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코스모스 사랑 신경자

코스모스 사랑 - 신경자 코스모스 한들한들 바람에 춤을 추는데 다정히 두 손 잡고 한없이 걸었네 하늘에는 뭉게구름 어디로 가나 산들산들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아아 아아아아아 날아갈 듯 내 마음 행복한 이 마음 잊지 못할 이 순간 코스모스 사랑 간주중 코스모스 한들한들 바람에 춤을 추는데 다정히 두 손 잡고 한없이 걸었네 하늘에는 뭉게구름 어디로

고향역 신경자

고향역 - 신경자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 역 이뿐이 곱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 역 간주중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 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 역

내 사랑 옥이 신경자

1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그렇게 사랑하고 믿어 왔던 너 왜 나를 잊~어 사랑은 순간의 불장난이가 이별은 영원한 그리움이가 목이 메어 불러 보는 내사랑 옥이야~~ 2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나만을 사랑한다 소삭 이던 너 왜 나를 버~러 사랑은 순간의 연극인 가요 그래도 영원히 잊얼수 없어 목이 메어

아직도 못다한 사랑 신경자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신경자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 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내사랑 옥이 신경자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그렇게 사랑하고 믿어왔던 너 왜 나를 잊었니 사랑은 순간의 불장난인가 이별은 영원한 그리움인가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내 사랑 옥이야 어디서 무엇하니 나만을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 왜 나를 버렸니 사랑은 순간의 연극인가요 그래도 영원히 잊을 수 없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사랑 옥이야

상처 신경자

상처 - 신경자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중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신경자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신경자 그대는 가고 나혼자 여기 눈물을 짖고 있는가 깨어진 사랑 흩어진추억 안개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운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에 연속인것을 이루지 못할 짧았던 사랑 모두가 꿈 이였네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 눈물로

슬픈고백 신경자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이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하앙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허언지 어디까지 말~아알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히이워버린 내 지난 사랑~아앙을 다시 생각하라~하아 하는 겁

거제도 연가 신경자

거제도 연가 - 신경자 푸른 파도 넘실대는 거제도를 아시나요 배 만드는 옥포항엔 갈매기떼 춤추네 너무나 아름다운 해금강에는 오가는 유람선이 줄을 잇는데 언제나 가고 싶은 거제도는 내 사랑 간주중 등대불이 깜빡이는 거제도를 아시나요 배 만드는 옥포항엔 갈매기떼 춤추네 펼쳐진 기암절벽 해금강에는 오가는 사람들에 정을 주는듯 언제나 가고 싶은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사랑의 길 신경자

사랑의 길 - 신경자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돌아서지 못하고 울어야만 하나요 아아아 아아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세월 속에 묻어 버려요 간주중 가도가도 험한 것이 사랑의 길인가요 피었다 시드는 장미꽃처럼 우리 사랑 시들어갔네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었기에

마지막 포옹 신경자

마지막 포옹 - 신경자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던 난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 질순 없어요.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의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 줄뿐 행복할 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간주중 이렇게 헤어 질순 없어요.

사랑했어요 신경자

1.돌아서 눈감~하암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아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1절아랫+2절=발길에) 부딪`~히이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학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하아쳐`서 당~하앙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오호 사랑이

묻어버린 아픔 신경자

묻어버린 아픔 - 신경자 흔한 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길 텐데 한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장난감 병정 신경자

1.언제나 넌 내 창~아앙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하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어언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아앙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헤에 몸짓 때문에 @나~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이히이이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우운에 이렇게~헤에 눈물 흘리며 돌아~아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정으로 사는 세상 신경자

정으로 사는 세상 - 신경자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의 눈물 거기에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이래저래 몇 번 빠져 들어도 사랑 그게 뭔지 잘 몰라 세월에 맡겨 두기에 아까운 청춘 사랑에 웃고 이별에 울어 무엇이 남더냐 세상만사 뒤돌아보면 가슴 깊이 스미는 건 정뿐이더라 간주중 세상에 못 믿을 게 남자의 약속 그 말에 매달리는 여자의 순정 이래저래

