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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좀 봐요 시애나(SIAENA)

왠지 그대도 잠들지 못해 맘이 허전해 기운 없다면 저기 저 멀리 봐요 오늘 유난히 밝아 탐스럽게 한입 베어 물고 그대를 보러 가고 싶어요 바람 산뜻하게 안기는 발걸음 말이 마음보다 자꾸 먼저 가 말이 입술 사이 벌써 흘러가 This is a not enough 그대에게 주고 싶은 마음 This is a not enough

비가 온다.. SIAENA

Lyrics by 시애나 Composed by 시애나 Arranged by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Keyboard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Guitar 구름이 of CHEEZE Chorus 이나래 MIDI Programming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Mixed by 구름이 of CHEEZE 어느새 비가

빗소리가 시애나(SIAENA)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지금 너 ...

비가 온다 시애나(SIAENA)

어느새 비가 온다 낮에 하늘이 얼마나 맑았었냐는 듯 가만히 비가 온다 널 떠오르게 할 빗방울 수만큼 떨어진다 떨어진다 나의 눈물이 차오른다 차오른다 나의 마음도 차올라 잡아보려 해도 네가 번질 때 기억에 번질 때 널 사랑해 사랑해 여전히 그리워해 미안해 이렇게 비에 섞여 너에게 닿을래 그러면 내게 돌아와 줄래 기억해 영원히 너를 기다리니까 유리에...

겨울이 오네 시애나(SIAENA)

겨울이 오네 뜨겁던 여름은 가고 겨울이 오네 스산한 밤공기 가르며 나는 옷깃을 여미다 문득 너를 떠올린다 이별이 오네 초라한 날들은 가고서 이별이 오네 난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하고 다시 길을 잃고 말았네 너의 손을 놓고 말았네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보내는 계절과 같은 사랑 바람과 같은 사람 그 사이에 슬픈 가을, 우리 추억...

잘 지내지 마요 시애나(SIAENA)

내가 그댈 걱정하는게 참 어리석은 일 같아요 그날 이후 못 믿겠지만 난 매일 아침이 밤이에요 내가 없으면 그댄 밥도 거르고 새로 나온 영화도 못 볼 것 같은데 더운 여름 여행도 없이 일만하다 지쳐서 뒤척이다 잠들 줄 알았는데 잘 지내는게 너무 싫어요 멀쩡하단게 참 억울해요 나는 그대없이 지루한 소설처럼 읽혀지지 않네요 모든게 나빠요 그댄 나빠요 ...

원하고 원해도 시애나(SIAENA)

왜 그댄 나를 모르죠 한참을 그댈 바라보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그대 없인 무엇 하나 난 제대로 할 수가 없어 바람이 부는 것도 난 너무 맘이 시려 비 오는 밤은 더 싫어 아프고 아파도 난 차라리 이게 좋아 그대 다시 내게 올까봐 I wanna take your hand 죽어도 안되나봐요 내가 원하고 원해도 안되나요 I wanna take y...

만져요 시애나(SIAENA)

자꾸 만져요 만지작거려요 그냥 잡고 있는게 아니라 예쁘게 내 손을 만지작거려요 쓰다듬어요 내 머리카락을 여린 내 맘을 보듬어주는 것 같아 사랑이 보이나요 걷고 싶어요 비 오는 날엔 더욱 그래요 그대 젖은 어깨에 가슴이 설레요 내가 이상해요 보고 싶어요 까만 밤이 오면 더욱 그래요 유난히 포근한 달빛 내려 앉아 내 곁에 머물러요 저기 오네요 한 눈...

친구에게 시애나(SIAENA)

괜찮다고 말을 하지 말아줘 부디 그냥 내 얘길 들어줄래 나의 두려움 말할 수 있게 제발 별일 아니라는 너의 눈빛이 싫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를 자랑하던 나를 알잖아 난 아직 그를 너무나 사랑해 난 아마 그를 못 잊을 것 같아 잘될 거라 말을 하지 말아줘 부디 그냥 내 얘길 들어줄래 나의 외로움을 말할 수 있게 제발 애써 위로하는 너의 마음이 슬...

이별scene (Feat. Ra.D) 시애나(SIAENA)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미워 떠났나 from the...

