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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슈퍼리치밴드

여름 여름 밤에 듣는 노래 그대에게 들려줄 노래 따스한 바람보다 시원한 바람이 좋은 여름 밤에 노래 밤이 찾아오면 들려주던 노래가 오늘 다시 들려줄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난다 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꿈 같은 노래 소리 그대에게 말해줄 노래가 내 맘에 있네 여름 밤에 노래 여름 밤에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는 시원한 노래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밤에 듣는 노래 Ultrabear

가로등도 모두 다 잠든 고요한 밤이야 고단했던 긴 하루를 마치며 너를 생각해 때론 괴로울 때도 있어 비바람이 몰아칠 때도 있지만 괜찮아 그대가 곁에 있으니까 마지막이길 바래요 그대보다 더 사랑할 사람 만날 리 없어요 더 힘든 일도 많겠지만 서로의 얼굴 마주 보며 지금 순간을 기억하자 마지막이길 바래요 그대보다 더 사랑할 사람 만날 리 없어요 더 힘든 일도

꽂히나 슈퍼리치밴드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게 다가와 자꾸 꽂히나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희망을 부르는 기타와 노래 슈퍼리치밴드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해는 져서 다시 어둠이 그렇게 일상은 반복되고 무슨 일이 없을까보니 내 곁에 있는 그대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어릴 적 꿈은 노래 부르는 것 기타치고 그냥 노래해 언제나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슈퍼리치밴드

아직 다 하지 못한 노래가 지금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더 간절해서야 그래도 모르고 살아가는 거 니가 혹시나 들을까 하고 매일 하루에 번이라도 이렇게 적어가 며칠동안 밤을 낮같이 썼어 니가 좋았던 이유를 적어 내려가야 마음 너에게 들리게 하나 하 아직 다 하지 못한 노래가 지금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밤에 듣는 노래 김연송

왜 밤엔 괜히 센치 해질까요 왜 밤에 듣는 노래는 더 와닿을까요 낮의 나와는 뭐가 다르다고 왜 밤에 듣는 노래는 내 노래 같죠 아무것도 안 해서 그런 걸까요 소중했던 추억이 더 선명해져와 어느새 내 두 눈에 눈물이 내려와 겨우 얼어붙은 맘을 다시 녹여주네요 왜 밤엔 괜히 바람이 그립죠 왜 밤에 듣는 노래가 밤공기와 더 어울릴까요 낮의 햇빛과 뭐가 다르다고 왜

목이 말라 슈퍼리치밴드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나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외로운 한숨 무엇인가 어디인가 생각해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그대의 얼굴 밤만 오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그렇게도 다시 생각나 목이 말라 깬 건 사실이지만 번 두 번 마시다가 니가 생각나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내 목을 타고 흐른다 밤만 오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여름 별 지나(G.NA)

<지나 - 여름 별> 열어 논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별

여름 별 지나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별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지금

여름 별 지나 (G.Na)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별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지금

여름 별 G.NA

창 틈새로 바람이 불어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별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지금

분발했지만 슈퍼리치밴드

우우 우우 우우우 오늘도 그 아가씨 보면서 눈돌아 마구 가네 어쩜 깜찍한 멋을 아는 그녀 땜에 아무거나 빛이나는 정말 멋쪄 미친 매력 분발했지 나는 분발했지만 한마디 말도 못했어 그날은 분발했지만 그날 또 분발했지만 분발했지만 마디 말도 못해 숨만 보냈어 쳐다만 보았어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 분발했지 분발했지만 나는 노력했지 분발했지 쳐다봤지 설마했지만

하늘에 맡겨 보자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네 화창한 날이다 산에가야 물고기 잡고 물에 가야 꿈을 찾는 법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짜장면이 더 좋다 말했나 그건 각자 생각 그건 각자 노래 모든 건 생각이 다를뿐 그리 가다보면 그리 걷다보면 자연의 섭리 그게 바로 나 그게 바로 내 마음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비가 내리는 날이면 슈퍼리치밴드

