도 바라보던 이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나풀 거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오늘도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 그녀가 긴 머리 그녀가 내 마음을

니가 참 좋아 슈퍼리치밴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 말하지만 단순하게 그 마음을 담고 싶어요 자꾸 그런 눈빛으로 보면 내 마음 속에 핀 꽃 물 주려하나 그렇게도 바라보던 그대 눈빛에 오늘 따라 이슬이 같이 있어도 무엇땜에 그런 슬픈 미소를 짓나요 알고 싶어요 그냥 솔직하게 담담하게 그대에 맘을 그냥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첨 봤을때 부터 그냥 좋으면 좋은거야 니가 참 좋아 그냥 솔직하게

너랑 나랑 잘해보자 슈퍼리치밴드

너랑 나랑 잘해보자 근데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날 자꾸 밀치네 자기 욕심만 채우는 나 자기 맘을 배려하는 너 그 마음을 돌아서 돌아서지 못해 보는 나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좀더 떨어져야해 좀더 좀더 생각해야해 좀더 좀더 바라봐야해 좀더 좀더 자기맘을 말해 같이 있을 땐 못 느껴 같이 있을 땐 못 느껴 그런게 바로

여명의 노래 글루미 써티스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고요함에 숨죽여 있던 온 세상을 일깨워주는 태양의 발걸음 어디에서 찾아왔는지 무얼 위해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그 신비함에 가슴이 뜨겁게 설렌다 저기 빨갛게 불타는 그대의 가슴이 보인다 높이 솟구쳐 오르는 그대의 숨소리가 들린다 하늘 위엔 그대가 있고 바다 위엔 그 빛이 뛰놀고 대지 위엔 새 희망으로 넘치는

여명의 노래 Gloomy 30's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고요함에 숨죽여 있던 온 세상을 일깨워주는 태양의 발걸음 어디에서 찾아왔는지 무얼 위해 시작됐는지 알 수 없는 그 신비함에 가슴이 뜨겁게 설렌다 저기 빨갛게 불타는 그대의 가슴이 보인다 높이 솟구쳐 오르는 그대의 숨소리가 들린다 하늘 위엔 그대가 있고 바다 위엔 그 빛이 뛰놀고 대지 위엔 새 희망으로 넘치는

바람이 구름을 쳤다 슈퍼리치밴드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핀 어느날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구름에 가려 있던 날 바람이 왜 그리 차아서 내마음이 시리게 다가오는지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그리움이 바람을 구름에 밀쳤다

그러니까 여자지 슈퍼리치밴드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여자지내마음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오늘밤도 샛는데 밤을 밤을 셋는데아직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글쩍 글쩍 글쩍 거리네 글쩍 글쩍 글쩍 거리네 뭔가를 적어봐야지아직도 여자 여자 여자 그러니까 여자지 그러니까 여자지내마음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오늘밤도 샛는데 밤을 밤을 셋는데아직도 몰라주는 그러니까 여자지 그...

그대가 원하는 길 슈퍼리치밴드

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머뭇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그대가 바라보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원하던 길 그대가 바라보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이 길을 서성거리네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걸치게 하는 걸까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설치게 하는 걸까그것이 원하는건 그대로 바라보는그대가 원하는 것 그것을 바라보는 생각하리라 간직...

오늘만 같아라 슈퍼리치밴드

따따부따 하던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말이오늘따라 하는 말이 그런 말이 그런 날이기분 좋은 날뭐든지 하면은 될거 같은 그런 날이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런날이 그런 날이하늘에서 돈 벼락이지나가는 할머니도 틀니가 들썩 들썩지나가는 할아버지 엉덩이 들썩 들썩돈벼락이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뭐든지 될거 같은 그런 날이따따...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내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여전히 떠난 내 님은 보이질 않네누가 말 좀 해주렴 내 님 계신 그 곳에길을 보고 있으니 뛰어갈 수 있게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내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여전히 떠난 내 님은 보이질 않네누가 말 좀 해주...