이별 Scene(Bossa Ver.) 시애나(Siaena)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 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 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 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이별 Scene (Bossa Ver.) 시애나(SIAENA)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 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 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 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

다음 기회에 시애나(SIAENA)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에 길이 너무 막혀서 다음에 나의 사랑 고백은 다음에 다음은 언젤까요 아침이 오길 기다려 밤새 한숨도 못 잤어 기다려온 하루의 시작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화벨이 울리네요 이제 막 집을 나서려고 했는걸요 구두를 신고 소풍날을 기다리던 어린 시절에 악몽이 떠올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에 길이 너무 막혀서 다음에 나의 사랑...

빗소리가 시애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지금 너 울고...

비가 온다 시애나

Lyrics by 시애나 Composed by 시애나 Arranged by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Keyboard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Guitar 구름이 of CHEEZE Chorus 이나래 MIDI Programming 구름이 of CHEEZE , 이나래 Mixed by 구름이 of CHEEZE 어느새 비가

잘 지내지 마요 시애나

?내가 그댈 걱정하는게 참 어리석은 일 같아요 그날 이후 못 믿겠지만 난 매일 아침이 밤이에요 내가 없으면 그댄 밥도 거르고 새로 나온 영화도 못 볼 것 같은데 더운 여름 여행도 없이 일만하다 지쳐서 뒤척이다 잠들 줄 알았는데 잘 지내는게 너무 싫어요 멀쩡하단게 참 억울해요 나는 그대없이 지루한 소설처럼 읽혀지질 않네요 모든게 나빠요 그댄 나빠요 그댈...

이별 Scene (Bossa Ver.) 시애나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 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 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 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

겨울이 오네 시애나

?겨울이 오네 뜨겁던 여름은 가고 겨울이 오네 스산한 밤공기 가르며 나는 옷깃을 여미다 문득 너를 떠올린다 이별이 오네 초라한 날들은 가고서 이별이 오네 난 어떤 준비도 하지 못하고 다시 길을 잃고 말았네 너의 손을 놓고 말았네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보내는 계절과 같은 사랑 바람과 같은 사람 그 사이에 슬픈 ...

이별Scene (Feat. Ra.D) 시애나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미워 떠났나 From the m...

원하고 원해도 시애나

?왜 그댄 나를 모르죠 한참을 그댈 바라보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못하죠 그대 없인 무엇 하나 난 제대로 할 수가 없어 바람이 부는 것도 난 너무 맘이 시려 비 오는 밤은 더 싫어 아프고 아파도 난 차라리 이게 좋아 그대 다시 내게 올까봐 I wanna take your hand 죽어도 안되나봐요 내가 원하고 원해도 안되나요 I wanna take yo...

주말 시애나

조그만 방 네모난 창 새로 산 러그 따뜻한 하얀 꽃피운 작은 화분에 흠뻑 물 주는 아침 소란스러운 어제 피곤했던 한주 모두 다 지나가고 좋아하는 영화 보다 스르르 잠들어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거야 나의 하루는 매일 똑같아 특별할 것 없는 날들이 더 특별하다고 나 알 것 같아 알맞은 물 온도 부드러운 거품 추운 마음 녹이고 좋아하는 노래 따라 흥...

만져요 시애나

?자꾸 만져요 만지작거려요 그냥 잡고 있는게 아니라 예쁘게 내 손을 만지작거려요 쓰다듬어요 내 머리카락을 여린 내 맘을 보듬어주는 것 같아 사랑이 보이나요 걷고 싶어요 비 오는 날엔 더욱 그래요 그대 젖은 어깨에 가슴이 설레요 내가 이상해요 보고 싶어요 까만 밤이 오면 더욱 그래요 유난히 포근한 달빛 내려 앉아 내 곁에 머물러요 저기 오네요 한 눈에 ...

다음 기회에 시애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에 길이 너무 막혀서 다음에 나의 사랑 고백은 다음에 다음은 언젤까요 아침이 오길 기다려 밤새 한숨도 못 잤어 기다려온 하루의 시작 두근거리는 내 마음 전화벨이 울리네요 이제 막 집을 나서려고 했는걸요 구두를 신고 소풍날을 기다리던 어린 시절에 악몽이 떠올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음에 길이 너무 막혀서 다음에 나의 사랑...

친구에게 시애나

괜찮다고 말을 하지 말아줘 부디 그냥 내 얘길 들어줄래 나의 두려움 말할 수 있게 제발 별일 아니라는 너의 눈빛이 싫어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를 자랑하던 나를 알잖아 난 아직 그를 너무나 사랑해 난 아마 그를 못 잊을 것 같아 잘될 거라 말을 하지 말아줘 부디 그냥 내 얘길 들어줄래 나의 외로움을 말할 수 있게 제발 애써 위로하는 너의 마음이 슬...

