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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에게 묻기를 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

소월에게 묻기를(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 신연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 그것 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수없네 난 알 수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

소월에게 묻기를 정훈희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 그것 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수없네 난 알수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 보기가 역겨워 ~ 가실 때에는 죽...

소월에게 묻기를 백인태, 유슬기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 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 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

소월에게 묻기를 윤상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 주는 일 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이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소월에게 묻기를 박기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에 내게 남아 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이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

크리스마스 이브 (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 오늘 지출 그뤠잇 스크루지) 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박정민

언제인지도 몰라 마지막 만난 때가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려 보곤 해 오늘같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우리 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하곤 해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성탄종이 울리면 우리 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 오늘 지출 그뤠잇 스크루지) 박정민

언제인지도 몰라 마지막 만난 때가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려 보곤 해 오늘같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우리 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하곤 해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성탄종이 울리면 우리 다...

크리스마스 이브 (신부수업 빠지고 왔어요 유령신부, 오늘 지출 그뤠잇 스크루지) 신부수업빠지고왔어요유령신부,박정민

언제인지도 몰라 마지막 만난 때가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그려 보곤 해 오늘같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우리 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하곤 해 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 아직도 내 마음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면 당신 노래 불러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 성탄종이 울리면 우리 다...

소월에게 묻기를 (Duet With 정훈희) 윤상

나 보기가 역겨워 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 수 없네 난 알 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이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 보기...

유령신부 고양이죽이기

멀리 사라져간 내 여인이여 낮같이 밝은 밤 내게로 와요 달콤한 샴페인, 새하얀 드레스 당신만 있다면, 너무나 완벽한 밤 그대 사랑해요 작은 숨결마저 잘 못 본건가요 그대도 웃네요 그대 사랑해요 작은 손짓마저 잘못 본건가요 그대가 왔네요

내마음에들어오지마세요 신부수업 ost

잘 되뇌이고 있었죠. 나 그대 사랑하면 않되요. 여린 마음한쪽 구석에 그대 들어올 틈 있었네요. 그대 나를 그런눈으로 바라보지도 마세요. 날 아껴주는것 같은 마음에 조금 행복해 지잖아요. 그래서 더욱 아프죠. 그대와 하나가 될수없다는 생각에 날 사랑하진 않겠죠. 나도 마찬가지죠 스쳐지나갈 사람중에 하나일 뿐이죠. 왜 이렇게 그대 생각으로 잠못 드나요....

여자를 내려주세요 (영화"신부수업") 권상우,하지원...

오 이렇게 고요한 밤이면 두 손을 모아 기도해 오 거룩한 밤 애태우던 그 모습 은총을 기다린 듯 해 그에게 단비처럼 여자를 내려주세요 정말로 손목 한번도 잡아본 일이 없는 거죠 순진한 눈망울을 봐요 여자를 내려주세요 쳐다보기만 하여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죠 알고 보면은 부드러운 남자예요 아름다운 저 커플은 무엇이 그리 기쁜 걸까 아 부럽기 만한 저들...

글문선녀 만트라 홍칼리

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 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 보름달 뜬 밤바다 윤슬을 타고 왔어요 심심하고 외로워서 이야기를 들으려고 왔어요 나의 이야기를 했더니 세상이 딸꾹질했죠 괜찮아요 당신의 이야기를 안으러 왔어요 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 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 관계의 말들 속에서 지치는 저녁이 와도 글을 쓸 나만의 방이 있어요 기억해요 만물은

왔어요 왔어요 더씽

계란이 왔어요 오!싱싱한 생선이 왔어요 (고등어 갈치) 두부가 왔어요 오징어 왔어요 왔어 (Yo! What`s up man) 미나리 양파 호박은 오이 따라 왔어요! (오잉~!) 수박이 왔어요 오!시원한 참외가 왔어요 딸기가 왔어요 자두가 왔어요 왔어 (Yo!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신부수업") BMK

