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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다 (Feat. 진호)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 한거니 나는 너 아닌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자꾸만 지워진다 추억 너를 잊을수가

지워진다 (Feat. 진호)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한거니 나는 너 아닌 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자꾸만 지워진다 추억 너를 잊을수가 없어

지워진다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한거니 나는 너 아닌 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지워진다 (Inst.) 신기남

어떻게 살고 있니 궁금해 혼자 있니 아님 누구와 행복한거니 나는 너 아닌 사람이 아직 편하지 않아 우리 추억이 마음에 남아서 하나 둘씩 우리 추억이 흐려진다 혹시 나처럼 너도 그러니 나는 아직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보내놓고 조금씩 지워진다 추억 우리가 왜 이렇게 아프게 된거니 자꾸만 지워진다 추억 너를 잊을수가 없어 아직도 시간이 지나도

일찍들어가 (Feat. 김민진) 신기남

A) 첨엔 좋았어 너란 느낌이 yeah 톡 쏘는 sparkling 같은 매력에 작은새 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B)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 내 손에 핸드폰 이젠 내애인같아 C)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

선유도 (Feat. 송희란) 신기남

익숙한 그 길을 걷고 있었어 멍하니 혼자 바람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한걸음 한걸음 음 선유도 그 자리에 남겨진 시간들 잊지 못했나 기억속에 오늘도 저 멀리 보이는 쓸쓸한 다리 내 모습 처럼 나도 참 이상해 바래져버린 사진 속 네 표정이 아직 선유도 그 자리에 남겨진 시간들 잊지 못했나 기억속에 오늘도 늘 있었던 양화대교 그 길에 너는 없어 ...

일찍 들어가 (Feat. 김민진) 신기남

?첨엔 좋았어 너란 느낌이 yeah 톡 쏘는 Sparkling 같은 매력에 작은 새 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 내 손에 핸드폰 이젠 내 애인같아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

날씨가 좋아 (feat. 황예린 Of 허니핑거식스) 신기남

느즈막이 하품하며 난 눈을 뜨고 빈 속에 우유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누구나 하는 연애 설렘 잊은지 오래야 혼자가 편한걸까 좋은걸까 무뎌졌어 사랑하고 싶은데 오늘은 오늘은 날씨가 좋아 가벼운 발걸음 난 기분 좋아 살랑한 바람이 내게 닿을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좋겠어 친구들의 연애얘기 뻔한 이야기 소개팅에 나가봐도 거기서 거기 잘생긴 얼굴 몸...

만약에 우리 (Samba Ver.) (Feat. 김정배) 진호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 속에는 언제나 처음 같은 내 모습이 그땐 뭐든 둘이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 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만 만날 수 있어 만약에 우리 더 솔직했...

기다린다 (Piano by Eco Bridge)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

아름답던 날 신기남

한참을 걸어왔어 너와 있던 그곳에 떨리는 손잡아 주며 했던 그때 그 고백을 기억해 수줍은 표정 가녀린 어깨 살짝 머금은 그 미소는 더 아름다워 두눈을 감아요 그댈 그릴수 있게 함께했던 추억 우리 지난날들 그 시간들을 그때가 생각나니 어릴적 네 모습 큰 눈망울로 날 바라볼때면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첫눈 오던날 넌 기억하니 널위한 노래 그 멜로...

달콤한 설렘 신기남

?생각지도 못했어 너와 나 이상하게 요즘 니가 신경쓰여 언제부턴가 날 설레게 한 니 문자메세지 oh hello oh hello oh 눈빛 그표정 말투 하나도 달라보여 오 왜이럴까 하늘거리는 니 뒷모습도 귀에 꽂은 머리칼도 나에겐 설렘인걸 내겐 달콤한 설렘인걸 스답 뚜두두 두 두두 밤 나도 몰래 콧노래가 절로 나와 언제부턴가 내 일상은 하루하루가 축제같...

고백송 신기남

숨기려고 해봐도 자꾸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제멋대로인 내 심장은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떨려오는 가슴이 낯설어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 괜히 조급해진 마음을 달래려 몇번이고 꾹 참았던 말 나는 너만을 원해 나는 너만 생각해 사랑한다는 그말 그게 너야 너란 사람이 내게 얼마나 큰 선물인지 감춰왔던 내맘 니가 알아주기를 오랫동안 열지 못했던 맘 모든...

