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만 내 곁에 시노(Cino)

길고 긴 시간을 허비하고 머나먼 길을 돌고 또 돌아 결국엔 다시 여기에 돌아왔네 마지막 남은 희망에 기대어 그토록 떠나고만 싶었던 그토록 구속인 것 같았던 결국엔 다시 여기에 돌아왔네 마지막 남은 희망에 기대어 모두가 날 떠나간데도 상관없어요 모두가 날 비웃는데고 걱정안해요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죽어간다 시노(Cino)

verse1)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죽어간다 (Feat. 문빈) 시노(Cino)

verse1)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그대만 내 곁에 시노

길고 긴 시간을 허비하고 머나먼 길을 돌고 또 돌아 결국엔 다시 여기에 돌아왔네 마지막 남은 희망에 기대어 그토록 떠나고만 싶었던 그토록 구속인 것 같았던 결국엔 다시 여기에 돌아왔네 마지막 남은 희망에 기대어 모두가 날 떠나간데도 상관없어요 모두가 날 비웃는데고 걱정안해요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그대만 곁에 있어준다면 그대만

눈을 감아도 네가 보인다. (Feat. La-A) 시노(Cino)

맘속 가득했던 넌. 두눈 깊게 담았던 네 흔적조차 이젠 내겐 없단것을 잘 알아.

그대라서 (Feat. Join, Lady LUNA) 시노(Cino)

오늘도 방을 채운 이 짙은 담배연기 때문일까 그 속에 네 모습 때문일까 잠들지를 못해 그리고 낙서장을 꺼내고 연필 끝을 끄적끄적거리고는 해 알아? 난 너 때문에 살아 그거 알아?

참 많이 울었어 (Feat. Lady LUNA) 시노(Cino)

verse1)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사람 마음을 왜 또 이렇게 힘들게만 해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상처가 돼 돌아와 맘을 아프게만 해 아직도 맘속엔 그대가 숨쉬고 다 못한 사랑이 남아서 눈물이 마르질 않아서 함께였던 기억속에 갇혀 아직 그댈 찾아 헤메곤 해 hook) 넌 왜 그렇게 맘 아프게만

참 많이 울었어 시노(Cino)

verse1)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사람 마음을 왜 또 이렇게 힘들게만 해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상처가 돼 돌아와 맘을 아프게만 해 아직도 맘속엔 그대가 숨쉬고 다 못한 사랑이 남아서 눈물이 마르질 않아서 함께였던 기억속에 갇혀 아직 그댈 찾아 헤메곤 해 hook) 넌 왜 그렇게 맘 아프게만

참 많이 울었어 (Feat. Lady Lun 시노(Cino)

verse1)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사람 마음을 왜 또 이렇게 힘들게만 해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상처가 돼 돌아와 맘을 아프게만 해 아직도 맘속엔 그대가 숨쉬고 다 못한 사랑이 남아서 눈물이 마르질 않아서 함께였던 기억속에 갇혀 아직 그댈 찾아 헤메곤 해 hook) 넌 왜 그렇게 맘 아프게만

비가 내립니다 시노(Cino)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지.. 머리는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련 때문인지 가슴은 자꾸만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사랑에 울다 (Feat. 무아) 시노(Cino)

가슴에 박혔던 사랑한단 말 또 영원하잔 말 모두 다 거짓말이야 너무 보고 싶어 니가 보고싶어 너무도 보고 싶어 너무도 보고싶어 상처와 가슴이 너무나 깊어 그래 항상 니가 보고 싶어 오늘 밤도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다는 것 지워야 한다는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갯잎을 눈물로 적신다

사랑에 울다 (Rock Ver.) 시노(Cino)

너란 추억에 밤새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다는 것 지워야 한다는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겟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네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젠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왜 나라고 슬프지 않겠니 시노(Cino)

나 이 세상 전부가 매일 날 밀쳐내도 이내 또 웃으며 널 위한 노래로 매일 밤을 지샜다 잠자는 네 귓가에 속삭이던 멜로디 내게 안겨 날 보던 네 눈빛과 네 향기는 숨쉬게 해 나를 살게 하는 이유 그래 가진건 없지만, 행복했던 시간들 그만큼 두려움이 커져가 날 조여와 혹시나 너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아 살아가는게 아니 죽어가는게 두려워 하지만

왜 나라고 슬프지 않겠니 (Feat. 무아) 시노(Cino)

시노(Cino)..왜 나라고 슬프지 않겠니 (Feat.

