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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 신동호

꽃피는 봄 사월 돌아 오면 이 마음은 푸른 산 저 넘어 그 어느 산 모퉁길에 어여쁜 님 날 기다리는 듯 철 따라 핀 진달래 산을 넘고 머언 부엉이 울음 끊이잖는 나의 옛 고향은 그 어디론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려마 그대여, 내 맘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일레라…

망향 가곡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

망향 홍 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물맑고 산 높은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게 삼아 밤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망향 자우림

새는날아서 그곳을 향해가고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떠나왔어도 남은 그리움 잊은 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아~ 아~ 이맘 이맘 이다지도 아~ 아~ 알아주길 잊지못할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는 아~ 아~ 그댈 그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곳 하늘에 뜨고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감고 보낸뒤에도 남은 서러움 살아도...

망향 홍 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물맑고 산 높은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게 삼아 밤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망향 성민호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랑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아~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사랑 떨어지는 저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아~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사랑

망향 자우림

새는 날아서 그 곳을 향해가고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떠나왔어도 남은 그리움 잊은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아아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 아아아 알아주길 잊지못할 아아아 이 맘 이 맘 부서지는 아아아 그댈 그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 곳 하늘에 뜨고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 감고 보낸뒤에도 남은 서러움 살아도 눈을 감...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간주)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

망향 이미자

마음 한점있으면 어디나 나들이길 하늘을 가르고 바다 넘어 못갈 곳 없는데 남끝 저편 친구도 찾아갈 수 있지만 그곳에 철길은 지금도 발길을 멈추었네 언젠가는 하면서 흰머리 자리를 잡고 망향에 하늘만 한없이 바라보네 부둥껴 안고 싶은 피부치 뒹굴고 싶은 고향 땅 멈춰버린 기차 다시 타고서 고향땅 찾아가고파 ,간주중> 언젠가는 하면서 흰머리 자리를 ...

망향 김란영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 밤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무친 부모 형제 다정한 내 친구들 내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 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닙니다 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망향 홍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 채 홀로 앉아계...

망향 희자매

미운 사람 그 얼굴이 또 다시 생각나서 눈물 젖은 속눈섶에 이슬이 맺혀 정다웠던 그 골목길 지금쯤 눈이 나려 지울 수 없는 추억 덮었을 거야 이제는 돌아가자 꿈 묻은 고향 불 밝은 창가에는 눈 내리겠지 저 하늘에 날아가는 기러기 편에 띄워 보낸 아픈 사연 새겨진 편지 받을 손길 떠나버린 쓸쓸한 이 거리 한없는 추억 속에 한없는 눈물 이제는 돌아가자 꿈...

망향 유상록

망향 - 유상록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망향 유퉁

하늘을 정말 몰라 고향을 뿌리치고 정든 사람 너무 몰라 달빛도 이별을 했다 빛 바랜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가슴에 끌어안고 한숨 눈물 흘리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 길은 낯설은 이국 땅 구름 낀 저 하늘에 고향소식 스며있고 불어오는 이 바람은 내 조국 향기인가 육봉산 뛰어 놀던 어린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구나 부모님이 그립구나 가고 싶...

망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꽃 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이 마음은 푸른 산 저 넘어 그 어느 산 모퉁길에 어여쁜 님 날 기다리는 듯 철따라 핀 진달래 산을 덮고 머언 부엉이 울음 끊이쟎는 나의 옛 고향은 그 어디련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렴아 그대여 내 맘 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일레라 나의 옛 고향은 그...

망향 Alma A Ta

저산 넘어 흰구름 아래 내고향 있을듯 싶어 영영 기다려 지친몸 가녀린 숨결에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 푸르른 풀밭에 안기어서 봄을 노래하던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가슴이 아프오 저산 넘어 흰구름 아래 내고향 있을듯 싶어 영영 기다려 지친몸 이제는 잊었나 돌아올 이내몸을 잊어 버렸나 정답게 뛰어놀던 그때 그리워 쳐다본 하늘에 말없이 어두움이 ...

