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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주노동자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린 이주 노동자랍니다 꿈을 위해 희망을 찾는 우린 만국의 노동자랍니다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내 힘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가 필요한 사람 부모 형제 정든 고향 떠나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 힘이 들어도 미소를 찾는 아름다운 일꾼이랍니다. 꿈을 향해 내일을 향해 오늘도 이렇게 달려갑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

We Make Korea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자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노동자 쓰러지지 않아 밟히고 또 밟혀도 다시 일어나 (힘내) 누가 뭐래도 우리는 노동자 작업복에도 아름다운 일꾼 피땀 흘리면서 당당하게 살아간 세상을 바꾸는 한국을 만드는 노동자 We make Korea We make Korea We make Korea We love Korea 돌고

너와 나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알고 있니 네가 머무는 곳에서 평화를 바라는 기도와 함께 아낌없이 따뜻한 사랑을 그대에게 그대를 위하여 이젠 더 이상 눈물은 흘리지 않게 너와 내가 꿈꾸는 밝은 세상으로 웃으면서 살아가는 그 날 까지 희망이 있기에 이 세상의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워 그 중에 함께 걸어갈 너와 나 세상을 빚내는 너와나 우리는

손무덤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피 쏟는 잘린 손목을 싸안고 타이탄 짐칸에 앉아 병원에 갔네 사장 좋은 차는 작업복 나를 싫어해 사장 하얀 손 기름 묻은 나를 싫어해 기계 사이에 끼어 팔딱이는 손을 비닐봉지에 싸서 품에 넣고서 화사한 봄빛이 흐르는 행복한 거리를 나는 미친놈처럼 한없이 헤매 다녔지 *프레스로 싹둑 싹둑 잘린 손을 눈물로 묻어 버리고 일하는 손들이 기쁨의 손짓으...

한강에게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깊은 밤 조용한 퇴근 길 가로등 불빛만이 보이고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이 곳에 나는 혼자서 서있네 나를 부려먹는 사람들 아무렇게나 생각 하는 사람들 나에게도 꿈이란 건 있는데 오 내게도 꿈이 있는데 오, 한강이여 넌 날 꿈꾸게 해 난 항상 이 자리에 해매이고 있어 난 괜찮아 꿈을 버리진 않아 한번쯤 말을 해줘 나도 해낼 수 있다고 언젠가...

월급날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오늘은 나의 월급날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한참동안 받지 못했던 월급을 돌려준데요 나의 소중한 가족들 사랑하는 부모님 이제는 나의 손으로 행복하게 해줄게요. 오 사장님 안녕하세요. 오 사모님 내 월급을 주세요. 나의 꿈과 희망이 담긴 조그맣고 소중한 내 월급 얼마 전 하얀 봉투 들고 퇴근했던 동료들 내 어깨를 두드리며 걱정 말라고 말하지 자...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와 푸른 하늘 저 넓은 바다 너무도 자유로워 우리 모두 다 차별 없는 자유로운 멋진 세상 향해 달리자 (함께 사는 이 세상 함께 걷는 이 길에 주저 하지 말고 앞만 보고 가자 )*2 수많은 시련 속에도 지쳐 쓰러진데도 힘을 내어 일어나 용기 내서 일어나 아무리 이 세상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힘차게 더 강하게 가는 거야 와 푸른 하늘 저 ...

베트남 아가씨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매일 시작되는 정신없는 하루하루 바쁜 출근길에 웃으면서 밝은 인사하는 그녀 희망찬 내일을 향해 달리고 또 달리고 하루가 또 지나고 들려오는 한바탕 웃음소리 여유로운 웃음소리 얼마 전 이사 온 우리 옆집 아가씨 베트남 아가씨 베트남 아가씨 베트남 아가씨 힘겨운 노동 속에 외롭고 힘든데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아가씨 휴일엔 찾아온 고향 친구들 ...