You Are The Reason (feat. YM) 시노(Cino)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f my life but just can\'t get you you are my heart you are the only one you are the one reason oh my sunshine i can\'t take ma eyes off you 벌써 몇번째야 널 그리며 써내려간

선인장 (Feat. 민용) 시노 (Cino)

* 이대로 저 문을 나서면 다신 널 볼 순 없어 그 많은 약속 이제 하얗게 사라질텐데 (Verse1) 작은 카페 구석진 자리, 좁은 창가 두잔의 커피 벌써 몇십분째 아무말 없이 마주앉아 지금 우리 이별을 맞이 하고 있어 애써 작은 미소 지어가며 나 태연한척 괜찮다고 말해보지만 맘은 벌써 어쩔 줄을 몰라, 애꿎은 커피잔만 만지작 거려

선인장 (Feat. 민용) 시노(Cino)

* 이대로 저 문을 나서면 다신 널 볼 순 없어 그 많은 약속 이제 하얗게 사라질텐데 작은 카페 구석진 자리, 좁은 창가 두잔의 커피 벌써 몇십분째 아무말 없이 마주앉아 지금 우리 이별을 맞이 하고 있어 애써 작은 미소 지어가며 나 태연한척 괜찮다고 말해보지만 맘은 벌써 어쩔 줄을 몰라, 애꿎은 커피잔만 만지작 거려 마른

때론 남자도.. (Feat. Back`in, HEX) 시노(Cino)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걷는 걸음이 어딜 걷는지 모를 때 문득 뒤 돌아 봤을 때 나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그럴 때 마다 내가 너무나 작아 눈물이 날 때 꿈은 이게 아냐 어린 시절에 내가 그리던 모습은 이게 아니란 말야 나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꿈을 꾸고 싶어 하늘을 날고 싶던 그때로 나 돌아가고 싶어 어른이 되어 내가

때론 남자도.. (Feat. Back'in, HEX) 시노(Cino)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걷는 걸음이 어딜 걷는지 모를 때 문득 뒤 돌아 봤을 때 나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그럴 때 마다 내가 너무나 작아 눈물이 날 때 꿈은 이게 아냐 어린 시절에 내가 그리던 모습은 이게 아니란 말야 나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꿈을 꾸고 싶어 하늘을 날고 싶던 그때로 나 돌아가고 싶어 어른이 되어 내가

당신, 여전하네요 (Inst.) 시노(Cino)

자꾸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CINO] 오랜만에 니 꿈을 꾸다 잠에서 깼어 그렇게 또 한참을 가만히 앉아서 널 그렸어 멍하니 빛바랜 기억들로 또 하얀 백지를 가득 채워 맘 졸여 뒤척이며 밤 새던 우리들과 그대와 날 꿈꾸며 같은 곳을 걷던 시간 i know that already too late

당신, 여전하네요 (Feat. Join, KAI) 시노(Cino)

Hook) 자꾸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Verse1) CINO 오랜만에 니 꿈을 꾸다 잠에서 깼어 그렇게 또 한참을 가만히 앉아서 널 그렸어 멍하니 빛바랜 기억들로 또 하얀 백지를 가득 채워 맘 졸여 뒤척이며 밤 새던 우리들과 그대와 날 꿈꾸며 같은 곳을 걷던 시간 i know that already