여자 여자 여자 신경자

1.아~하아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후우우는 그 여자 이 세상~하앙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마음) 몰`라요 내~헤에에 진정 당신의 사랑~아앙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아아음을 아~하아아프`게도 하~아아지만 그~흐으으래도 오~오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남자 신경자

그런남자 - 신경자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그 어디로 갔나 나만 홀로 쓸쓸히 두고 세월만 가네 세월만 가네 영영 돌아올줄 모르네 꿈같은 사랑 행복한 시절 추억일랑 남겨두지 말고 모두모두 잊을 거예요 아아 못믿을 건 못믿을 건 남자라지만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믿고 싶었어 그러나 당신은 그런 남자 간주중

잊을수가 잊을까 신경자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그 여인

사랑아 울지마라 신경자

1.돌아서 가는~으은 그대 발길~이일에 눈물이 흐~으으르면 @보내 놓고~호오오 바라~`아아보는 이 가슴이 아~하아파라 사랑~`아앙아 울지마~아아라 다시 만날 그날까~아아지 @그` 약속~오옥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아안을테~`에에요 ,,,,,,,,,,,,2.

사랑의 거리 신경자

@여기`는~으은 남서울 영동 사랑의 거~어어리 사~하~`아아계절 모두 봄봄`봄 웃음꽃이 피니까 외롭`거~어어나 쓸쓸할때는 누구라`도 한번쯤은 찾아오세요 @하아~아아~하아~ 여기~이이는 사`랑을 꽃피우~우우는 남서`울 영`동 사랑~아앙의 거~허어어리 ,,,,,,,,,,,,,,,,,,,2.

아모르 신경자

1.힘이 들때면~어언 너를 생각~하악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헤에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아안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하앙해 기다~하아아~하려줘

서울여자 신경자

검은 눈물 젖은 담~함배를 멍하니~히이 꺼내 물고서 그래도 여자~`하아라고 흔들리는 서러~어어운 미련 사랑~~~~~~서울이 미워 미워 졌어요.

사랑을 위하여 신경자

내가 아플때~에에보다 네(니)가 아파~하할때가 내 가슴~음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허어짓의 옷을 벗어 버~어어렸다 너를`~~~~~~오.

내사랑 내곁에 신경자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아아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에헤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하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하아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아안은 올 줄(을) 모~오오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호오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호오 혼자인 날 느~흐낄~히일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강남 멋쟁이 신경자

네온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장미 한송이 손에 들고서 노래하는 강남 멋쟁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어쩌다 두 눈길이 마주칠때면 느끼는 감정 참을수 없어 여보세요 한번만 만나주세요 하면서 미소를 받는 강남 멋쟁이 <간주> 사랑이 꽃피는 강남의 밤거리 사랑 가득히 한몸에 안고 노래하는 강남 멋쟁이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백만송이의 장미 신경자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헤에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랑)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ㅎ으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하나가 된 우~후우리는 영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네 , 미~~~~~네.

비나리 신경자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허엇네 나~하만을 사랑하면 안~한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아아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아하도는 해바라~아하기~이이처럼 사랑이란 작은 배~에헤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허엇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오올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저사람) 사랑

사랑은 무죄,서산 갯마을,안돼요 안돼,좋았다 싫어지면,선생님,동창생,사랑이 무엇이길래,무정한 그 사람,돌아가는 삼각지 신경자

. *******1.사나이~이이가 사랑 @때문~우운에 울기는 왜~헤에 울~후울어 좋았다 싫어~어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하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어어져야~아아지 ,,,,,,,,,2.

슬픈 사랑 코스모스

보고 싶어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 본 내가 부담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 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을 돌릴 수 있다해도 또 널 사랑할텐데 그냥 스쳐가는 사랑이었니 나에겐 정 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 거라면 왜 널 사랑하게 해 사실 ...