일찍들어가 신기남

?처음엔 좋았어 너랑 느낌이 톡 쏘는 스파클링 같은 매력에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에 내손에 핸드폰 이제 내 애인같아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가 어쩌다 우리 ...

일찍들어가(Featuring 김민진) 신기남

?처음엔 좋았어 너랑 느낌이 톡 쏘는 스파클링 같은 매력에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에 내손에 핸드폰 이제 내 애인같아 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가 어쩌다 우리 ...

여전히 난 (Piano By AEV) 신기남

?하염없이 거릴 거닐다 여기까지 왔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날 밤 널 울리고 말았던 그 길목에 우두커니 서성이고 있어 우연히 듣게 된 니 소식에 왜 맘이 그런지 잘 지낸다면 됐는데 그럼 된 건데 아직 기억해 나는 너의 목소리도 니가 좋아했던 그 향기도 아직 선명해 우리 행복했던 날 everything 여전히 난 그 자리에 서 있나 봐...

기다린다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 아니야 지우고 지워도 다 지워지지 않길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 모질게 너를 떼어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 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 바보처럼 그렇게 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 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어디 ...

사랑냄새 신기남

?모두가 똑같은 느낌 지겨워 I need a brand new 그순간 나타난 it\'s you 특별히 예쁜건 아냐 근데 널 자꾸 생각해 온통 내 머리속은 about you 향수론 낼 수 없어 너만의 살냄새 코끝에 감싸안겨와 달콤한 칵테일에 빠진거같아 니 향기에 난 취해버렸어 우 어쩌면 좋아 우 미친거 같아 우 너의 그 향기 아름다워 처음 느낀 특별한 ...

봄비 신기남

끝내 미안해 말이 안 나왔지 끝내 우는 널 그저 바라봤지 끝내 그 한마디에 세상이 멈췄지 그때 외롭게 혼자 서있었지 그때 작아진 널 바라만 봤지 그때 내리던 비는 너무 차가웠지 다 끝난 추억일까 잊혀지는 기억일까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면 조금 편해질까 비가 오는 오늘처럼 다 흘러내릴까 그쳐가는 빗방울처럼 다 괜찮아질까 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 쉽게 ...

그런 날 신기남

긴 하룰 보내고 새벽이 와서야 어지러운 방안을 정리해보고 너 떠나고 남겨진 작은 화분 하나 유난히 널 닮아 아끼던 내 모습처럼 가끔씩 그런 거야 오늘이 그런 날 야 한동안은 괜찮았어 잘 지냈거든 넌 어떠니 난 가끔 생각해 참 익숙해졌어 혼자인 주말과 무뎌져 버린 감정이 괜히 서운해 그땐 몰랐었는데 아직 남았나 봐 같이 듣던 노랜 여전히 난 생각이나 가...

널 사랑해서 신기남

미안 너를 잊은거 아냐 오랫 동안 좋아했는데 다시 네게 다가갈 수 없는 내가 참 바보 같았어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추억 때문에 네 시간에 갇혀 버렸어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널 아껴주려해 너만 행복하면되 난 듣고 싶은 니 목소리 다시는 듣지 못하지만 정말 괜찮아 난 너만 행복하면 좋아 다시 네게 다가갈 수 없는 내가 참 바보 같았어 멀리서라도 곁에...

내 사람 신기남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그대와 내가 하나 되는 날 많은 사람들 축복 한가운데 마주 서 있는 우리 두 사람 그게 어디든 함께 있으면 작은 순간도 소중해지는 긴 시간을 건너 나를 찾아와준 그대 고마워요 이 순간만을 기다려온 거죠 우리의 날들이 이제 시작된 거죠 내가 살아가는 날 동안 평생 지켜줄 내 사람 그것만으로 이유는 충분하죠 가끔 힘들고 눈물이 날...

오늘 하루 나쁘지 않아 신기남

오늘 하루 나쁘지 않아 - 03:39 오늘 하루도 힘들지 않았나요 아직 남은 하루 이시간들 나만의 밤 시원한 바람과 불 켜진 도시가 차창 너머로 비추고 내가 살아가는 이곳이 결국 나를 위로해 별이 반짝이는 밤 지친 나를 위로해주는 밤 이대로 머무르고 싶은 Moonlight 또 한장씩 써내려가며 오늘 하루 나쁘지 않아 별이 흐르는 강 춤을 추는 달빛...

