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 낭만 젊음 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 좋아 고향 떠나 눈물을 그대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 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 대구 고향을 지켜야지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산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대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고향 어서와요

내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낭만 젊음,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수원 고향떠나 눈물을 그댄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대구 고향을 지켜야~지 2.

고향, 대구 도노반

투박한 이름에 나에 고향 대구는 유난히 무더웠던 그런 여름 이지만 달과 별들과 밤을 세우며, 노래하던 매미들 그리고 그대와 나 흐르던 강물, 짙푸르던 꿈들 나에 오랜 벗, 따뜻한 이 곳 나에 마음 오늘도 흘러 닿을, 나에 고향, 마음에 흘러

아내의 마음 신광우

1) 부모슬하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나를 만나 살아가랴 손발이 무디도록 인생살이 고달픔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울기는 했다지만 사랑하는 아내 그 깊은 마음은 우리 사랑 밝혀주는 아내의 마음 2) 정든 집을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어려운 살림살이 꾸려가기 힘에 겨워 복바치는 서러움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걷고 싶어 신광우

걷고 싶어 걷고 싶어 한없이 걷고 싶어 꿈 속의 그 님을 생각하면서 걷고 싶어 * 지난 날 다정했던 그 길을 어이해 나 홀로 찾아 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임의 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마음의 그리움을 임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임께

비 내리는 터미널 신광우

1) 그대 떠날 터미널에 이슬비는 내려 떠나가는 그 님의 눈물이든가 가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보낼 마음 더 아파 소리없이 흐느끼며 안녕을 빌며 돌아서는 이 발길 2) 그대 떠난 터미널에 마음 쓸쓸해 님을 보낸 아쉬움에 비는 내리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빗물 속에 아롱져 돌아서는 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비내리는 터미널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우리 사랑 대구 Various Artists

거리마다 넘치는 사랑의 길손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없어도 나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신천아 어머님 품속 같은 그리운 고향 개나리 진달래 꽃피던 대덕산아 가고 싶은 고향 살고 싶은 고향 너는 너는 알겠지 맘 알겠지 흘러가는 신천아 거리마다 넘치는 사랑의 길손아 넘실거리는 파도는 없어도 나를 안고 굽이굽이 흐르는 금호강아 아버님 품속 같은 그리운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피던 시절 지금와...

세월가는 줄 모르나 신광우

1) 꽃피는 봄이면 온다 하더니 가로수 낙엽이 다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사연 있기에 아니 오나 꿈에만 보이는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이 맘 변하기 전에 돌아와 어서 빨리 그대 돌아와 2) 뻐꾹새 울 때면 온다 하더니 철새가 길 떠나 다 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생각하기에 못 오는가 추억만 남게 한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첫사랑부르스 신광우

1)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마지막 그 인사에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 어리네 별처럼 아름답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정을 주던 정이였지만 아쉬운 추억만 남겨둔 채로 아~아 맺지 못할 그 운명에 물거품 되어버린 첫사랑 부르스 2) 안녕이란 그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꽃처럼 고~왔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마음 주던 정이였지만 그리운 사랑...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피던 시절 지금와...

걷고싶어 신광우

걷고싶어 걷고싶어 한없이 걷고싶어 꿈속의 그님을 생각하면서 걷고싶어 지난날 다정햇던 그길을 어이해 나홀로 찾아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님의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마음에 그리움을 님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우리님께

꿈에 본 내 고향 한정무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대경행진곡 F.Memoria BAND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큰산 맑은물 정다운 내고향 꿈과 소망사라져 두려움 닥쳐도 고향 내친구들아 처진 어깨 다시세우자 다함께 나가자 우리손맞잡고 희망찬 대구경북위하여 우리모두 함께 나가자 꿈과 소망이 가득한 이땅 내고향이여 보고픈 형제여 대구경북인 아름다운 내고향 대구경북인이여

울리는 경부선 김광남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가슴은 설레이며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 정거장 전봇대가 하나 하나

대구 송나미 앤 리스폰스

한 겨울에 서릿발처럼흔적만 남기고 떠났네나의 청춘아사이좋은 사진첩처럼기억속에 묻어버렸네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노랠 불렀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모아둔 연애편지처럼방 한 구석 낑겨 있겠지대구의 청춘아우린 미친듯이 놀았네밤새도록 먹고 마셨네함께한 이 도시의 시간은흐르지 않으리거짓말이었네내가 제일 변했네우린 같은 꿈을 꾸고 같...

