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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골목길 시지프스

어젯밤 꿈속에 본 어릴 적 뛰놀던 나의 추억에 골목길 내 친구 지금은 모든 시간 속에 꿈처럼 남아버렸지 그러나 세상 속의 나 또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미워하는 사람들과 같은 모습을 내 안에서 보았지 변해버린 내 모습 다시 한번 꿈꾸리 우리 모두에 내일을 위해서 사랑하리라 어린 시절 아름답던 꿈들은 지금도 내 마음속에 있어 내 마음 아름답게

시지프스 불국사

난 여기 갇혀서 이 투쟁을 끝내기만을바라고있어 주위엔 날 경멸하는 텅빈눈빛들 그들은 대체 무엇에 분노하는가뭘 그리 게걸스럽게 탐하는가내가 밀고 있는 내 눈 앞에 있는 돌을 부셔버리는한이 있어도 여기서 뒤로 밀리진 않아꽃 같이 가만히 응큼한 사람들은은은한 향기따위 내뿜다가순식간에 사람들에게 짓밟히지짓밟혀무식한 소용돌이 속 내가 믿을건내 의지뿐내 분노뿐내...

나의 꿈을 찾아 시지프스

잊혀간 나의 그리움 지난 꿈속에 묻혀버린 기억들하루가 지나가고 또 다른 날이 오면지난 어제의 아픔은 잊히겠지 기억할 수 없는 시간들 아쉬움 곡에 지워버린 그리움 눈부시게 아름답던 어린 시절에 추억 이젠 기억조차 남질 않았네어제와 같은 오늘이 오늘과 같은 내일이 반복된 하루하루 지쳐만 가는 내일에 꿈조차 잊고 사는 나 이제는 떠나갈 거야나의 꿈 찾아 멀...

다시 온 사랑 시지프스

어둡고 힘들던 내 인생에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너그토록 기다려 온내 그림자 이젠 영원히 함께 하네힘들고 먼 길을 돌고 돌아눈부신 햇살처럼 다가온 너그토록 힘들게잡은 손을 이젠영원히 놓지 않으리수많은 이별과 슬픔 속에 아프게 방황하던 지난 시절쓸쓸히 홀로 걷던 내 발걸음 이젠 그대와 함께 걸으리어두운 날들이여 이젠 그만슬프고 힘든 날도 그만이제는 너와 함...

또 다른 하루 시지프스

하얗게 눈 맑은 햇살에 눈뜨며 시작된 하루는 무심히 흐르는 강물처럼 또 다른 하루가 지나가는데또 하루가 지나가면 어두운 날 속에 묻혀 있던 시간의 향기가 그리운 날의 추억을 깨우고 또 다른 날 속의 나를 부르네이제는 잊혀간 그날을 그리워하며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와 함께 했던 많은 날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지난 그 순간을 너무 사랑해그날의 추...

그리운 너 시지프스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너이제는 추억 속에 남겨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아련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오래된 사진첩에 남겨진 그대 하지만 기억에서 지워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희미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나의 행복을 빌어주던 마지막 말이 그대의 순결 속에 젖어버리고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진 그대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며 흐른 ...

기억 속에 너 시지프스

나의 기억 속에 너 너의 기억 속의 나잊을 수 없는 추억 속에 그댈 그리워하네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나의 기억 속에 남아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또렷한 기억만 남아시간아 멈추어라 떠나는 너의 뒷모습 차마 볼 수 없기에 밤에 멈춰줘오랜 시간을 돌아 내 앞에 있는 너말 한마디 못하고 바라보고 있을 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 안타까운 너의 눈빛...