망향 지태정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베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 갈까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 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싶어라 산나물 무쳐놓고 오롯이 눌러앉아 재밌게 살자시던 어머니 보고파라

망향 Various Artists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다정한 내친구들 내일은 다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 내고향 내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 보고 갈길은 물어보네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닙니다 아 내고향 내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망향 김학남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너머 고향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나는 고향집 그리워라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너머 고향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나는 고향집 그리워라

망향 배성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밤 별을 보고 갈길을 물어 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다정한 내 친구들 내일은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고항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매뇨 고항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배 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옷 입는다고 호사가안입니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망향 신인철

꽃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이 마음은 푸른산 저 넘어 그 어느산 모퉁길에 어여쁜님 날 기다리는 듯 철따라 핀 진달래 산을 덮고 먼 부엉이 울음 끊이잖는 나의 옛고향은 그어디런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렴아 그대여 내 맘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 일래라

망향 최세월

1.고~오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밤하늘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모친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들 내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하아~아~ 내 고향 내 살던고향 언제~에나 가보나 ,,,,,,,,,,2. 고~오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네 베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 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니다)닙...

망향 최영섭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아련히 꿈길에.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파아란 풀밭에 안기여서 봄을 노래하듯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 가슴이 아프오.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이제는 잊었나.돌아올 이내 몸을 잊어버렸나.정답게 뛰어 놀던 그리워 쳐다본 하...

망향 김민과다락방사람들

내가 어릴때 놀던 담장옆 양지 바른곳 조그만 동그라미 눈앞에 아른 거리네 푸른들 산 넘어 재엔 스러진 초가지붕 밑싸립문 나를 반기는 고향이 저기 있는데언제 언제 돌아갈까나 어머님 근심 어린곳 친구야 언제 돌아갈까나 나 언제 돌아갈까나 우리들 어릴적 놀던 산기슭 양지 바른곳 싸립문 나를 반기는 고향이 저기 있는데언제 언제 돌아갈까나 어머님 길쌈 매는곳...

능하신 주의 손 신동호

믿음과 기도 1.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 이 산을 들어 저리로 옴기고 백부장만한 믿음만 있다면 부하의 병을 고쳐주겠네 2. 솔로몬만한 기도만 있다면 금보다 기한 지헤를 얻겠고 엘리야 만한 기도가 있다면 가뭄이 끝나 비가오겠네

물방아 신동호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팽이같이 도는 방아 몇 해나 돌았는고 세월도 흐르는데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깨끗한 언양 물이 미나리 강을 지나서 물방아를 돌린다 사람 손에 시달리어 내 마음도 휘돌린다 인생도 팽이같이 부딪히는 그 물살은 뛰면서 희게 웃네 하늘에 구름도 희게 웃네...

주는 저 산밑에 백합 신동호

1.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의 아름다우심 산 밑의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용할길 아주 없도다 형용할길 아주 없도다. 나의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되시며 내 영혼이 외로울때 좋은 친 구라 후렴) 주는 저 산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비길 것이 없어라 2.내...

살아계신 주 신동호

♥수니사랑♥ ◐살아계신 주◑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거룩한 성 신동호

나 어제밤에 잘 때 한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축복 신동호

축복 축복 축복있으라 축복있으라 축복있으라 (마음이 가난한 자는) 하늘나라 얻으리라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얻으리라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할 것이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으리 배부르리라 배부르리 (자비로운 자들은) 자비를 얻으리라 (맘 깨끗한 자들은) 주를 뵈오리 (화평케하는 자는) 주하나님의 참아들이니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신동호

1.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

잃어버린 화현 신동호

내 마음이 흔들리고 그지없이 외로울 때 무심코 거문고 줄을 퉁기어보았네 거문고 가락은 울려 꿈 속에서 헤멜 때 내가 잃어버린 노래속에 기억하는 것은 주님의 부드런 음성 서쪽하늘 저녁 놀이 곱게 번지어 가듯이 내마음속에 스며드는 주님의 음성을 듣네 슬픔과 탄식은 가고 괴로움 사라지리 어디서 오는가 따뜻한 영혼의 입김 나 오직 바라는 것은 주님의 음성을 ...

예수 앞에 나오면 - 205장 신동호

1.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온유한 주님의 음성 - 319장 신동호

1. 온유한 주님의 음성 네 귀에 속삭이네 네 마음 문을 두드리니 왜 주님을 피하느냐 2. 사랑의 주 예수 이 땅에 내려 오사 문 밖에서 서 기다리니 참 놀라운 사랑이라 3. 주님이 부르는 음성 널 받아 주시나니 죄 버린 네게 임하시사 끝까지 널 도우시네 4. 주님의 은혜를 받고 예수님 영접하라 마음문 활짝 열어 놓고 너 주님을 영접하라 [후렴]피하지...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 336장 신동호

1.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 2. 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 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4.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후렴...