울리는 경부선 남강수

울리는 경부선 - V.A 가요백년사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젖는 플레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갈 때 기적 소리 목이 메여 잘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간주중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 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 가는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울리는 경부선 남인수

연보~라빛~ 코스모스 눈물~~ 짓던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 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때 기적 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 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 주던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때

대구 머스마 장민

대구 머스마/장민 1.팔공산 새벽 안개 천년 세월 변함없는 달고라 그 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 사람은 간곳없고 도원천 밤 골빛에 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2.금호강 흘러 흘러 천년 세월 감싸도는 달고라 그 이름이 오늘 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 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 그림자

독도는 우리땅(정광태) 옛가요모음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도동 산 63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독도는 우리땅 (Inst.) 정광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읍 도동산 63 동경 132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7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독도는 우리땅 정 광 태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일번지(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평방미터 우물하나

독도는 우리땅 Various Artist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감투 (Feat. 정상수) 탐쓴 (TOMSSON)

그 뜻도 몰라 거꾸로 잡숨 나이를 자, 이제 부산으로 간다 분지에 부어뿌라 바닷 물) 이건 대구에서 부산까지 날아가는 빠따 팔자 안 바꿀라고 갈아타뿌 막차 참, 잘했다고 카는 행님들 장타 잘 지켜보소 이기 멀리 그린 그림 장차 이 나라에 이런 말투가 있었단 증거를 딱 대삤다 억양을 우습게 보는 작자들 이거 컨텐츠 아인데 그냥 살아왔던 텐션 갖다 지끼는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플래시몹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1 (안성기 + 多數) 김학도

독도는 우리땅1 (안성기+多數) - 김학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 칠 평균 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독도는 우리 땅 윤서현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2.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일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3.

독도는 우리땅 (2010 Ver.) 서희

1.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2.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1번지 동경132 북위37 평균기온 12도 강수량은 1300 독도는 우리땅 3.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19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라이즈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독도는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백 삽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독도는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 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독도는 새들의 쉼터 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 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 독도는 우리의 구원섬 독도는 황금의 어장 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 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 독도는 해산물 창고 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독도는 우리 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박인호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케이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132 북위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30년 (오리지날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고향 임창제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마음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고향 동요

1.고향 고향 고향 박꽃 피는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고향 2.고향 고향 고향 바다 푸른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고향

고향 박궁

황금들녘 출렁이는 호남 평야 고향 눈에 선한 넓은 평야 향긋한 흙의 냄새 철부지로 태어나서 꿈을 노래하던 곳 아 아 어찌 어찌 잊을까 아름다운 고향 산천 꿈에라도 못 잊겠네 어린 시절 친구들 꿈에라도 못 잊겠네 기러기 떼 날으는 남쪽 나라 고향 눈에 선한 산과 바다 향긋한 풀 냄새 손톱에 봉숭아 꽃 붉게 물들이던 곳 아 아

독도는 우리땅 조영남/김도향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듀엣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19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도희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독도는 우리땅 (테크노 버젼) 오키(Oki)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독도는 우리땅 김혜연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13년

독도는 우리 땅 박상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독도는 우리땅 동요친구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EQ동요 좋은동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우리땅 이젠어린이동요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백 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이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명태 거북이 연어알 물새알 해녀 대합실 십칠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레몽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삼도 강수량은 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14]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