Pain On Life 시지프스

멈출 수 없는 시간 돌이킬 수 없는 삶 누구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내 삶을 힘들게 한 알 수 없는 남은 날들 이해조차 할 수 없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 변화의 바람 속에 홀로이 서 있는 나 무엇도 할 수 없는 고장 난 시곗바늘처럼 불 꺼진 무대 위에 멍하니 서있는 나 안갯속에 가려진 알 수 없는 나의 인생이여 Pain on Life Uncertain future

똑같은 하루 시지프스

해지는 노을 속에 오늘 하루는과거란 시간 속에 잊혀져 가고 내일이 찾아와도어쩔 수 없는 똑같은 하루가흘러가겠지우 우 우 우세월의 흐름 속에지친 마음은한 모금 담배연기로 위로를 받고온몸이 터질 것 같은아픈 고통은쓰디쓴 술 한 잔에 잃어버리네내일은 똑같은 오늘의 반복이 될 뿐아무런 기대도 가질 수가 없지만 떠 오른 햇살 속에서있는 나는허탈한 희망 속에 살...

여행 시지프스

가방을 둘러매고 가는 여행길에 언제나 함께하는 그대와 세상의 힘들었던 많은 고통들을 여기 남겨놓고 떠나갈 거야햇살이 눈이 부신 넓은 바닷가에 내 몸을 감싸오는 바람들 파도와 바람 속에 모든 괴로움을 여기 묻어놓고 떠나갈 거야슬프고 어려웠던 나의 지난 시절 희망과 바람으로 채우고 어깨를 짓누르던 모든 슬픔들을 여기 묻어놓고 떠나갈 거야 어렵고 힘들었던 ...

시지프스 신화 오선과 한음

구르는 돌멩이를 보며 시찌프스의 신화를 생각한다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우리는 돌을 굴린다 돌이 굴러 떨어질것을 알면서 도달할 수 없는 정상을 향해 지치고 병들때까지 돌이 굴러 떨어질것을 알면서 거기 정상이 있기에 우리 모두 젊은 시찌프스처럼 지치고 병들때까지 우리는 돌을 굴린다 랄랄랄 돌이 굴러 떨어질것을 알면서 도달할 수 없는...

사랑의 골목길 김완선

기다란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언제나 함께 걷던 사랑의 골목길 사랑을 얘기했고 사랑을 꽃피웠지 오늘은 갑자기 슬픔의 골목길 추억의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눈물의 골목길 상처의 골목길 다시는 이 길을 이길을 다시는 안오려 했지만 오늘도 걷는다 안녕 나즈막히 들렸었지 안녕 너무 짧은 말이었지 안녕 낙엽이 떨어지듯 안녕 골목에 가득찼지

사랑의 골목길 2023 김완선

기다란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언제나 함께 걷던 사랑의 골목길 사랑을 얘기했고 사랑을 꽃피웠지 오늘은 갑자기 슬픔의 골목길 추억의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눈물의 골목길 상처의 골목길 다시는 이 길을 이 길을 다시는 안 오려 했지만 오늘도 걷는다 안녕 나지막히 들렸었지 안녕 너무 짧은 말이었지 안녕 낙엽이 떨어지듯 안녕 골목에 가득 찼지

밤 안개속의 데이트 배호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부질없이 찾아보는 추억의 거리 옛사랑의 골목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사람 지금은 멀리 가고 만날 길 없어 외로운 그림자만이 가로등 밑에 흐느끼며 서있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믿었던 생각도 흩어지고 상처난 가슴에 젖어드는 쓰라린 눈물만 하염없네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사랑의 골목길(1) 김완선

기다란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언제나 함께 걷던 사랑의 골목길 사랑을 얘기했고 사랑을 꽃피웠지 오늘은 갑자기 슬픔의 골목길 추억의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눈물의 골목길 상처의 골목길 다시는 이 길을 이길을 다시는 안오려 했지만 오늘도 걷는다 안녕 나즈막히 들렸었지 안녕 너무 짧은 말이었지 안녕 낙엽이 떨어지듯 안녕 골목에 가득찼지