헤이즐넛 향이 가득한 (Feat. DML & 김수연) 시노 (Cino)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밥먹듯이 되내이던 니 이름 희미해지고 널 걱정하던 괜한 일들 무의미해지고 지금 이 순간 모든걸 안타까워 하던 시간조차 이젠 정말 안아까워 너 그리고 과거 무심코 널 그리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어 그리고 곧바로 널 만나로 무작정 달려나가던 그때의

헤이즐넛 향이 가득한 (Feat. DML & 김수연) 시노(Cino)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밥먹듯이 되내이던 니 이름 희미해지고 널 걱정하던 괜한 일들 무의미해지고 지금 이 순간 모든걸 안타까워 하던 시간조차 이젠 정말 안아까워 너 그리고 과거 무심코 널 그리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어 그리고 곧바로 널 만나로 무작정 달려나가던 그때의

헤이즐넛 향이 가득한 (Feat. DML, 김수연) 시노(Cino)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밥먹듯이 되내이던 니 이름 희미해지고 널 걱정하던 괜한 일들 무의미해지고 지금 이 순간 모든걸 안타까워 하던 시간조차 이젠 정말 안아까워 너 그리고 과거 무심코 널 그리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어 그리고 곧바로 널 만나로 무작정 달려나가던 그때의

겨울나무 (Feat. 팻두, La-A) 시노(Cino)

조용히 또 몸을 숨긴다 몸을 숨긴 달 애써 스스롤 감춰가며 지독한 그리움 그 눈물을 훔쳐가며 숨어서 널 바라보는 마음 우리가 새겨진 사진과 지난 시간 모두가 적혀진 일기장까지 다 버리고 애써 지우고 또 지워도 난 결국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오늘도 다시 한참을 울었어 또 한참을 빌었어 니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길 바라며 기다리는

나쁜남자 Cino[시노]

추궁해볼께 내가 살아 왔던 인생 말도 안되게 순수했던 나의 사랑 지속해왔어 항상 답이 없었지만 좋아했단 말이야 연기 같이 금방 사라져버리는 나의 아이같이 철이 덜 들었던 것인지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아 해답은 무엇일까 오늘 지금까지 나는 잘못한거야 지켜보고 멀리서 시크한듯이 스릴 넘치게 밀당하는거야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추한 꼴도 보이면 안돼...

비가 내립니다 시노

시노(Cino)..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립니다. 또 그 위로 내눈물이 흐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당신 생각이 납니다.. 아니 그 때 그 기억들 때문에 또 깊은 그리움으로 빠져 듭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 날수 있을지..

그대 곁에서 (Make It Luv) (Feat. 무아) 시노(Cino), BesTeR

baby ma girl, baby ma love 잠시 두 눈 감고 너 품에 안겨 가슴속 한 가득 너 뿐인걸 Would you be my girl? My dream. oh!

100일 기념일 (Feat. 민용, 시노) 민용, Cino

[Verse 1] CINO 그대를 처음 본 날, 그래 그날 부터 매일 밤을 뒤척였어 입술이 굳어 그대 앞에 서면 난 아무말도 못해 uh~!

때론 남자도.. (Feat. Back'in, HEX) Cino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걷는 걸음이 어딜 걷는지 모를 때 문득 뒤 돌아 봤을 때 나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그럴 때 내가 너무나 작아 눈물이 날 때 꿈은 이게 아냐 어린 시절에 내가 그리던 모습은 이게 이게 아니란 말야 나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꿈을 꾸고 싶어 제발 하늘을 날고 싶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어른이 되어 내가 바라본 현실은

겨울나무 (Feat. 팻두 & La-A) 시노

Verse1) CINO 혼자 있다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리는 어떤 날 밤 날 바라봐 주던 니 눈빛과 닮은 저 달빛은 마치 날 위로하듯이 짙은 구름뒤로 조용히 또 몸을 숨긴다 몸을 숨긴 달, 애써 스스롤 감춰가며, 지독한 그리움 그 눈물을 훔쳐가며 숨어서 널 바라보는 마음..

