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사람을 사랑한 사람 (New version) 신광안

첫눈만 내리면 눈싸움 좋아하던 사람 생각나 첫눈만 내리면 그 사람과 눈싸움 다시 하고파 그래 눈싸움에서도 늘 지려고만 했던 나의 착한 사람 생각나 그래 넌 눈사람이야 나의 첫눈으로 만들어진 차가운 눈사람이야 그래 넌 눈사람이야 나의 가장 깨끗함으로 빚어진 눈사람이야 타임머쉰 정말 있다면 얼른 가서 안아주고파 하지만 눈사람인 걸 넌 차가운 눈사람인

눈사람을 사랑한 사람 신광안

첫눈만 내리면 눈싸움좋아하던 그대 생각나첫눈만 내리면 그대와눈싸움 다시 하고파그래 눈싸움에서도 늘 지려고만 했던내 눈사람 그대 생각나그래 넌 눈사람이야나의 첫눈으로 만들어진차가운 눈사람이야그래 넌 눈사람이야나의 가장 깨끗함으로빚어진 눈사람이야타임머쉰 정말 있다면얼른 가서 안아 주고파하지만 눈사람인 걸넌 차가운 눈사람인 걸그래 난 말을 못했어사랑해요 말...

여자는 (New version) 신광안

여자는 받는 게 많아 참 예쁜 아일 낳는다여자는 받는 게 많아 참 맛난 요리를 한다신의 판단은 남자나 주라지 신의 천사를 여자는 받기에 여자는 받는게 많아 향기를 주고 또 준다 여자는 내 품에 안겨 절정에 오를 때 보다 내 아이를 위한 산고로 몸 부릴 칠 때 더 아름답다 달의 크기는 남자나 알라지 달의 감정을 여자는 알기에 여자는 받는 게 많아 참 예...

유정무죄무정유죄 (New version) 신광안

누구나 사랑에 빠지기 쉽지 하지만 사랑을 지키는 건 어려워 사랑에 빠지는 건 무죄 사랑을 못 지키면 유죄 유죄불타는 감정을 저만치 버려두고 강한 척 침묵으로 에워싸지 마우리는 서로에게 무너져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해 우린 이제부터 서로를 지켜야만해우린 지금부터 서로를 담아야만해 난 널 부르고 싶어 세상의 슬픔을 막고난 널 춤추고 싶어 세상의 기쁨과 함...

영화나 보러 가야지 (New version) 신광안

기쁜 날이면 영화나 보러 가야지 팝콘 먹고 애인 손도 살며시 잡아봐야지 슬픈 날에도 영화나 보러 가야지 주인공의 유머에서 죽도록 웃어봐야지 하늘엔 또 구름 가고 시계엔 또 바늘 오고 세상만사 모두 모두 그렇고 그럴 때면 영화나 보러 가야지 이 세상의 싫증에서 벗어나야지영화나 보러 가야지 타임머쉰 타고 시간 여행 해야지영화나 보러 가야지 고마...

내마음 My Heart (New version) 신광안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my heart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버린 내 마음 my heart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New version) 신광안

드리워진 커튼의 색깔은 당신의 취미를 알게 해주겠지 아침이면 꼬옥 쥘 칫솔 모양만 봐도 당신의 혈액형을 맞출 수 있어 신발을 벗으면 행여 양말엔 구멍이 뚫렸을까 뚫렸다면 문턱에서 싱긋 웃을까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내가 먼저 문 열고 싶어당신 모든 것을 알고 싶어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벽에 걸린 것들의 숫자가 당신의 기호를 알게 해주겠지 옷걸이에 걸린...

눈사람을 사랑한 사람 유머

첫눈만 내리면 눈싸움 좋아하던 사람 생각나 첫눈만 내리면 그사람과 눈싸움 다시 하고파 그래 눈싸움에서도 늘 지려고만 했던 나의 착한 사람 생각나 그래 넌 눈사람이야 나의 첫눈으로 만들어진 차가운 눈사람이야 그래 넌 눈사람이야 나의 가장 깨끗함으로 빚어진 눈사람이야 타임머쉰 정말 있다면 얼른 가서 안아 주고파 하지만 눈사람인 걸 넌 차가운 눈사람인