비는 너를 부르네 간절함을 부르네 지금 곳에서 내리는 비가 비는 생각에 잠겨 내게 말을 전하네 없는 기억속으로 비는 너를 부르네 새로움을 부르네 지금 이곳애서 내리는 비가 오래도록 잊고 지냈던 그 말 한마디가 나를 깨우치네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는 생각을 머금고 다시 다시 바라보라고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비는 생각을

한 여름밤의 꿈 밤에 피는 장미

서늘한 바람이 불어요 어두운 달빛 아래서 그대와 나 우리 둘만의 사랑 노래 불러요 멍하니 하늘을 보아요 풀벌레 소리 들리고 산새도 깊이 잠든 여름 밤 길을 거닐어요 쏟아지는 수많은 별빛 수면위로 흐르는 그림자 그대 지금 내 손을 잡으면 아아 아 달콤한 밤 우우 우우 그대와 눈뜨고 싶지 않아 차가운 새벽이 밝으면 사라져 버릴 저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슈퍼리치밴드

참에 확실히 깨달았어요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눈가에 비친 그 환한 미소가 나를 깨우네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지글 지글 익을 때 그 냄새가 어머니를 다시 번 일으키네 맛있고도 찐한 냄새가 어머니 눈가에 웃음 꽃이 폈네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눈물이 났다 그렇게 눈물이 났다 슈퍼리치밴드

있는데 눈물이 흘러 아직도 눈물이 흘러 여전히 흘러 너는 활짝 미소 짓는데 아직까지 너의 대한 믿음을 놓치 못하고 있어 환하게 웃는 그 모습에 반해서 여전히 그 곳에 너는 말도 못하고 나의 맘속에 영원히 기억되어 사랑만 사랑만 애타게 찾아 서성거리는 나를 발견해 미련만 미련만 찾아 오늘도 이렇게 길을 가는 나를 발견해서 해서 그렇게 해서 오늘도 또 노래

동네 한 바퀴 슈퍼리치밴드

난 꿈을 꾸고 있었지 너와 손 잡고 도는 동네 바퀴 그때는 너무나 설레였어 니가 그냥 있다는 게 좋았어 세월이 흐른 어느날 문뜩 생각해보니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 난 알게 돼 그래서 동네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돌게 돼 동네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손 잡던 니가 그리워 꿈이라도 다시 꿔보자 그래서 동네 바퀴 그래서 동네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한여름 밤에 2S.MEAN

오늘도 지친 내 하루 끝에는 또 내일을 위한 한숨뿐인데 텅 빈 방 가득한 시계소리만 째깍째깍 나를 위로해주네 매일 반복되는 메마른 하루에 줄기 비라도 쏟아졌으면 나 떠나고 싶어 답답한 세상 밖으로 시원한 바다로 떠나고 싶어 그저 노래해 ye ye 여름 밤에 ye ye 멜로디가 저 바다에 닿을 때까지 파란 하늘 눈부신 태양이

가슴으로 쳐다봐도 가슴은 늘 허하더라 슈퍼리치밴드

그렇게 사랑했던 날들이 세상 참 힘들더군 만나기 어렵더라 그렇게 또 보내서 많은 날들을 그렇게 찾아헤메이다 이렇게 나이만 들어가고 다시 또 일년이 지나고 나니 참 허하더라 멍하더라 내 자신도 이제 무뎌지더라 몸에 베인 버릇처럼 가슴으로 쳐다봐도 가슴은 늘 허하더라 쳐다만 봐도 울컥한 그런 사랑 내겐 없더라 눈시울 붉히며 날 위해 울어줄 사람 사람 사람 없더라

흔적일 뿐 상처일 뿐 슈퍼리치밴드

이름 모를 스쳐 지나간 아련한 흔적일 뿐 그대가 말한 그것 모두 다 사랑한 흔적일 뿐 그렇게도 못 잊어우는 내 맘에 상처일 뿐 바라보다 멍이 들어서 쳐다 본 상처일 뿐 그립더라 세월이 흘러도 보고프더라 널 닮은 누군갈 보면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그리워 아쉬워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다시 번 바라고 떠나면 그만인가 아련한 추억 밀려들 뿐 그대 생각으로 꿈을