술이란 신기남

한 잔 술엔 한수의 시를 두 잔 술엔 풍류를 담고그 술잔에 의리와 낭만추억을 타서 마신다세월이 미워질때 술을 따르면인생사 고달픔도 잊게 해주는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한 잔 술엔 철학도 있고두 잔 술엔 가락도 좋지만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던그때가 그리웁구나얼큰이 홍조띨때 세상을 보면호박꽃도 장미처럼 곱기만하여술이란 그맛에 취한다던가얼큰이 홍조띨때 세상을 ...

기다린다 (Inst.) 신기남

내가 널 지우고 지워도 다 지울수는 없어아니야 지우고 지워도다 지워지지 않길아직도 이렇게 힘들어 할줄 내가 이럴줄 그때는 난 몰랐었어모질게 너를 떼어냈던그 시간들이 생각나울며 애원하던 널 내가바보처럼 그렇게두려워 이대로 어떻게 나 살아가 누굴 만나도 결국 자꾸 너만 찾는데어디 있니 나 여기 서있어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어디 있니 널 너무나 사랑해...

일찍들어가 (Inst.) 신기남

처음엔 좋았어 너랑 느낌이 톡 쏘는 스파클링 같은 매력에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널 보면 내가 날아올라 지금 어디야 누구랑 같이 있어 이젠 이 짓도 못해 먹겠어 니 손 대신에 내손에 핸드폰 이제 내 애인같아이제는 제발 좀 일찍 들어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 좀 들어봐 많은 걸 바란 게 아닌 걸 너도 알잖아 널 기다리는 내 속 타 들어가 어쩌다 우리 ...

지워진다 김종국

세상이 끝날 것처럼 사랑해서 곧 숨이 멎을 것처럼 사랑해서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할게 뻔해서 추억도 가져가는 너 모든걸 다 기억하고 살아가면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없을 까봐 고맙게도 넌 내 가슴에서 내 기억에서 이제 지워진다 눈을 감고 네 얼굴을 그리는 게 힘들어지고 어느 샌가 늦은 밤에 잠들기도 쉬워지고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로

Fire (Feat. 진호) 디씨드(D`cid )

You 두려워 말라 위로하니 아무것도 못한 나를 봐 진실은 눈으로 거짓은 입으로 Could you tell the truth You know 잠시 동안 타올라 화산처럼 크게 타올라 나를 놀래 주지만..거짓말 You like the fire 내게 식어버린 불씨를 어쩌란 말이니 You like a baby 태양 마저 식는데 넌 어떻겠니 제발 나를 지나쳐 ...

역전만루홈런 (Feat. 진호) 김진표

어렸을 때 말을 더듬던 난 친구가 모두 떠난 누구와 말만 한다하면 너무도 무섭기만 흥분만하면 저 저 저 저 기 점 점 까매 아 아 아 앞이 서러워 혼자 눈물만 계속해 흘리다가 닥치는 대로 뭐든지 나 읽기 시작했다 어느 날 갑자기 앞이 너무 환해지더니 이젠 이렇게 나는 랩을 하네 때론 난 길을 잃고 방황 한다 해도(길을 헤매도) 다 잘될 꺼야 우린 열정...

망설임 (Feat. 진호) KC Bridge

우리 함께한 바람 미소를 함께한 향기 짙은 하늘 쏟아지는 너의 미소 꿈처럼 쌓이는 달콤한 눈 솜사탕 같은 빨간 입술 조금 멀리 있는 조금 안타까운 기다림만이 멈춰진 시간 눈 내린 겨울 저녁 이젠 아득히 날아간 기억 바보처럼 망설임뿐 우리 함께한 파랑 미소를 함께한 향기 짙은 하늘 쏟아지는 너의 미소 꿈처럼 쌓이는 달콤한 눈 솜사탕 같은 빨간 입술 조금...