이별 Scene 시애나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 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 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 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

이별scene(Feat. Ra.D) 시애나

또 바람이 부네요 마음은 벌써 흩어져가네요 이제 다가올 이별이 머릿속에 자꾸 떠올라요 한숨을 내리쉬겠죠 얼굴도 못 들겠죠 아마 미안하단듯 쓴 웃음도 난 뭐라 말을 할까요 많이 고마웠다고 애써 눈물을 참아야 하겠죠 우린 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져 버린걸까 끝을 알 수 없이 엉켜서 사랑이라 부르던 그댄 어디로 갔나 못난 내가 미워 떠났나 from the...

빗소리가 ★ 시애나

빗소리가 - 03:30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

계절이 변하듯이 시애나

그대 웃음소리 맘에 번질 때 오늘도 감사해 오늘을 기억해 그대 부드러운 손길이 닿을 때 여전히 감사해 내일을 기대해 마치 계절이 변하듯이 자연스럽게 우리 언제나 둘이 함께 늘 나의 곁에 있어줘 모든 게 변해가도 너만은 가장 친한 내 친구 나 다시 태어난대도 이대로 너 하나만을 기억해 찾아가 만날게 기다려 마치 계절이 변하듯이 자연스럽게 우리 언제...

비가 온다 ★ 시애나

비가 온다 - 03:38 어느새 비가 온다 낮에 하늘이 얼마나 맑았었냐는 듯 가만히 비가 온다 널 떠오르게 할 빗방울 수만큼 떨어진다 떨어진다 나의 눈물이 차오른다 차오른다 나의 마음도 차올라 잡아보려 해도 네가 번질 때 기억에 번질 때 널 사랑해 사랑해 여전히 그리워해 미안해 이렇게 비에 섞여 너에게 닿을래 그러면 내게 돌아와 줄래 기억해 영원...

다호 (DAHO)

문을 열어 봐요 저기 저 달을 봐요 오늘따라 너무나 아름답지 않나요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어두운데 저 하나 때문에 앞을 볼 수 있다니 달이 어둔 밤을 밝히듯 그대도 내 마음 환히 밝혀줬는데 이젠 나 혼자 해야겠죠 그대 없이도 잘해 낼 수 있겠죠 원망 따윈 하지 않을게요 이제 당신은 다른 누군가의 앞길에 빛이 되겠지만

블링블링 달?

스타일 판타스틱 그 누가 봐도 완벽한 걸 근사해 Oh Bling Bling 오늘 만은 슈퍼스타 눈부셔 찌 찌릿찌릿 Shining Star 짜 짜릿짜릿 날 부르는 소리 So Super Sonic 뜨거워 따 따끈따끈 Twister 또 비틀비틀 몸을 더 신나게 Oh Bling Bling Bling Disco Hey ma boy 여 여길 봐요

빗소리가. (멋진아랑님청곡)시애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지금 너 울고...

빗소리가 시애나頁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그래서 더 좋은 네가 생각이 나나봐 지금 너 듣고 있니 나를 데리러 와줘 나를 데리러 와줘 이제 막 불을 껐대도 잠들거래도 날 여기 내게로 와 줘 내가 기다린 걸 알고 있잖아 아직 날 사랑하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빗소리가 좋아서 그래 아니야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딱 한잔 지금 너 보고 싶어 지금 너 울고...

한번만 신이

아마 나는 바보 인지 그대만 봐요 당신만이 내 사랑 인걸 이젠 지쳐요 이젠 싫어요 혼자 하는 이런 사랑이 손 수 없는 당신 이기에 돌아서 서 떠나려는데 한번만 나를 안아줘 한번만 나를 잡아줘 이렇게는 당신을 포기 할 수가 없어 보여줄께요 나의 사랑을 후회 할걸 알면서도 그대만 봐요 당신만이 내 전부 인걸 이젠 지쳐요 이젠 싫어요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ER

백예은

옅은 빛이 온 세상을 환하게 해요 참 아름답죠 달은 또 빛을 잃어 그냥 돌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빛을 봐도 금방 빛을 잊어버려요 그런데 온전히 자기의 것도 아닌 그 작은 빛이 그 희미한 빛이 오롯이 자신의 색도 아닌 그 옅은 빛이 온 세상을 환하게 해요 참 아름답죠 달은 멋대로 작아져 아주 사라지기도 해요 그런데 해를 봐요

달 달 무슨 달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달 달 무슨 달 남보라/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을 밝은데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

