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이 피었네 신민요

1.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건너 마을 김선달네 큰 애기 얼굴에 홍도화 피었네 사주단자 받았다고 문 밖 출입 안한다네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사 내 사랑아. 2.개가 짖네 개가 짖네 님이 오실 달 밤에 울타리 밑에 삽살개 짖네 달을 보고 짖는갠가 님을 보고 짖는 갠가. 3.닭이 우네 닭이 우네 님이와서 가실줄을 알려준 이밤에 닭이 우네

잦은 동백타령 신민요

가세가세 가세가세 어서 가세 동백을 따러 가세 1.동백 따는 큰애기야 동백만 따지 말고 이 총각의 마음도 살짝궁 따거라. 2.오손도손 주고받고 사랑을 맺세 에헤애 좋고 좋네 동백꽃이 좋네. 3.동백 피었네 동백꽃이 보기가 좋네. 동백 따러만 가세. 4.동백꽃은 유주 같구나 자태가 곱고도 귀여운 꽃. 동백꽃은 어여쁜 꽃.

꽃이 피었네 최낙타

너와 깨우고 꽃내음 타고 불어오는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봄인 것 같아 어제보다 더 예쁜 너를 보니 기억이나 하는지 우리 처음 봤던 그날 그때도 지금과 비슷한 향기가 났어 누가 꽃이야 난 모르겠어 너가 치는 장난들 모두 좋아 뭐야 귀여워 미치겠어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한 지금 꽃향기보다 더 향긋한 Is you is you is you 꽃이

꽃이 피었네 최낙타(Choi Nakta)

꽃이 피었네 - 03:08 따듯한 햇살이 나를 너와 깨우고 꽃내음 타고 불어오는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봄인 것 같아 어제보다 더 예쁜 너를 보니 기억이나 하는지 우리 처음 봤던 그날 그때도 지금과 비슷한 향기가 났어 누가 꽃이야 난 모르겠어 너가 치는 장난들 모두 좋아, 뭐야, 귀여워 미치겠어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한 지금

꽃이 피었네 꽃가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건넛마을 김선달네 큰 애기 얼굴 홍도화 폈네 사주단자 받았다고 문밖 출입 안 한다네 꽃이 피었네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개가 짖네 개가 짖어 님 오신 달밤에 삽살개가 짖네 달을 보고 짖는가 님을 보고 짖는가 님 오신 달밤에 삽살개가 짖어 니나노 난실

꽃이 피었네 안숙선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건너 마을 김선달네 큰애기 얼굴 홍도화 피었네 사주단자 받았다고 문밖 출입 안한다네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개가 짖네 개가 짖네 임 오실 달밤의 울타리 밑의 삽살개 짖네 달을 보고 짖는 갠가 임을 보고 짖는 갠가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닭이 우네 닭이 우네 임이 와 가실 줄 알려든

꽃이 피었네 박귀희

꽃이 피었네 - 박귀희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건너 마을 김선달네 큰 애기 얼굴 홍도화 폈네 사주단자 받았다고 문밖 출입 안한다네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간주중 개가 짖네 개가 짖네 임 오실 달밤에 울타리 밑의 삽살개 짖네 달을 보고 짖는 갠가 임을 보고 짖는 갠가 니나노 난실 니나노 난실 얼싸 내 사랑아 간주중 닭이

꽃이 피었네 대환

어디를 그렇게 바쁘게 가는데 넌 한숨만 나오네 그래도 요즘엔 기분이 좋네 그의 하루엔 꽃이 피었네 분명 컸던 눈에 반달 같은 게 두 개나 있네 기분이 좋네 기분이 좋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울었었다 전날과 같은 아침 그게 뭐가 힘들어 인마 뭔가를 안 하면 죽겠고 우울증에 꿈이 최고 라서 난 계속 잤고 그러다 큰일 났어 oh my god 근데 어제부터 이상하게

해방가 신민요

징용 보국단 끌려 갈 적에 다시 못 올 줄 알았더니 일천구백 사삽오년 팔월 십오일 해방 되어 연락선에다 몸을 싣고 부산 항구를 당도 하니 문전 문전 태극기 달고 방방곡곡이 만세 소리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춘다. 남의 집 서방님은 다 살아 왔는데 우리 집 서방님은 왜 못 오시나 원자폭탄을 맞으셨는디 왜 이다지도 소식이 없나. 해방이 되어 좋다고 하더니 ...