내방이 기차라면 좋겠네 신광안

내방이 기차라면 좋겠네 같은 곳 가려는 사람 태워도 주고 좋아하는 노래 나눠도 듣고 내방이 기차라면 좋겠네 하지만 밤이 되면 난 또 내 방으로 돌아와 잠이 되어 난 또 반복할 뿐 오 세상 사는 동안 내가 만난 사람 모두 몇이나 될까 오 세상 파는 동안 내가 보낸 사람 모두 몇이나 될까 내방이 기차라면 좋겠네 그래요 아침 되면 어느 곳에서든 한사람 한사람 소중히

이데올로기 신광안

묶어두지 알 수 없는 이 가슴 수많은 생각들을 담으면서도 왜 생각 하나 못 잊어 가슴에 묶어두나 아 왜 우린 잊을 수 없는 것들을 가슴에 묶어두지 묶어 아픈 줄 왜 몰라 그래도 자꾸 묶어두지 지울 수 없는 모습에 눈 못 뜨는 우린 기다려온 모든 것에 말 못하는 우린 잊을 수 없는 것들을 가슴에 자꾸 묶어두지 알 수 없는 이 가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왜 사람

유머 신광안

오늘도 면접보고 또다시 떨어져서 사는 맛이 떨어져서 술 한잔 걸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아버지가 넘어 졌을 때 죽일놈의 병에 걸려 온 몸에 힘이 없고 밥 맛이 떨어져서 온세상이 어두워진 병상 옆에 여러송이 장미꽃이 꽂혀있을 떄 세상은 우릴 사랑해 주겠지 아직도 유머가 남아 있다고 세상은 우릴 배려해 주겠지 꿈을 잃지 말라고 눈물나게 사람 마음을 아프게하는 세상에도

연인이란 인연 신광안

그 예쁜 입술에 립스틱 왜 발랐을까요눈만 많이 마주쳤던 우리 이젠 만나려구요그 귀여운 발가락 매니큐어 왜 칠했을까요잠들기 전 떠오르는 우리 이젠 만나려구요이렇게 예쁜 데 왜 이제 왔나요태어날 때부터 만나기로 되어 있는나를 두고요그대 작은 눈빛에 좋아하나 착각인가다가가지 못하겠어요나의 작은 소원에 고백이란 용기를 줘요연인이란 인연이기에우리 이젠 만나야 ...

홀사랑 신광안

그댄 그 흔한 커피 한잔 나눈 적 없는 사람이지만 내겐 벌써 사랑그러나 내 그댄 날 보지도 않고 깜깜한 커피는 날 깨어만 두네괜히 나의 외로움에 그댈 데려오고 그대 내게 단 한 번만이라도 커피 한잔 끓여 준다면 그러나 오늘도 나 홀로 내 앞엔 의자 둘 나 하나 커피 둘 나 하나사랑했지만 사람이었죠 그래서 이루어질 수 없나요 짝사랑 보다 더 슬픈...

여자는 신광안

여자는 받는 게 많아 참 예쁜 아일 낳는다 여자는 받는 게 많아 참 맛난 요리를 한다 신의 판단은 남자나 주라지 신의 천사를 여자는 받기에 여자는 받는 게 많아 향기를 주고 또 준다 여자는 내 품에 안겨 절정에 오를 때보다 내 아이를 위한 산고로 몸부림 칠 때 더 아름답다 달의 크기는 남자나 알라지 달의 감정을 여자는 알기에 여자는 받는 게 많아 참 예쁜 아일 낳는다

유정무죄 무정유죄 신광안

누구나 사랑에 빠지기는 쉽지하지만 사랑을 지키는 건 어려워사랑에 빠지는 건 무죄사랑을 못 지키면 유죄 유죄불타는 감정을 저만치 버려두고강한 척 침묵으로 에워싸지 마우리는 서로에게 무너져서우리는 하나가 되어야해우린 이제부터 서로를 지켜야만해우린 지금부터 서로를 담아야만해난 널 부르고 싶어 세상의 슬픔을 막고난 널 춤추고 싶어 세상의 기쁨과 함께사랑은 아...