슬픈 사랑 코스모스

보고 싶어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만나고 싶어 내겐 너의 사랑이 아직도 부족해 알고 싶어 나를 떠난 이유 나의 뭐가 싫었나 너만 바라 본 내가 부담스러웠나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 버린 내가 또 누굴 사랑하겠니 시간을 돌릴 수 있다해도 또 널 사랑할텐데 그냥 스쳐가는 사랑이었니 나에겐 정 조차 없었니 그렇게 날 떠날 거라면 왜 널 사랑하게 해 사실 ...

코스모스 사랑 박재란

1.코스모스 꽃이 필 때 만난 그이는 코스모스 꽃이 지면 오지도 않네 그이의 꿈이 어린 푸른 침대에 그이가 그리워서 울어 보노라 2.코스모스 꽃잎마다 님의 순정이 코스모스 향기처럼 가슴에 스며드네 고동색 이불 밑에 님의 사진을 그이가 그리워서 다시 보노라

심연 코스모스

눈물 흘리시나요 예전부터 그대는 나에게 이별을 말했지만 돌아서버린 그대여 난 정말 어찌해야 할까 나는 우울해 이젠 정말 말해요 그대 그대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거짓말일지라도 제발 말 좀 해줘요 예전부터 그대는 나에게 이별을 말했지만 돌아서버린 그대여 난 정말 어찌해야할까 나는 어떻해 어떻해 이제는 떠나버린 그대에게 깊어가는 내 사랑

충격 코스모스

그날은 밤이었어 그대 지치고 쓰러지면 눈부신 아침을 위해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성난 거리에는 지쳐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 하얀 미소만 여기 남긴채 그렇게 외로이 떠나가네 그날은 어딜갔나 그댄 어디로 가버렸나 우리의 젊은 날이 슬픔의 강물로 흐르던 거리 그대의 하얀손에 붉은 장미를 전해주리 진실 진실 그 뜨거운 사랑 다시 그날이 돌아오면

무엇때문에 신경자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내진정 잊은건 아냐 비내리는밤 전화벨소리 내마음이 두근거려요~@ 2절~~~○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내진정 잊은건 아냐 낙엽지는밤 바람소...

무엇때문에-★ 신경자

신경자-무엇때문에-★ 1절~~~○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내진정 잊은건 아냐 비내리는밤 전화벨소리 내마음이 두근거려요~@ 2절~~~○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거제도 아가씨 신경자

1 칠백리 바닷길에 오고가는 똑닥선은 임잃은 섬처녀의 가슴아픈 하소인가 파도만 철석이는 외로운 등대아래 옥포에 맺은사랑 못잊어 애태우는 거제 아가씨 2 육지라 부르기엔 바닷길이 놓여있고 섬이라 부르기엔 칠백리 길이멀다. 임없는 항구에서 외로운 섬처녀가 가신임 기다리며 갈매기 벗을 삼는 거제 아가씨

진달래수첩 신경자

1.진달래 바람에 봄치마 휘날리더라 저고개 넘어간 화랑마차 소식을 싣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터로 노래를 부르나니 노래를 불러 앉자도 새가 울고 서도 새 울어 맹세를 두고간 옛날의 길은 멀다 2.개나리 바람에 행주가 불러지던가 저고개 넘어간 초립동이 노새 타고서 언제오나 그날이 그리워 오늘도 길터로 노래를 부르나니 ...

무정한 남자 신경자

1. 그렇게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이제와 그마음이 식어버렸나 못잊을 그남자 당신의 그사랑을 먹고사는 여잔데 괴로워 우는 나를 생각해 보았나요 아~ 눈물도 없는 약주같은 남자 무정한 남자 2. 그렇게도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어이해 그마음이 식어버렸나 못잊을 그남자 당신의 그사랑을 먹고사는 여잔데 못잊어 우는 나를 생각해 보았나요 아~눈물도 없는 목석같...