난 할 수가 있어 슈퍼리치밴드

해 보자 해 보자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세 번이라도 좋아 니가 원하는 그 곳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진심의 마음이 좋아 우리 원하는 그 곳이라면 함께 달려가도 좋아 자욱한 안개 속에 달려가는 길에 두 손을 내밀어 잡아 준 너 불러봐도 바라봐도 보이지 않던 길이 내 앞에 보인다 다 잘 될거라던 니 마디에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우울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번 떠난 내 님은 언제 오려나 길을 보고 있으니 알려주렴 혹시나 가는 길에 돌아 올 수 있게 가다가 보이면 말을 제발 전해주렴 사랑이 진심으로 오늘도 진심으로 가다가 보이면 말을 제발 전해주렴 내 말 좀 전해 주렴 내 님 계신 곳에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 음음음음음

우리의 노래 오필리아

익숙한 노래가 흐르면 아직도 그날이 생각나 네가 준 피아노 반주에 우리가 자 적어간 가사 어느새 주인 없는 노래 이젠 혼자서만 듣는 노래 울다가 웃다가 하염없이 눈물 난다 노래 우리의 얘긴데 괜찮다 괜찮다 혼자서 다독이며 노랠 불러 어디든 들리게 어느새 주인 없는 노래 이젠 혼자서만 듣는 노래 울다가 웃다가

내 사랑 니 사랑 슈퍼리치밴드

요리봐도 내 사랑 번 봐도 내 사랑 저리가면 니 사랑 떠나가면 니 사랑 바라만 봐도 내 사랑이고 떠나면 니 사랑이다 보고픈 내 사랑이고 서글픈 니 사랑이다 떠나던 내 사랑아 그렇게 떠나간다 말없이 울던 니가 더욱 더 생각난다 우후 요리봐도 내 사랑 번 봐도 내 사랑 저리가면 니 사랑 떠나가면 니 사랑 바라만 봐도 내 사랑이고

밤은 나의 생명 슈퍼리치밴드

속절없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 그런 실수 다시 하지 않을래 왜 그리도 차가운지 번 마음 추스리고 그렇게 돌아서서 가더라 밤은 나의 생명이고 시간이다 나에겐 밤은 나의 낮을 준비할 자율 주지 그건 너를 좀 더 다가서게 해 나를 좀 더 너에게 다가서는 길 균형을 주지 오늘도 나에게 속절없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 그런 실수 다시 하지 않을래 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번 떠난 내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 여전히 떠난 내 님은 보이질 않네 누가 말 좀 해주렴 내 님 계신 그 곳에 길을 보고 있으니 뛰어갈 수 있게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번 떠난 내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 여전히 떠난 내 님은 보이질 않네 누가

별 것도 아닌데 슈퍼리치밴드

하늘은 여전히 맑아있고 햇살은 내려쬐는데 큰 한숨 쉬는 목소리에 나도 몰래 쳐다보게 됐어 무엇이 그렇게 그대에게 큰 한숨짓게 하는 걸까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 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하면서 별 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 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 더 많은 세상을 바라봐 누구나 가슴에 생각이 그렇게 많은 걸까 나도 이제 번쯤 크게 크게 웃어보자 거울에

말해 말해 말해 말해 슈퍼리치밴드

내가 말했잖아 그건 아니라고 자꾸 말했잖아 그건 아니라고 또 다시 말을 그런 말을 내게 자꾸 하는거야 오늘 나는 네가 다시 한번 네게 사랑한단 말을 다시 번 네게 또 반복하고 반복하고 있는데 내가 말했잖아 그건 아니라고 자꾸 말했잖아 그건 아니라고 또 다시 말을 그런 말을 내게 자꾸 하는거야 오늘 나는 네게 다시 한번 네게 사랑한단 말을 다시 번 네게

오래도록 사랑하자 슈퍼리치밴드

사랑을 하고 했었지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처럼 사랑을 원하고 있어 사랑을 원하고 있어 사랑을 원하고 있어 사랑을 그리고 있어 오하 원래 미리 저 미래 그 미래에서 너랑 나랑 그렇게 만나게 돼있어 아 좋아 정말 좋아 정말 정말 정말 좋아 너랑 같이 있는게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싸우지 말자 하아 원래 정해져 있어 운명인 거야 그래 운명인 거야 널