추석 정민아

둥근 봐요 둥근 달을 봐요 둥근 달을 봐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토끼가 방아 찧은 떡으로 송편 빚어 휘영청 밝은 달님께 소원 빌어봐요 둥근 봐요 둥근 달을 봐요 둥근 달을 봐요 강강술래 놀자 강강술래 놀자 강강술래 놀자 떠온다 떠온다 우리 마을에 떠온다 우리 세상이 얼마나 좋아 이렇게 모여 잔치하고 늙고 병들면 못 노니라 놀고

숀 (SHAUN)

오늘도 반쯤 기운 달빛 아래 기대어 지쳐버린 맘으로 한참을 쉬어 가고 싶어 져 눈을 감으면 스쳐 지나가는 지난 일 머릿속 생각을 하나 둘 정리해 잠들기엔 이른 듯해 고요한 정적에 취한 채 문득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여느 때와 같이 저기 달이 있어 떠나가고 사라져가는 많은 것 사이에 머물다 길을 잃었을 때 그 때부터 였던 것

송원섭

어딘가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 아무도 모르는 그런 곳에서 도망갈 수 없는 괴물 같은 날들 오늘도 날 괴롭히고 있어 i don\'t know where to go now 언제부턴가 갈 길을 잃은 건지 i don\'t know what to do now 내 손을 누가 잡아줘요 across the sky across stars

잔나비

복잡한 내 마음 알릴 길이 없어 내 표현력이 부족한지 아무말도 떠오르지 않아 하얗게 취한 밤 날 모르던 달빛도 내 비틀거림에 안쓰러운지 날 환하게 비춰주네 난 그 달빛의 동정 섞인 저 환한 빛이 싫어져 조급해진 내 마음을 못 쫓아간 나의 취한 발걸음 하얗게 취한 밤 날 모르던 달빛도 내 비틀거림에 안쓰러운지 날 환하게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신웅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주세요 그대가 날 잡아줘요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대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래어 주세요 그대여 날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그가)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로)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받고 싶어요 날 안아주세요

Saturday Night

밤인지 낮인지도 구분이 안 돼 그날 이후 세상 빛은 꺼져 껍데기처럼 살아 숨만 쉬면서 시간마저 약이 되지 않는걸 밤을 끌어다가 이불처럼 덮어볼까 너의 기억 까맣게 지우게 saturday night saturday night 네가 떠나갔던 그날 saturday night saturday night saturday night 아직도 널 네가 떠나갔던 saturday

밤의 왈츠

그래 내 손을 꼭잡아 줘 그래 가볍게 그 두 눈을 꼭 내게 맞추고서 흘러가는 선율위 에 그 발끝을 놓아 그래 꼭 그렇게 하면 되는 걸 꽃잎이 날리듯 참 고와서 숨이 멎을 것 같은 밤 너는 너무 아름다워 이미 예상은 했었지만 어긋나지 않아 작은 숨결 하나조차 내게는 위험해 잠재운 내 맘을 깨워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은 이 밤 꿈길이

달, 춤 SHIRT

always 아득했던 별과 달이 헤엄치고 있을 때 즈음 달이 저물 때까지 우린 춤을 췄지, 밤새도록 아무런 방해 없이, Oh 그때 이리 될 줄 알았다면 정이 더 자라기도 전에 솔직한 네 마음을 물었을 텐데 어때 들리지도 않겠지만 어때 널 떠올리는 아무 답이 없는 메아리 즈음하겠지 넌 어때 생각지도 않겠지만 넌 어때 널 아는 달빛에 나 홀로 춤추네

벌써 한 달 정연욱

그대를 사랑하게 된 지 한 달이 됐어 아직 믿기진 않지만 별 볼 일 없던 내 생활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말할까요 아침에 눈을 뜰 때면 그대 생각부터나요 어제의 피곤함도 그대가 지우죠 길을 나서 걷다가도 자꾸 웃고 흥얼대요 아마도 그대 내게 마법을 거나 봐요 의미 없이 보내던 나의 주말 오후도 이제는 분주해졌어 평소에 가고 싶던 맛집

달 달 무슨 달 (With 남보라) 스웨덴세탁소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나는 아직 잠들지 못했어 달은 밝은데 더 너를 알고 싶은 맘에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매일 밤 널 생각해 멈출 수도 없네 휴 아직 너를 끊어낼 수 없는 내 맘이 답답해 달달 무슨 쟁반같이 둥근 어디어디 떴나 동산 위에 떴지 동그란 저 달빛은 자꾸 너를 생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