물레방아 신민요

1.그리운 내 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32.무더운 여름철에 부리 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벼 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

물레타령 신민요

물레야 물레야 빙빙빙 돌아라 워리렁 워리렁 잘도 돈다. 1.해당화 한송이를 와자 지직끈 꺾어 우리님 머리 위에다 꽂아나 줌세. 2.추우냐 더우냐 내 품안으로 오너라 벼개가 높고 얕거든 내 팔을 베어라. 3.사람이 살며는 몇 백년이나 살가나 죽엄에 노소가 있느냐. 4.건곤이 불로 월장재 하니 적막 강산이 금백년 이로구나. 5.살살 바람에 달...

뽕따러 가세 신민요

가세 가세 뽕 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 따러 가세. 1.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뽕잎에도 너울 너울 너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앞집의 금순아 네 왔느냐 뒷집의 옥순아 얼른 가자. 2.봄이로다 봄이로다 봄이로다 이 강산 삼천리 봄이로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가새뽕 구지뽕 다 피었으니 이들 부들 새로워라. 3.얼싸좋다...

기우제 신민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이다. 기원이오 기원이오.하1.하늘이여 신명이여 이 땅 위에 비를 주어 우리 백성들을 살려 주오 황해같이 넓은 들에 금옥 같은 우리 농토 물이 없어 메마르고 백성들은 허덕이오. 2.백성들은 두 손 모아 신령님께 비나이다 농민들은 괭이 들고 논밭으로 헤매이나 무심한 수전답은 황야로 물들었네. 3.옛날 옛적 탕 임금은...

가야금 타령 신민요

1.가야금 열두 줄 위에 시름을 걸어 퉁기는 가락 애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이화우 사앛에 뿌리는 그 님은 이다지도 마음을 울리나. 2.애달픈 이내 심정 지화자 절사 다 녹아난다 구슬퍼라. 에헤 에헤 에헤 에 당기 당기 당기 세월만 흘러가네. 에헤야 그 정만 남기고 내 님은 왜 떠났오 이 간장 ...

추석달 신민요

1.팔월이라 한가위는 추석가절이 아니냐 백곡풍등 무르익어 함포고복 좋을씨고. 2.얼씨구 절씨구 멋이로다 저 달이 지도록 놀아 보자. 일년중에 달 구경은 추석날 밤 제일 좋고 가슴 깊이 서린 정을 저 달 보며 풀어 볼까. 3.달아 달아 밝은 달아 온 누리를 비친 달아 저 달 맞아 노래하며 밤새도록 즐겨볼까. 4.달도 밝다 달도 밝다 휘영천지 달도...

널뛰기 신민요

널뛰자 널뛰자 새해맞이 널뛰자. 1.만복무량 소원성취 금년시절이 좋을시고 2.묵은 해는 다 지내고 금년 신정을 맞이했네. 3.서재도령 공차기는 널뛰기만 못할래라. 4.널뛰기를 마친 후에 떡국놀이 가잤어라. 5.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신 해방가 신민요

징용 보국단의 쓰라린 이멸 다시는 못 올줄 알았는데 명천이 감응하사 팔월 십오일 해방일세. 연락선에 몸을 싣고 부산항구를 당도 하니 문전문전에 태극기 달고 뱡뱡곡곡이 만세소리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춘다. 얼시구나 ~ 지화자 지화지화 지화자자 좋구 좋다 남북통일을 이룩하세. 가셨던 님들 다 돌아오고 이웃집 서방님도 살아왔는데 ...

둥둥개 타령 신민요

둥둥게당 둥둥게당 둥게 둥게 둥당가 둥당가 둥당가 둥게 둥게 둥당가. 1.사람을 칠랴면 요요렇게 친다냐. 요내 무삼 걱정이 무삼 심신육신이 다 녹는다. 2.왜 옥양목 속옷이 왜 옥양목 속옷이 입었다 벗었다 꾸김이 구긴다 둥게 둥게 둥당가. 3.사람이 살며는 몇 백년 살까나 죽엄에 들어 노소가 있나 둥게 둥게 둥당가. 4.쾌자 겉쾌자 용문갑사...