내마음 신광안

내 마음이 불쌍해 간직할 땐 몰랐는데 꺼내 놓고 보니 너무나 불쌍해 그 누구를 위해서 이토록 애를 썼는지 온통 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내 마음을 사랑해 받기만할 땐 몰랐는데 이제는 줄 수 있어 너무나 사랑해 그 누구에게라도 끝없이 줄 수 있는 온통 커져버린 내 마음 내 마음

영화나 보러 가야지 신광안

기쁜 날이면 영화나 보러가야지팝콘 먹고 애인 손도 살며시 잡아봐야지슬픈 날에도 영화나 보러가야지주인공의 유머에서 죽도록 웃어봐야지하늘엔 또 구름 가고 시계엔 또 바늘 오고세상만사 모두 모두 그렇고 그럴 때면영화나 보러가야지이 세상의 싫증에서 벗어나야지영화나 보러가야지타임 머쉰 타고 시간 여행 해야지영화나 보러가야지고마운 날이면 영화나 보러가야지줄 수 ...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신광안

드리워진 커튼의 색깔은 당신의 취미를 알게 해주겠지 아침이면 꼬옥 쥘 칫솔 모양만 봐도 당신의 혈액형을 맞출 수 있어 신발을 벗으면 행여 양말엔 구멍이 뚫렸을까 뚫렸다면 문턱에서 싱긋 웃을까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당신 방에 가보고 싶어 벽에 걸린 것들의 숫자가 당신의 기호를 알게 해주겠지 빨래 줄에 걸린...

마지막에 옆에 있는 건 부부라오 신광안

나 당신에게 아름다운 다이아 반지 주고 싶었소 이 초라한 꽃반지지만 나의 마음은 다이아몬드라오 나 당신에게 화려한 보석 바라지 않았어요 이 초라한 마음이지만 감사하며 존경하는 맘 영원해요

신광안

바로 당신 옆 옆을 보세요넓은 친구 있잖아요바로 당신 당신을 위한포근 애인 있잖아요바로 당신 옆 옆을 보세요착한 식구 있잖아요바로 당신 당신을 닮은웃는 가족 있잖아요아름다운 당신 한숨짓지 말아요위만 쳐다보다 높디높다고한숨짓지 말아요그건 높은게 아니라높다고 만든 것이죠이세상의 높고 낮음 모두다아름다운 당신 당신옆에서 만들어지기에아름다운 당신 손을내밀어 ...

어쩌다가(New version)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픈것도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멋진 눈 사람 박상문 뮤직웍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멋진 눈 사람 박상문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 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 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멋진 눈 사람 박상문뮤직웍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 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눈썹 눈 코 입 예쁜 얼굴이 됐네 모자 안경 외투 장갑 멋진 눈사람이 됐네

어쩌다가 (New Version)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잖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어쩌다가 (New Version)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눈사람을 만들자 주니토니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리다가 멈췄다 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양손에 가득 눈을 뭉쳐서 친구에게 던지고 싶지만 오늘은 우리 모두 다같이 눈사람을 만! 들! 자!

눈사람을 만들자 Bedside Story

겨울날 정현이가 집 앞에 나와 눈사람을 만들어요. 뽀오얗게 덮인 눈 위로 정현이가 걸어나와요.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소리가 들려. 영차영차, 눈사람을 만들자. 눈덩이가 데굴데굴 데구르르 굴러가더니, 어느새 덩치를 불리고 이제 머리를 만들어볼까? 눈덩이를 동글동글 동그르르 빚어내니, 울퉁불퉁 앙증맞은 눈사람이 완성됐어!

변산마실길 (New Version) 임채영

인정이 그리워 부안에 간다 노을 빛 고와서 변산마실길 간다 걷고 걸어서 이어지는길 내 삶에 가느다란 길 솔바람 바닷소리 아스라한 내 청춘 눈뜨게 한다 해당화 피는 포구마다 옛 사람 그리워 변산에 마실길 품으러 간다 걷고 걸어서 이어지는길 내 삶에 가느다란 길 솔바람 바닷소리 아스라한 내 청춘 눈뜨게 한다 해당화 피는 포구마다 옛 사람 그리워 변산에 마실길

어쩌다가(New Version)

란((어쩌다가))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픈것도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 없잔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눈이 왔으면 좋겠다 류류

올해 들어 한 거 하나 없는데 벌써 2020년과의 farewell 나만 아직 어제에 남겨진 건지 혼자 가는 시간 탓을 해볼래 내년엔 어떤 모습일지 새삼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너와의 추억 떠올리며 보낼 이번 Merry Christmas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눈사람을 만들며 놀게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그럼

아름다운 아픔 [2012 New Version] 김민종

더 기다려 줄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널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히 견딜 수 있었어 난 익숙해졌어 어떤 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날 떠난 널 날 버린 널 더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더 지내도 난 괜찮아 더 있을게 이렇게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Gloomy Sunday(Radio Version) 채동하