니가 없는 나 슈퍼리치밴드

니가 없는 공허한 시간 한참을 멍함으로 바라보아도 이제는 내가 없는 걸 느끼며 쓰디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해 이제는 니가 없는 밤이나 낮이나 이제는 니가 없는 곳이나 그 곳이나 언제나 니가 오면 즐겨듣던 노래가 나를 반길뿐이야 니가 없는 공허한 시간 한참을 멍함으로 바라보아도 이제는 내가 없는 걸 느끼며 쓰디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해 이제는 니가 없는 밤이나

한 여름 바버

아---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꿈-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꿈) 아---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꿈-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꿈) 아---- 한여름 밤의 꿈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내 맘에 부는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그대가 원하는 길 슈퍼리치밴드

그대가 원하는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길을 머뭇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그대가 바라보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가 원하던 길 그대가 바라보는 길을 서성거리네 그대가 원하는 길을 서성거리네 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걸치게 하는 걸까 무엇이 그렇게도 잠을 설치게 하는 걸까 그것이 원하는건 그대로 바라보는 그대가 원하는 것 그것을 바라보는 생각하리라

아가씨 슈퍼리치밴드

아가씨 뭐를 좋아하나요 마음대로 드세요 약간 얼큰 짬뽕 청국장 짜장면 만두 등이 좋은데 아가씨는 어떤 걸 좋아해요 말만하세요 다 대령할게요 좀 멋진 와인도 잔 하고 나랑 소화도 할 겸 춤 한번 추실래요 아가씨 어때요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건 없지만 마음만 따뜻하다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남극의 밤 싸지타(Sagitta)

깊은 밤 어둠 속에 귀 기울여 봐 꿈꾸는 영혼들의 노래 소리가 영원히 계속 될 것 같은 밤에 뜬 눈으로 지세우는 자를 달래네 몽유병 그 소년은 어디 갔을까 노동에 치인 자의 신음 속에서 없이 쏟아지는 푸른 별 아래 침묵처럼 사라지는 발자욱 소리 어느새 서른 밤이 지나고 나면 선채로 잠이 든 병사의 꿈속에 아득한 여름 날 축제의

랄랄랄랄라 보자 슈퍼리치밴드

할 말이 많아 표현 하는 사람 모두 슬픈 사연이 있겠지 보자 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 무슨 생각이 많아서 그렇게 바라는 것 많아 오늘도 길을 걷고만 있네 정처 없이 걷다가 바라본 하늘 바라본 하늘 보자 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 뒤척거리며 뒤척거리며 꿈을 바라고 꿈을 바라고 뭐든 될 때까지 뭐든 될 때까지 해보자 해보자 하늘

비만 슈퍼리치밴드

우 하 뭐가 그리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주나 그렇게도 떠난 길을 바라보나 지금 비에 젖어서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그 비가 올 때 쯤에 그 비가 그칠 쯤에 넌 다시 돌아 오겠지 넌 다시 말을 하겠지 아무일 아니라고 무슨 사연 이길래 무슨 미련이 남아 서 있나 아 하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 아 하

싹 트길 슈퍼리치밴드

그대 마음에 꽃같이 예쁜 마음이 싹 트길 바래 내 마음에도 이처럼 예쁜 생각이 싹 트길 바래 바라볼 수록 더욱 더 사랑스런 꽃처럼 싹 트길 바래 싹 트길 싹 트길 예쁜 꽃으로 마음에 싹 트길 싹 트길 예전에 보았던 그 때처럼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거리에도 만발하길 만발하길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우연히 그녀를 봤다 슈퍼리치밴드

오래 간만에 간만에 우연히 그녀를 봤다 길다가 우연히 우연히 쳐다본 그 곳에서 봤다 너무 간만에 간만에 인사라도 건네다 보니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하더라 때 사랑했고 흐르다보니 어느날 날씨까지 화창하던 그런 어느날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를 우연히 길가다 봤다 봤다 봤다 아 우연히 봤다 봤다 봤다 우연히 봤다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쿵쾅쾅 거렸다 잘 지내는