혼자 되뇌이고 있었죠 나 그대 사랑하면 안되요 여린 마음 한쪽 구석에 그대 들어올 틈 있었네요 그대 나를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도 마세요 날 아껴주는 것 같은 마음에 조금 행복해지잖아요 그래서 더욱 아프죠 그대와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날 사랑하진 않겠죠 나도 마찬가지죠 스쳐지나갈 사람중에 하나일뿐이죠 왜이렇게 그대 생각으로 잠 못 드나요 내 마...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신부수업") BMK

혼자 되뇌이고 있었죠 나 그대 사랑하면 안되요 여린 마음 한쪽 구석에 그대 들어올 틈 있었네요 그대 나를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도 마세요 날 아껴주는 것 같은 마음에 조금 행복해지잖아요 그래서 더욱 아프죠 그대와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날 사랑하진 않겠죠 나도 마찬가지죠 스쳐지나갈 사람중에 하나일뿐이죠 왜이렇게 그대 생각으로 잠 못 드나요 내 마...

여자를 내려주세요(신부수업 OST)(MR) 모두의MR

오 이렇게 고요한 밤이면두 손을 모아 기도해오 거룩한 밤 애태우던 그 모습은총을 기다린듯해그에게 단비처럼여자를 내려 주세요정말로 손목 한 번도잡아본 일이 없는거죠순진한 눈망울을 봐요여자를 내려 주세요쳐다보기만 하여도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죠알고보면은 부드러운 남자에요아름다운 저 커플은무엇이 그리 기쁜걸까아 부럽기만한 저들에게워우워사랑만을 내려 주세요질투가...

숲 속 친구들 (Vocal By 김찬미, 정다예, 유민서, 정수빈, 임혜지) 김진영

1) 토끼에게 묻기를 너의 귀는 왜 그렇게 기니 토끼 대답하기를 소리를 잘~듣기 위해서 나의 귀는 길단다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2) 기린에게 묻기를 너의 목은 왜 그렇게 기니 기린 대답하기를 먼 곳을 잘~보기 위해서 나의 목은 길단다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3) 코끼리에게 묻기를 너의 코는 왜 그렇게 기니 코끼리 대답하기를 열매를

아무도 아무데도 김민기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 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가는 사람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오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없소 인적드문 시골길을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그대 피곤한 몸 쉬일 곳 이 길따라 그 어드메요 아니오 아무데도 찾아갈 곳 하나없소 해저무는 부둣가에 나

아무도 아무데도 김민기

아무도 아무데도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 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가는 사람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오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없소 인적드문 시골길을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그대 피곤한 몸 쉬일 곳 이 길따라 그 어드메요 아니오 아무데도 찾아갈 곳 하나없소

왔어요 찬방

왔어요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설레이는 이내맘을 어떡할까요 누가내게 찬물한잔 떠다 주오 이사람 숨좀 돌리게 가슴속은 요동 요동 요동치고 있는데 괜찮은척 웃고만 있지요 바보처럼 요리조리 눈치만 보면서 침만 꿀꺽 삼키고있지요 사랑한다고 시원하게 외쳐 사나이답게 큰소리로 외쳐 이내 마음이 내게 말하지만 눈만깜빡이고 있지요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독고장

왔어요 왔어요 제비가 왔어요 꽃피는 봄날의 사랑씨앗 물고 왔어요 왔어요 내게로 왔어요 웃음꽃 피는날 왔어요 얼음 같던 내 시절도 이제는 땡 따스한 봄날 왔어요 차가웠던 내 마음도 이제는 땡 사랑으로 녹여주세요 꿈에서 그리던 내 사랑이 이제야 왔어요 산 넘고 바다 건너 돌고 돌아서 사랑제비 찾아 왔어요 왔어요 왔어요 제비가 왔어요

아무도 아무데도 양희은

희미한 가로등 아래 나 혼자서 서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 가는 사람 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요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 없오.” 인적 드문 시골길을 나 혼자서 걸었는데 웬 사람이 다가와 눈짓으로 내게 묻기를 오고 가는 사람 중에 누구인가 찾으려는 거요? 아니요 아무도 찾아볼 이 하나 없오.”