그대 오는 길이라면 슈퍼리치밴드

그대 오는 길이라면 양말벗고 나서네 그대 오는 길이라면 두 손으로 반기네 어허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그대가 보내 준 찐 사랑이 나에겐 이렇게 큰 힘이 될 줄 몰랐어 정말 좋아 좋아 좋아 그대가 준 큰 사랑이라면 큰 바다 바다도 넘겠네 어 최사순 최사순 여사 사랑하요

멸치 슈퍼리치밴드

으아 으아 으아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니 똥 내 똥 내 똥 니 똥니 똥 내 똥 내 똥이 굵다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니 똥 내 똥 내 똥 니 똥니 똥 내 똥 내 똥이 굵다고 말을 하네말을 하네 말을 하네 멸치 세 마리멸치 두 마리멸치 세 마리멸치 두 마리멸치...

나의 마음은 널 향해 걸어만 간다 슈퍼리치밴드

우~ 하야 아 하야 아 하야 아하하아얼마나 얼마나 그대가 좋아서그렇게 눈물을 보이고 보이나넌 빛이 낫었어 한 순간 나도 모르게그빛에 빠져들었지 뭐라고 말 한마디 못해 쳐다볼 수 밖에 없었어혹시나 데여서 눈물 나도록울까봐 울까봐넌 그런 존재야 오를 수도 건들 수도 없는눈빛이 내 몸을 감싸 안아서 내 몸이 감싸 안아서움직일 수도 말을 건낼 수도 없었어널 ...

내 님이 있는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번 떠난 내님은 언제 오려나 길을 보고 있으니 알려서 말해주렴 혹시나 가는길에 편안히 올 수 있게 가다가 보이면 말 좀 전해주렴 내게 사랑이 그리움이 없는 지금도 노래로 사는 진심으로 길가는 아가야 보이면 말 좀 전해 주렴 그님이 올테니 내님 계신 그곳에 밝은 산이 어두워서 밤은 밤은 산이 어두워서 길 길을 길은 알려서 내님 돌아올길 편하게

하이 빠빠빠 슈퍼리치밴드

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멋스러운 나를 알리고그대곁에 다가서는 길참스러운 꽃을 알리고서그대곁에 다가서는 길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멋스러운 옷을 걸치고서그대곁에서 다가서는 길오늘 따라 환해보이는 그대에게내 맘을 전해 볼꺼야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Hi 빠빠빠 빠빠빠 ...

사랑을 주세요 내 사랑을 먼저 받아요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뭐래 몰라 뭐래 뭐래그렇게 오래 말하고 있는거야아직까지 뭐래 몰라 뭐래 뭐래그렇게 오래 말하고 있는거야살면서 한때는 그렇게 한때는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어져일단은 환하게 조용한 어투로그거 잘못된거 아니에요따지고 돌아서는 내맘 안쓰럽다그렇게 말하고 돌아서면 내맘 편안할까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사랑을 주세요 보이긴 이래도사랑을 원하고 원한답니다...

매일 매일 걸었다 슈퍼리치밴드

우 아이야 우 아이야우 아이 아이 아이 아이야 우밤 바람 맞으며 밤 바람 맞으며 걸었다매일 매일 걸었다밤 하늘 어두워져 무작정 걸었다거기가 어디인지 걸었다저기가 거기인지 걸었다발길 닿는데로 걸어갔다하늘에 웃으며 말했다별들 달들에게 말했다나의 사랑 색시는 어딨냐고 우아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라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라그래도 그래도 걸었다계속 걸어가며 물었...

