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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별에서 (Feat. 윤희석) 스텔라 박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 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그 해 겨울 스텔라 박

그 해 겨울 박소연 슬프게 살다 보 면 슬픈 것도 모르 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 세월 을 살아왔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 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 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 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 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 중에 우릴 보고서

사랑이야 스텔라 박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

믿음 스텔라 박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데도 아무 상관 없어요 내 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니 내게 힘이 돼 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난 영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학교길 스텔라 박

학교길 스텔라 (박소연) 어릴 적 학교 운동장에서 하늘을 바라보네 옛날이 그리워 찾았지만 노을만 가득한데 어느 날 하교 길에 그녀를 무작정 따라갔었지 낯설은 큰길을 따라 그녀의 포근한 세계로 갔었지 돌아보던 그녀의 눈길에 나는 달려 왔지 만 무엇이 나를 뛰 게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 <간주중> 어릴 적 정든 학교 길에서 그 집을

이별 (Feat. 김형미) 스텔라 박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 날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꺼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 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

봉우리 스텔라 박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볼 수 있을 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 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 같은 것이 저며 올 때는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Are U Ok 윤희석

이제 더 이상 아무 걱정 마요 기억해 볼래요 우리가 만나 속삭이던 그 예쁜 봄날을 그렇게 웃어요 아무 일 없을 거에요 그 눈물 내가 닦아 줄게요 아유오케이 그대 우리 그냥 걸을 까요 아유오케이 그대 어디라도 상관 없죠 내가 그대의 손잡아 줄게요 잘 생각 해봐요 그대가 보낸 찬란했던 그 벅찬 기억들 그렇게 웃어요 아무 일 없을 거에요 그

윤희석 자판기 커피숍

그대는 나의 꿈이에요. 눈을 감으면 볼 수 있어요. 그대는 나의 꽃이에요. 상상할 때면 향기로워요. 그대는 나의 꿀이에요. 내게 말할 땐 달콤해져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스텔라 박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슬픈 날들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들 오리니 세상이 그대를 버릴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힘든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거야 마음은 미래를 꿈꾸니 슬픈 오늘은 곧 지나버리네 걱정 근심 모두 사라지고 내일은 기쁨의 날 맞으라 삶이 그대를 차마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절망의 날 그대 참고 견디...

공원 길 스텔라 박

공원 길 박소연 흘러버린 것 같 아 돌아본 너의 기 억은 어느새 커다란 구름을 내 맘속에 덮이 게 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 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 는데 아주 아픈 날들 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마음 속에 남아있던 그 꿈 들같이 비 나리던 공원 길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 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 는데 <...

회전목마 스텔라 박

회전목마 박소연 우리는 엇갈려 탄 회전목마처럼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무 말 하기 싫은 나의 마음속엔 맑은 눈물이 흐 르지 이렇게 아픈 가 슴 안고 서로 살면 만나 볼 순 있는 건지 가끔씩 맑은 하 늘 보면 그대 이름 가슴 깊이 파고드네 나뭇가지 위 새 겨놓은 이름 지는 햇살에 흐 려져 가고 말할 수 없는 나의 외로움만 그대 사랑 한다 되뇌이고 있는데 <...

어머님의 말씀이 스텔라 박

어머님의 말씀이 박소연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 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되 네 푸른 하늘 바라 봅니다 어머니 살고 계 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간주중>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 같 이 그렇게 살게 되 네 착하게 살게 되 네 푸른 하늘 ...

옛 추억 스텔라 박

옛 추억 스텔라 (박소연) 내방에 어둠 내 려와 은하수 고운 빛 이 열리고 그대 고운 미소 는 꿈인 듯 눈물 나게 해 그대 함께 본 오후는 모두 아름다움뿐 이었죠 사랑하오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그 댄 내 곁에 있는 건가 내 마음 두렵고 슬퍼져 무심한 별들만 바라보네 그대 함께 본 오후는 모두 아름다움 뿐이었죠 사랑하오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스텔라 박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박소연 나 꿈 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 가를 따라 하늘 열린 곳 그대의 집 지붕 에 내려앉았네 창문을 열면 남 쪽하늘 저 멀리 조그만 등불 지 붕 밑에는 내 님 모습 보일 것만 같아요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나 꿈속에 꼬마 비둘기 타고 회색 빛 저 하늘 날아서 비 맞으며 개울 가를...

구름위로 스텔라 박

구름위로 스텔라 (박소연) 이렇게 우린 헤 어져 다시 만날 날 기약 없고 그토록 사랑했던 그 님의 고운 음성 푸른 하늘 위로 내 님 고운 노래 소리 푸른 구름위로 멀리 사라지고 아름다운 노래 그 노래 들려오 는데 은빛 구름위로 모습 또 사라져 <간주중> 이렇게 우린 헤 어져 다시 만날 날 기약 없고 그토록 사랑했던 그 님의

그녀의 눈 스텔라 박

그녀의 눈 박소연 그녀의 눈 위에 구름이 회색 빛 하늘 하늘에 구름이 검은 구름이 그녀의 눈 위로 하얀 눈을 나렸 지 새하얀 눈 위로 그녀의 그녀의 얼룩진 보랏빛 구두 새하얀 눈에 얼 룩진 보랏빛 고개를 떨구었지 그의 눈동자 검 은 구름 속에 무엇을 찾았나 회색 빛 저 하늘에 남은 하늘에 솟 은 빌딩 새하얀 눈 위로 그녀의 그녀의 얼룩진 보랏빛 구두 ...