금강산노래 신민요

금강산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절경이드냐. 이름이 좋아서 절경이드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드냐. 봉우리마다 1ㅣ단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도원이 여기일세. 닐 닐 닐 닐루리 닐리루 닐리루 닐루리. 잠든 소나무 어깨춤 추니 목쉰 까치가 노래하며 까욱 까욱 까욱이가 울음우니 두견새 들은 무엇이 슬퍼 앞산에 앉아 귀촉도 뒷산에 앉아 귀촉도 슬픈 소리만 부...

추석놀이 신민요

팔원이라 보름 날은 한가윗날인데 각씨들의 놀음 놀이 출서(秋夕) 날이 좋을시고. 1.신라때 가윗날은 부덕권장 시키고저 누에 치고 길쌈하는 각씨들을 내시 시켜 잘하는 사람 상을 주고 양풍미속 세우던 날. 2.고려때 가배절은 분향병이 중독되어 몸 단장과 노래춤이 온 나라에 성행키로 좋은 풍속 없어지고 노세 노세 노잤어라. 3.여보아라 친구들아 금년...

남도 신민요 민요

(중모리) 꽃피는 새동산 꽃피는 새동산에 저꽃송이 방실방실 어여쁘게 웃음짓고 호랑나비 벌나비도 꽃향기 따라 왕래하네 봄 맞이가세 봄 놀이가세 우리 모두 다같이 봄놀이 가세 앞산 뒷동산으로 봄 맞이 가세 (중모리) 실버들 휘어능청 꾀꼬리도 노래허고 산들바람 살랑살랑 흰구름도 춤을 추네 녹음따라 가는 세월 산넘어 고개넘어 오색구름 두둥실 둥...

신민요 경발림 Various Artists

이 곡은 음반이 발견되지 않아 어떤 제목이었는지 알 수 없으나, 곡의 흐름으로 보아 서도산타령의 끝 곡 자진산타령(경발림)이 원곡으로 추측된다. 일제시대의 신민요는 전통민요의 가락을 편곡하되 노랫말을 새로 지어서 부르는 일이 많았는데, 이 곡도 그런 것의 하나일 것으로 짐작된다. 원곡 자진산타령은 유절형식이기는 하지만 노랫말도 길고 불규칙 장단으로 짜...

인생연가 (신민요) 신다영

산 길 따라 고개넘어 흘러가는 저 구름아한 많은 사연 싣고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사랑 찾아 여기 왔는데이리봐도 한세상 저리봐도 한세상인생의 봄같은 청춘이 간다해도아 사랑아 인생아 세월이 흘러도마음은 그대로 마음은 그대로란다천년 만년 사랑해도 좋을 사람아한세상 꽃을 피워보자산 길 따라 고개넘어 흘러가는 저 구름아한 많은 사연 싣고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모란화 김혜영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거리에 피었네 송이 송이 모란화야 우리 님이 볼 수 있도록 우리 사랑도 피어 나도록 사랑이 피었네 너와 나의 마음속에 한아름 모란화 꺽어 들고서 야윈 내 앞에 들고 서있네 아~~ 사랑 이라네 5천년을 지켜온 우리들의 사랑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편수대엽) 정가앙상블 이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모란은 꽃 중에 왕이요 해바라기 충신이라 진흙 속 연꽃은 군자요 살살대는 살구꽃은 소인배라 모란은 꽃 중에 왕이요 해바라기 충신이라 진흙 속 연꽃은 군자요 살살대는 살구꽃은 소인배라 구월 국화는 고고한 선비요 동짓날 매화는 고고한 선비 향기라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어느날 피었네 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날 피었네 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꽃길을 거닐다 동동주라떼/동동주라떼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꿈결 같은 꽃이 피었네 밤이 지나면 이 밤이 지나면 시들어질 꽃이 피었네

꽃길을 거닐다 동동주라떼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꿈결 같은 꽃이 피었네 밤이 지나면 이 밤이 지나면 시들어질 꽃이 피었네