눈물에게 노아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 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 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눈물에게(100%)-2dong 노아

저기 저사람이야 많이 지켜봐주렴 아름답지 않니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 다시 돌아와 아파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테니까 아름답지 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마저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눈물에게 노아(KNoah)

내가 사랑한 사람 너를 만든 사람 너는 잘 참아냈어 혹시 너를 봤다면 또다시 돌아와 아파 할줄 알면서 나를 위해 머물 테니까 아름답지않니 떠나는 그녀의 슬픈 뒷모습 마져도 내 눈을 가려줘 니가 흐르는 모습을 다신 보이지 않게 행복하길 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 그녀가 힘든일 없도록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함께 기도

눈물에게♬ 노아

~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함께 기도해 줄래~~~~~돌아오지 않게...아픈 기억 들만. 간직하고 떠나기를.. 아름답지 않니..떠나는 그녀에 슬픈 뒷모습 마져도오~ 내 눈을 가려줘..니가 흐르는 모습을..다신 보이지않게.. 행복하길..어느날 내 모습 떠올라~~~그녀가 힘든일 없도록..~영원히 가슴에 묻기를~~~~!!!

진담 조규찬

진담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 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 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가를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영화 `신부수업` 삽입곡) Carl Orrje

혼자 되뇌이고 있었죠. 나 그대 사랑하면 안돼요 여린 마음 한쪽 구석에 그대 들어올 틈 있었네요 그대 나를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도 마세요 날 아껴주는 것 같은 마음에 조금 행복해지잖아요 그래서 더욱 아프죠. 그대와 하나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날 사랑하진 않겠죠. 나도 마찬가지죠. 스쳐 지나갈 사람 중에 하나일 뿐이죠. 왜 이렇게 그대 생각으로 잠 못...

진담 조규찬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 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 하나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진심 조규찬

잊어줘야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시 지금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울고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Track 10 이소라

할로윈 축제날이야 10월이 가는 날이야 큰 Jack O' Lantern 호박등도 좀 으스스한 분장도 당연한 날 할로윈 축제날이야 환하게 웃는 날이야 Folks trick or treat 외치면 두 손 가득 달콤한 사탕과 정 넘치는 날 뛰노는 해골 가면 웃음 속에 불길한 옛 영혼들 뒤섞여 떠도네 썩은 달걀 닮은 기괴한 얼굴의 유령신부 같은

빨간모자 엄마의 인형동화

좋은 생각이야 빨간 모자는 꽃을 꺾었어요 그 사이, 늑대는 할머니 집으로 향했지요 늑대가 할머니 집에 도착했어요 할머니, 빨간 모자가 왔어요 늑대가 말했어요 아가, 어서 이리 오렴 할머니가 대답했어요 늑대는 할머니에게로 가서 할머니를 잡아먹었어요 크앙 그러고는 할머니의 옷을 입었어요 곧, 빨간 모자가 도착했어요 할머니 빨간 모자가 왔어요 아가, 어서 들어오렴

왔어요 왔어요 (Feat. 최정훈, 우탄) 더씽

계란이 왔어요 오!싱싱한 생선이 왔어요 (고등어 갈치) 두부가 왔어요 오징어 왔어요 왔어 (Yo! What`s up man) 미나리 양파 호박은 오이 따라 왔어요! (오잉~!) 수박이 왔어요 오!시원한 참외가 왔어요 딸기가 왔어요 자두가 왔어요 왔어 (Yo!