사랑의 골목길 (Side B) 김완선

기다란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언제나 함께 걷던 사랑의 골목길 사랑을 얘기했고 사랑을 꽃피웠지 오늘은 갑자기 슬픔의 골목길 추억의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눈물의 골목길 상처의 골목길 다시는 이 길을 이길을 다시는 안오려 했지만 오늘도 걷는다 안녕 나즈막히 들렸었지 안녕 너무 짧은 말이었지 안녕 낙엽이 떨어지듯 안녕 골목에 가득찼지

사랑의 골목길 (Side A) 김완선

기다란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언제나 함께 걷던 사랑의 골목길 사랑을 얘기했고 사랑을 꽃피웠지 오늘은 갑자기 슬픔의 골목길 추억의 골목길 한적한 골목길 눈물의 골목길 상처의 골목길 다시는 이 길을 이길을 다시는 안오려 했지만 오늘도 걷는다 안녕 나즈막히 들렸었지 안녕 너무 짧은 말이었지 안녕 낙엽이 떨어지듯 안녕 골목에 가득찼지

종로의 추억의 길 박은분

화려한 멋진 여인 곱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 내 사랑이 서려있는 골목길 찻집 노래하며 춤을 추는 화려한 종로 길 추억의 사랑의거리 네온의 불빛 종로의 여인 스타랍니다 내 청춘 묻은 종로 낭만의 거리 옛 추억이 생각나 잊지 못하고 돌아온 종로의 여인 많은 사람들이 나를보고 박수치며 행복해하는 잊을 수 없는 종로의 추억 종로의 추억의추억의

향촌동 블루스 Various Artists

열정과 낭만이 넘쳐흐르던 추억의 향촌동에서 한잔술에 취해본다 옛사랑이 날 부른다 골목길 굽이굽이 돌고돌아 다시찿은 이거리에 어디선가 들릴 것 같은 흐느끼는 섹소폰소리 아아아 추억속의 향촌동의 밤이여 아아아 잊지못할 향촌동 블루스여 사랑과 우정이 흘러넘치던 추억의 향촌동에서 외상술에 취해본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언제나 다정하게 맞아주던 올드미스 정마담의 눈물젖은

삼청동 연가 한소은

노오란 은행잎 쌓여가는 가을, 아~ 가을이 오면 옛 친구가 그리워 옛사랑이 생각나 그리운 골목길 나 홀로 걸어 본다. 스치는 가을바람에 그대 향기 피어나고지는 해 노을 속에사랑의 그림자 숨어 있네 보고픈 사랑아 그리운 추억아 오늘도 홀로 걷는다 추억의 삼청동 그 길을 걷는다.

향촌동 블루스 박영주

열정과 낭만이 넘쳐흐르던 추억의 향촌 블루스 한잔술에 취해본다 옛사랑이 날 부른다 골목길 굽이굽이 돌고돌아 다시 찾은 이 거리에 어디선가 떨릴 것 같은 흐느끼는 색소폰 소리 아 추억속에 향촌동의 밤이여 아 잊지 못할 향촌동 블루스여 사랑과 우정이 흘러넘치던 추억의 향촌 블루스 외상술에 취해본다 그시절 그리워진다 언제나 다정하게 맞아주던 골드미스 정마담에 눈물젖은

엘도라도 개구장애

1.혼자선 길에 주위를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기 종일 겉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 표정없는 일은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난 모래속 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 처럼 살아온 것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푸른 바다가

엘도라도 강형록

1.혼자선 길에 주위를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기 종일 겉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 표정없는 일은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난 모래속 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 처럼 살아온 것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푸른 바다가

눈 내리던 날 (feat. 이나) 파스텔 로드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눈 내리던 날 (Feat. 이나) 파스텔로드(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눈 내리던 날 (feat. 이나) 파스텔 로드(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눈내리던날 파스텔로드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눈 내리던 날 Pastel Road