분발했지만 슈퍼리치밴드

우우 우우 우우우오늘도 그 아가씨 보면서눈돌아 마구 가네어쩜 깜찍한 멋을 아는 그녀 땜에아무거나 빛이나는 정말 멋쪄 미친 매력 분발했지나는 분발했지만한마디 말도 못했어그날은 분발했지만그날 또 분발했지만분발했지만 한 마디 말도 못해 한 숨만 보냈어 쳐다만 보았어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분발했지 분발했지만나는 노력했지 분발했지쳐다봤지 설마했지만설마가 사람 잡아...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내 맘에 부는 이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세대차이 실감나 슈퍼리치밴드

나는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난 다리 짱짱해서 계단 많은전철을 주로타 엄만 무릎이 아프다며몇걸음 더 걸어가서버스를 기다려 세대차이 실감나 너무 실감나 신체나이 실감나 너무나 실감나내게 피어나는 청춘이라 말들해엄마께 곱게 물들어간 단풍이라 말들해엄만 무슨 걱정 있냐고 말하지만사실 난 알바하느라 지칠때도여러번 있었어 지난 날엔 너무 피곤해서전철을 타고 알바 ...

어저께 말했잖아 슈퍼리치밴드

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잖아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 말 다시 한다면네 마음에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할거야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볼거야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렇게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그렇게도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이야 야야야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

넋두리 맨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왜이리도 차가운건지너의 울분을 울분을 바람속에 담아봐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답인지오늘도 무언가를 찾아 찾아 무작정 찾아 말하는 넋두리 맨 넋두리맨산전수전 다 겪어봤어 모든걸 겪어 봤어무작정 걸어 봤어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지오늘도 난 한숨에 갇혀 한숨에 걸쳐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행해 너의 그 마음속에들어가 볼 수 있는 지를 찾아...

멸치 세마리 슈퍼리치밴드

무적기타 슈퍼리치밴드 지나가는 멸치 세마리 지나가는 멸치 세마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네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어 너 나 할 것 없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나에게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니 똥 내 똥 니 똥이 크다고 지나가는 멸치

일단 움직여보자 일단 부딪혀보자 슈퍼리치밴드

일단 움직여보자 일단 부딪혀보자그것이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맞을때까지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맞을때까지틀려도 해봐 그렇게 해봐고쳐도 해봐 그렇게 해봐틀려도 해봐 그렇게 해봐고쳐도 해봐 그렇게 해봐사는 게 다 그렇지 뭐별거 없어 지나가 보면언젠가 그대가 편안히 웃을 수 있게일단 움직여보자 일단 부딪혀보자그것이 마저 마저 마저 마저 맞을때까지마저 마저 마저 ...

너를 향해 달려간다 슈퍼리치밴드

우아하 우우오늘도 달린다 무엇을 위해끝까지 달린다 내일을 위하여그 무엇이라도 꼭 되고 싶어서그대 원하는 곳 달려간다오늘도 달려간다 정신을 바짝차리고무엇을 위해 달려가잠시 난 웃고 있던 날이 또 나를 감싸고끝까지 달린다 내일을 위하여지금 나는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오늘도 하지 못한 말오늘도 가슴에 남아니가 있는 그 곳 그 어디라도 따라너를 향해 달려간...

허전함 슈퍼리치밴드

나는 가슴이 다시 물들고그대와 단 둘이 걷는 마트가슴에 부서진다 너의 미소가 물들어 나는 가슴이 흥뿐이네솓아나는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서날아가는 날아가는 입새처럼 흔들리나그대 먼저 집에 가고 돌아오면괜한 허전함을 이루 말할 수 없네허전함을 허전함을 우우우나는 가슴이 다시 물들고그대와 단 둘이 걷는 마트가슴에 부서진다 너의 미소가 물들어 나는 가슴이 흥뿐...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슈퍼리치밴드

이 참에 확실히 깨달았어요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눈가에 비친 그 환한 미소가 나를 깨우네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지글 지글 익을 때 그 냄새가어머니를 다시 한 번 일으키네맛있고도 찐한 냄새가어머니 눈가에 웃음 꽃이 폈네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지글 지글 지글 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