그대는 참 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 건 가는 곳 어디든 있는 그대 알고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 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 것을 끝내 잃고 말것을 왜 내게 전불걸고 사랑했었는지 가끔 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날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댈 잊고

어쩌다가(New Version)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픈것도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잔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세 사람 (Original Version) 이기찬

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 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 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하얀 눈 트니트니(Tuni Tuni)

(우와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려요) 하얀 눈이 펑펑펑 펑펑 내리면(우와) 눈사람을 만들죠 눈사람을 만들죠(예쁘게) 하얀 눈이 펑펑펑 펑펑 내리면(우와) 눈사람을 만들죠 눈사람을 만들죠 눈코입을 붙여봐요 목도리를 해줘요 눈코입을 붙여봐요 모자 씌워요(쏘옥) 눈코입을 붙여봐요 목도리를 해줘요 눈코입을 붙여봐요 모자 씌워요(쏘옥) 하얀 눈이 펑펑펑 펑펑 내리면

비원 (Dance Version) 조관우

비 원 작사 장복신 작곡 외국곡 노래 조관우 돌아보며 다시 또 뒤돌아보며 망설인 길인 것을 눈물의 강 너머 저만치 멀어진 그대는 모를테죠 어느날에 이미 싸늘해진 내 빈자리만 탓했을 사람 사랑한 죄 홀로 끌어안은 나만 아니라면 꼭 행복할 사람 모르기를 제발 내가 떠나온 길 그리운 이 노래를

아리수 (New Version) 이안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뱃놀이 가는 사람 흥겨워라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뱃놀이 가는 사람 흥겨워라 아리수 맑은 물에 배를 띄워 순풍에 돛을 걸어 놀이가자 대수에 한숨일랑 씻어내고 한수의 품에 안겨 놀아보자 뱃머리 솟구쳐 하늘에 닿아질까 어기여차 어기여차 가슴에 품었던 눈물로 바래왔던 소망 모두 이뤄질까 노를 저어라 소리 쳐라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더벅머리 강승모

더벅머리 - 강승모 비오는 날 우산을 받쳐 주던 더벅머리 그 소년 왠일인지 자꾸만 생각나네 낙엽지면 은행잎 줏어 주던 더벅머리 그 소년 왠일인지 자꾸만 생각나네 눈오는 날 눈사람을 만들던 더벅머리 그 소년 왠일인지 자꾸 자꾸 생각나네 바람 불고 어두운 밤이 오면 그 사람 생각나고 내 마음 허전해질 때면 창밖을 내다보네 그리움 남기고 떠나간 더벅머리

Gloomy Sunday (Radio Version) 채동하

그대는 참 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 것 가는 곳 어디든 있는 그대 알고 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것을 끝내 잃고 말것을 왜 내전부를 걸고 사랑 했었는지 가끔 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나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차라리 그댄 잊고 살아요 나 하나만으로

사랑아 (Remix Summer Version) 장윤정

장윤정/사랑아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 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맘 주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 다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대 볼수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에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I Believe -new version- 신승훈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 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대 알기 전 이 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게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동글 동글 눈사람 뮤직아이

동글동글 하얀 눈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을 만들어 동글동글 하얀 눈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을 만들어 (눈, 코, 입) 동글동글 눈사람 동글동글 하얀 눈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을 만들어 동글동글 하얀 눈을 굴려서 동글동글 눈사람을 만들어 (모자, 안경, 장갑) 동글동글 눈사람

그때 그 사람(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New) 여정인

사랑이여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하늘이여 제발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날 위해 기도한 사람 이 사람을 위해서 살고 싶어요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하늘이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이 사람을 지켜 주세요 나보다도 더 많이 사랑한 사람 날 위해 기도한 사람 이 사람을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맹인가수부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눈 내려 어두워서 길을 잃었네 갈 길은 멀고 길을 잃었네 눈사람도 없는 겨울밤 이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 없어 노래 부르니 눈 맞으며 세상 밖을 돌아가는 사람들 뿐 등에 업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달래며 갈 길은 먼데 함박눈은 내리는데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을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랠 부르네

맹인 부부 가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눈 내려 어두워서 길을 잃었네 갈 길은 멀고 길을 잃었네 눈사람도 없는 겨울밤 이 거리를 찾아오는 사람 없어 노래 부르니 눈 맞으며 세상 밖을 돌아가는 사람들 뿐 등에 업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달래며 갈 길은 먼데 함박눈은 내리는데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기 위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을 용서하기 위하여 눈사람을 기다리며 노랠 부르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