죄짐에 눌린 사람은 - 326장 신동호

1. 죄짐에 눌린 사람은 다 주께 나오라 주 말씀 의지할 때에 곧 평안 얻으리 2. 큰 기쁨 주신 주께서 보혈을 흘렸네 눈 같이 희게 할 피에 온 몸을 잠그세 3. 길 되신 우리 구세주 늘 인도하시네 너 지체 말고 믿으면 참복을 받겠네 4. 이 성회 하나 되어서 영광 길 행하세 한없는 은혜 받아서 영원히 누리세 [후렴]의지하세 의지하세 주 의지하세 구...

그 참혹한 십자가에 - 211장 신동호

1.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 같이 늘 흐르니 죄 많은 형제여 값없어도 다 나와서 네 죄를 고하면 흰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2. 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용서받으리 3. 온 백성의 죄 사하심 하나님 어린 양 그 십자가...

날마다 주와 버성겨 - 333장 신동호

1.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잊어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후렴]나 집에 들어 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사람이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 갑니다

먹보다도 더 검은 - 213장 신동호

1. 먹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2. 모든 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 세상 부귀 영화와 즐겨 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 십자가로다 주의 보혈 흐르는 데 믿고 뛰어 나아 가 주의 은...

내 너를 위하여 - 185장 신동호

1.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려 네 죄를 속하여 살 길을 주었다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너 위해 몸을 주건만 날 무엇 주느냐 2. 아버지 보좌와 그 영광 떠나서 밤 같은 세상에 만백성 구하려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내 몸을 희생했건만 너 무엇 하느냐 3. 죄 중에 빠져서 영 죽을 인생을 구하여 주려고 나 피를 ...

나 행한 것 죄뿐이니 - 332장 신동호

1.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죄질 생각 다 버려도 주앞에서 정결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

천부여 의지 없어서 - 338장 신동호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큰 사랑 한없네 3.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후렴]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앞에 옵니다 아 멘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 321장 신동호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들어 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

참 즐거운 노래를 - 49장 신동호

1.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이 세상 사는 동안 주 찬양하겠네 축복의 산에 올라 멀 리 바라보니 나 건너갈 요단강 뚜렷이 보이네 2.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내 영혼 구원 하신 주 찬양하겠네 땅위의 성도들 이 부르는 노래에 저 하늘의 천사들 다 화답하겠네 3. 참 즐거운 노래를 늘 높이 불러서 만왕의 왕 되 신 주 나 찬양하겠네 ...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 43장 신동호

1.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형제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2. 우리 받은 그 큰 은혜 말할 수 없네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3. 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4. 만...

주 은혜를 받으려 - 39장 신동호

1. 주 은혜를 받으려 모여 온 우리 주 크신 뜻 깨닫게 하옵소서 내 고통의 멍에를 다 벗게 되니 날 구속하신 이름 찬양하리 2. 주 우리를 곁에서 인도하시니 그 거룩한 나라가 이뤄지네 저 마귀와 싸워서 늘 승리하니 큰 영광 주께 돌려 찬양하리 3. 주 우리의 방패와 창 검 되시니 나 승리의 주님을 따릅니다. 큰 환난을 당할 때 도우시니 승전가 높이 ...

속죄하신 구세주를 - 35장 신동호

1.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2. 내가 구원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3.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4.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 84장 신동호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 214장 신동호

제214장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1. 변챦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 볼 때까지 2. 우리를 깨끗케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을 구원한 친구들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 주님의 깨끗한 보혈은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 갈 때까지 4. 십자가 튼튼히 붙...

오늘까지 복과 은혜 - 296장 신동호

1.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 주신 주 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새해 맞이합니다 우리 갈 길 비춰 주는 주의 빛을 기리고 사랑줄로 매어 주는 은혜 찬양합니다 2. 죄인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신 우리 주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바치옵니다 우리 갈 길 다 가도록 친구되어 주시고 원수들도 사랑하게 새 마음을 주소서 3. 주의 얼굴 뵈고 살면 하루 하루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