Forever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이슬비가 비가 내리던 그 거리에 세상이 버린 내가 서 있어 흩어져 버린 너와의 시간들 아파서 눈물 만 흘러 널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네게 말해 주고 싶어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이젠 추억으로 만남아 마지막으로 널 보았던 어두운 거리에서 인사도 못했던 나를 용서해 널 사랑해 네 곁에 가고 싶은데 긴 시간 지나도 난 기다릴 텐데 난 괜찮아 난 ...

자유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더 높이 하루하루가 지나 갈수록 왜 이리 힘든지 숨 막힐 것만 같아 너무도 답답한 힘겨운 삶 속에 내게도 꿈꾸는 미래가 있어 난 꿈을 꾸네. dream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dream dreams come true dreams come true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더 이상 외롭...

사랑으로 함께해요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뭐가 그리 힘든가요. 그리 어려운가요. 서로 함께 할 수 있게 마음을 열어요. 같은 하늘 아래에서 축복 받은 우리들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사랑으로 아름다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불가능은 없어요. 우리 마음만 있다면 함께해요 사랑으로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서로 손을 내 밀어요 오월의 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을 나누워요 저 넓은 하늘 위에...

Stop The War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새들의 소리 해맑은 미소 엄마 품에 안긴 행복한 아이들 무지개 피어난 저 푸른 하늘 별들이 반짝이는 평화로운 세상 어제와 다른 오늘 무너져 버린 모든 꿈 시커먼 연기 속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아품에 소리치는 사람들 속에 겁먹어 울어대는 아이들 굶주림에 시달리는 싸늘히 죽어가는 사람들 욕심만으로 될 순 없는 걸 누굴위한 전쟁인지 알 수가 없네 알 수...

Labor is the one!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우린 하나 된 노동자 (후기)비록 나라와 언어는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가 함께 느끼고 있는 것들을 한 목소리로 표현하고자 만든 노래입니다. 함께 노래를 불러주신 이주노동자 테리,수가리,와완(인도네시아),샤아(방글라데시),디네스(네팔) 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준 세상은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좁디좁은 공간에서 투명한 유리장벽 사이로 보이는 그대 한참을 이야기하다 그의 눈에 눈물이 흐르고 붉게 물든 수갑 자욱에 나의 마음에 눈물 흐르네 우리가 그들에게 준 세상은 상처투성이 가슴 우리가 그들에게 준 세상은 죽기보다 못한 힘든 세상 우리 그대에게 해 줄 것이 눈물을 흘리는 일 뿐인데 힘든 그대에게 하고픈 말 그대 사랑하오 (후기)이주노동자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박은옥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 간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이승열

우리는 같은 생각 하는거죠 힘이 되는 얘기들이 듣고 싶네요 여행을 떠나보면 찾을수 있을까요 끝이 없겠죠..늘 처음같을걸 알아요 숨..숨이차면 조금 쉬어 갈수 있겠죠 세상은 발아래 가만히 세워두고 늘.. 오늘만큼 날 열어둘수 있다면 예예.. 고마워요..오늘도 알러뷰..

우리는 송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DEUX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듀 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젠 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지~ 느낄수 있는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뿐 무너져버린 희망 또 후회속에 난 지내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리는 강산에

다시 소리내 울지 않는 그녀처럼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땅위로부터 시작하는 하늘처럼 그 하늘 향한 신처럼 꿈꾸는 영혼을 가진 작은 새들처럼 눈감고 별보는 그녀처럼 *무지개를 만들어낸 비처럼 아침에 태어난 이슬처럼 혼자 자라가는 저 나무처럼 예----- 우리는 날개를 가진 아이처럼 *REPEAT 3TIMES F.O.