포도 (Feat. 진호) 황종률

포도 동그란 조그만 집엔(조그마한 집들 속엔) 숨죽인 꼬마 씨들이 가을엔 열매로 나타나 지나온 여름을 생각게 하지 (생각케 하네) 때로는 구름이 몰래와 소리를 질러도 이제는 보라색 작은 마을이 꼬부랑 줄기 위엔 열매는 대롱대롱 가득 이젠 포도나라로.

또로로로롱 (Feat. 진호) 핑거소울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사랑의 꽃이 피는 소리가 들려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기분 좋은 예감으로 가득한 향긴 뭘까 부드럽고 포근포근해 이게 사랑의 시작일까 처음 느껴보는 편안한 이 느낌 사랑인가봐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내 눈엔 하루 종일 그대만 보여 또로로로롱 또로로로롱 ...

입맞춤 (Feat. 진호) 장세용

뛰는 가슴 안고 그대를 만나러 가죠 조급해진 마음에 발걸음만 빨라지죠 거울 속 내 모습 유난히도 낮설게만 보이고 매일 걷던 이 길 오늘따라 멀게만 느껴져 다가와봐 내 눈을 봐 언제나 기다리며 너를 반겨줄 내 모습 그리며 발걸음은 하늘을 날아 다가와봐 날 느껴봐 볼수록 커져만 가는 이 두근거림 언제나 날 향한 설레임만 가득하면 좋겠어 옷깃을 스치듯 바람...

Fire (Feat. 진호) 디씨드(D'cid )

You 두려워 말라 위로하니 아무것도 못한 나를 봐 진실은 눈으로 거짓은 입으로 Could you tell the truth You know 잠시 동안 타올라 화산처럼 크게 타올라 나를 놀래 주지만..거짓말 You like the fire 내게 식어버린 불씨를 어쩌란 말이니 You like a baby 태양 마저 식는데 넌 어떻겠니 제발 나를 지...

포도 (Feat. 진호) 블루앤블루

동그란 조그만 집에 숨죽인 꼬마 씨 들이 가을에 열매로 나타나 지나온 여름을 생각케 하지 때로는 구름이 몰래와 소리를 질러도 이제는 보라색 작은 마을이.. 꼬부랑 줄기위에 열매는 대롱대롱 가득 이젠, 포도 나라로.. 동그란 조그마한 집들속에 숨죽인 꼬마 씨 들이 가을에 열매로 나타나 지나온 여름을 생각케 하네 때로는 구름이 몰래와 소리...

Fire (Feat. 진호) 디씨드

You 두려워 말라 위로하니아무것도 못한 나를 봐진실은 눈으로 거짓은 입으로Could you tell the truthYou know 잠시 동안 타올라화산처럼 크게 타올라나를 놀래 주지만 거짓말You like the fire내게 식어버린 불씨를 어쩌란 말이니You like a baby태양 마저 식는데 넌 어떻겠니제발 나를 지나쳐 넘어가주길내 맘 변하진...

만약에 우리 진호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속에는 언제나 처음같은 내 모습이 그 땐 모든 둘이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만 만날수 있어 만약에 우리 이별도 사랑인 줄 알았다...

내 쓸쓸한 일요일 진호

진호...내 쓸쓸한 일요일(Mr.로빈 꼬시기OST) 어느 눈이 내리는 밤 우연히 누군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오면 편안한 웃음 가진 따뜻한 눈빛을 가진 그런 너를 꿈을 꾸죠.. 혹시 바람이 불어와 추억이 날 흔들어도 다신 무너지고 싶지 않아 누구에게 익숙해진 누군가를 잊지 못하는 그런 내가 아니기를..

내 눈물 너머 진호

사랑했었죠 우린 행복했었죠 그림처럼 우리 둘은 아름다웠죠 세상은 그냥 그때 그대로인데 하나였다 돌아서니 남이 되네요 아 나 보이네요 웃고 있는 그대의 모습 눈물 너머 그대는 항상 내게 눈을 떼지 않던 그대는 한 번도 손을 놓지 않던 그대는 셀 수 없이 입 맞춰준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아름다워서 너무 짧았나 봐요 나만 갖긴 그는 너무 아름다워서 ...