꽃길을 거닐다? 동동주라떼?]이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꿈결 같은 꽃이 피었네 밤이 지나면 이 밤이 지나면 시들어질 꽃이 피었네

봄, 곰 바버렛츠(The Barberettes)

밥밥 밥 밥바이야 밥밥 x 4 봄, 봄, 봄, 봄 그래 난 봄이 좋아 곰, 곰, 곰, 곰 잠에서 깨어난 곰 누군가의 저주섞인 마법에 걸리지 않고 겨울을 버텨 꽃이 피었네 밥밥 밥 밥바이야 밥밥 x 4 봄, 봄, 봄, 봄 그래 난 봄이 좋아 곰, 곰, 곰, 곰 잠에서 깨어난 곰 매서운 찬 바람속에도 온기를 잃지 않고

또 피었네 먼슬리쌈 (Monthly Psalms)

피었네 언제쯤 지나갈런지 했던 겨울 날 그 모든 흔적은 점점점 fade out 됐고 새롭게 다가온 따뜻함이 역시나 꽃으로 또 피었네 창 밖엔 어느새 노랑이 만개 뒤이어 흰색과 분홍의 예고 피어날 세상을 상상해볼 땐 올해도 역시 또 오시는군요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고서 가장 이 때에 맞는 장면들로 가장 내게 필요한 위로를 갖고 작년과는 다르게 또 피었네 소멸하는

어느날 피었네 ★ 송지미래님-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온 세상에 꽃이 피었네 홍주

남산에 달이 떴네 내 님이 찾아 오려나 금강산엔 별이 떴네 행운이 찾아 오려나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어절씨구 경사로세 한라산에 달이 뜨면 풍년이 찾아 오고요 백두산에 별이 뜨면 평화가 찾아 온데요 내 가슴에 님이 오고 내 마음에 꽃이 피네 얼씨구나 좋구나~ 온 세상에 꽃이 피었네 서울에 달이 떴네 내

엄마꽃 (Cover Ver.) 김지원

오래된 사진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 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것들 후회한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 버린가슴

엄마꽃 안성훈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047 안성훈 - 엄마꽃 [tcafe2a] 안성훈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엄마꽃 (Cover Ver.) 설해나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엄마꽃 박성온 & 송도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엄마 꽃 박성온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엄마꽃 (Cover Ver.) 김태혁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연꽃세상 이화수

환하게 꽃이 피었네 연꽃이 온누리 가득히 자비와 늘 사랑으로 함께하소서 연녹색 크고 둥근잎 물 위에 나와서 자라고 분홍색 또는 하얀색 한꽃에 한송이 피었네 괴로운 현실 벗어나 이상형을 상징하는 꽃 진흙에 물들지 않고 일반화를 지향하는 꽃 지치고 힘들어도 자비로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참 세상이어라 환하게 꽃이 피었네 연꽃이

엄마꽃 박성온, 송도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MR) 박성온, 송도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수피아 강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엄마꽃 (Cover Ver.) 김창아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꽃중의 꽃 현혜옥

꽃중의 꽃 - 현혜옥 꽃 중의 꽃 무궁화꽃 삼 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꽃길을 동동주라떼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보았다오 꽃길을 거닐다 지난밤엔 그대를 만났다오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

무궁화나라 전영록

무궁화 꽃이 피었네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피는꽃 우리가슴에 넋이 서린꽃 무궁화 꽃이 피었네 무궁화 화려한 강산 수천년 세월을 피던꽃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꽃 피어나라 우리의 꽃 아름다운 그 모습을 무궁화 꽃이 피었네 무궁화 화려한 강산 수천년 세월을 피던꽃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꽃 피어나라 우리의 꽃 아름다운 그 모습을 섬세하고 고운자태여 고결함을

연꽃 세상 이재진 & 이화수

환하게 꽃이 피었네 연꽃이 온누리 가득히 자비와 늘 사랑으로 함께 하소서 연녹색 크고 둥근 잎 물 위에 나와서 자라고 분홍색 또는 하얀색 한꽃에 한송이 피었네 괴로운 현실 벗어나 이상현을 상징하는 꽃 진흙에 물들지 않고 일반화를 지향하는 꽃 지치고 힘들어도 자비로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