우리는 추상미,조승우

롯데 - 다시 만날줄은 몰랐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여우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베르테르 - 내 생각도 역시 그랬죠 우연히 마주 쳤으니 지나가는 소낙비처럼 누구나 그렇듯이~ 로데 - 그러나 다시 만나고 그러다 문득 선물을 주고받죠 롯데,베르테르 - 그리고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의 옛날얘기 나누면 잠깐사이 우리는 친구 롯데 - 발하임은

우리는 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김종수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최성수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후추스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끝을 말했죠 언젠가 그 언젠가 우린 서로 실망할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딴 데 팔려있죠 내가 원하는 걸 모두가 원해요 그럼 난 풀이 죽어 다른 걸 집고 말죠 우리는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서로를 원했죠 한순간 그 한순간 우린 서로 통한 거예요 우리가 뭘 하든 상관은 없어요 모두의 관심은

우리는 도오미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자그마치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었고 너를 필요하지 않았네 우린 서로 생각이 너무 달랐어 우린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았어 그래서 사랑해줄 줄 모르고 사랑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 버렸나 낡은 책장을 넘기고 화분에 물을 적시고 노랠 흥얼거려봐도 아무런 감각이 없네 나는 너무나도 어렸고 너를 이해하지 못했지 나는 정말 자신 있...

우리는 레트로 밤(Retro Bomb)

사람들이 왜 날 보고 웃는지 난 모르겠어 그들은 매일 내가 생각한 세상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봐 매일 밤 그렸던 것들이 한 순간 무너지는 저 빛 아래 예상치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건 왜일까 잠깐 차에서 내린 다음 묻겠지 너 미쳤냐고 I said yes, we are I said yes, we are 어차피 한번이라면 우리는

우리는 연대를 위한 좋은 친구들

낙엽처럼 떨어져간 쫓겨난 사람들이 돌아가 몸져누울 곳도 없는 이 땅 여-기 식칼테러 강제철거 폭력에 맞선 사람들 끝끝내 무릎 꿇지 않으리라 세상에 맞선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아직 우린 모르지만 움켜쥔 분노 두 주먹으로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뒤돌아보지 말고 우리는 그저 싸울 뿐이다 우리는 침묵의 벽을 넘어

우리는 듀스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1.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우리는 김희갑 악단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우리는 김란영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우리는 조아진

(랩) 우리는 정말 영원할 줄 알았는데 당신의 선택 많이 힘들었겠지 후회하며 곱씹어도 흘러간 순간은 연기처럼 돌아오지 않네.

우리는 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우리는 김승덕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한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박강성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옥주현

우리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V.O.S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린 만났네요 사랑해요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두움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 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 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조승우

아름다운 그날에 눈부시던 우리들 그런날을 기억해 후회할까 우리는 무심하게 놓아버린 푸른시절 그시간 아름다운 그대를 우러르던 우리들 그리움이 차는날 돌아갈까 우리는 부질없이 놓아버린 그대모습 찾아서

우리는 엠아이케이(M.I.K)

어둠 속 길을 잃은 나의 미래 정체성을 찾아 헤맨 지친 우릴 위해 포기하지마 넌 혼자가 아냐 비상 할 수 있는 믿음만이 길을 헤쳐나간다 하지만 its kinda funny 이런 헛된 고민들은 just trash 쓸어버려 정신차려 the games not over 할 수 있다 믿어 너 없이도 간다 우리는

우리는 박은옥,정태춘

지나가 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또

우리는 칼라페스타(Color Festa)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우리는 양부길

우 리 는 작사/작곡/ 송 창식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속에서도 찾을수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수있는 우리는우리는소리없는침묵으로도말할수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알수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 인 기나긴 하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바로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우리는 아이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거에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 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거에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긱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Let\'s bounce with it) [Louie] 여전히 같은 원 넓이 우린 테두리 밖에서 MIC check 1, 2, 3 리듬 안에서 난 선수지 조금 올려보는 퀄리티 힙합이라는 문화의 진보 이건 음악과 문학 그리고 주관의 진동 온 신경을 틀 아닌 리듬 안에 심고 이 게임을 위해 유난히 집중하는 신동 홍대 강남 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