I\'m Still With You 진호

오늘 아침은 눈뜨기가 힘들어 어제 온종일 슬픈 영화 보았거든 이별 앞에서 웃으면서 널 보냈는데 이제는 웃어도 네 생각에 눈물이 고여 매일 웃으며 지내려고 했는데 혼자가 되니 모두 엉망인 채로 흘러 내가 바본 걸 알아 나도 원한 게 아닌 걸 이런 날 원하면 웃을 지도 몰라~ 이게 내 모습인 걸 너를 그리워하는 걸 돌아오기만 매일 기다리는 나란 걸~ ...

I`m Still With You 진호

오늘 아침은 눈뜨기가 힘들어 어제 온종일 슬픈 영화 보았거든 이별 앞에선 웃으면서 널 보냈는데 이젠 웃어도 네 생각에 눈물이 보여 매일 웃으며 지내려고 했는데 혼자가 되니 모두 엉망인채로 흘러 내가 바본 거 알아 나도 원한 게 아닌 걸 이런 날 본다면 웃을 지도 몰라 이게 내 모습인 걸 너를 그리워하는 걸 돌아오기만을 매일 기다리는 나란 걸 ...

만약에 우리 (Original Bossa Nova Ver.) 진호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 속에는 언제나 처음 같은 내 모습이 그땐 뭐든 둘이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 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만 만날 수 있어 만약에 우리 이별도 사랑인줄 알았다면 우리...

만약에 우리(Original bossa_ver) 진호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 속에는 언제나 처음 같은 내 모습이 그땐 뭐든 둘이 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 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만 만날 수 있어 만약에 우리 이별도 사랑인줄 알...

만약에 우리 (연애시대 Title) 진호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속에는 언제나 처음같은 내 모습이 그 땐 모든 둘이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만 만날수 있어 만약에 우리 이별도 사랑인 줄 알았다...

늦잠 진호

한여름 늦잠은 정말 달콤해 발밑에 고양이 잠을 깨워도 게으름 피울래 오늘 하루는 화려한 휴가도 부럽지않아 지도 속에 없는 곳도 꿈 속에선 어디라도 어느 해변 테라스 카페에서 난 아이스티 한모금에 눈을 떠 나른한 하품은 너무 편안해 전화벨 울려도 잠시 꺼둘게 한숨만 더 잘래 오늘 하루는 바람의 자장가 행복하잖아 보고싶은 그 사람도 꿈 속에선 누구라도...

빈지게 진호

빈지게 짊어지고 누렁이 앞세우니 새끼 누렁이 음메하고 따라 나서네 산모퉁이 돌아돌아 한가로이 풀을뜯고 저멀리서 들려오는 농부의 소리 이랴이랴 앞산에 노을지고 싸리문 들어서니 모갯불 연기속에서 수제비 한 대접 지금도 그때 생각에 가슴이 아려오네

안개속의 여인 진호

안개속의 당신을 보았네 보고싶은 나의 여인아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 지금도 그대로구나 바람불어 흩어질까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 연기처럼 피어났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안개속의 나의 여인아

차올라 진호

바보 같은 거 알아 안된다는 거 알아 오늘이 지나가면 모두 다 없었던 일이겠지 처음으로 돌아가 함께 하고 싶지만 안돼 자신이 없어 그럴 수 없어 널 다시 잡을 수 없어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나라서 미안해 입속에 머문 말 차올라 그 눈물 속에 널 묻고 애써 너를 참아 아직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차마 하지 못하고 그 말 못하고 네 울먹임을 외면...

강물 진호

화려했던 한 세월이 한폭의 그림이 되어 (찬란했던 한시절이 석양의 노을이 되어) 수많은 추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팠던 기억들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아아 지난날의 사랑의 그림자를 (아픔의 그림자를) 추억에 흔적들을 강물위에 내던지고 내마음도 강물처럼 (내인생도 강물따라) 말없이 흘러만 가네

덩그러니 진호

?아무도 찾지 않는 곳 널 잃은 시린 맘속에 꼭 나의 곁에 함께 할 거라던 네 말만 남았어 덩그러니 또다시 시간이 흘러 널 보낸 그날이 오면 늘 예고 없이 오는 소나기처럼 차가운 표정 네 말투 모든 게 떠올라 이별까진 한참 멀었나 봐 다 잊어내려면 갈 길이 멀었나 봐 걸음걸음마다 흘려보지만 잊지 못하는 그리워하는 내가 싫어 잊은 척 괜찮은 척 살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