당신, 여전하네요 (Feat. Join, Kai) 시노

Hook) 자꾸 아른거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죠 목이 메여서 오늘도 그대를 부르죠 Verse1) CINO 오랜만에 니 꿈을 꾸다 잠에서 깼어 그렇게 또 한참을 가만히 앉아서 널 그렸어 멍하니 빛바랜 기억들로 또 하얀 백지를 가득 채워 맘 졸여 뒤척이며 밤 새던 우리들과 그대와 날 꿈꾸며 같은 곳을 걷던 시간 i know that already

Sweet Day (Feat. 김혜현, 드로플렛, 슬라임) 시노(Cino), BesTeR

오늘은 떨어진 낙엽도 저기 슬퍼하는 노을빛이 파랗던 하늘을 다가려도 너와 함께있음에 모든게 아름다워 그 중에도 니가 제일 아름다워 요란한 기차소리 마저 우릴 축복하는 멜로디가 돼 너와 함께라면 평범한 저 건물 저 풍경 모든게 그저 새롭기만 해 가방은 내가 들어줄게 넌 얘기를 들어줘 이제는 어깨로 고개를 기울여도 돼 지금 이 모든게 꿈같아

죽어간다 Cino

verse1)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죽어간다 (Feat. 문빈) Cino

verse1)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죽어간다 (Feat. 문빈) 시노

verse1)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죽어간다 시노

verse1) 달리고 또 달려 나 그대의 집 앞에서 애타게 부르던 그대의 이름 작은 가슴 속을 가득 또 채운 기억에서 벗어나질 못했어. 나를 버렸어 왜..

때론 남자도... (Feat. Back\'in, HEX) 시노 & 베스터(Cino & BesTeR)

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걷는 걸음이 어딜 걷는지 모를 때 문득 뒤 돌아 봤을 때 나 혼자 남겨져 있을 때 그럴 때 마다 내가 너무나 작아 눈물이 날 때 꿈은 이게 아냐 어린 시절에 내가 그리던 모습은 이게 아니란 말야 나 돌아가고 싶어 어릴 적 꿈을 꾸고 싶어 하늘을 날고 싶던 그때로 나 돌아가고 싶어 어른이 되어 내가

눈을 감아도 네가 보인다.(Feat. La-A) Cino

난 알아 니 맘이 변했단걸 네 눈빛을 봐도 난 알 수 있어 미련한 사랑은 이별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데 바보같은 모습이지만 너를 더 기다릴게 전처럼 오지 않을 너를 잘 알지만 오늘도 이렇게 너를 바라고 있어 잠들었다가도 또 매일밤 금새 깨곤해 길을 걷다가도 멍해져서 니 생각에 한참을 비틀거려 밤 하늘 별들조차 너의 얼굴 같아 보여

그대라서 (Feat. Join, Lady LUNA) Cino

오늘도 방을 채운 이 짙은 담배연기 때문일까 그 속에 네 모습 때문일까 잠들지를 못해 그리고 낙서장을 꺼내고 연필 끝을 끄적끄적거리고는 해 알아 난 너 때문에 살아 그거 알아 내가 웃는 이유는 단 하나 너란 사람 미소짓고 사랑한다 말하고 나보고 바보 같다며 밝게 웃는 네 모습이 좋았던 나 지난날이 힘겨워 매일이 어둡던 나를 다시 비춰준 너의 모습이 너무나

비가 내립니다 Cino

또 그 위로 눈물이 흐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나도 모르게 당신 생각이 납니다. 아니 그때의 그 기억들 때문에 깊은 그리움으로 빠져듭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까지 발목을 잡을지 대체 언제쯤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지 머리는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미련때문인지 가슴은 자꾸만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참 많이 울었어 (Feat. Lady Luna) Cino

아직도 맘속엔 그대가 숨쉬고 다 못한 사랑이 남아서 눈물이 마르질 않아서 함께였던 기억속에 갇혀 아직 그댈 찾아 헤메이곤 해. 넌 왜 그렇게 맘 아프게만 만드니 왜 그렇게 사랑을 아프게 하니 이 바보야 이 사랑은 너 하나만 위한걸 왜 그걸 모르니 왜 너 만 모르니 차갑게 식어버린 커피가 세잔째.