당신의 노래 스텔라 박

당신의 노래 스텔라 (박소연) 비 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 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 요 이제는 잊을 수 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 편 어둠 속에 있어 요 예쁜 꽃 피던 언덕 위에 있어 요 이제는 잊을 수 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다정하던 그 목 소리 어디에 있을까 아 무지개 빛나 는 동산에 있나

세월이가면 스텔라 박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난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

지난풍경 스텔라 박

언제인지 기억 없지만그대와 난 함께 있었지햇살 가득 푸르던 거리에선지눈 덮힌 창가 였는지노을 속에 그대 모습을아직도 난 기억하지세월지난 어느날그리움 속에 적었던 노래와 같이기억속이 바라보는노을진 하늘 멀리지나버린 옛 일이 있었나그 모습이 지금에 남지바라다보면 내가 그 속에 있네노을속에 그대 모습을아직도 난 기억하지바람불던 그 창가 그 구름 아래지나온 ...

얼굴 스텔라 박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 태양 이슬 처럼 빛나던 그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가던 오색빛 하늘날에 꿈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고 가는 얼굴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고 가는 얼굴

내 영혼 바람 되어 스텔라 박

그곳에서 울지 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하늘 한 가을비 되어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새가 되어 날아올라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가시나무 스텔라 박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서른 즈음에 스텔라 박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

널 사랑하겠어 스텔라 박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

눈 오는 밤 스텔라 박

우리들 사랑이 담긴 조그만 집에 옹기종기 모여 정다운 이야기 서로의 즐거운 슬픔을 나누던 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절내 마음 속에 추억만 남아 오늘도 눈 오는 밤 그날 생각하네 그 시절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 할까 우리들의 얘길 할까 누구를 만나든지 자랑하고 싶은 우리들의 친구 이야기들 세월이 흘러 흘러 가서 먼 훗날이라도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스텔라 박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러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살아가는 얘기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우린 쉽게 지쳐갔지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과 자유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투빅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우리가 어느 별에서 함준영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우리가 어느 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니 - 간 주 중 -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별에서 Various Artists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둠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우리가 어느 볕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바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제목없음 (Feat. 미노 of 프리스타일, 데프콘, 수성) 이름없는 얼굴

사랑한다고 말했어 너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었어 이런 비트위에 랩을 하는 내가 싫다 너 때문에 이런 랩을 하게 되는 게 싫다 이렇게라도 해야 잠시 멈추겠지 어딜가도 니가 날 떠올리겠지 눈물이라고 넘칠만큼 흘릴대로 흘렸고 한숨이라고 꺼지도록 내쉴만큼 내쉬었어 더 이상 할 게 없어 니가 없으니까 남들보다 더 벅차오르고 숨도 못 쉬니까 우리가

그녀를 놓아요 윤희석

희미하게 남은 향기 그녀를 놓아요 이젠 연기처럼 흩날리는 추억만 남았죠 내겐 그녀의 미소에 종일 설레며 숨 막히도록 행복하다고 몇 번을 되뇌던 수많은 날들 어쩜 우린 어쩜 우린 이별을 예감하듯 끝을 기다리다 잡지 못한 놓지 못한 마지막 그 말 한마디를 희미하게 남은 향기 그녀를 놓아요 이젠 연기처럼 흩날리는 추억만 남았죠 내겐 어쩜 우린 어쩜 우...

Sunshine 윤희석

두근두근 아침을 열면 날 반기는 너의 미소가 포근한 네 품에 기대어 오오 오오 우두커니 의미 없이 머물러 있던 날들 눈부시게 나를 비추는 너를 따라 가보는 거야 오오오 you are my sunshine 나를 어루만지는 눈부신 햇살 오오오 you are my sunshine 너와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새로워 그저 그런 지루한 하루도 따사로운 너...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여유) 윤희석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 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 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문득 떠오르는 떠나간 그대의 모습을 지우려 하는데도 자꾸만 생각이 나네 그대도 나를 기억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그리운 그 모습 마음에 남...

골목길 (여유) 윤희석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

Stones 윤희석

그 외로웠던 시간들을밀물과 썰물 사이에 모두 무뎌져 가고돌아오지 않을 그 사랑도눈물과 시간 사이에 모두 다 갇혀 버리고오늘도 난 여기서 슬픔을 던져저 파도 위로 저 바다 위로난 돌을 던지고 눈물을 닦고저 하늘 위로 over the rainbow난 돌을 던지고 기억을 잊고이젠 지나간 일을Let it goI'm playing skipping stones너...

오늘은 어제의 꿈 윤희석

어제도 오늘도 만나고 또 만나도살짝 알 수 없는 너의 그 마음 우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똑같다고 나를 보며말하는 너의 그 눈빛 우우어제도 오늘도 만나고 또 만나도보낼 때 아쉬워져뒤돌아보는 우리 모습지금부터 그때까지 우린 항상함께 할 거라 힘줘말하는 너의 입술 우 우오늘 내 가슴은 그 날처럼뜨겁지는 않아 오늘 내 목소린 그 날처럼부드럽지도 않아 하지만 여...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duet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어느별에서 안치환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그대 영혼의 새벽 임희숙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