>>>무엇때문에<<< 신경자

1)))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내진정 잊은건 아냐~ 비~내리는밤~ 전화벨소리~ 내마음~이 두근-거려요~@ 2절~~~○ 돌아보지 말아요~ 생각지도 말아요~ 당신을 잊었어요~~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에~ 잊-어~야 하는지 몰라요~ 잊었다고...

아낌없이 주리라 신경자

1. @어~`허쩌다 어~허어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후우우었다 모~`호오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하아아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호오든걸 @아낌없이 다~하아아 주리~이히라 ,,,,,,,,,,,,,,,,,2. 어~~~~~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

보통여자 신경자

1.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하주 잊을~으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하주 포기할래 오늘~으을도 기다리다 지~이이(쳤어요)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하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호오기도 이~히이이제`는 지쳤~엇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흐은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떠난 남자 신경자

1. @떠난 남자~`아아 너는 모르~흐리 허무한 내 마음~으음을 웃으며~어허 보내놓~`오옷고 돌아~아아서서 흐느낀 내~에에 마음을 아무것도 아~하닌것(듯)이 아~하아무렇지 않~아안은듯이 돌아~하아 섰지~이이만 속으로 흘린 눈물 속으로 흘린 눈`물 떠난 남자 떠난 남자야~하 남자 너는~으은 모르~으으리 ,,,,,,,,,,,,,,,,2. 떠~~~~~~ 리.

눈물도 없나요 신경자

1. 마음대로 왔다가 떠나긴가요~ 이렇게 혼자두고 떠나긴가요~ 당신이 하던 모든 그말이 거짓이였나요~ 어리석은 여자의 마음~ 당신밖에 몰랐는데~ 내마음에 눈물주고 떠나긴가요~ 내마음에 슬픔주고 가시긴가요~ 이젠 모두가 눈물도 없나요~ 당신도 역시 남자야~ 2. 마음대로 왔다가 떠나긴가요~ 이렇게 혼자두고 떠나긴가요~ 당신이 하던 모든 그약속~ 거짓이...

무명초 신경자

1.남 몰~오올래 지~히이는 꽃~오옷이 너~어어무도 서러워 @떨어~어어지는 잎~이입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하스한 어느 봄날 곱~오옵게도 태어~어어나서 애~헤에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하아~아아 지는~으은 꽃도 한떨기 꽃이기~이이에 웃으며 너~허는가느~으으냐` ,,,,,,,,,,,,,,,2. 그 누~우우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아아...

무엇때문에 ◆공간◆ 신경자

무엇때문에-신경자◆공간◆ 1)돌아보지~말아~요~~~~ 생각지도말~아~요~~~~ 당신을잊~었~어~요~~~~~ 무엇때문~에~~~~무엇때문~에~~ 잊~어~~야~하는지몰~라~요~~~~~ 잊었다~고~~~말은하지~만~~~~ 내진정~잊은건~아냐~~~~ 비~~~내리는밤~~전화~벨소리~~ 내마음~~~이두근~거려~요~~~~~

봉선화 연정 신경자

1. @손`대면 톡~호오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하 부르~으으리 더 이상 참지(치)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우울들이고 수~우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어어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우우 없는 @봉선화~아아 연~어언정 ,,,,,,,,,,,,,,,,,2. 손~~~~~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에에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한백년 신경자

1. @이왕~아앙에` 만~한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아하아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2. 이~~~~~~오지 못해도 먼훗날 당신이~~~~~~다.

또 만났네요 신경자

1. @또 만났네 또~오오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아`악속이나 한것처럼 또~`오오 만났~`아앗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 마~아아음 언`제 볼까~`하아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하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흐으은 사랑을 고백 할꺼~허어어야 ,,,,,,,,,,...

마음 약해서 신경자

1.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흐으 사~아아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에에 마음 허~`어어전하~`아아네~에에요 생각하~`아아면 그 얼마나~`하아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으을 가`면 눈 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히이이 흘러 내리~이이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하는 @너~어어를 잡지 못했`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