사랑에 울다 (Feat. 무아) Cino

뒤척이다 잠 못든다 내가 너를 잊어야 한다는 것 지워야 한다는 것 너무도 잘 알아 홀로 밤새도록 베겟잎을 눈물로 적신다 나도 이렇게 아픈데 나보다 더 아파할 네 모습이 걱정되 후회가 자꾸 남아 그래봤자 나 이젠 너를 따듯하게 안아줄 수 없어 이제 우린 아니잖아 너를 기억하는 법은 잘 알고 있는데 너를 지워내는 법을 몰라서

왜 나라고 슬프지 않겠니 (Feat. 무아) Cino

그래 가진건 없지만, 행복했던 시간들 그만큼 두려움이 커져가 날 조여와 혹시나 너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아 살아가는게 아니 죽어가는게 두려워 하지만 맘을 더욱 더 깊게 짓누르는 건 나를 더 괴롭히는건 나 때문에 혹시나 그대가 나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면 사랑이 그대를 잡아 두는 거라면 난 그댈 보내줘야하는데..

선인장 (Feat. 민용) Cino

이대로 저 문을 나서면 다신 널 볼 수 없어 그 많은 약속 이제 하얗게 사라질텐데 작은 카페 구석진 자리 좁은 창가 두잔의 커피 벌써 몇십분째 아무말 없이 마주앉아 지금 우리 이별을 맞이 하고 있어 애써 작은 미소 지어가며 나 태연한척 괜찮다고 말해보지만 맘은 벌써 어쩔 줄을 몰라 애꿎은 커피잔만 만지작 거려 마른 침을 삼켜 무슨

100일 기념일 (Feat. 민용, 시노) 파운데이션(Foundation)

[Verse 1] CINO 그대를 처음 본 날, 그래 그날 부터 매일 밤을 뒤척였어 입술이 굳어 그대 앞에 서면 난 아무말도 못해 uh~!

100일 기념일 (Feat. 민용, 시노) 파운데이션

[Verse 1] CINO 그대를 처음 본 날, 그래 그날 부터 매일 밤을 뒤척였어 입술이 굳어 그대 앞에 서면 난 아무말도 못해 uh~!

헤이즐넛 향이 가득한 (Feat. DML, 김수연) Cino

됐나봐 You 이 세상에 그대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그 아름다운 시간에 가리워진 나를 지워줘 밥먹듯이 되뇌이던 니 이름 희미해지고 널 걱정하던 괜한 일들 무의미해지고 지금 이 순간 모든 걸 안타까워 하던 시간조차 이젠 정말 안아까워 너 그리고 과거 무심코 널 그리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어 그리고 곧바로 널 만나러 무작정 달려나가던 그 때의

겨울나무 (Feat. 팻두 & La-A) Cino

날 위로하듯이 짙은 구름뒤로 조용히 또 몸을 숨긴다 몸을 숨긴 달 애써 스스롤 감춰가며 지독한 그리움 그 눈물을 훔쳐가며 숨어서 널 바라보는 마음 우리가 새겨진 사진과 지난 시간 모두가 적혀진 일기장까지 다 버리고 애써 지우고 또 지워도 난 결국 떠나간 널 잊지 못해 오늘도 다시 한참을 울었어 또 한참을 빌었어 니가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길 바라며 기다리는

비상 (飛翔) 시노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리 발을 붙잡는 익숙함을 깨고 뒤돌아보지 않고 나가리 앞에 펼쳐진 저 바다를 향해 바다 끝에 갈 수 없다 하여도 저 너머에 아무것도 없데도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날갯짓으로 이미 일상에서 넘어섰으니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리 발을 붙잡는 익숙함을 깨고 뒤돌아보지 않고 나가리 앞에 펼쳐진 저 바다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