고창에서 왔어요 김현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가끔은 모양성에 소풍도 갔어요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내 고향 꿈에서도 들려요 선운사의 종소리 청보리가 피는 날 호남선 타고 서울로 왔어요 어디서 왔느냐고 물으셨나요 저 남쪽 산간 마을 고창에서 왔어요 수박 따고 고추 따고 장어도 키우며

봄이 왔어요 동요

1.라라라라 라라라 봄이 왔어요 가지마다 움트는 봄이 왔어요 2.라라라라 라라라 봄이 왔어요 산에 산에 꽃피는 봄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김성녀

“계란이 왔어요! 따끈따끈하고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계란 사세요! 계란 왔어요!” 계란, 계란, 계란, 계란이 왔어요! 따끈하고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산 좋고 물 좋은 심심산골 뛰놀던 촌닭이 낳은 계란 계란, 계란, 계란,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삼치와 이기리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한 판에 삼천원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한 판에 삼천원 계란이 먼전지 닭이 먼전지 그런거 생각하지 말아요 계란이 크면 닭이 되고 닭이 낳는 게 계란이잖아요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한 판에 삼천원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그녀가 왔어요 스토리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 그녈 처음 만났죠 그땐 왜 그랬는지 암말 못하고 그냥 보냈었죠 후회할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녈 잊을 수 없죠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죠 그러던 어느날이죠 그녀가 왔어요 이젠 놓치지 않아요 더는 어리석지 않도록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맘의 문을 활짝 열어요 이제 그대 앞에는 그댈 사랑한 한 남자가

사랑이 왔어요 제이린

니가 아니면 대충 화장하고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겠지 거울 앞에서 나를 단장하고 나를 꾸미는 일 이렇게 즐거운 적 없었어 내 마음이 더 말랑말랑해져 가슴은 더 두근두근 거려 오늘 그대 만나게 되면 뭔가 될 것 같은 기분 내게도 사랑이 왔어요 그대만 보면 설레죠 매일같이 나와 데이트 해줘요 나만 좋아해 줘요 그 어떤 햇살보다

봄이 왔어요 Various Artists

1.라라라라 라라라 봄이 왔어요 가지마다 움트는 봄이 왔어요 2.라라라라 라라라 봄이 왔어요 산에 산에 꽃피는 봄이 왔어요

혼자 왔어요 디셈버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 잔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사랑이 왔어요 11시11분

사랑이 왔어요 내 맘이 떨려요 이젠 나 어쩌죠 당신도 그런 건가요 아무렇지 않은 듯 한 번 다가가 볼까 생각도 해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사랑이 왔어요 마치 운명처럼요 우연히 첨 본 날 첫 눈에 반했거든요 하나 둘 천천히 영화 같은 얘길 들어 볼래요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첫째 나를 바라보는 눈빛 너무 예쁘죠 처음 본걸요 그런 맑은 두

그녀가 왔어요 김혜능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 그녈 처음 만났죠 그 땐 왜 그랬는지 아무말 못하고 그냥 보냈었죠 후회할 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녈 잊을 수 없죠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죠 그러던 어느날이죠 (그녀가 왔어요) 이젠 놓치지 않아요 더는 어리석지 않도록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맘의 문을 활짝 열어요 이젠 그대 앞에는

봄이 왔어요 종이배 여행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는 빗소리였죠 봄이 왔다고 어느새 다가온 따스한 햇살을 맞이하라고 햇살을 배웅하러 나선 거리에는 벌써부터 피어있는 노란 꽃들의 노래가 들리고 내 맘도 하늘을 향해 노래하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끝이 없을 것 같던 내 마음의 겨울도 지나 봄이 찾아왔네요 소란스런 봄비가 말해준 햇살은 나에겐 아름다운 당신인걸 내게도 봄이 왔어요

그녀가 왔어요 Story

유난히 추운 어느 겨울날 그녈 처음 만났죠 그땐 왜 그랬는지 암말 못하고 그냥 보냈었죠 후회할줄 알면서도 시간이 흐른뒤에도 그녈 잊을 수 없죠 그러면 그럴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죠 그러던 어느날이죠 그녀가 왔어요 이젠 놓치지 않아요 더는 어리석지 않도록 마음껏 웃어요 그리고 맘의 문을 활짝 열어요 이제 그대 앞에는 그댈 사랑한 한 남자가 있죠 그대여 손을

사랑이 왔어요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