번져가는 불빛에 세상은 하얗게 변하네 고요해진 골목길 사이로 떨어지는 눈꽃 손을 잡은 연인들 웃음 짓는 귀여운 아이들 거리마다 새겨진 새하얀 추억의 발자국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한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그대를 기다리던 그날

골목길 이재민

작사,작곡:윤태영 *오늘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 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도 같은데 이제 네 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골목길~;;골목길~;)

feel bad 기분이구려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가슴은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골목길

햇살이 퍼져가는 모퉁이에서 새날을 밝혀주는 웃음이 핀다 보이는 커다란길 시작되는 곳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2. 한낮이 쉬어가는 양지쪽에서 내일을 그려보는 미소가 인다 바람이 불어와도 울지 않도록 골목길 모두 모여 노래부르자 3.

골목길 김현식

골~목~길~접-어~들~때-에~ 내-가~슴-은~뛰-고~있~었~지~ 커~튼-이~드-리-워-진~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얼~굴-이~ 창을열고볼것만같아~ 마~음~을~조-이-면~서~ 너-의-창~문-을~ 말~없~이~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아~쉬-워~ 가-슴~태-...

골목길 김재성

골목길 - 김재성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Curtain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 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이재민

오늘밤은 너무 깜깜해 별도 달도 모두 숨어 버렸어 네가 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 정말 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 싫어 기다림에 지쳐 눈물이 핑도네~ 이제올 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네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골목길 싸이

골목길(작사:엄인호, 싸이, 조PD 작곡:엄인호 편곡:김준혁) 조PD) 좋은 아침 밖으로 나가려 현관을 나서던 차에 마침 마주친 어머니 내게 대뜸 내꿈 자리가 나뻐 일찍 들어와 모르는 사람들과는 대화도 안되 봐 신문 잡지 보면 사람 잡지 연쇄 납치 살인 해도 경찰은 못 잡지 나 이렇게 가기엔 내 젊음이 아깝지 험한 세상이니 너도 (뒤통수 조심해라

골목길 바비 킴

(골목길 접에 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어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세 후회를 하네

골목길 산울림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서 한없이 걷는 마음이여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말없이 걷는 발걸음이여 호젖한 그 길을 걷네 걷네 내 마음 달래는 바람만 부네 부네

골목길 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헤이 골목길 접어들 때에 (들때에)

골목길 반주곡

오늘밤은 너무깜깜해 별도달도 모두숨어 버렸어 비가오는 길목에 나혼자 서있네 혼자있는 이길이 난정말실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실어 기다림에지쳐 눈물이핑도네 이제 올시-간이 된것도 같은데 이제 내모-습이 보일것도 같은데 혼자있는 이길은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에서 널기다리네 아무도없는 쓸쓸한 골목길 2.

골목길 방미

* 골목길 *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뛰고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문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 만나면 아무 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엔 내 가슴

골목길 양동근

기분이 구려 Even if you feel feel bad 기분이 구려 yo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no no (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 도네도네도네 도네도네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모습이 보일것 같은데 혼자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골목길

골목길 김현식(신촌블루스)

골목길 접어들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 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듀크

여긴 슈퍼 다 왔다 싶어 너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어 이제나 슬퍼 너 없어서 슬퍼 난 너를 기다리고 싶어 SONG 골목길에서 너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골목길 RAP 1234567 아 어디선가 들려 너의 발자국 소리 알수 있어 그게 너란걸 에- 그건 나에 대한 관심 니모습 내앞에 나타났지 웬 남자팔에 안긴채 어이없지 우습지 않지

골목길 양동근

난 정말 진실진실(싫어) 찬바람이 불어서 난 더욱(싫어) 기다림에 지쳐서 난 또 눈물이 핑핑핑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도네 이제 올 시간이 된 것 같은데 이제 니 모습이 보일 것 같은데 혼자 있는 이 길이 난 정말 아직도 쓸쓸해 Throw your hands in the air come on every body say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