짬뽕 짜장면 슈퍼리치밴드

짬뽕 짜장면 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 짜장면을 비빌때면 순간이 행복하네 짬뽕 국물 짜장면을 약간 섞어 먹어보면 그 맛이 또 환상일세 천국이나 따로 없지 오늘도 난 나도 몰래 그 집 앞에서 말을 하네 짬뽕 하나 짜장면을 바라보면 흐뭇하네 양손 가득히 들고 서는 말을 하네 짬뽕 짜장면 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 짜장면을 비빌때면 순간이

Lady 슈퍼리치밴드

Lady 번 보면 그댈 잊지 못하고 Lady 두 번 보면 사랑에 빠져 버리고 Lady 세 번 보면 눈이 멀고 마는 그런 그대 사랑에 빠져 버린 나 사랑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이 그리웠던 나 또 다시 나에게 다가와 Lady 잊지 못해 한번 더 바라고 Lady 다가 설 수 없는 그런 존재라 Lady 비로서야 깨달아 널 바라보면 기쁨과 슬픔에 눈물이 흘러 내려

남극의 밤 Sagitta

깊은 밤 어둠 속에 귀 기울여 봐 꿈 꾸는 영혼들의 노래 소리가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밤에 뜬 눈으로 지새우는 자를 달래네 몽유병 그 소년은 어디 갔을까 노동에 치인 차의 신음 속에서 없이 쏟아지는 푸른 별 아래 침묵처럼 사라지는 발자국 소리 어느 새 서른 밤이 지나고 나면 선채로 잠이 든 병사의 꿈 속에 아득한 여름 날 축제의

나의 마음은 널 향해 걸어만 간다 슈퍼리치밴드

우~ 하야 아 하야 아 하야 아하하아 얼마나 얼마나 그대가 좋아서 그렇게 눈물을 보이고 보이나 넌 빛이 낫었어 순간 나도 모르게 그빛에 빠져들었지 뭐라고 말 한마디 못해 쳐다볼 수 밖에 없었어 혹시나 데여서 눈물 나도록 울까봐 울까봐 넌 그런 존재야 오를 수도 건들 수도 없는 눈빛이 내 몸을 감싸 안아서 내 몸이 감싸 안아서 움직일 수도 말을 건낼 수도

여름 별♡♡♡ 지나

왔어 내 맘이 흔들려서 누가 온 건 줄 알았어 코 끝을 스치는 옅은 밤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또 두드리잖아 서둘러 창문을 닫아도 이미 시작 됐나 봐 돌아온 계절이 누굴 함께 데려 왔나 봐 불을 끄고 방에 숨어도 이불 속에 날 묻어도 아무 이유 없이 뭔가 생각나 미치도록 예쁜 별 때문에 눈물이 날까 아님 지금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 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 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 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 그렇게 하늘만 보더군 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 그대만의 진실일거야 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 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 보여지는 웃음인데 내 마음에 전해지는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 웃음 짓게 하는데

Summer night The Stripe

Yeah, Seoul city 너무 더워 난 Yeah, 후끈해져 버린 도시 밤 Yeah, 지금 시간 새벽 두시 반 Ye, we go highway to Summer night Summer night 더운 날에 부를 노래 너의 품에 안겨 맞이 할래 Summer night 더운 밤에 우린 뭐해 너를 안고 서 떠나는 걸 바래 아직까지 더운 날이야 왜

밤에 부르는 노래 전대현

밤에 부르는 노래모두 잠이 든 밤에 혼자 숨죽이며 부르던 노래 꿈을 꾸지 않아도 마치 꿈을 꾸듯이 혼자서 웃으며 나직하게 말하지못한 고백 띄우지 못해 밤의 어둠에 기대 살짝 흘려 보내니그대 노랠 듣는다면 번쯤 말해줘 번쯤 말해줘 다 듣고 있다고 번쯤 웃어줘 번쯤 울어줘 내 얘기를 듣고 너 땜에 힘들고 너 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